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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 14일의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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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는 어떤 말을 할까라는 생각을 하다가 동화작가가 되었다는 천희순님의 작가 소개글을 보면서 피식 웃었다.  그렇지... 그렇지 않고는 이렇게 재미있는 글을 쓸 수 없을 테니 말이다.  쌩쌩~ 엄첨 빠르게 줄넘기를 하고 있는 작은 아이가 보인다.  옆에서도 줄넘기를 하고 있고, 응원을 하는 아이들도 보인다. 『14일의 약속』   기하는 매사에 의욕도 없고 소심하다. 매일 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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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는 어떤 말을 할까라는 생각을 하다가 동화작가가 되었다는 천희순님의 작가 소개글을 보면서 피식 웃었다.  그렇지... 그렇지 않고는 이렇게 재미있는 글을 쓸 수 없을 테니 말이다.  쌩쌩~ 엄첨 빠르게 줄넘기를 하고 있는 작은 아이가 보인다.  옆에서도 줄넘기를 하고 있고, 응원을 하는 아이들도 보인다.

『14일의 약속』



 

기하는 매사에 의욕도 없고 소심하다. 매일 늦잠을 자서 허겁지겁 학교에 가고, 공부에도 흥미를 못 느낀다. 체육이나 음악시간에도 실수만 한다. 그런 기하에게 빌릭빌릭의 돔미가 나타난다. 돔미는 작은 인형 요정인단 기하가 못하는 것을 대신해주는 요정이다. 우리글도 못읽고 실수할때도 있지만, 돔미는 언제나 씩씩하다. 돔미의 도움으로 기하는 씩씩한 아아기 되어가지만, 돔미가 떠나야 하는 날이 다가온다.  줄넘기 반대표가 되고 싶었던 기하는 돔미가 조금 더 머물도록 돔미와 약속한 14일 간의 3가지 약속을 지켜간다.

 

돔미는 하루에 딱 세가지의 소원만을 들어준다.  아침에 일어나기 싫어~ 돔미야 부탁해.. 거뜬히 일어날수 있다.  발표하고 싶어~ 돔미야 부탁해... 저요. 저요~~! 손을 들 수도 있다.  돔미야 부탁해~ 돔미야 부탁해~ 하지만, 하루에 소원은 세번만.  돔미와의 약속. 14일동안 열심히 돔미와의 약속을 지켜면, 돔미가 줄넘기 반대표가 되고 싶어하는 기하를 도와준단다. 단 하나, 돔미이름을 기하가 다른 사람들이 있을때 이야기하면 절대 안된다.  기하는 돔미와의 약속을 지킬수 있을까?

 

어떤 신화나 이야기속이나 재미는 금기가 있어야 한다.  돔미와 기하와의 금기.  절대로 내 이름을 다른 사람이 있을때 부르면 안돼.  왠지 구렁덩덩 새선비에서 새선비의 뱀 껍질을 태우지 않는 것과, 롯이 소돔을 빠져나올때 절대로 뒤를 돌아보면 안되는  그런 금기처럼 결의가 서려있다.  사실, 돔미와 기하의 금기는 책 뒷편에 나와있는 희곡을 보고있자면 웃음이 나온다.  책에는 나와있지 않는 돔미의 이야기. 기하와 같은 아이 돔미. 돔미가 돕고자 하는 마음이 생겨버린 기하.  이 둘은 이렇게 친구가 되고 서로를 돕는다.

 

아이들에게 하루 동안에 약속을 정하고 지키게 하는건 참 힘이든다.  그게 꾸준히 이어지는것은 더 힘든 일이다. 『14일의 약속』은 이런 약속을 이어가는 힘을 길러주고 있다.  아이와 부모가 함께 약속을 지켜가는 지혜를 이야기 하고 있으니 말이다.

