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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행복을 원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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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잡곡밥에 청국장이 좋다 한들 매일 먹으면 넘어갑니까? 금언이나 명언, 격언은 물론 좋은 내용이지만, 좋은 말씀도 자꾸 보면 식상하지요. 이른바 '공자님 말씀'에 이제 질렸다면 뭔가 좀 역설적이고 유머러스하고 신랄한 말씀으로 입맛을 바꿀 때가 되었습니다. 공자님 말씀과는 반대로만 이야기하는 분이 바로 장자(莊子)입니다." 저자는 '장자'의 내용을 풀어서 몇 개의 챕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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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잡곡밥에 청국장이 좋다 한들 매일 먹으면 넘어갑니까? 금언이나 명언, 격언은 물론 좋은 내용이지만, 좋은 말씀도 자꾸 보면 식상하지요. 이른바 '공자님 말씀'에 이제 질렸다면 뭔가 좀 역설적이고 유머러스하고 신랄한 말씀으로 입맛을 바꿀 때가 되었습니다. 공자님 말씀과는 반대로만 이야기하는 분이 바로 장자(莊子)입니다."

저자는 '장자'의 내용을 풀어서 몇 개의 챕터로 나누고 이야기하듯 소개하고 있다. 절욕(節慾)·허심(虛心)·여유(餘裕)·자족(自足)·유희(遊戱) 등의 장(章)을 통해 장자란 사람이 과연 어떤 생각과 태도로 난세를 살았는지를 살피고 있다.

저자는“장자는 굵고 짧게 사는 극적인 인생이 아 니라, 가늘지만 길게 그리고 여유롭고 평안한 삶을 권한다”고 말했다. '장자'의 글쓰기 스타일이 매우 독특하고 난해하며 용어나 개념을 파악하기도 까다롭다는 얘기다. 그래서 이 교수는 장자의 우언(寓言)을 충분히 인용하고 다양한 현대적 사례를 들어가며 최대한 현재적으로 해설하고 있다.

"장자 내편의 '소요유(逍遙遊)'를 보면, '메추라기가 산속에 둥지를 틀어도 가지 하나에 불과하고, 두더지가 강물을 탐해도 배밖에 못 채운다'라는 구절이 나옵니다. 욕심을 부려봐야 결국 얻는 것은 그 정도라는 거지요. 과욕을 내면 얻는 것보다 오히려 잃는 것이 훨씬 많으며, 아름답고 소박한 품성까지 타락하여 천박해진다는 것이 장자의 생각이었습니다." 

"장자에서 강조하는 것 중의 하나가 마음 비우기입니다. 컴퓨터를 잘 관리하는 분들은 정기적으로 불필요한 파일을 지우고, 하드 디스크 '조각 모음'을 하지요. 마찬가지로 '난 왜 이렇게 가난하게 태어났을까' 같은 불필요한 생각은 벗어던지고, 디스크 정리하듯 돈·권력·명예 등 여러 집착에서 벗어나야 진정한 자유를 찾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무심(無心), 무욕이 말처럼 쉬운가. 사회를 등지고 직장과 조직을 벗어나 살기는 힘든 것 아닌가. 이에 이 교수는 '인간세(人間世)'의 한 부분을 인용한다. 호랑이 조련사는 산(生) 먹이를 주지 않는다. 호랑이의 포악한 성질이 살아나기 때문이다.

"장자는 이 사회를 호랑이에 비유하고 있지요. 일단 당신으로부터 싱싱한 먹이를 제공받은 사회나 조직은 이후 맛이 간 먹이에 절대 만족하지 않습니다. 마치 호랑이에게 싱싱하고 온전한 먹이를 던져서는 안 되듯 자신의 능력이나 재주를 한꺼번에 다 보여주지 말고, 저수지처럼 물을 축적했다가 필요할 때마다 야금야금 내보내라는 겁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j*****5 2010.06.02.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장자와 함께 행복의 본질을 드려다 보다
"장자와 함께 행복의 본질을 드려다 보다" 내용보기
이 책이 단숨에 읽혀 지는 이유는 무엇일까. 쉽고 재미 있는 내용 전개와 장자의 자유 분방한 사상이 마음의 문턱을 쉽게 넘어오는 이유겠다. 고려대 중어중문학과 출신이라는 저자의 배경과 집필해왔던 저서들로 미뤄보면 이 책을 재미있게 만드는데 한 몫 했으리라.   장주(장자)가 살던 시대는 영토 확장과 패권 다툼으로 인해 정벌과 살육이 횡행하던 전국시대 중반. 200년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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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이 단숨에 읽혀 지는 이유는 무엇일까. 쉽고 재미 있는 내용 전개와 장자의 자유 분방한 사상이 마음의 문턱을 쉽게 넘어오는 이유겠다.

