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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의 숲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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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팽 콩쿠르 2차 심사가 시작되고... 아직 카이의 차례는 오지않고...실시간으로 기다렸다가 만난 17권이었다면 카이의 분량에 부들부들떨었을듯... 다행히 몰아서 몇권씩 사서 읽느라 이번 권도 쏘쏘 넘어갈 수 있었다...온리 카이팬으로서 카이와 얽힌 아지노 선생님과 카이의 엄마의 이야기빼고는 관심무라이번 권은 좀 실망.... 너무 아끼는 책이라 정말 귀하게 다루며 딱 한번 읽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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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팽 콩쿠르 2차 심사가 시작되고... 아직 카이의 차례는 오지않고...

실시간으로 기다렸다가 만난 17권이었다면 카이의 분량에 부들부들떨었을듯...

다행히 몰아서 몇권씩 사서 읽느라 이번 권도 쏘쏘 넘어갈 수 있었다...

온리 카이팬으로서 카이와 얽힌 아지노 선생님과 카이의 엄마의 이야기빼고는 관심무라

이번 권은 좀 실망....

너무 아끼는 책이라 정말 귀하게 다루며 딱 한번 읽었는데 젤 첫장이 후둑 떨어졌다...

오마이갓 ㅜㅜ

s***0 2015.09.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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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시작된 쇼팽 2차 콩쿠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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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팽 콩쿠르.드디어 2차 심사가 시작되었다!1차 심사 결과에서 남은 인원은 30명.여유로운 마음으로 어디까지나 콩쿠르를 즐기는 카이.아담스키와의 대화로 성장하여 하는 슈우헤이.그리고 한없는 고독에 휩싸인 강력한 우승후보 팡웨이.서로가 각오를 다잡고 자신만의 ‘쇼팽’을 펼치기를 기다리는데…. 쇼팽 콩쿠르 2차가 시작되면서 슈우헤이는 어딘지 모르게 편안함이 느껴진다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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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팽 콩쿠르.
드디어 2차 심사가 시작되었다!

1차 심사 결과에서 남은 인원은 30명.
여유로운 마음으로 어디까지나 콩쿠르를 즐기는 카이.
아담스키와의 대화로 성장하여 하는 슈우헤이.
그리고 한없는 고독에 휩싸인 강력한 우승후보 팡웨이.
서로가 각오를 다잡고 자신만의 ‘쇼팽’을 펼치기를 기다리는데….

쇼팽 콩쿠르 2차가 시작되면서 슈우헤이는 어딘지 모르게 편안함이 느껴진다
바로 자기가 안고 있는 문제를 아담스키와의 대화를 통해 알게 되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자신의 피아노를 치기로 한 슈우헤이 그리고 그의 아버지는 자신이 슈우헤이에게
카이와의 대결을 강요하고 있지 않은지 오랜친구에게 듣게 된다
카이와 슈우헤이 아마미야 요우이찌로우와 아지노의 제2차 대결이 아닐까 싶을 정도로 말이다
자신의 아들에게 강요하고 대를 이어서 강요하고 있는게 아닌지 말이다

한편 2차 콩쿠르가 시작되고 자신만의 쇼팽을 연주하는 첫째날 연주자들
그리고 팡 웨이의 연주가 시작되면서 카이는 그의 피아노에서 다시 한번 아지노를 느낀다
팡 웨이의 슬픈 과거가 묻어 나는 그만의 피아노를 쇼팽을 연주한다
그리고 그 연주를 들은 아지노는 박수를 보낸다

시작된 2차 콩쿠르 긴장하기는 참가자 전부다 같은 마음일것이다
특히 슈우헤이는 점점 알게 모르게 긴장감을 드러내고  있고 아담스키와의 대화에서 한층 더 성장하는 모습을 보이지만 조금은 불안하기도 하다
2차 콩쿠르는 이제 막 시작했을 뿐이다 카이든 슈우헤이든 멋진 연주를 하길 바랄 뿐이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s****8 2011.06.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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팡 웨이의 의문이 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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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카이! 그를 얼마나 기다렸는지 모르겠습니다. 이제 나이 스물도 채 되지 않은 카이의 매력에 흠뻑 빠져서 몇 년째 헤어나지 못하고 있답니다. 지난해 늦가을에 만나고 이번이 딱 6개월 만인데요. 이 정도 페이스면 아주 좋은 편이니 더 이상 불평은 안 하렵니다. 부디 올해가기 전에 카이를 한 번 더 만날 수만 있다면....더 이상 바랄 게 없겠어요. ^^ 열여섯이 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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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카이! 그를 얼마나 기다렸는지 모르겠습니다. 이제 나이 스물도 채 되지 않은 카이의 매력에 흠뻑 빠져서 몇 년째 헤어나지 못하고 있답니다. 지난해 늦가을에 만나고 이번이 딱 6개월 만인데요. 이 정도 페이스면 아주 좋은 편이니 더 이상 불평은 안 하렵니다. 부디 올해가기 전에 카이를 한 번 더 만날 수만 있다면....더 이상 바랄 게 없겠어요. ^^


열여섯이 되는 해에 쇼팽콩쿠르에서 참가한 카이. 드디어 1차 심사를 통과했습니다. 카이의 오랜 친구이자 최고의 라이벌인 슈우헤이와 아지노의 피아노 소리로 관중들을 사로잡은 팡 웨이도 함께요.