 

 



d****2 2011.05.09.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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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의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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돔미...왠지 도우미를 빨리 발음하면 그렇게 들릴 법하다^^어린시절 너무 하기 싫었던 무언가를 누가 좀 해줬으면 하는 마음...누구나 있지 않을까?^^ 일찍 일어나기 싫고, 숙제하기보다는 놀고 싶고...운동하기 보다는 누워서 편히 있고 싶고, 골고루 먹으라는 엄마의 말에 반항이라도 하듯 먹고싶은 것만, 몸에 안좋은 것만 먹어댔던 내 어린 시절이 떠올랐다.그러던 어느날 알라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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돔미...왠지 도우미를 빨리 발음하면 그렇게 들릴 법하다^^
어린시절 너무 하기 싫었던 무언가를 누가 좀 해줬으면 하는 마음...누구나 있지 않을까?^^
일찍 일어나기 싫고, 숙제하기보다는 놀고 싶고...
운동하기 보다는 누워서 편히 있고 싶고, 골고루 먹으라는 엄마의 말에
반항이라도 하듯 먹고싶은 것만, 몸에 안좋은 것만 먹어댔던 내 어린 시절이 떠올랐다.
그러던 어느날 알라딘의 요술램프처럼 주인공 투덜이 스머프 같은 기하에게 찾아온 돔미...
그런데 돔미의 매력은 주인님을 향해 보여주는 전지전능한 모습이 아니라
모든 것을 잘한다기 보다 어느 정도 부족한 면도 있는
그래서 더욱 인간적인(?) 데 있지 않나 생각이 든다.
소리내어 수업시간에 책읽기를 시키는 선생님...
늘 버벅대는 기하의 차례가 되자 기하는 돔미에게 도움을 요청하지만
돔미...이상한 외계어를 중얼대며 책을 읽지 못한다^^ ㅋㅋ 당연하다. 배우지 못했으니...
앞부분의 서술식으로 풀어쓴 이야기를 후반부에는 희곡으로 편성을 해서
새로운 스타일의 각색본을 접할 수 있게 했다.
이 책이 아무래도 학급 내에서 이루어진 일을 다룬 이야기이니
실제로 학급에서 각각 역할을 맡겨서 연극으로 올려도 괜찮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했다.
아~ 엄마인 내게도 인간적인 돔미에게 가사를 좀 부탁하고 싶다는 욕망이 가득한 요즘이다.
가사일의 부담이 좀 덜어지면 아이들과 더 많은 시간 놀아줄 수 있을텐데 하는 아쉬운 마음~
이땅의 모든 엄마들이 같은 마음이겠지만 말이다.
내 주변 분들의 자제분들만 보아도 학교생활에 적응을 못해서
부모가 조기유학을 준비해 준달지 전학을 생각하는 경우가 생각보다 꽤 있었다.
부모가 된 내 세대엔 중고등학교에서나 있을 법한 상황들이
이제는 초등학교에서 발생하고 있으니 여린 아이들이 잘 견뎌낼 수 있을지 안타깝다.
그래도 자신감과 용기를 주고 타인과 잘 어우러질 수 있는 힘을 길러주도록 노력해야겠다.
돔미의 도움으로 규칙적인 생활을 하고 의욕적으로 혼자서도 자신감이 있게
변해가는 기하...돔미의 역할을 엄마인 내가 해주려 한다.
무엇보다 중요한 중심에는 돔미인 엄마가 아닌 아이가 있어야 함을 다시한번 확인하게 되었다.
a*****0 2010.06.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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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의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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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사랑스럽구 이쁜 동화입니다..14일의 약속을 통해 주인공 기하의 생활모습이 변화되는 놀라운 일이 일어나는 동화에요... 아이들에게 꿈을 꿀수 있게 해주는 동화인거 같습니다..주인공 기하는 특별히 잘하는 것이 없는 아이입니다... 공부도 발표도 운동도 잘하지 못하고 거기에 친구도 없습니다... 소극적이기 때문에 친구들에게 말을 걸 용기가 없는 것이지요..수업시간 선생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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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사랑스럽구 이쁜 동화입니다..