고려대 중어중문학과 출신이라는 저자의 배경과 집필해왔던 저서들로 미뤄보면 이 책을 재미있게 만드는데 한 몫 했으리라.

 

장주(장자)가 살던 시대는 영토 확장과 패권 다툼으로 인해 정벌과 살육이 횡행하던 전국시대 중반. 200년 동안 크고 작은 전쟁이 220여 차례가 있었으니 그 때 분위기는 얼마나 살벌했을까. 일벌백계 7 10족까지 씨를 말려버렸으니, 현재 숨쉬고 있는 중국인들은 조상님께 감사해야 할 것 같다.

 

장자 철학을 되새겨보는 것은 의미 있는 일이었다.

장자가 ‘백구’라는 인물의 입을 통해 자신의 현세를 탄회하게 쓴 글을 보면 예나 지금이나 사회환경은 크게 다를 바 없기 때문이다.

“진상을 숨기면서 백성이 무식하다고 책망하고, 문제를 크게 만들면서.. 중략.. 백성을 감당할 수 없어 궁지에 몰리면 거짓말을 한다”. 중략. -23.

지방선거를 앞두고 드라마처럼 터져버린 천안함 사건. 그러나 선거가 끝난 지금 신문과 방송, 어디에서 그 기사를 볼 수 있을까. 진실은 아마도 누군가의 뜨거운 입김에 녹아 버렸나 보다.

그 시대라고 왜 개혁이 없었겠는가.

“개혁이란 기존의 질서를 많든 적든 파괴하는 것이므로 필연적으로 피해자가 발생하게 됩니다. 피해자는 당연히 반발하게 될 것이고 그 대가로 더욱 가혹하고 정교하게 다듬어진 법률로 처단 당합니다.

나이가 들수록 자살 사건에 대한 뉴스를 접하는 기회가 늘어가는 것 같다. 나 자신, 지극히 평범한 직장인이라 이해의 범위가 협소하여 대 그룹 이사나 그룹의 총수, 한 나라의 대통령마저도 자살로 내 몰림을 당하는 현실에 아연실색할 뿐이다.

 

장자는 격랑을 마주한 등대처럼 이러한 우리의 삶을 향해 조용한 외침을 던지고 있다.

절욕(節慾) 과 허심(虛心), 여유(餘裕), 자족(自足), 유희(遊戱) 의 내용으로 우리 삶을 제어해 나갈 것을 말하고 있으며 장자의 인생과 그가 중국 문화 끼친 영향력을 돌아봄으로써 세상을 이겨가라 말하고 있다.

 

절욕 節慾 편에서는 당나라 송지문이 그의 외 조카 유희이의 시 구절을 탐하다 결국 죽음에 이르는 예화와 걱정 없이 살아가는 아마존 피다한 부족의 예가 설득력이 깊이 다가 선다.

메추라기가 산속에 둥지를 틀어도 가지 하나에 불과하고, 두더지가 강물을 탐해도 배밖에 못 채운다– 소요유

세상을 품을 듯 욕심을 품어도 결국 내가 밟을 수 있는 땅의 크기는 265 센티 미터 밖에 되지 못한다.

 

마음을 빈 배처럼 비우라는 허심 虛心 과 평안히 자유롭게 살고 싶거든 없어도 살수 있는 것을 멀리하라” 118쪽 는 가르침을 주는 여유 餘裕 편.

