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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부실한 여행책자네요. 유럽 100배 즐기기
"정말 부실한 여행책자네요. 유럽 100배 즐기기" 내용보기
우리나라에선 유명한 책이지만 1달 이하 단기에 여러 국가만 빠르게 도실 분들한테도 추천 못드리겠어요. 건물, 박물관 위주고 정작 많은 사람들이 정말 가고 싶어할만한 곳에 대해서는 내용이 없어요. 일단 영국에 대해서만 읽어봤지만 핵심 유럽 100배즐기기와 유럽 100배 즐기기 모두 영국에서는 영국여행의 백미이자 동화속 마을과 같은 코츠월드가 통째로 빠져있고,  스코틀랜드에서
"정말 부실한 여행책자네요. 유럽 100배 즐기기" 내용보기

우리나라에선 유명한 책이지만 1달 이하 단기에 여러 국가만 빠르게 도실 분들한테도 추천 못드리겠어요. 건물, 박물관 위주고 정작 많은 사람들이 정말 가고 싶어할만한 곳에 대해서는 내용이 없어요.

일단 영국에 대해서만 읽어봤지만 핵심 유럽 100배즐기기와 유럽 100배 즐기기 모두 영국에서는 영국여행의 백미이자 동화속 마을과 같은 코츠월드가 통째로 빠져있고,
 스코틀랜드에서는 그야말로 천국과 같은 풍경이라고 하는 하이랜드에 대해서 통째로 빠져있습니다.  비교적 별로 볼 것 없는 에딘버러, 글라스고우만 있고 정작 하이랜드에 대해서는 몇 마디 "투어를 신청할 수 있다"이렇게 써놓다 다니 정말 황당하네요.

예를 들자면 중국에 대한 여행 가이드 책에서 볼 것 없는 북경만 써놓고 상해와 항주를 빼먹은 것이나 마찬가지인데 리뷰가 엄청 좋게들 써있는 것을 보니 황당합니다.  제가 스코틀랜드에 묵는다면 하이랜드 3일, 에딘버러 1일 이렇게 묵겠습니다. 에딘버러만 갈거면 스코틀랜드를 왜 가나요? 가는데 차비, 기차비 낭비하고 그냥 나 스코틀랜드도 다녀왔어 하고 사진 몇 방 찍고 오는 것은 너무 아깝잖아요.

저 출반사 관계자 아닙니다.-_- 언니가 유럽 여행간다고 산 책 읽고 이렇게 내용이 부실한 책에 황당해서 리뷰가 어떤가 보러왔고, 리뷰가 무조건 칭찬 일색인 것에 다른 분들이 여행하실 때 많은 것들을 놓칠 것 같아서 글을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