14일의 약속을 통해 주인공 기하의 생활모습이 변화되는 놀라운 일이 일어
나는 동화에요... 아이들에게 꿈을 꿀수 있게 해주는 동화인거 같습니다..
주인공 기하는 특별히 잘하는 것이 없는 아이입니다... 공부도 발표도 운동도 잘하지 못하고 
거기에 친구도 없습니다... 소극적이기 때문에 친구들에게 말을 걸 용기가 없는 것이지요..
수업시간 선생님께서는 아이들의 꿈에대해 발표를 시키십니다.. 기하에게 제일 처음으로 발표를 시키시지만 친구들이 비웃을까봐 제대로 발표를 못합니다... 그래서 숙제로 내주셨지요.. 집으로 돌아오는 길 기하는 꿈에 대해 생각합니다... 건담로봇을 내맘대로 움직이는 로봇을 갖는게 진짜 꿈이랍니다.. 그러면서 뽑기 장난감 앞에 서게 됩니다... 그속에 있는 로봇이 뽑히길 바라면서,,, 하지만 팔다리가 길고 헝크러진 머리에 하얀 양복 노란넥타이를 멘 이형이 나옵니다.. 기하는 실망하며 운도 없다며 집으로 갑니다.. 그런데 방안에 있을때 누군가 기하를 부르지요.. 아빠인줄 알았지만 아니란걸 알고 방을 두리번 거립니다... 놀랍게도 아까 그 뽑기 인형인것이지요... 그인형의 이름은 돔마.... 기하의 소원을 듣고 다른별에서 왔다는군요... 이제 기하는 돔마만 있으면 모든 잘할수 있을꺼란 기대를 합니다... 그런데 하루 세번 일주일에 생일보너스로 일주일더 해서 14일까지만 도와 줄수 있다는 군요... 이렇게 기하의 놀라운 모험이 시작됩니다.. 돔마와 함께 하는 시간들속에서 서서히 기하의 자신감도 회복되고 성격도 밝아 지고 있습니다.. 하루는 학교 줄넘기 대표를 뽑는답니다... 반에서 줄넘기를 가장 못하는 아이는 기하라고 아이들이 놀리지요... 기하는 화가 납니다.. 기하에겐 돔마가 있습니다... 그래서 아이들에게 큰소리를 칩니다.... 자기가 꼭 잘하는 모습을 보여준다고...드디어 낼까지가 돔마와의 시간 마지막 입니다.. 그런데 줄넘기대표는 14일후에 뽑는다는군요.. 기하는 돔마에게 애원합니다.. 돔마는 할수 없이 도와주기로 하지요.. 하지만 재충전을 해야 하기 때문에 14일일이란 시간이 필요하답니다.. 그래서 대표뽑는 아침에 만나기로 하지요... 그러면서 돔마는 기하에게 하루에 매일 할일을 말해놓고 갑니다.. 약속을 잘지키면 돌아온다고... 그러면서 기하의 14일 약속이 시작됩니다.. 기하는 돔마를 꼭 다시 만나기 위해 열심히 약속을 지킵니다... 줄넘기 대표는 하지 못했지만 2등을 했고 순전히 기하의 힘으로 말이죠... 한아이가 약속을 통해 변해가는 모습이 너무 이뻤습니다... 약속의 소중함과 함게 돔마라는 존재로 변해가는 아이....
너무 사랑스러운 동화입니다... 그리고 이동화를 희곡으로도 쓰여 있습니다... 아이들과 각자의 역활을 나누어 읽어 볼수 있어 너무 좋은것 같습니다.... 조금의 각색으로 돔마의 정체가 더 자세히 나와있었네요... 너무 재미나게 읽었습니다.
c******y 2010.06.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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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의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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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흠뻑 빠져든 책 이 책을 읽게 된 동기가 주인공인 기하와 우리아의 성격이 비슷한 점이 많아 꼭 읽어 보고 싶었다. 우리 아이는  초등학교 2학년 남자아이 집에서는 귀염둥이 막내인데, 밖에 나가면 말이 없어지는 아이다. 친구들과는 장난도 치고 하곤 하는데, 선생님이나 어른들과의 관계를 많이 힘들어 하는 아이다.   어제 저녁 아이에게 책을 같이 보자고 하니 울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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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흠뻑 빠져든 책

