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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5학년인 우리 큰아이는 벌써 셜록홈즈 매니아가 되어있다. 어린이용으로는 좀 부족했던지.. 스스로 용돈을 모아 셜록홈즈 완역본 8권을 얼마전 읽었다.
이렇게, 우리 아이는 추리 소설의 매력에 빠져 들고 있고, 이 책은 그런 우리 아이의 호기심을 적당히 자극하고 채워 줄듯 보였다.
우리 아이가 이책을 읽고 쓴 글을 올리겠다.
1편은 읽어 보지 못했다. 그러나 2권부터 읽게 된 이 책은 왜 이렇게 셜록 홈즈를 베낀 것 같은 느낌이 들까? 요즘 추리 소설은 너무 셜록 홈즈를 많이 베끼는 것 같다! 그래도 셜록 홈즈보다 완전 재미가 없다. 왜냐 하면 딱 보니까 셜록 홈즈는 결말도 재미있는데 이 책은 결말이 너무 허무하다. 왜 허무하냐고? 이제부터 줄거리를 적어 보겠다.
타이거 수사대는 학교에서도 명탐정으로 활약하고 있는 3명의 아이들이다. 그런데 어느 날, 2번째 요원인 에이미가 전교 왕따인 프리실라와 자리를 바꿔 앉았다가 유령의 목소리를 듣게 되고, 수업 중에 벌떡 일어나기 까지 한다. 프리실라는 꺼지라는 쪽지를 보내고, 결국 타이거 수사대가 이 사건을 맡게 된다. 그러다가 베르트라는 유령 클럽 회원인 남자 아이가 수상해 미행해 보니 낡은 공장 건물로 들어갔고, 그 안에는 유령 목소리가 들렸다. 오토바이를 탄 남자들은 그 뒤에 있었다. 아이들은 그 남자 2명을 미행해 보았다. 그 사람들은 학교 경비원 아저씨와 그 아들이었다. 사운드 샤워 효과와 영사기를 이용해 사람들을 공포에 떨게 한 주인공은 바로 아들이었다. 경비원 아저씨는 결국 아들을 위해 도와주다가 경찰에 신고했다. 이러니까 결말이 허무하지~; 1권은 안 이럴까? 왜인지는 몰라도 전혀 기대가 안 된다. 추리 소설이 이렇게 재미 없던 적은 처음이다. 그러나 머리가 좋은 범인이 나와서 긴장감은 많았다. 이 책을 스펀지처럼 별로 나타낸다면 별 3개이다. 왜냐하면 나는 재미 없을 수 있지만 다른 사람들은 재미 있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또 12살 정도 내 또래가 읽으면 흥미진진한 책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나에게는 재미 없었기 때문에 별 두개가 없다. 아빠가 이런 책에서 얻을 수 있는 교훈이 권선징악이라고 한다. 하긴 모든 책이 전부 권선징악(勸善徵惡)의 내용을 담고 있다. 나쁜 사람이 벌을 받고 착한 사람은 상을 받는다. 근데 이 책에서는 왜 상을 안 받을까? 설마 사건을 해결했다는 것 자체가 상인가? 아니면 범인이 감옥 가는 게 상인가? 헷갈리네.
다른 책을 읽고 거의 호평을 하던 아이가 이번엔 입장이 좀 달라졌나 보다. 본인이 느낀 대로 글을 적으니, 뭐~~엄마가 뭐라할순 없는 일.. 무조건 비판적인것도 좋지 않지만, 자신의 생각 그대로 표현 하는 것도 나쁘진 않은 일인것 같다.
나는 추리에 관심이 많은 초등학생에게 권하고 싶다.
이책에는 추리를 도와주는 힌트를 힌트카드를 통해 볼수 있도록 따로 카드도 준비되어 있다. 이런 도구를 사용해 보는 것도 아이들의 흥미를 끌기 충분할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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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로운 사건으로 만나게 되는 타이거 수사대 T.I.4 이다.
호랑이 처럼 날샌 세명의 대원인 루크와 에이미, 폴이있다.
자격이 주어진다.
타이거 수사대 카페에( cafe.naver.com/chtiger4)에 접속하면
요원으로도 활동을 할 수 있다고 한다.
사건을 해결하는것이다.
해결의 실마리를 알수 있다.
4번째 대원으로써 수사를 돕기갈 준비가 된다.
자~~~ 준비가 됐으니 세 요원들이 있는 학교 교실로 출발~
수학선생님에게 걸려 교실에 맨 뒷줄에 반에서 왕따로 통하는
프리스카와 자리를 바꾸게 된다.
