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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스티브 발머를 살아있는 신화라고 부르는가? 그러나...
"왜, 스티브 발머를 살아있는 신화라고 부르는가? 그러나..." 내용보기
스티브 발머에 대하여 들어본 적이 없었다. 다만 그가 마이크로소프트의 2인자라는 이야기 외에는.... 평소에 2인자 참모의 중요성을 너무나 잘 알기에 이책에 흥미를 가지고 구매를 하였다. 중반까지 읽어가면서 지치기 시작했는데 그 이유는 스티브 발머가 지나가는 시대를 쭈욱 훝고 지나가는 저자의 치밀함이 오히려 나에게는 지루하게만 느껴졌다. 미국에 사는 독자들이 자신들이
"왜, 스티브 발머를 살아있는 신화라고 부르는가? 그러나..." 내용보기
스티브 발머에 대하여 들어본 적이 없었다. 다만 그가 마이크로소프트의 2인자라는 이야기 외에는.... 평소에 2인자 참모의 중요성을 너무나 잘 알기에 이책에 흥미를 가지고 구매를 하였다. 중반까지 읽어가면서 지치기 시작했는데 그 이유는 스티브 발머가 지나가는 시대를 쭈욱 훝고 지나가는 저자의 치밀함이 오히려 나에게는 지루하게만 느껴졌다. 미국에 사는 독자들이 자신들이 속한 사회의 사건들을 연결하며 밝히는 발머에 대한 이야기에 열광하고, 감탄할지 모르지만 나에게는 너무나 지루했다. 그렇다고 읽는 것을 포기할 수 없지만 난 다른 책을 읽기 위하여 일단 책 읽는것을 중단하였다. 마이크로소프트와 발머에 대하여는 궁금하다. 그러나 이 책은 당신을 쉬 지치게 할수도 있다. ............................................ '일잘하는법,마이크로소프트에서배운다'를 읽고난후(꼭! 읽어보십시오) 스티브 발머에 대해서 알고 싶어 다시 책을 들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마이크로소프트를 비난하지만 누가 뭐라고 해도 '빌게이츠'와 '스티브발머'는 서로의 단점을 보완하며 호흡을 맞추었던 단짝이라고 말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오늘에 이른것은 누구의 비난처럼 그저 운이 좋았다고 말할 수 없습니다. 그들이 비열한 행동으로 경쟁사를 죽였다는 비난은 훈장일 뿐입니다. 난 이책에서 마이크로 소프트가 한국의 SK,대우,현대... 처럼 정치권에 기업의 생존을 위하여 아부하였다는 내용을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 오히려 아쉬움이 있다면, 스트브발머에 대해서 쓴 책이라면서 너무 지엽적인 사회현상과 마이크로소프트에 많은 부분을 할애 했다는 (물론, 스트브 발머가 있게한 회사이지만...) 부분이 아쉬움으로 남을뿐이다. 한스입니다.
h******9 2004.04.0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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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지 않는 이면의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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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고나면 MS가 정말 싫어진다. 발머의 허락을 받지 않고 출간한 이 책은 MS와 빌게이츠 군단의 행적을 낱낱이 고발한다. 권모술수라는 단어가 MS의 기업 전략을 묘사하는 딱 맞는 단어이다. 그들의 시작인 DOS에서 부터 그들은 거짓말과 남의 것을 뺏아오는 것에 능했다. 나중에 palm pilot 개발을 같이 하자는 제안을 받고 계약을 할때도 뒤통수 때리는 작전을 서슴치 않고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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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고나면 MS가 정말 싫어진다. 발머의 허락을 받지 않고 출간한 이 책은 MS와 빌게이츠 군단의 행적을 낱낱이 고발한다. 권모술수라는 단어가 MS의 기업 전략을 묘사하는 딱 맞는 단어이다. 그들의 시작인 DOS에서 부터 그들은 거짓말과 남의 것을 뺏아오는 것에 능했다. 나중에 palm pilot 개발을 같이 하자는 제안을 받고 계약을 할때도 뒤통수 때리는 작전을 서슴치 않고 시행한다. 압축기술을 보유한 stac에 대해서도 똑같이 뒤통수를 치고 고발까지 받게 된다. MS가 말한 만리장성 (운영체제부서와 응용프로그램부서와의 간격을 비유한 표현)으로 나뉘어졌다는 거짓말로 수많은 사람들을 현혹하고 경쟁사를 뒤쳐지게 했다. 실제로 두 부서는 매우 밀접한 관계가 있는걸로 판정되었고 프로그램 실행을 빨리 하기 위한 비밀 API가 존재한 것으로 알려졌다. MS는 진정 뒤통수 치는 것에 능한 기업이라는 생각이 들 정도이다. MS는 그런식으로 여러 회사를 죽이고 기술들을 독식해 나갔다. 나중에 IBM과 거래할때에는 도청장치를 쓰면서 정보를 캐냈다고 한다. 이 책에서 처음부터 끝까지 하는 말은 MS를 믿지 마라... 어쩌면 정직과 성실을 바탕으로 사업하는 미국 풍토를 감안하면 매우 위험한 기업이다. 법정싸움에 대한 이야기도 나왔는데 MS의 재판 전략을 간단히 보면 잡아떼라, 비방하라, 미적거려라, 그리고 뻔한 거짓말도 서슴치 마라. 