책을 읽게 된 동기가 주인공인 기하와 우리아의 성격이 비슷한 점이 많아 꼭 읽어 보고 싶었다.

우리 아이는  초등학교 2학년 남자아이

집에서는 귀염둥이 막내인데, 밖에 나가면 말이 없어지는 아이다.

친구들과는 장난도 치고 하곤 하는데, 선생님이나 어른들과의 관계를 많이 힘들어 하는 아이다.

 

어제 저녁 아이에게 책을 같이 보자고 하니 울 아들은 축구스티커 삼매경에 빠져서 들을척 만척이다.

그래도 소리내서 책을 읽어 주기 시작했다.

돔미의 별 빌리빌리별을 기하가 비리비리별로 알아 들었을때 우리아이도 그게 웃겼는지 옆으로 다가 앉는다.

그때부터 나와 아이가 한 소절씩 읽기 시작했다.

아이는 기하가 되고 나는 돔미가 되어 글을 읽어 나갔다.

 

기하는 책을 잘 읽지도 못하고, 친구에게 먼저 말 걸기도 어려워하고, 발표도 용기가 없어서 잘 하지 못했기 때문에 돔미가 정말 필요했다.

하지만 돔미는 하루에 3번만 소원을 들어 줄 수 있다고 했다.

기하는 돔미에게 책읽기를 부탁 했지만 돔미는 말도 안되게 글을 읽고 만다..

호랭나랭이 호랑호랑~여기서 정말 웃겼다~~

잘 읽지 못했지만 다음에는 잘 읽겠다고 또박또박 얘기하는 돔미의 모습...아니 기하의 모습을 생각하면 우리아이도 잘 하지는 못하는 것이 있어도 용기내서 해보고 그래도 안되면 다음에는 잘 해 보겠다는 말을 똑부러지게 해주면 좋겠다는 생각을 가졌다.

 

아들에게 너도 이럴때 돔미가 있었으면 좋겠지? 하고 물었더니...

책 속에나 있는 거라고 돔미 같은건 없다고 딱 잘라 말을 한다.

그래도 마음속으로 돔미야 도와줘 하면 도와주지 않을까? 했더니...저도 약간 수긍하는 것 같다.

요즘 아이들은 책과 현실을 너무 구분을 잘 하는 것 같다.. 쩝..

 

기하는 돔미와 몇가지 약속을 하게 된다.  돔미와 14일간의 약속을 한것이다.

선생님께 질문하기,친구에게 먼저 말걸기, 매일 줄넘기 30분 하기 등

아이들이 학교 생활에서 가장 많이 하면서도 어려워 하는것이 발표하기일 것이다.

어른들도 다른사람들 앞에 자기의견을 나서서 말한다는것이 쉬운일은 아니다.

그렇기에 어릴때부터 교육이 필요한 것이겠지만, 특히 수줍음이 많은 우리아이는 친구들에게도 먼저 말을 걸지 않는것 같은데...내가 돔미가 되어서 도와주고 싶은 심정이다.

 

뒤에 나오는 희곡에 보면 빌리빌리별에서는 돔미도 기하와 같은 아이였다.

기하앞에서는 잘난척 대마왕이지만, 빌리빌리별에서는 기하처럼 소심쟁이여서 파란넥타이도 얻지 못한 돔미였다.

희곡을 가지고 또 둘이서 소리내어 돔미가 되고 기하가 되어서 한참 동안 연극놀이에 빠져들었다.

 

이 책을 읽고 우리아이는 어떤것을 느꼈을까?

돔미가 없다고 말은 했지만 저한테도 돔미같은 친구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을 것이다.

아침에 가방속에 이 책을 챙겨 가는것을 보았다.

발표하기가 힘들어질때, 친구에게 말걸기가 어색할때 돔미에게 도움을 슬쩍 청해 볼 생각을 하는 것일까?