자족 自足 편에서는 인간이 성장한다는 것은 마음의 눈을 열고 자신의 외모를 초월하여 자신의 인격과 사랑을 끊임없이 발견하는 과정입니다. 장주의 사랑은 육체적인 눈길이 아니라 마음의 접촉이었습니다” 184

그리고 만약 사랑하는 사람이 삐걱거리고 있다면 185쪽을 펴보고 사랑을 하고 싶거든 187쪽을 보아야 할 것이다.

사랑의 기술은 다름아니라 상대의 성격이나 의지를 존중하는 것입니다. 남녀 사이에 살아보다 더 중요한 것은 존중입니다” 187

읽지 않아도 알만한 내용들이 읽을 때서야 감동으로 다가오는 것은 아마도 깡그리 잊고 살기 때문일 것이다.

유희 遊戱 편에서는 기교가 아닌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구양수의 글 한편이 모든 것을 대변하고 있었다.

버들가지 우거진 연못엔 봄물이 가득하고, 꽃이 만발한 언덕엔 석양빛이 걸음을 늦춘다”. 231

 

‘장자의 인생’편에서는 그의 낳고 자라는 사회적 환경을 알 수 있고 이어지는 '장자와 중국문화' 편에서는 그가 중국 문화에 끼친 흔적들을 볼 수 있다.

중국 최고의 역사가 사마천, 시인 도연명, 당나라때 태백, 송나라를 주름답던 소동파 등에 장자로부터 소재와 기법과 영감을 얻어 명작을 창작했다 한다

 

중국 속담에 “복숭아나무 오얏나무는 굳이 말이 없어도 그 밑에는 자연히 오솔길이 생긴다” 165쪽 라고 했다. 자신을 알리고자 노력하지 않아도 사람들이 알아본다는 뜻이리라. 이 말을 자신이 선 위치에서부터 행복을 얻기 위한 조건이 시작되고 그러다 보면 주위에 사람이 모여든다 라고 재해석 해 보련다.

행복을 얻기 위한 조건, 현상보다는 본질을 볼 수 있는 혜안을 갖는 것. 나 자신 그 것을 갖길 원한다. 이 책은 훌륭한 교훈을 주고 있었다.

s***e 2010.06.0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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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한 삶을 산 장자는 행복한 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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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자는 매우 고된 삶을 살았다.70여명에 가까운 제자들을 데리고 떠돌며 초근목피하는 삶.공자도 긴 세월 떠돌며 고생했다고 하지만장자 무리의 살았던 얘기를 들어보면 왠지 장자 쪽이 더 고난의 연속이었을 것 같은 느낌을 받는다.그럼에도 장자가 쓴 글들을 읽어보면우화형식, 마치 어른을 위한 동화로 느껴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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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자는 매우 고된 삶을 살았다.
70여명에 가까운 제자들을 데리고 떠돌며 초근목피하는 삶.
공자도 긴 세월 떠돌며 고생했다고 하지만
장자 무리의 살았던 얘기를 들어보면 왠지
장자 쪽이 더 고난의 연속이었을 것 같은 느낌을 받는다.
그럼에도 장자가 쓴 글들을 읽어보면
우화형식, 마치 어른을 위한 동화로 느껴질 정도로
자신의 힘들었던 삶이 투영되어 있지 않다.
부드럽고 얼굴에 이해와 수긍의 미소를 짓게 만든다.
각각의 얘기들 속엔 간명하지만 분명한 메세지가 있고
글이 담은 기품은 외유내강라 할 만하다.

 

이 책의 저자 이인호는
장자의 얘기들을 한번 더 걸러내어
주제별로 간추리고 약간씩 자신의 생각을 담았다.
장자는 논어처럼 혹은 도덕경처럼 읽는 이 마다
각각의 해석이 붙을 만큼 난해함을 녹인 글들을 쓰지 않았음에도,
다시금 이 저자가 읽고 풀이한 장자를 읽고 있노라니
각자가 받아들이고 느끼게 되는 책에 대한 감흥은
어느 책이나 다 다르구나란 당연한 원칙을 보게 된다.
한가지 책을 두고 완전히 다를 순 없지만
그렇다고 모두 같을 순 없는 각자의 느낀 바...
저자에게 장자는 누구에게보다 더
감명깊은 책이었으리라 전달되어 진다.
이렇게 책에 대한 책이 탄생됐으니까.