1차 심사 통과자 명단이 발표된 후 슈우헤이는 1차에서 탈락한 아담스키를 통해 화장실에서 우연히 만나 위로의 말을 건네다 오히려 아담스키에게서 이런 얘길 듣습니다. “너는 뭘 위해서 피아노를 치는 거야? 우리에 갇혀 자신만을 위해 피아노를 치고 싶은 건 아니겠지?” 그 말은 그동안 카이에게 꼭 이겨야 한다는 부담감 때문에 힘겨워 하던 슈우헤이의 마음을 다소나마 가볍게 해 줍니다.


한편 아버지 요우이찌로우는 쇼팽 콩쿠르의 심사위원 중 크리스티나(일본인 여성 심사위원)를 만나 “이길 수 있을 것 같아? 우리 슈우헤이...아지노의 제자에게 이길 수 있겠냐고.”라고 묻습니다. 하지만 그녀는 오히려 요우이찌로우에게 “아들에게 대리전쟁이라도 시킬 생각이야?”라고 되묻습니다.

 

사실 요우이찌로우에게 있어 아지노는 넘어설 수 없는 견고한 벽과 같았어요. 자신이 어떻게 해도 따라잡을 수 없는 사람이 바로 아지노였습니다. 아지노의 연주가 듣는 것만으로도 벅차오르는 감동에 흥분되는 음악이라면 요우이찌로우는 편안하면서도 포근하게 감싸주는 진정제 같은 음악을 들려줬지요. 이렇게 서로 정 반대의 음악을 표현하는 두 사람이었기에 서로 비교하거나 경쟁한다는 것 자체가 무리한 거였습니다. 하지만, 요우이찌로우는 그렇지 않았습니다. 오래도록 가슴에 응어리져 남았습니다. 그리고 그 응어리를 은연중에 슈우헤이를 통해 해소하고자 하는 겁니다. 자신의 말 한마디가 슈우헤이의 목을 조이는 족쇄가 되는 줄도 모르고 말이지요.


 

17권에서는 그토록 기다렸던 카이의 연주를 들을 순 없었지만 그동안 의문에 싸여있던 팡 웨이에 대해 알게 되는, 그가 아지노의 피아노 소리를 내는 의문을 풀 수 있었어요. 늘 딱딱하게 굳은 표정을 한 팡 웨이여서 혹시나 과거에 있었던 어떤 일로 인해 아지노와 카이에게 복수(?)를 하려는 건 아닐까...노심초사했는데...그건 아니었어요. 팡 웨이가 아지노의 피아노를 닮은 이유를 알고 싶으시다면....17권을 펼치시길...그리고 저와 함께 18권을 기다리기로 해요.




h*******8 2010.05.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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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하는 천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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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의 피아노를 통해 성장하는 두명의 천재이야기는 실제로 음악을 들을 수 없는 평면의 종이에서 실제 음악이 들리는 듣한 착각이 듭니다. 무대는 어느세 세계대회. 이제 남은 것은 누가 더 음악에 대한 생각이 강한가 인듯 하네요. 이제는 그림이 눈에 익숙해져서 어찌보면 촌스러운 그림체인데도 무척 잘생겨보입니다. 그만큼 작가가 캐릭터를 잘 만들었다는 이야기도 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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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숲속의 피아노를 통해 성장하는 두명의 천재이야기는

실제로 음악을 들을 수 없는 평면의 종이에서 실제 음악이

들리는 듣한 착각이 듭니다. 무대는 어느세 세계대회.

이제 남은 것은 누가 더 음악에 대한 생각이 강한가 인듯

하네요. 이제는 그림이 눈에 익숙해져서 어찌보면

촌스러운 그림체인데도 무척 잘생겨보입니다.

그만큼 작가가 캐릭터를 잘 만들었다는 이야기도 되고요.

세계대회의 이야기가 기대되는 피아노의 숲 17권.

오랫동안 기다린만큼 만족을 줄거라고 봅니다.

r****u 2010.09.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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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라진 템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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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한 17권이 파본이여서 교환을 하느라 연속해서 읽던 리듬이 끊긴 것이 아쉬웠던 피아노의 숲입니다.이번 권은 지난 권들에 비해 이야기의 템포가 상당히 빨라진 느낌이었습니다. 지난 권들이 주변 인물들과 배경들을 설명하고 그러면서 이야기가 질질 늘어난다는 느낌을 받았었는데 차 예선에 들어오면서 대강의 설명이 끝나서인지 닥 콩쿠르 관련 이야기만 진행됨으로서 이야기의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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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한 17권이 파본이여서 교환을 하느라 연속해서 읽던 리듬이 끊긴 것이 아쉬웠던 피아노의 숲입니다.

이번 권은 지난 권들에 비해 이야기의 템포가 상당히 빨라진 느낌이었습니다. 지난 권들이 주변 인물들과 배경들을 설명하고 그러면서 이야기가 질질 늘어난다는 느낌을 받았었는데 차 예선에 들어오면서 대강의 설명이 끝나서인지 닥 콩쿠르 관련 이야기만 진행됨으로서 이야기의 전개 속도가 빨라진 느낌이었습니다.

나름 괜찮은 전개 방식으로서 독자들의 긴장감을 확 올려주는 템포의 조절이었다고 보여집니다. 이번 권처럼 약간은 스피드 있게 이야기가 진행되면 독자의 입장에서는 더욱 집중력 있게 이야기를 따라 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스토리상으로는 역시 경쟁과 우정, 그리고 열정을 잘 표현한 내용이었습니다. 물론 각자의 사정과 의도는 다르겠지만 이렇게 피아노라는 하나의 소재로 하나의 목표를 향해 도전한다는 것은 무척 즐겁게 느껴졌습니다.

앞으로 이 작품의 이야기가 이런 템포로만 그리고 이번 권과 같은 내용으로만 계속 이어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다음 권의 이야기의 전개가 기다려집니다.

p*****9 2016.07.2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