 

소심한 성격만 빼면 완벽한 우리아들~~~(엄마라서 어쩔 수가 없음)

용기를 가져봐~돔미가 어디서 널 도와주고 있을거야~

 

n*****1 2010.06.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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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14일의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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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속의 주문을 외워 보신적 있으세요? "나는 할수 있다. 나는 할수 있다" "잘 될꺼야 아무렴 잘 되고 말꺼야" 스스가 스스로를 다스리고 통제해 가면서 자기 주문을 외우다 보면 어디선가 희망의 불빛이 희미하게 살아 움직이는듯 작은 에너지가 불긋 솟아 오르잖아요. 모든 일들을 마주할때는  되도록이면 긍정적인 사고로 접근 하려 노력하는편이예요. 하지만 뜻대로 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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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속의 주문을 외워 보신적 있으세요?

"나는 할수 있다. 나는 할수 있다"

"잘 될꺼야 아무렴 잘 되고 말꺼야"

스스가 스스로를 다스리고 통제해 가면서 자기 주문을 외우다 보면

어디선가 희망의 불빛이 희미하게 살아 움직이는듯

작은 에너지가 불긋 솟아 오르잖아요.

모든 일들을 마주할때는  되도록이면 긍정적인 사고로 접근 하려 노력하는편이예요.

하지만 뜻대로 맘대로 되지 않는것들이 참 많죠~^^;;

그럴때 마다 느끼는 좌절감들... 잘 하는 사람들에 대한 부러움들로 가득차죠^^

 

14일의 약속에서는

아이들이 모든일에 대해 긍적적인 사고로 도전하고 노력할 수 있도록

기하와 마음속의 도우미 돔미의 창작 이야기를 통해

모든 일은 스스로 마음 먹기에 달려있다는것을 알려주고 있어요.

재미난 상상을 유도해 내면서  어떤일에 포기 하지 않고

열심히 노력한다면 못할께 없다는 희망적이고 밝은 긍정적 마음을

가슴 깊숙이 심어 줄 수 있는 책이네요~^^

 

책을 읽고 난후, 이런 생각을 해보았어요.

예를 들어 아이에게 책 읽는 습관을 길러 주고 싶다면

잔소리에 그치지 않고 습관이 잘 될때까지 함께 해주고(마치 돔미처럼~^^)

짧게는 한달 길게는 석달 까지 매일매일 꾸준히 도와준다면

그 아이가 평생 책을 끼고 살수 있는 원동력이 될 수 있을테지요

작은 노력이 그 아이의 평생을 지킬 수 있는 커다란 힘이 된다는 사실....

마음을 움직이는 동화~ 순수한 아이들의 심리를 자극 시켜 스스로의

마음 가짐을 설득 시컬수 있는 원동력을 실어 주는 고마운 책이네요.

 

마음속에 매일 3가지 약속을 정해 놓고

주인공 기하처럼 그 약속을 하루 하루 지켜 나간다면

정말 휼륭한 아이로 자랄 수 있겠단 확신이 들더군요.

책의 내용 뒷편에는

창작 이야기를  연극 대본화 해서 편집해  놓았어요

마음을 움직이는 연극을 아이들과 함께 공연 해보면 좋을듯 해요~

연말에 교회에서 초등반 아이들과 함께 공연해 보면 더더욱 좋을듯 해요.

오늘도 책을 통해 우리 아이들 한층 더욱 성숙했길 기대하며....

좋은 책으로 행복한 마무리 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아자아자 홧팅!!!!!!

