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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더의 범죄사실을 알고도 홈즈는 놓아주었습니다. 라이더가 몹시 후회하고 있었기 때문에 두 번 다시 나쁜 짓을 하지 못할 것이라는 이유에서 놓아주었는데 흠... 글쎄요... 어쩌면 라이더는 다음 범죄를 저지를 때엔 좀 더 치밀한 계획을 세워서 범죄를 저지르지는 않을까요? 아니면 정말로 셜록 홈즈라는 명탐정이 있음을 알았기에 두 번 다시는 나쁜 짓을 하지 않았을지도 모르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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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슨은 크리스마스에 홈즈를 방문하는데 수위인 피터가 주은 모자를 관찰중 그 모자는 어떤 남자와 거리의 불량배들이 다투면서 크리스마스 거위와 함께 길에 떨어져 있던 것이다. 피터는 거위는 먹고, 속에서 발견한 푸른 홍옥을 가지고 홈즈를 찾아오고 홈즈는 신문광고로 주인인 헨리 베이커를 찾아낸다. 홈즈는 도난당한 보석이 어떻게 거위의 모이주머니에 들어왔는지 추적해 보기로 한다. 결국 홈즈가 범인을 추적해서 찾는데 때가 크리스마스라 그런가 결론도 그렇게 내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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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즈의 집을 방문한 왓슨은 수위인 피터가 가져다 준 낡은 모자를 살펴본다. 피터는 길에서 거위와 함께 떨어져있던 모자를 주웠는데 거위는 먹고, 거위에서 발견한 푸른 홍옥을 가지고 홈즈를 찾아온 것이다. 홈즈는 모자의 주인에 대해 몇 가지 흥미로운 추리를 하고 신문에 광고를 내 거위의 주인인 헨리 베이커를 찾아낸다. 그 외에 제임스 라이더, 캐서린 쿠색 등의 인물이 등장해 추리에 재미를 더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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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셜록 홈즈 단편선 06 - 푸른 홍옥>는 크리스마스 시즌에 엉뚱하게 받아들게 된 모자 하나와 거위 한마리, 이 우스꽝스러운 상황 속에 어마어마한 사건을 숨어 있음을 보여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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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식하면 용감하다더니 홍옥이라길래 사과인줄 알았다. 그 홍옥이 아니라 보석 홍옥이다. 그냥 루비라고 하면 안됐을까. 보석에 무지해서 정확하게 뭐가 다른지는 모르겠다. 크리스마스 시즌과 결합한 맞춤한 이야기로 만약 그 시절에도 주간지가 있었다면 크리스마스 시즌에 연재될법한 그런 이야기였다. 결말까지 약간의 관용이 곁들린 훈훈한 이야기로 마무리되어 좋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