 

크게 5장까지의 내용으로 요약한 이인호의 장자에서
가장 와닿는 부분은 4장 '자족'에 관한 메세지였다.
여유를 강조하는 3장과 자유로움을 일설하는 5장의 유희에선
도리어 현재의 나의 삶을 겹쳐가며 읽어나가기엔
나의 생활이 너무나 통속적으로 흘러있어
글로나마 어떤 답을 얻기가 쉬이 염두가 나질 않았다.
그나마 4장 자족에 관한 자족의 메세지가
지금에서 더 성숙한 나를 필요로 하는 부분이 아니라
조절에 근거하는 내용을 담고 있기에
조금이라도 책을 읽으며 스스로를 돌아 볼 계기가 돼 주었다.

 

장자는 다른 어떤 중국고서 보다도
분량은 많지만 난해함이 덜하기에 친숙할 수 밖에 없다.
그만큼 많은 사람들이 계속 읽고 또 읽어
장자가 담은 삶의 지혜를 영원히 나눠가지길 바래본다.

이달의 사락 j******3 2010.09.1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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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자에게 배우는 행복한 인생의 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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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들에게 장자의 말씀이 어떤 의미가 있을까 하며 생각할지 모르지만 의외의 수확은 컸다 금전적으로 더 윤택해 지기위해 가족과의 시간을 세월을 저당잡히고 사는 우리네 곪고 아픈 영혼을 깨우치는 글이 가득했다 사람... 그 자체의 의미를 퇴색시키기에 충분한 . 아니 차고 넘친 눈부신 발전과 편리 ...그 편리를 추구하기에 우리는 지금도 거대 기업속에 묻혀 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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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들에게 장자의 말씀이 어떤 의미가 있을까 하며 생각할지 모르지만

의외의 수확은 컸다

금전적으로 더 윤택해 지기위해 가족과의 시간을

세월을 저당잡히고 사는 우리네 곪고 아픈 영혼을 깨우치는 글이 가득했다

사람... 그 자체의 의미를 퇴색시키기에 충분한 .

아니 차고 넘친 눈부신 발전과 편리 ...그 편리를 추구하기에

우리는 지금도 거대 기업속에 묻혀

발품을 사는 우리네를 되돌아 보게 만든다

이렇게  뼈가 하나하나 있는 귀한 말씀을 듣다보면

몇천년전에 이미 선견지명이 계셔서 예리한 지적과

글을 남기신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정도로

정곡을 찌르는 글들이다

 

현대인의 절망과 과욕이 부른 불행은

자족이란 단어로 치유된다

 행복한 인생의 조건이 사실은 자연속에 있다는 것을

인간도 자연의 한 부분이란 걸 잊지 말란 것을

 

이제껏 들어온 금언, 명언, 속담, 격언을 다 망라해도 모자를 일치감을 느끼는

신랄함에 책장이 바삐 돌아가게 만들었다

 

 꿈을 이룬다는 공부도 한낱 꿈일 따름이며,

반전처럼 혹은 역설일지라도 급할수록 돌아가라 한마디로 일축하기라도 하듯

현대인의 조급증을 꼬집고 있다

 

그래서 이런 저런 욕구의 완급을

절욕,스스로 제 마음을 비울것을 말씀하신 허심, 여유,유희를 들어 행복은 자신안에 있다는 걸

 자연과 화해하고 공존하겠다는 마음

 효율과 시간을 다투는 생활을 마치 수천년 눈으로 본바대로 쓴 것만 같다

결국 우리 모두를 황폐하게 만든다는

말엔 우리 모두 위기의식을 들킨셈이 아닐까

욕심을 부려봐야 결국 얻은 것은 그뿐이라는

우리 인생이란 노력이나 계산에 따라 움직이지 않는 지극히 불안정하고도

 예측 불허의 것이라, 과욕은 실패를 부르고, 실패는 실망과 낙담을 일으키고,

 그런 실망과 낙담이 반복되고 깊어지면 현대인 자신의 영혼의 살은 깎이고

타락하는 것이라 하였다

 

장자는 또한 무욕의 경지는 아니더라도 스스로 자족할 것을 권하고 있다

곧 순리에 따르는 삶을 알려주고 있고

내가 만든 속박과 구속을 발견하게 한다

삶의 에너지는 인간의 자유로운 영혼에 있을 때 비로소 그 빛을 가장 총천연으로 낸다고 ..