 ♥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g******3 2010.06.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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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의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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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만의 가지고는 무슨 이야기는 인지 잘 몰으겠지만 아이들이 학교에 입학을 하고 친구들이나 학급 생활에서 자신감이 넘치는 아이들을 부러워 하고 인기가 있다는 것은 아이들을 입학하고 키우는 부모님들이라면 다 아시리라 생각이 듭니다저희 아이 또한 아는 것도 많고 이야기 하고 싶은 것도 많은 아이있는데 소심한 성격이라남 앞에서 나서는 것도 이야기 하는 것도 두려워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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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만의 가지고는 무슨 이야기는 인지 잘 몰으겠지만 아이들이 학교에 입학을 하고 친구들이나 학급 생활에서 자신감이 넘치는 아이들을 부러워 하고 인기가 있다는 것은 아이들을 입학하고 키우는 부모님들이라면 다 아시리라 생각이 듭니다
저희 아이 또한 아는 것도 많고 이야기 하고 싶은 것도 많은 아이있는데 소심한 성격이라
남 앞에서 나서는 것도 이야기 하는 것도 두려워 한다고 할까요
선생님이 발표를 시키거나 읽기 말하기 하는 것에 두려움을 많이 가기고 있기 때문에 잘하는 아이가 있으면 부러워 하고 선망의 대상이 된다고 할까요
우리의 부모님들 완벽함을 원하는 것이 아닌데 우리 아이들은 실수를 하면 안되고 잘 할수 있을지를 두려워 하기 때문에 자신감 있게 못한다는 것을 알고 있으면서도 너는 왜그러니 하면서 아이에게 화를 내거나 짜증을 내는 엄마의 입장에서돔미와 14일간의 약속을 지키면서 자신도 몰으게 자기 자신이 변하고 있는 것을 알게 되고 그것이 다 돔미가 도와주기 때문이라는 주인공 기하 하지만 그것은 자기 자신의 마음속에 있는 자기 자신이라는 것을 기하는 알게 되었기에 자신의 매력을 찾아가는 알게 되었으니깐요
비밀이라는 것이 다른 사람에게 말을 하게 되면 비밀이 될수 없듯이 자기 자신에게 꿈과 목표를 세우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자신이 무엇을 해야 하는지 그림을 그리면서 앞으로 나아간다면 그 꿈이 그 록표가 이루어질수 있고 단순이 생각만으로도 그 꿈이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그 만큼의 정성과 노력이 필요함을 주인공 기하를 읽으면서 우리 아이들도 알수 있었답니다 무엇이든지 경험 노력 용기 인내가 있어야만 그 꿈이 이루어질수 있음을 항상 앞에 있는 자신감이 넘치는 망설임 없이 경험을 통해 꿈을 키워 나갈수 있다는 것을 배울수 있었습니다 
아이들에게 꿈과 되고자 하는 목표를 세우게 도와주는 이 행복한 동화를 희곡으로 만들어서 우리 아이들이 역활 놀이를 하면서 그 사람의 입장에서는 어떤 마음을 가지고 행동을 해야 하는지 배워 나가는 재미 또한 새로울것 같습니다
동화로 읽을 때와 연극으로 공연을 할때에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배우고 상상할수 있고 그 상상한 것을 자신들이 직접 참여하여 만들어 간다는 것 또한 새로운 경험을 될수 있음을 배울수 있는 아주 좋은 기회의 책이었습니다 
우리 아이들 무긍무진한 매력을 깨워  표현할수 있도록 도와준 행복한 책이었습니다

d*******3 2010.06.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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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의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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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직이는 학교 창작동화 세번째 이야기책이다. 명진출판에서 나온 이 책 시리즈는 정말 맘에 드는 책이다. 원작동화와 희곡을 한권안에서 다 맛볼수 있다는 장점도 있고 참 많은 것을 깨닫게 해주는 책이다. 두번째 이야기였던 '새라의 신비한 비밀 옷장'도 재미있고 느끼는 바가 많았는데 세번째 이야기인 14일의 약속 또한 울아이들에게 자신감을 불어 넣어주는 내용들로 꽉차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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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직이는 학교 창작동화 세번째 이야기책이다.

명진출판에서 나온 이 책 시리즈는 정말 맘에 드는 책이다.

원작동화와 희곡을 한권안에서 다 맛볼수 있다는 장점도 있고 참 많은 것을 깨닫게 해주는 책이다.

두번째 이야기였던 '새라의 신비한 비밀 옷장'도 재미있고 느끼는 바가 많았는데 세번째 이야기인 14일의 약속 또한 울아이들에게 자신감을 불어 넣어주는 내용들로 꽉차 있었다.

 

책 속의 인물 기하는 매사에 자신감도 없고 말도 잘 못해서 발표를 시키면 겁부터 먹는 아이였다.

뚱뚱하고 글도 제대로 읽지 못해 아이들에게 놀림을 당하곤 했다.

어느 날 빌리빌릭별의 돔미를 만나게 된다.

