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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영이와 경수 남매에게 닥친 시련, 아버지가 전쟁 때 행방불명 되어 어머니와 어렵게 살아 간다. 경수가 다쳐서 눈이 보이지 않자 어머니 병이 더 깊어진다. 아이들과 함께 살아야 한다는 생각에 잠시 요양원에 가기로 한다. 아이들은 선생님이 돌보기로 하고…. 외숙모가 있지만 선영이와 경수를 도와주지 않았다. 하지만 불이 났을 때 선영이가 사촌 미옥이를 구해주는 일이 있은 뒤 외숙모는 달라진다. 선영이는 음악 콩쿠르에 나가기로 한다. 여기에서 1등 해서 그 상금으로 경수 눈 수술을 해주려고, 선영이는 1등 한다. 그리고 할아버지와 삼촌을 만난다. 삼촌은 예전에도 만난 적이 있는 서울 아저씨였다. 경수는 눈 수술을 받고 앞을 볼 수 있게 되고 어머니는 병이 나아서 아이들과 함께 지낸다. 그리고 외삼촌은 할아버지 회사에서 일하고 선생님은 음악 공부를 더 한다. 행복한 일만이 일어난다. 실제 우리 삶도 이렇다면 좋겠다. 아무리 힘들고 어려운 일이 있더라도 선영이처럼 희망을 갖고 다른 사람을 도우며 살면 좋은 일이 일어날 것이다. 내가 잘 살아가고자 하면 둘레 사람이나 보이지 않는 힘이 도와줄 것이라고 생각한다. 희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