그 말씀을 오래 되새겨보게 한다



d******5 2010.08.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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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자에게 배우는 행복한 인생의 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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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근래에 들어 이런 행복을 찾아 떠나는 책이나 행복에 대한 책들이 많이 나오는 것 같다.책은 물론이거니와 영화 TV에서도 행복에 관한 주제에 관해서 이야기를 들은것도 꽤많은것같다.이렇게 행복에관한 주제를 다룬 상품들이 많이 나오는 시기에 또하나의 추가물일걸 같았던 이 책은 독특하게 행복을 해석해 놓은 책 같았다.옛날에 장자라는 인물이 살았는데 그인물의 생활 씀씀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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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근래에 들어 이런 행복을 찾아 떠나는 책이나 행복에 대한 책들이 많이 나오는 것 같다.책은 물론이거니와 영화 TV에서도 행복에 관한 주제에 관해서 이야기를 들은것도 꽤많은것같다.이렇게 행복에관한 주제를 다룬 상품들이 많이 나오는 시기에 또하나의 추가물일걸 같았던 이 책은 독특하게 행복을 해석해 놓은 책 같았다.옛날에 장자라는 인물이 살았는데 그인물의 생활 씀씀이를 통해 우리의 생애에도 이런 원칙을 주장하는게 내가 읽은 이책의 소개인 것같다.내가 장자란 인물을 알게 된 것은 이번이 처음 인것같다.장자라는 인물의 이름을 알았을땐 그저 공자나 순자 맹자와 같이 깊은 학문을 연구하는 고대 사람이 겠거니 생각했다. 그런데 이책의 표지를 보고난후 장자가 학문만을 연구하던 사람이 아니었다는 걸 알았다.장자는 정말 가난하게 살았던 것으로 유명한데 그느 오히려 그가난으로 슾퍼하지 않았고 가난을 발판 삼아서 학자가 되었고 진짜 행복은 실질적인 이윤보다는 내적인 것에 더 힘 썼다는 걸 알수있었다. 하지만 내게 이책이 과연 모든 사람에게 널리 읽혀질수 있을까? 라는 의문이 드는 점은 과연 수년전 의 생활상과 지금의 생황상은 같지도않을뿐더러 오히려 지금의 시기는 실질적이 이익이 가장 효과적인 이시대에 과연 옛날에 논하고자 했던 장자의 행복이 들어맞을 수있나 하는 문제 였다.아무리 속세를 끊고 자기만의 행복을 찾는 자가 있어도 얼마나 있겠거니와 있어도 세상 사람들에게 전혀 관심을 받지도 못하는 시대가 지금의 시대엔데 과연 그것이 행복할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내생각이었다. 이런 의문을 가진채 이책에서 는 이런말을 하고 있다. 진정한 행복은 자신의마음에 있는것이지 남의눈에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었다.아~ 이제의문이 풀린 것 같다. 남에게 피해주지말고 남을 시기하지말고 남보다내가 초라하다고 느끼지 말고 힘들때에는 나의 미래를 향해 내 자신의 마음을 가지고 삶을 살아가는 것만이 진정한 행복이라는 것을 또 이책에서 얻은 것이 바로 그것이었다.

 

g********1 2010.07.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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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인생의 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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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욕도 버리고 갖은것도 버리고, 자존심도 버리고, 여유를 갖으라 한다.   옳은말들이고 그렇게 하는것이 나를, 우리를, 세상을 이롭고 평화롭게 한다는 것을 알지만...ㅠㅠ 그게 쉽지 않음을 알기에 읽으면서도 한편으로 가슴이 답답해 옴을 부인할 수 없었다.   ㅋㅋ 그래도 그렇게 해야겠지? 하는 생각을 하면서 마지막 페이지를 덮었다.   책속의 내용을 읽으면서 어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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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욕도 버리고

갖은것도 버리고, 자존심도 버리고, 여유를 갖으라 한다.

