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드라마는 볼 때마다 안타깝고 또 잊혀져 가는 감성을 자극한다.
나도 모르게 눈물 짓게 만든다.
첫사랑이 이렇게 오랫동안 서로에게 아픈 끈이지만, 그만큼 아름다운 사랑이기도 해서 참 대단한 드라마라고 생각한다.
'피아노' 이후...눈물을 많이 흘리게 하고, 모든 악조건을 받아들이며 견뎌내고 이겨내는 '차강진'의 캐릭터도 참 좋다.
요즘 같이 추운 날씨에 더욱 더 생각나는 드라마이다.
DVD로 출시가 되어서 너무 너무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