이 책이 발머에 대한 것이고 발머가 이런 결정 뒤에 늘있었다는 사실을 상기하면 발머에 대한 성격이 대충 나온다. 이 책을 읽으면서 MS에 대해 많이 실망하게 되었다. 개인적으로 MS에 대해 읽은 책이라곤 빌게이츠가 쓴 2권의 책이고 긍정적으로 읽었기 때문에 좋은 인상을 갖고 있었다. 그렇지만 사업의 세계가 원래 그럴 수 밖에 없다는 점도 어느 정도 인정해야 한다고 느낀다. 한 예로 MS에게 불리한 증언을 할 수 있었던 썬마이크로시스템의 닐리는 법정에서 그렇게 하지 않았다. 책에서는 MS가 분리되어도 자기의 회사(썬)에게는 이득이 될 것이 없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라고 한다. 지금의 썬은 MS에 이은 2위의 회사(운영체제에서)이지만, MS가 2개로 나뉘어지면 3위, 6개로 나뉘어지면 7위가 될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이라고 한다. 다만 썬의 닐리는 아직까지 MS가 윈도를 공개해야한다고 외치고 있다. 하버드와 스탠포드MBA동창인 이 둘의 관계도 매우 흥미롭게 읽힌다. 하지만 이런 전략으로 과연 짐콜린스가 말한 "위대한 기업"이 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든다. 더 나아가서 MS가 얼마나 이 세상에서 버틸것인가라는 것도 의문이다. 가치와 비전의 측면에서 볼때 MS는 드래곤볼에서 나온는 순수한 악을 가져 초샤이어인이된 베지터 정도라고 할까? 훌륭한 비유는 아니지만 이들 역시 열정이라는 위대한 기업이 가지는 공통 분모를 가지고 있다. 하지만 최근에 일고 있는 MS 임직원의 대량 사직은 많은 것을 시사하고 있다고 본다. 직원의 30%가 백만장자인 회사에서 인센티브는 이들을 움직이는 동인이 되지 못한다고 한다. 또한 게이츠와 발머의 통제적인 분위기는 새로운 것 보다는 유지하려고 하는 인상이 강하다고 한다. 실제로 MS는 회계관련 임원들을 올해에 대량 승진시켰다. 마지막으로 책 자체에 대한 평을 하자면 번역이 그리 깔끔하지 못한거 같다. 우선 주어가 애매할 정도로 읽기 힘든 문장이 많으며 연결이 어색하다고 느껴지는 문장도 꽤 있었다. 그리고 오타도 눈이 띈다. Richard를 Rochard는 애교로 봐준다 쳐도 IBM을 IMB(p119)라고 쓰는 경우를 보면 이 책이 과연 성의있게 쓰여진 책인지 고민하게 된다. 하지만 내용은 무척 흥미롭다. 책 표지만 봐서는 MS의 발머를 엄청 칭찬한 그런 자서전류로 생각할지 모르지만 전혀 딴판이기 때문이다. 아마 성공하는 사람의 이면의 모습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본다. 이전에 알지 못했지만 이런 부류의 MS에 대한 책들이 이미 많이 나왔다는 것이다. 책안에서도 많이 이런 책들을 인용을 한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읽어보는것도 좋은 생각인거 같다. 하지만 책 제목과 내용은 정말 맞지 않는 책이다. 반의적인 표현인가? 아니면 힐러리 자서전을 본딴 제목인가? 흥미롭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
n*******t 2003.08.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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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에 속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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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전기라 하면 일반인이 갖지 못한 비젼(vision)을 주인공 이루는 과정을 멋지게 그리는 것이 보통이다. 이런 전기를 통해 일반인들도 꿈을 품고 '아! 나도 그런 사람이 되어야지'하는 마음을 심어주어야 한다. 현실의 어려움도 꿈을 이루는 하나의 '과정'임을 깨닫고 내일의 태양을 바라보며 살게끔 만들어주는 것이 전기이다. 주인공의 어렸을 적 모습과 남들과는 다른 비범함이라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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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전기라 하면 일반인이 갖지 못한 비젼(vision)을 주인공 이루는 과정을 멋지게 그리는 것이 보통이다. 이런 전기를 통해 일반인들도 꿈을 품고 '아! 나도 그런 사람이 되어야지'하는 마음을 심어주어야 한다. 현실의 어려움도 꿈을 이루는 하나의 '과정'임을 깨닫고 내일의 태양을 바라보며 살게끔 만들어주는 것이 전기이다. 주인공의 어렸을 적 모습과 남들과는 다른 비범함이라든지, 학장시절의 특별했던 모습, 주인공만이 가진 강점. 약점. 그런 약점을 극복하는 모습이 이 책엔 그려지지 않는다. 이 책은 MS사에 대한 비아냥과 조롱, 비열함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스티브 발머가 MS의 CEO가 되기까지의 자세한 설명은 거의 전무하다.
w******f 2003.08.2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