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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dgment at Nurernberg-이렇게 지적일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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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영화에서 디트리히를 봐서 하는 말인데, 디트리히는 참 국적 덕을 봤다. 맡은 역은 독일 장군 부인 역으로 참 좋다.(멋지게 늙어가는 디트리히) 그외 모두 명배우들이고 연기가 모두 좋다. 스탠리 크레이머 감독이 참 좋은 영화를 만들었다.  예전에 위성 채널에서 봤지만 이제야 제대로 봤다.괴링,리벤도르프,헤스 같은 최고 거물들의 재판은 오래전 끝난 1948년 냉전이 시작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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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영화에서 디트리히를 봐서 하는 말인데, 디트리히는 참 국적 덕을 봤다. 맡은 역은 독일 장군 부인 역으로 참 좋다.(멋지게 늙어가는 디트리히) 그외 모두 명배우들이고 연기가 모두 좋다. 스탠리 크레이머 감독이 참 좋은 영화를 만들었다. 

예전에 위성 채널에서 봤지만 이제야 제대로 봤다.
괴링,리벤도르프,헤스 같은 최고 거물들의 재판은 오래전 끝난 1948년 냉전이 시작되고 이미 동 서독이 갈라지기 시작할 때 독일 뉘렌베르그 법정에서 검사는 미군측, 판사는 미국 지방 판사하에 피고들은 나치 정권의 법을 집행하고 판결한 검사나 판사들이다. 예를들면 아리안 족이 아닌 이가 아리안과 육체적 관계를 맺을 경우 처벌할 인종 모독 죄나 지적 정신적으로 모자라는 이들을 강제로 불임 수술할 법을 만들고 집행한 사람들이다.
명쾌하게 결론 내릴수 없는 철학적 문제를 던져주는 아주 지적인 법정 영화다. 그 권력이 국가라고 믿을때 세상의 모든 것이 그것에 따르는데 안따를수 있나? 또 무엇인가를 몰랐어도 자리에 따라 처벌 받아야할까? 등...
중간에 수용소 필름이 보일때는 못본다. 예전엔 무심히 보았지만 지금은 볼 수 없다. 일부 인간들이 고대 부터 전쟁이나 고문 등등....지금도 안보이는 곳에서 인권 유린이나 생명에 대한 죄가 있다면 
그가 설사 범죄를 저지른 경우더라도 법 절차대로 처벌 받아야지, 교도소 시설이라든지 교도라는 말에 실재 얼마나 맞는 곳인가?...역시 나는 범죄인이라고 열악한 시설에 있어선 안된다고 생각한다. 호텔에 있으라는 말이 아니다. 어떤이는 피해자들의 가족이 어떤 심정인데 그들을 편하게 있게한단 말인가 하지만 그렇다 하더라도 우리는 인간이니까, 법 절차에 따라 누구나 정당하게 평가 받아야지 다른 피해자가 생기면 되겠나. 우리 자신을 존중하는 입장에서 그들을 그리 두지말자는 말이다. 복지 복지 하는데 이런 곳은 왜 안보이나? 그렇게 한다고 과연 그들이 편한 곳에 있는것이냐... 개선한다고 편한게 아니다.
인간은 참 잔인하고 망각의 동물이고 대체 인간성이 뭔가? 생각하게된다.
좋은 영화라서 명배우들의 좋은 연기에 내용도 좋고 잘 만들어서 가슴에 남는 영화다.

 
우리 책 시장에서 관계있는 책은 겨우 이 정도뿐

뉘렌베르그의 명가수, 난 바그너 다 듣는다는 사람 직업말고 있을까 싶음. 이 노래는 좋음.
르네 콜로가 부른 이 노래, Die Meistersinger von Nurnberg, opera, WWV 96 Morgenlich leuchtend im rosigen Schein

k***9 2011.08.23. 신고 공감 2 댓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