돔미는 어디서 나오는 힘인지 목소리도 크고 잘난척도 잘하면서 매사에 자신감이 넘쳐있었다.

기하를 도와주러 왔다는 돔미.

돔미가 도와줄수 있는 날은 일주일....하지만 생일달인 만큼 보너스로 일주일 더해져서 14일로 정해졌다.

그러나 한가지 지켜야할 약속이 있었으니....다른 사람 앞에서 절대로 돔미란 이름을 밝히면 안되는 것이였다.

과연 기하는 약속을 지킬수 있을까?

기하에겐 어떤 변화가 생기기 시작하는데....

 

책을 읽던 딸아이는 웃기 시작했다. 뭐 우스운 내용이라고 있나 했더니 자신의 옛 생각이 났던 모양이다.

신랑과 난 운동을 정말 잘했는데 울딸은 누굴 닮은건지 도무지 운동신경이라곤 찾아볼수가 없었다.

아들은 그래도 날렵하고 운동신경도 꽤 있어서 달리기와 줄넘기는 항상 학급대표로 나가곤 했다.

그것도 이젠 살이 넘 쪄서 포기해야만 하지만 말이다.

현재 초 3인 딸은 초 1때 줄넘기를 한개도 넘지를 못했었다. 밑에층에 사는 5살 꼬마도 두세개는 쉽게하는 줄넘기를 말이다. 내가 봐선 줄넘기를 하는 요령도 요령이지만 '왜 그렇게 할까?'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두 발이 제멋데로였다. 가르치기를 포기하고 싶어질 정도였으니....지금 생각해 보면 줄 넘어야 된다는 자체를 겁먹은 것 같다. 그래서 같이 뛰어야 하는 두발을 엇갈리게 뛰었던 모양이다. 욕심이 많던 딸아이는 숙제를 하듯 매일 조금씩이라도 꼭 연습을 하곤했다. 그래도 초1 줄넘기 급수는 최하이다.

초2때 꼭 특급까진 아니여도 1급을 따겠다던 딸아이는 비록 급수는 낮은걸 받았왔지만 줄넘기 대회에서 당당히 3등을 받아왔다. 초3인 현재 며칠전 있던 줄넘기 대회에선 1등, 최우수상을 받아왔다.

정말 믿기지 않았다. 어떻게 네가?

하지만 난 안다. 울딸이 매일 20분 정도 남모르게 노력한 것을 말이다.

 

꿈을 이루기 위해 어떠한 노력이 필요한지 기하나 울딸은 느꼈을 것이다.

'하면 된다'란 의미도 깨달았을 것이다.

기하와 울딸에게 응원의 박수를 보내는 바이다.

초등학생들이 이 책을 읽고 반아이들이 모두 연극을 꼭 해보았슴 하는 바램이다.

쿨쿨 자고 있을 돔미를 깨우고 싶다. 어서 아이들을 도와주라고...

 

 

a***0 2010.06.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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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의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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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이루기 위한 14일의 소중한 약속이 뭔지 궁금증을 유발하게 했던 책이다. 이 책은 움직이는 학교 창작동화 시리즈의 세번째 이야기다. 역시나 이 책도 아이들이 재미나게 읽을 수 있는 소재였다. 아침에 일어나기 싫고, 또 꿈이 무엇인지 아직 제대로 이해도 못하고 있으며, 힘들고 어려운 일은 피하고만 싶은 아이들 본인의 이야기 같았을것이다. 꿈이 무엇이냐고 묻는 담임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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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이루기 위한 14일의 소중한 약속이 뭔지 궁금증을 유발하게 했던 책이다.

이 책은 움직이는 학교 창작동화 시리즈의 세번째 이야기다. 역시나 이 책도 아이들이 재미나게 읽을 수 있는 소재였다.

아침에 일어나기 싫고, 또 꿈이 무엇인지 아직 제대로 이해도 못하고 있으며, 힘들고 어려운 일은 피하고만 싶은 아이들 본인의 이야기 같았을것이다.

꿈이 무엇이냐고 묻는 담임선생님에게 제대로 된 답변을 하지 못한 주인공 기하.

