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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형식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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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아이가 자반증으로 아팠는데, 양약 치료 기간도 너무길고,장기 입원에... 아이가 2달간 못 움직이니 미치려고 하더군요..자반증은 원인도 치료제도 없는데, 결국 비타민c와어른들이 향나무로 목욕과 습포를 하라고 해서 자연치료를 병행했습니다.지금은 거의 완치단계인데, 신기하게도 향나무 액으로 목욕을 하고, 습포를 하니,피부도 맨들매들해지고, 자반증도 좋아지더군요.마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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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아이가 자반증으로 아팠는데, 양약 치료 기간도 너무길고,
장기 입원에... 아이가 2달간 못 움직이니 미치려고 하더군요..

자반증은 원인도 치료제도 없는데, 결국 비타민c와
어른들이 향나무로 목욕과 습포를 하라고 해서
자연치료를 병행했습니다.

지금은 거의 완치단계인데, 신기하게도 향나무 액으로 목욕을 하고, 습포를 하니,
피부도 맨들매들해지고, 자반증도 좋아지더군요.

마음이 울적해서 이마트 간김에 자연주의에서 파는 아로마 향을 램프로 피워봤는데,
마음이 그렇게 좋을수가 없더군요...
궁금함에 인터넷으로 아로마에센셜오일에 대해 알아봤어요.
다양한 효능이 있더군요. 그래서 책도 도서관에서 빌려보고...여라가지 아로마도 사보고..

알면 알수록 이렇게 좋은걸 왜 이제 알았나 싶어요.
남편 여드름에 티트리 바르니 금방 없어지고...^^
임산부용 튼살마사지 오일이나 지금 쓰는 오리진스의 스킨의 성분을 보니,
아로마오일이 주성분이더군요. 지금은 책을 통해 다양하게 적용하고 싶은 욕심이 생깁니다.

진작 알았다면 첫애 낳을 때 임신선을 예방했을텐데...^^;;

오홍근 박사의 책과 함께 구입했는데,
이 책은 저자의 실제 생활에서 적용한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재미있게 읽긴 했는데, 아무래도 찾아보기는 불편함 감이 있습니다.
전 오홍근 박사 책에 레시피만 찾아 옮겨 적어놨어요^^

아무래도 이 책은 평소 저자가 쉽게 해오던 처방법이 들어있구요,
다른 책에는 잘 없는 음용법도 간간히 나옵니다.

아무래도 서양의 아로마 역사가 오래되고
실생활에서 적용을 많이 하다보니, 더 신뢰가 갑니다.ㅎㅎ

매일 새벽 잠을 깨우는 아로마와 명상과 요가...
매일 오후 퇴근하고 돌아와서 이제는 아로마가 없으면
집안에 향기가 없으면 심심해지네요...^^

YES마니아 : 로얄 g******1 2011.06.11. 신고 공감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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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괜찮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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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로마테라피에 관심만 있었지 잘 몰랐는데 생활에서, 또 여자의 삶에서 유용하게 아로마테라피를 즐길 수 있게 도와주네요 작가의 경험과 함께 이야기하듯 쓴 글덕에 술술 재미있게 읽어지구요. 다 읽고 난 후나 그 전에도 필요한 부분을 찾아서 다시 볼 수 있어서 좋구요 저에겐 완소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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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로마테라피에 관심만 있었지 잘 몰랐는데

생활에서, 또 여자의 삶에서 유용하게 아로마테라피를 즐길 수 있게 도와주네요

작가의 경험과 함께 이야기하듯 쓴 글덕에 술술 재미있게 읽어지구요.

다 읽고 난 후나 그 전에도

필요한 부분을 찾아서 다시 볼 수 있어서 좋구요

저에겐 완소북입니다~

l********4 2008.02.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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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같이 부담없는 핸드북
"수필같이 부담없는 핸드북" 내용보기
메기 티설랜드하면 아로마테라피계에선 엄청 유명한 사람인지라 일단 책을 잡게 되었어요. 유럽에선 베스트셀러에 올랐다던 책이기도 하고 무엇보다 번역판이 원서보다 훨씬 저렴합니다.(오랜만에 양심적인 가격의 책값이라 제 맘이 다 뿌듯) 어쩄든 여러가지 이유로 이 책을 구해보게 되었는데 일단 매우 가벼워서 좋더군요. 어떤분은 똥종이니 어쩌니 하는데 제가 보기엔 괜찮은 재
"수필같이 부담없는 핸드북" 내용보기
메기 티설랜드하면 아로마테라피계에선 엄청 유명한 사람인지라 일단 책을 잡게 되었어요. 유럽에선 베스트셀러에 올랐다던 책이기도 하고 무엇보다 번역판이 원서보다 훨씬 저렴합니다.(오랜만에 양심적인 가격의 책값이라 제 맘이 다 뿌듯) 어쩄든 여러가지 이유로 이 책을 구해보게 되었는데 일단 매우 가벼워서 좋더군요. 어떤분은 똥종이니 어쩌니 하는데 제가 보기엔 괜찮은 재생지같아 보였고 개인적으로 가벼운 책을 선호하는지라 책사양은 맘에 들었습니다. 그리고 요즘책같이 널널한 자간과 여백을 자랑하는 책이 아니라 제대로 꼼꼼하게 많은 사례를 담고 있는 책인지라 맘에 들었어요. 하지만 음....수필같은 저자의 경험담위주의(유명아로마테라피스트니까 신뢰할만 하죠)책이라 취미긴해도 아로마에 몸담은지 3년차가 넘는 제게는 내용적으로 좀 아쉬운 구석이 많은 책이더군요. 하지만 객관적으로 좋은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로마에 몸담은지 약2년차(취미치곤 공부열심히 한다고 봤을때)정도분들에게까진 도움이 많이 되는 책일거라고 생각합니다. 여러 좋은 원서가 저렴한 가격으로 많이 나와줬으면 하는 바램이어요. ^_^
p******5 2003.12.3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