이상한 소리....
네번째 요원인 아이는 유령의 존재를 알아내기위해
세요원들과 곳곳에 숨어있는 단서를 해독장치인 디코더로 보며
함께 하니 덩달아 요원이 된건처럼 무지 재미나다 한다.
흥미로워하던 책이다.
당연히 갖추어야할 추리력과 관찰력이 있어야함을 알게 되고
실전을 위해 연습문제도 흥미롭게 풀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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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아이는 추리나 탐정소설, 모험이야기를 특히 좋아합니다. 어릴때에는 명작 위주의 모험동화를 읽혔다면 점차 고학년이 될 수록 추리소설과 탐정소설에도 관심을 가지게 되는 것 같습니다. 학년이 높아질수록 독서의 중요성 역시 높아지지만 급격히 글밥이 많아지고 내용이 어려워지는 책들 또한 많다보니 자녀 입장에서 독서에 흥미를 느낄만한 책을 권유하는 것이 쉽지만은 않음을 느끼게 됩니다. 특히, 초등 3-4학년 시기에는 학습만화를 참 많이 좋아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런 자녀를 자연스레 글밥이 많은 책으로 유도할 수 있었던 책이 명탐정 셜록홈즈 시리즈와 뤼팽시리즈였습니다. 남자아이라 추리,탐정류의 소설에 푹 빠져 방학 내내 시리즈를 다 떼고도 또 읽고 또 읽었던 아들녀석이었습니다. 이번에 접한 [타이거 수사대 T.I.4 시리즈]는 기조의 명탐정 셜록홈즈 시리지와 뤼팽 시리즈와는 또다른 매력이 느껴지는 재미난 이야기입니다. 특히, 탄탄한 스토리와 빠른 전개, 놀라운 반전과 끊임없이 등장하는 수수께끼 등으로 흡입력있게 이야기 속으로 몰아갑니다. 바로바로 등장하는 [T.I.4-단서를 찾아라!] 코너는 독자가 함께 적극적으로 사건 해결의 단서를 찾도록 끌어들이는 방식으로 진행되는 스토리입니다. 매 단서는 책의 삽화에서 찾을 수 있기 때문에 책을 읽는 내내 삽화를 유심히 관찰하며 읽게 된답니다. [타이거 수사대 T.I.4 -교실의 유령]은 시리즈의 두번째 이야기이긴 하지만 기존의 시리즈를 읽지 않고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책이랍니다. 교실의 유령편에서는 교실에서 주인공 에이미는 유령의 목소리를 듣게 되고, 에이미는 교장 선생님에게서 옆 반 베르트가 유령과 이야기를 하고 있다는 내용의 일기를 쓰고 있다는 놀라운 이야기를 듣게 됩니다. 교장선생님의 허락 아래 에이미와 루크, 폴은 유령의 정체를 밝히기 시작합니다. 책 속의 단서들을 하나씩 풀어가며 읽다보면 어느새 유령의 정체가 밝혀진답니다. 특히, 요즘같은 여름 아이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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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볼 때부터 심상치 않았다.내가 유독 관심을 가졌던건 책속에 있던 탐정키트였다. 그 속에 들어있던 물건들은 이야기에서 사건을 풀어가는데 아주 중요한 단서가 되었다. 책을 읽으면서 디코더라는 검정색 카드를 책에 그려져있는 미니컴 그림선과 일치시키면 순간 글자가 보이면서 해독을 할 수 있었다. 어떻게 이렇게 만들어졌는진 모르겠지만 정말로 신기했다. 그리고 그 책에서 타이거 수사대에 나도 일원으로 동참시켜주어 기분이 좋았다.평소 이런 추리하는 것에 관심이 많았던 터라 그냥 이야기 내용만 읽는것보다 내가 직접 하나하나씩 풀어 나갈 때마다 성취감을 느꼈다.수사대요원들은 제각기 개성이 있다.루크,에이미,폴 이들 중 난,겁이 많은듯한건 루크를,고집이 센건 에이미를 ,그리고 좀 지저분한건 폴을 닮은듯 하다.*^0^* 그리고 이 사건의 유령 속임수는 '사운드 샤워'라는 것에서 나왔는데 책 뒷 장에 사운드 샤워를 체험할 수 있는 방법이 나와 있었다.나도 한번 해보고 싶었지만 작은 스피커가 없어서 그저 상상해 볼 수밖에 없었다.^__^역시 여기에도 과학적 원리가 숨어있었다.