그러한 기하의 의식구조를 개선하기 위해 저 멀리 빌릭빌릭별에서 날라온 돔미!

기하는 돔미의 도움으로 모든 귀찮은 일을 한번에 해치우려 하지만 아주 다행스럽게도 무조건 하루 24시간 내내 기하의 일을 도와주는 것이 아니라 하루에 세가지 이상은 들어주지 않는 규칙이 정해져 있었다.

친구에게 말을 건네지도 못하는 소심하고, 또 운동부족으로 뚱뚱한 기하가 돔미와 지내면서 용기가 있어지고, 스스로 운동을 시작하게 된다는 설정은 너무 멋져보였다.

아주 사소한 것까지도 돔미의 도움을 받으려고 했던 기하가 하루 세번이라는 규칙때문에 자신이 스스로 해내야 할 일이 뭔지 알아간다는 내용은 웃음을 자아내게도 했지만 한편으론 그렇게 성장해가는 기하의 모습이 대견하기도 했다.

아침에 일어나는 것을 스스로 하려 애썼고, 돔미를 아무에게도 보여주면 안되고 돔미라는 이름을 밖으로 내뱉어도 안된다는 약속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기하의 모습은 어른인 내가 봐도 진실돼보여 좋았다.

줄넘기 대회 반대표 선발전에 나가기 위해 매일같이 연습했던 기하, 결국 선발되지는 않았으나 자신의 건강을 위해 쭈욱 운동을 계속하고 있다는 말에서는 박수를 쳐주고 싶었다.

아이들은 어른인 우리가 모르는 그들만의 세계가 있는 것 같다. 정말 동화같은 일들이 그들의 맘속에 자리 잡고 있는 것 같을때가 종종 있다.

빌릭빌릭별에서 온 돔미라는 존재가 어찌보면 어린 시절 아이들이 자신만의 친구(상상속의 친구)라 소개했던 그 존재와 같지 않을까 싶다.

작가의 머리말에 나와있는 내용이 이 글의 주제가 아닐까 싶다. 겨우 씨앗에서 나온 작고 예쁜 싹에 불과한 그들이 예쁜 꽃이 되려면 흙 속에 있는 다양한 양분을 섭취하고 햇빛을 보아야 하듯이 우리의 소중한 아이들 역시 다양한 경험과 노력, 용기, 인내가 필요한 것이다.

처음에는 돔미의 도움을 받기 위해 시작한 14일간의 3가지 약속이 결국은 기하의 생활태도와 성격을 바꿔놓았듯이 이 책을 읽은 모든 아이들이 자신의 주변에 있는 모든 사물과 사람들에 대해 소중한 마음과 감사하는 마음을 알고, 진정한 자아를 발견해가는 과정에 큰 도움이 되었음 좋겠다.

 

s*****y 2010.06.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자신감이 없는 어린 친구들에게 자신감을 불어 넣어줄수 있는 책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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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감이 없는 어린 친구들에게 자신감을 불어 넣어줄수 있는 책인것 같아요.   제목을 보면서 어떤 약속일까 궁금했었는데..   내용도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구요.   그림도 글의 내용을 상상하기 쉽게 깜찍하고 귀엽고 화사헤게 그려졌네요.   더더욱 동화내용을 희곡으로 재편집한것도 특이하네요.   생각해보지 않았었는데 엄마, 아빠, 아이가 역할을 나누어서 연극을 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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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감이 없는 어린 친구들에게 자신감을 불어 넣어줄수 있는 책인것 같아요.

 

제목을 보면서 어떤 약속일까 궁금했었는데..

 

내용도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구요.

 

그림도 글의 내용을 상상하기 쉽게 깜찍하고 귀엽고 화사헤게 그려졌네요.

 

더더욱 동화내용을 희곡으로 재편집한것도 특이하네요.

 

생각해보지 않았었는데 엄마, 아빠, 아이가 역할을 나누어서 연극을 펼치면

매우 즐거을듯...

 

몇권 더 구입해서 친구 조카들에게도 선물하면 좋을덧 같아요

i***c 2010.06.0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