 

옳은말들이고 그렇게 하는것이 나를, 우리를, 세상을 이롭고 평화롭게 한다는 것을 알지만...ㅠㅠ

그게 쉽지 않음을 알기에 읽으면서도

한편으로 가슴이 답답해 옴을 부인할 수 없었다.

 

ㅋㅋ

그래도 그렇게 해야겠지?

하는 생각을 하면서 마지막 페이지를 덮었다.

 

책속의 내용을 읽으면서

어쩜 내가 경험했던, 그때 내가 생각햇던 그대로를 말하고 있을까 싶었다,

 

현재의

우리가 

과거 조상들의 생각을 통해 현대를 살아갈 수 있는 정신적 방향타가 될 수 있을 것 같다.

 

가까이 두고 맘이 흔들릴때 한번씩 꺼내서 읽으면 마음이 편안해 질 것 같다.

s*****3 2010.07.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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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인생의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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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말 하나도 틀린거 없다는... 어른들의 말은 정말 맞는거 같다~~어렸을 때는 생각 하지 못하는 것들이 나이가 들어가면서 사회경험이쌓여가면서 느끼는 부분들이 많은거 같다~~ 그리고 어렸을대논어,맹자, 장자... 이 이름만 나오면 왠지 모를 어려움과 거부감이나도 모르게 들었다...근데 나만이 그렇지는 않았을것이다....근데 이책을 읽으면서...장자의 말과 현대 생활에 비추어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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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말 하나도 틀린거 없다는... 어른들의 말은 정말 맞는거 같다~~
어렸을 때는 생각 하지 못하는 것들이 나이가 들어가면서 사회경험이
쌓여가면서 느끼는 부분들이 많은거 같다~~ 그리고 어렸을대
논어,맹자, 장자... 이 이름만 나오면 왠지 모를 어려움과 거부감이
나도 모르게 들었다...근데 나만이 그렇지는 않았을것이다....
근데 이책을 읽으면서...장자의 말과 현대 생활에 비추어 설명이 덧붙여진
우리의 삶~~  읽으면서 삶에 방황하는 분들,,, 정치인들,,,, 경영인들,,, 학생,,,
나같은 직장인,,, 등등 읽는 다면 세상을 보는 눈이 한번은 바뀔수 있는
기회가 될수도 있을거 같다...그러나 그에 반해 이 내용에 반박을 하는
사람들이 있겠지만,,, 읽으면서  동감가고... 두고두고... 힘들때
꺼내서 읽으면 마음의 위안이 되지 않을까 생각을 했다....
그래서 요새는 전에 읽어보지 않던... 고전을 읽기에 도전하고 있는데
그런 고전읽기에 약간의 용기를 준 책인거 같다...
어려운 내용들을 마음속에 팍팍 밝히도록 쉽게쉽게 접목해서 설명되어졌다.
인간은 무언가 하나를 가지기 위해 싸움을 하고 전쟁도 읽어나고 경쟁을 한다.
그러나 그렇다고 자신이 원하는 것을 얻었다고 해서 그사람이 행복한것은 아니다
더 얻은만큼 좀 더 강한 욕심이 생기기 때문이다...그런 자신의 욕심때문에 
인간은 점점더 지쳐가는 삶을 사는것이 아닐까?
좀더 여유롭고,,, 가진것을 나누고,,,, 주위를 둘러보고,,,

그렇게 여유롭게 살다보면돈으로 살수없는 행복한 삶을 살수 있을것이다

YES마니아 : 로얄 r*******d 2010.07.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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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자에게서 배우는 행복한 인생의 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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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자에게 배우는 행복한 인생의 조건>은 2,300여 년 전의 《장자》를 통해서 도가 사상을 기초로 하며, 우주 만물을 크게 아우르는 도(道)를 깊이 연구했던 장자의 가르침을 토대로 엮어진 책이다. 이 책은 인생에 대한 금언, 명언, 속담, 격언 등을 장자만의 신랄한 유머와 역설로 《장자》에 수록된 글을 예시로 보여주면서 삶의 이치를 하나씩 끄집어내어 설명한다. <장자에게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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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자에게 배우는 행복한 인생의 조건>은 2,300여 년 전의 《장자》를
통해서 도가 사상을 기초로 하며, 우주 만물을 크게 아우르는 도(道)를
깊이 연구했던 장자의 가르침을 토대로 엮어진 책이다.
이 책은 인생에 대한 금언, 명언, 속담, 격언 등을 장자만의 신랄한 유머와
역설로 《장자》에 수록된 글을 예시로 보여주면서 삶의 이치를 하나씩 끄집어내어 설명한다.