그래서인지 이런책을 읽다보면 과학에 관심을 가지고 사고력도 한층 깊어질 것 같다. 이번 사건은 정말 치밀하고 계획적이었다.나도 설마 이렇게 내용이 전개될 줄은 예상치 못했기 때문이다.하지만 거기엔 결정적인 실수도 있었다.그것은 범인이 타이거 수사대 일원인 에이미와,에이미와 비슷하게 생긴 같은 반아이 프리스카를 혼동해 도리어 타이거 수사대가 사건을 해결하게 도와준 것이다!그 부분에선 범인이 좀 허술해보였다.그래서 긴박감에 재미를 더해주었다. 그리고 이 책의 글쓴이와 그린이,그리고 옮긴이들에 대해 설명하는데 탐정요원들처럼 소개하여 지루감을 덜어주었다. 그런데 내가 베르트라는 아이의 일기장에서 나온 암호들을 해독하면서 느낀것은 그 해독 방법이 한글자판 키보드에서 알파벳 철자에 해당하는 한글 자음과 모음을 조합시키는 것이었는데,이 글의 글쓴이가 외국사람인데 어떻게 한글 자판을 이용한 해독방법이 만들어졌는지 좀 의아했다.(-.^)만약 원본의 해독방법도 이러하다면 전세계 이 책을 읽는 사람들은 한국사람을 제외하고는 절대 해독 불가능하기 때문이다.원본의 해독방법도 설마 이러하진 않겠지..??내 생각엔 아마 옮긴이들이 새롭게 옮긴 것 같다. 이런 추리 소설은 언제봐도 질리지 않기에 다음 사건도 매우 기다려지고 기대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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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i과학형사대 이후에 모처럼 만난 정말 나름 진지하게 탐정 키트를 갖춘 좀 더 리얼해 보이는 수사대라 그런지 미스테리를 좋아하는 아들이 완전 빠져들어 학교에까지 가져가서 아이들 전체를 특히 남자아이들을 흥분의 도가니에 빠지게 하고 그것도 모자라 카페에서 요원으로 활동하자는 결의를 다지고 조만간 반에서도 나름 수사대를 조직할 움직임까지 보이게 만든 책입니다.
책속의 그림은 어리진 않더군요.^^ 정말 십대같은 느낌이 들었구요 하지만 글자의 크기는 읽기에 부담없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사건해결 과정마다 주어진 키트속에 있는 디코더를 이용해 클루를 찾아가는 과정이 아이에겐 새로운 즐거움을 준 것 같더군요.. 정말 주인공들과 같이 움직인다는 느낌 내가 마치 클루를 풀어서 사건을 해결하는 듯한 느낌 말이지요...
책속 편지봉투(봉투도 예사롭지 않습니다..^^)속에 들어있는 것들... 편지?아니 엽서? 그리고 회원증 마지막으로 바로 디코더입니다.
책속에 오른쪽과 같은 그림이 나오면 왼쪽의 디코더를 갖다대지요.. 그럼...어찌 되냐면?? 글자가 나옵니다...바로 클루를 알려주는 글이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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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도착하자 딸아인 샴푸한후 젖어 있는 머리 그대로 책을 읽기 시작했다. 디코더를 대고 뭐라 글을 읽어내려가는 모습이 마치 탐정이 된듯하다.
한마디로 이 [타이거 수사대T.1.4]는 탐정책을 보는 재미가 리얼리티 하다고 할수 있다. 탐정 키트가 들어있어서. 해결의 실마리를 풀어가는데 단서제시등 아이들이 책을 보며 탐정놀이에 푸욱 빠지게끔 환경적 요소를 제공해주고 있다.
아이가 키트로 단서를 찾아가며 해결의 실마리를 풀어가는 재미가 우리아이가 기존에 보았던 [아문센]시리즈를 보는 재미보다 더 하다고 했다. 처음 탐정소설혹은 sf소설을 읽게된 계기는 [괴도 뤼팽]이란 책부터 시작한 아이였다. 가끔은 몸서리쳐질만큼 스산한 분위기를 책속에서 느끼며 아이는 긴장하듯 책을 읽다가도 숨조리며 사건을 해결해가는듯 책을 읽는 모습이 한마디로 책에 빠졌구나 싶었다.
이 책은 아이가 읽으면서도 재미난 탐정놀이를 하듯.. 얼굴에 웃음기 하나 가득 머금고 아이가 책을 읽는 모습이 참 신기해서 컴앞에 앉아 모니터를 보다가 뒤돌아서 보고 또 보고 했다.
