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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의 아픈 감성이야기.
"여자들의 아픈 감성이야기." 내용보기
이벤트 서평책들로 인해 지금껏 책장에 눈요기만 하다가 이제서야 읽은 책.. 눈길이 갈때마다 저 책은 어떤 내용일까. 궁금증에 더불어 조금은 기대했던 책이었다. 왠지 제목에 끌려서 골랐던 책이어서 그랬으리라.   제목의 루스는 동생의 아기. 밝고 예쁜 동생에 비해, 어딘가 모를 그늘이 있고, 결혼도 못한채 사랑하는 사람의 아이를 가지게 된 언니... 그리고 동생은 추운 겨
"여자들의 아픈 감성이야기." 내용보기
이벤트 서평책들로 인해 지금껏 책장에 눈요기만 하다가 이제서야 읽은 책..

눈길이 갈때마다 저 책은 어떤 내용일까. 궁금증에 더불어 조금은 기대했던 책이었다.

왠지 제목에 끌려서 골랐던 책이어서 그랬으리라.

 

제목의 루스는 동생의 아기. 밝고 예쁜 동생에 비해, 어딘가 모를 그늘이 있고, 결혼도 못한채 사랑하는 사람의 아이를 가지게 된 언니...

그리고 동생은 추운 겨울밤. 꽁꽁 언 호수에 빠져 죽게 된다. 그리고 남은 루스와 그녀 아만다.

자신이 낳은 아이는 다른부부에게 보내고, 아만다는 동생의 아기 루스를 자신의 아이처럼 키우게 된다..

 

이야기는 과거와 현재를 왕래하면서 진행된다. 그리고 서서히 풀어지는 비밀스런 아기의 사연과, 아만다 그녀의 폐쇄된 삶들이 조금씩 열리는 과정..

책의 저자는 어쩌면 우리 여성들의 삶을 보여주려 했던게 아닐까.. 자매간의 경쟁과 가족에 대한 마음. 그리고 어디에나 존재하는 비밀스런 가족사.. 에 대하여 말이다.

 

 

사람들은 속속들이 다 듣고 싶어하지 않던가.

여기저기 들춰보고 요모조모 캐보고.

상처 자리나 피부에 난 칼자국만 보는 것으로는 모자라, 칼날을 숫돌에 가는 소리까지 들어야 속 시원해 하지 않던가.

그렇다면 좋다. 이야기를 해야 한다.

 

여자들의 이야기는 슬프다. 왜 그럴까.

슬픔 밑바닥에 사랑이 흐른다. 사랑과 함께 미움과 절망이 감추어져 있다. 맨 밑바닥에는 비밀이 있다. 그 비밀이 삶을 이룬다.

그리고 거기에 여자가 있다.

 

 

t****6 2007.12.19.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간접경험에 가슴이 울컥.....
"간접경험에 가슴이 울컥....." 내용보기
이책을 읽으면서 느낀것은 무엇보다 주인공들의 감정이 손에 잡힐듯이 느껴 진다는 것이다. 주인공의 심리... 부모의 정상적이지 못한 행동, 동생에 대한 지나친 사랑, 주인공의 소외감, 부모의 죽음,유부남과의 사랑, 미혼모, 동생의 죽음 그리고 정신병동의 입원등 주인공의 일들은 4명의 관점에서 이야기 하고 있다. 통상적으로 한사람의 감정을 일편적으로 적는 것보다. 더 가슴에
"간접경험에 가슴이 울컥....." 내용보기
이책을 읽으면서 느낀것은 무엇보다 주인공들의 감정이 손에 잡힐듯이 느껴 진다는 것이다. 주인공의 심리... 부모의 정상적이지 못한 행동, 동생에 대한 지나친 사랑, 주인공의 소외감, 부모의 죽음,유부남과의 사랑, 미혼모, 동생의 죽음 그리고 정신병동의 입원등 주인공의 일들은 4명의 관점에서 이야기 하고 있다. 통상적으로 한사람의 감정을 일편적으로 적는 것보다. 더 가슴에 와 닿았다. 어릴때의 충분한 사랑을 받지 못하면, 결국 커서도 그영향이 상당함을 개인적으로 생각했다. 젊은 여성으로 이런 책을 한번 읽어 봄도 자신을 돌이켜 볼 수 있게 할것 이라 생각되어 권유한다.
a***n 2003.11.1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