<장자에게 배우는 행복한 인생의 조건>의 뿌리, 즉 핵심은 이렇다고 본다.
어찌 살아가면서 탐욕이 없는 사람이 있으리오.
어찌 살아가면서 한없이 비우고 버리고 살 수만 있으리오.
그래도 이것이 삶의 이치라면 그렇게 살아야 한다는 것.
인간도 자연이다. 아니 자연의 일부분이다.
자연은 끊임없이 순환하고 다시 순환한다.
우리는 머뭇거리는 발목에 채워진 악의 중력과 같은 쇠고랑을 벗어 던지고
진정한 자신을 찾아야 할 것이다.

장자에게 배운 참다운 인생의 조건은
다름 아닌 내가 누구인가를 먼저 발견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것이 행복을 찾기 위한 시작이라는 것이다.
나를 찾았다면 비로소 책이 말하는 참뜻을 제대로 받아들일 수 있을 것만 같다.
끝이 보이지 않는 인생의 터널 그 한가운데 머무르고 있는 사람에게 권하는 책이다.

a***8 2010.07.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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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인생의 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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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생각하는 행복의 조건은 무엇일까?많은 돈이 있다면 행복할수 있을꺼라고 많은 사람들이 생각한다.그래서 열심히 일을 하고, 어떻게 하면 돈을 더 벌수 있을지 늘 생각하고 노력한다.하지만 큰돈을 얻는다고 우리는 다 행복해 질수 있을까?그렇다면 돈도 많고 누구나 부러워하는 삶을 사는 사람들이 왜 그들 자신 스스로 삶을 포기하고놓아 버릴까..그럴때마다 인생에 돈이 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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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생각하는 행복의 조건은 무엇일까?
많은 돈이 있다면 행복할수 있을꺼라고 많은 사람들이 생각한다.
그래서 열심히 일을 하고, 어떻게 하면 돈을 더 벌수 있을지 늘 생각하고 노력한다.
하지만 큰돈을 얻는다고 우리는 다 행복해 질수 있을까?
그렇다면 돈도 많고 누구나 부러워하는 삶을 사는 사람들이 왜 그들 자신 스스로 삶을 포기하고
놓아 버릴까..
그럴때마다 인생에 돈이 다가 아니라는걸 알게 된다.
행복은 내 자신이 만든는것 같다.
아무리 욕심을 부리고 아둥바둥 살아도 우리는 결코 행복해 질수 없다.
욕심을 부리는 마음에서부터 우리는 불행한것이다.
순리에 따라 산다는것. 욕심을 버리는것.

나는 법정스님의 무소유 책을 좋아하고.
또한 무소유란 단어를 좋아하며 무소유의 행복함을 잘 알고 있다.
덜 가질수록 행복해 진다는것은 무소유의 삶과 같다고 할수 있다.
우리는 가질수록, 소유할수록 힘들고, 불행해 진다.
집착과 소유는 우리를 불편하게 한다.

책을 읽으면서 마음이 편안해 지는것 느꼈다.
장자가 살아온 삶을 사상들을 읽으면서 자연속에서 우리는 얼마나 작은 존재인지..
우리는 작은 행복들을 잊고 살아가는건 아닌지..
책 내용중에 내가 알고 있는 분에 대한 이야기가 나와서 책을 읽다가 놀랬다.

내가 살아가는 나의 인생에 대해서 생각하고. 나를 찾는것이 행복의 조건이 아닌가 싶다.
책에 나온 많은 명언들. 속담. 격언들이 나를 행복하게 해주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고.
나에게 직접적으로 다가왔다.
행복해 지고 싶어하는 사람들에게 장자의 사상을 이야기해주고.
행복은 멀리 있는게 아니라 내 안에 있는것이라고 말해주고싶다.
 