'그렇게 재미있니?' '으응,' 더이상 긴대답을 않는다...책을 읽고 있으니 더이상 잡음을 넣지 말라는 뜻인거 같아 아이가 즐겁게 책을 읽을수 있도록 그냥 내비려뒀다.
한때 게임에 빠져 사촌대학생 언니와 온라인으로 만나 밤이 가도록 게임을 즐겼던 딸아이였는데.. 학교과제의 늘어난 문량에 제 스스로도 시간이 부족함을 느끼고 있는지 요즘은 게임과는 거리를 아이 스스로 거리를 두고 있다 . 게임을 좋아하는 요즘아이라서 그럴까?아이는 타이거 수사대 놀이에 푸욱 빠져있다. 책의 후미부분엔 탐정놀이에 필요한 장비목록제시와,타이거 수사대 요원의 자질 테스트, 암호를 푸는 문제등을 제시하고 있어 아이들끼리 모여 탐정놀이 하는 모티브를 제공해 주고 있다.
사운드 샤워를 이용한 올여름 블록버스터 탐정놀이을 울 아이도 한번 해보고 싶단다. '운드 샤워' 가 무슨뜻인지 궁금하다면 이 책을 꼬옥 읽길 바란다. 너무 많은 제시는 탐정소설을 읽는 재미를 떨어트릴수도 있으니...
타이거 수사대는 호랑이처럼 힘세고,호랑이처럼 영리하며,호랑이처럼 날쌔다고 한다. 에이미가 싫어하는 수학 분수공부시간에
자 그럼 우리는 단서 카드 2장과 디코더를 소지하고 탐정놀이게임을 떠나보자!! 올여름 아이와 함께 [타이거 수사대 T.I.4]로 멋진 탐정놀이와 함께 재미난
자 그럼 우리도 T.I 4 되어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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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리소설을 너무 좋아하는 아들녀석~ 아이고 어른이고 출간되면 밤 잠을 설치게 만들었다는 해리포터를 제친 베스트셀러라는 화려한 타이틀이 거슬리면서도 눈에 들어온 책이다. 고학년이 되면서 읽는 책들 대부분이 빽빽한 글자에 보통 200페이지에서 300페이지에 이르는 책들이 대부분이라, 책장이 술술 넘어갈 만큼 재미 있고 부담 없는 이야기라면 모르까 이틀은 걸려야 한 권을 읽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탐정,추리물은 다르다. 아무리 글밥의 압박이 심해도 거뜬히 읽어내고야 마는 모습을 자주 보면서 추리물의 흡입력을 경험하곤 했었다. 탐정소설을 본격적으로 읽기 시작하면서 눈에 띄게 보이는 긍정적인 모습 중 하나는 자신의 주장을 이야기 할 때나, 어떤 일을 바라볼 때 좀 더 논리적으로 이야기 한다는 것이다~ 아주 바람직한^^
타이거 수사대 T.I.4로 말할 것 같으면 호랑이처럼 힘세고, 호랑이처럼 영리하며, 호랑이처럼 날쌘 수사대이다. 루크, 에이미, 폴... 같은 학교 친구들로 구성된 수사대는 학교에서 벌어지는 미스테리한 사건을 하나하나 풀어가는 절친이자, 타이거 수사대원들이다. 이 책이 아이들로 하여금 호기심을 불러일킬 수 있는 이유 중 하나는 아이들의 흥미를 유발시키는 장치를 이용한다는 것이다. 책을 읽어가며 중간 중간 수사를 위한 단서를 찾아야 하는데, 관찰력과 추리력을 동원해도 찾을 수 없을 때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이 있다. '디코더'! 이 책을 통해 처음 디코더라는 것을 알았다. 아들녀석은 단서 중 딱 하나 찾지 못했다며 아쉬워 했지만 디코더를 사용하며 신기해하는 모습이란...
마치 아이들이 요원이 되어 수사하는 기분으로 책을 읽을 수 있다는 것이 이 책의 장점이다. 단서를 찾기 위해선 그림 하나도 놓치지 않고 봐야 하니 집중력이 길러질 것이고, 어려워도 내 힘으로 끝까지 찾고야 말겠다고 애쓰는 모습에선 인내심과 추리력을 기대해도 좋을 것이다. 다만... 책이 아이들에게 상품으로 다가가는 것은 원치 않기에 아이들 책 만큼은 책에 대한 소개에 있어 진솔하고 진실되게 이루어지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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