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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엘14권입니다. 임주연. 대원씨아이. 이야기가 중반정도 온 것일까요. 작가님의 작품은 씨엘로 처음 접했는데 재미나요. 자신 때문에 나쁜 짓을 하는 선생님을 보고 싶다고 대놓고 말하다니대담하구나 이비엔. ㅎㅎ 손까지 잡고 진도가 쑥쑥이구나. |
| 캐릭터들의 다층적인 성격이 돋보인다. 제뉴어리가 대책없이 선하지 않다는 점이 좋다. 옥타비아는 눈치가 빠르지만 제대로 활용하지 못했었는데 궁지에 몰리면서 현실을 직시하기 시작한다. 이비엔을 깎아내리는 모습이 안타까웠다. 깎아내리는 모든 말이 옥타비아의 과거와 다르지 않다. |
| 마침내 복수를 한 도터. 복수 이후의 삶은 생각해 본 적 없기에 순순히 잡히고 다가올 사형만을 기다린다. 그러나 그런 도터를 내버려 둘 수 없었던 재뉴어리는 왕에게 자신을 대가로 도터를 구해내고.... 도터는 자신의 목숨보다 더 무거운 재뉴어리가 저울위에 올라서자 결국 재뉴어리를 구해 함께 도주할 것을 선택한다. 시에라도 로우드도 뒤숭숭한 와중에 이비엔과 라리는 계속 떨어져있게 되는데... 아니, 둘이 이렇게 떨어져 있는게... 정말 맞아...? |
| 시에라에 도착해 복수 해야할 대상을 발견한 도터는 복수를 자행하고 그를 구명하기 위해 재뉴어리는 본인을 던집니다. 그리고 다시 도터는 그런 재뉴어리를 구해내고 그 과정에서 정세는 복잡해집니다. 이비엔은 크로히텐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지만 흐름상 계속 그럴 수는 없을 것 같아 행복해도 불안한 느낌입니다. |
| 대원씨아이 출판사에서 출간된 임주연 작가님의 씨엘 14권을 읽은 뒤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성급하게 복수하는 자는 노예이고 복수하지 않는 자는 바보이다. 시작부터 등장하는 문장이 내용이랑도 너무 잘 맞아떨어져서 한번 더 감동하는 책... 도터와 제뉴어리 사이에 형성된 유대감을 잘 보여주는 권이었다고 생각해요. 도터 진짜ㅠㅠㅠㅠㅠㅠ하 이야기 전개될수록 아픈손가락 ㅠㅠ |
| 임주연 작가님의 19세기 영국을 배경으로 한 판타지 순정만화 씨엘 14권 리뷰입니다. 이번 권은 도터와 제뉴어리가 주가 되는 이야기였습니다. 도터가 드디어 복수를 이행합니다. 성공적으로 복수를 마칠 수 있었지만, 그 결과로 도터에게 사형 선고라는 위험이 닥칩니다. 제뉴어리가 위험에 처한 도터를 구해줍니다. 그러나 도터를 구하기 위해 나선 제뉴어리는 본인이 위험에 빠지게 되고, 그런 제뉴어리를 다시 도터가 구하기 위해 나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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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엘14권리뷰입니다.임주연작가님작품입니다.19세기영국을배경으로하는판타지만화입니다.주인공이비엔이도망치듯들어가로우드마법학교에서벌어지는이야기입니다.보기는예전에보고리뷰는몰아쓸려니기억이가물가물ㅠㅠ덕분에다시정주행하겠네요ㅎㅎ잘보고있습니다.#순정만화#한국#판타지/SF#차원이동#재난#퇴마#성장물#마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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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도터와 제뉴어리에 관한 이야기였습니다. 메이지라는 존재는 참 대단한 것 같아요. 제뉴어리의 능력은 다시 봐도 참.... 세속왕조를 세우고 싶은 왕의 심정이 이해가 가면서도, 마법사들의 입장이다보니 악인처럼 느껴집니다. 도터가 복수에 성공했는데 다시 보니 좀 더 은밀히 해치우는 게 어땠을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왠지 그러면 도터가 범인이라는 수수께끼를 푸는 게 너무 길어져서 본연의 줄거리에서 벗어나려나요. 하지만 도터의 복수가 시원하기도 했습니다. |
| 씨엘 14권의 리뷰입니다. 이번 권은 도터와 제뉴어리의 이야기가 많아요! 도터가 드디어 복수를 하지만 그 덕분에 위기에 빠집니다. 그걸 제뉴어리가 구해주죠. 여기까지만 보면 괜찮은 거 같은데 국왕이 너무 쓰레기라서 제뉴어리가 걱정됩니다. 너 괜찮은 거니!! 애들 앞이 너무 가시밭길일거 같아요. 정말 너무 걱정이네요. 이비엔이랑 라리에트도 그렇고 이쪽도 그렇고 둘둘 왤케 내 맘을 졸이게 하는지 모르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