잘 알지 못했던 장자에 대해서알게되어서 좋았고. 책을 통해 좀더 성숙해 지는
느낌을 받아서 너무 좋았던 책이다

d*****4 2010.07.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행복한인생의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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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자는 전국 시대 송나라 철학자로, 제자백가 중 도가의 대표적 인물이며 노자사상을 계승, 발전시켰다. 장자의 사상은 절대무위를 기본 원리로 하며. 유와 무는 모두 확정 할 수 없고 병존하며 서로 전환 될 수 있는 것이라고 한다. 중국 고대의 사상가인 장자를 이 책으로 만나면서  그의 생각과 그가 추구하는 삶과 가치관을 엿볼수 있어서 기쁘다는 말을 하고싶다. 장자의 사상은 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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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자는 전국 시대 송나라 철학자로, 제자백가 중 도가의 대표적 인물이며 노자사상을 계승, 발전시켰다. 장자의 사상은 절대무위를 기본 원리로 하며. 유와 무는 모두 확정 할 수 없고 병존하며 서로 전환 될 수 있는 것이라고 한다. 중국 고대의 사상가인 장자를 이 책으로 만나면서  그의 생각과 그가 추구하는 삶과 가치관을 엿볼수 있어서 기쁘다는 말을 하고싶다. 장자의 사상은 끊임없이 유교사상을 지배해온 사상을 좀 더 원할하고 유연성 있게 활기를 불어넣어 주었다고 한다,
장자는 사상은 선과 악뿐 아니라, 아름다움과 추함, 쓸모 있음과 쓸모 없음, 귀한과 천함, 그리고 의식과 무의식의 세계까지도 상대적 개념에 지나지 않는 것으로 파악한다. 시를 통해 울려지는 인간 삶의 중심으로 무엇을 놓아야 할것인지를 깨닿게 만드는 그 무엇이 존재하는 듯 하다. 어떤 인위적인 행동이나 인위적인 마음 가진 대신에 자연적인 세계로 돌아가 참된 나로 돌아가자는 것이다. 인간세계가 아닌 신선의 세계와 같은 느낌인데 실제로 도가사상은 신선사상과 결합하여 민속으로 퍼져 나갔다고 한다. '인간은 무엇으로 사는가?'라는 물음 사이로 인간 본연의 자리에서 자유를 추구해온 장자의 사상에는 시처럼 풍부한 상상에다가 뜻의 함축이 느껴지는 뛰어난 위트와 풍자가 느껴지는 내용들이었다. 한줄의 글귀를 읽다보면  단어 하나하나가 나의 심중에 울림으로 다가온다.
노력을 통해 많은 것을 얻을수 있다. 하지만 노력없음을 통해서는 더 많은 것들이 가능하다.

많은 것들을 의지를 통해서 얻을 수있다. 하지만 의지없음을 통해서는 더 많은 것들이 가능하다.

나아가 의지를 통해서 이룬 것은무엇이든 늘 짐으로 남을 것이다. 늘 하나의 갈등, 내면의 긴장으로 남을 것이다.그래서 어느순간엔가 이룬 그것들을 다시 잃고 만다. 또한 일체의 문화가치와 지식은 상대적으로 인생에 대해 의미가 없다고 보며, 정신의 절대 자유를 추구한다. 그래서 각 사람이 자유스럽고 평등한 세계로 나아가자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고 이야기 할 수 있다. 이 책의 저자는 세상으로부터의 자유로워지기 전에 자신으로부터 자유로워지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회적인 권위, 확립되어 있는 깨달음 등에 얽매여 그대로 따라하는 것을 멀리하고, 스스로 깨달아 자신의 삶의 중심에 서라고 권고하고 있다. 시대와 관련없이 사람이 살면서 느끼고자하는 그 무엇이 때로는 그 감정을 뛰어넘어 해답을 얻고자 살펴보는것이 고전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장자가 말하는 곤이라는 새를 통해 한계를 뛰어넘어 無限의 세계를 노니는 자유로운 존재들을 느끼게 되는 이 책은 인간이란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에 대해 깉이있게 성찰할 수 있는 내용들이 가득 들어 있는 좋은책이라고 생각한다. 


k****7 2010.07.1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