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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GP에 근무하다 제대했는데 아버지란 사람이 DMZ에 대해 까막눈이라 부끄러워 한권 샀다. P44 역성혁명이 아니라 쿠데타지요 (욕망하는 지도)읽어보십시오 P74 아끼바리 후지사과는 맹목적으로 수입하면서 좋은건 선별해서 받아들이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P116 최전방 난개발의 주범은 접경지역지원법이다. 이런분들은 (여우와 토종씨의 행방불명,북한의 자연생태계)읽어보셔야한다.♡♡ 생각보다 민통선 자연황폐화가 심각하다 DMZ.CCZ의 생태계가 일반인이 생각하는거와 많이 다르다. 민통선지역의 농작물 피해 최소화를 위해 대책이 시급하다. 군부대가 농민들의 가슴에 못을 박는 사례가 너무 많다. 명령이나 통지가 아닌 대화와 토론의 장이 아쉽다.-○○ 아이스크림고지,철새조망시설,5Km대이리 도로공사,수입천관광지개발공사 밤섬골댐등 군과 지자체는 주민들과 상의없이 즉흥적으로 공사를 벌여 전문가들에게까지 욕을 먹는다 졸속행정에 예산낭비,환경파괴 가관이다.-☆☆ 처음살땐 DMZ의 환경과 군부대현황 북한과의 갈등 정도만 정도만 나오겠지했는데 기가막힌 내용들이 많다. 우리의 편견을 깨뜨리는 아주 좋은 책이다. 환경파괴 주민생계를 위협하는 졸속행정이 너무 많다. 일본 훗카이도 구시로시의 철새도래지처럼 배워야할 답사지도 많은것같다. P238 DMZ전골총 (대쥬신을 찾아서1,2,광해군)읽어보십시오 머리속에서 구상하는 평화가 적지 않은 도전과 시행착오를 거치지 않고는 뿌리내리기 힘들다. 제목: DMZ 통일후 어떻게 할것인가 한국사람은 물론 세계인들도 비무장지대가 세계최고의 생태보고란 사실을 인지한지 오래다. 우리의 소원은 평화통일이다. 하지만 그 후에 비무장지대는 안전할까 통일이 되면 남북간 교류가 남한에서 이동하듯 자유로워질게 뻔한데 생명의 땅은 어떻게 보 존할 것인가. 나는 한국생태운동에서 가장 시급한 문제가 도로로인한 로드킬등 생태섬현상이 가속 화된다는 것이다. 통일이되면 모든 항로는 개방되어야하고 해로도 모두 개방되어야 하지만 문제는 육로다 나는 이렇게 생각한다. 지금의 철조망은 동물이동통로부분만 절단하고 나머지는 민간인의 출입을 통제하는 선으로 사용하는게 바람직하다 생각한 다. 도로와 철도는 남방한계선철조망 1킬로 이전부터 고가도로화해(지상1미터 정도 만이라도)북한쪽 철조망 일킬로 북쪽까지 총 10킬로만 고가화한다면 로드킬과 생태 선 단절현상을 막을 수 있을거라 생각한다. 물론 기차도 마찬가지다 동해안 해안도로 도 고가도로화하는게 바람직하며 중간에 관망코너도 만들어 그곳의 생태를 구경하 게 하는것도 자연을 훼손안하면서 DMZ를 지키는 하나의 방법이라 생각한다. 조선왕 조실록이 있다. 선왕들이 하도 잠금장치를 많이 해두어 연산군과 같은 폭군도 결국 엔 그걸 못건드리고 대한민국까지 내려와 영원히 보존될 바다를 만났듯 DMZ도 아무 도 못건드릴 강력한 보호장치를 만들어 생태보고를 영원히 보존할 방법을 아는! 수백 년후 후손들에게 원형 그대로 물려주어야하는게 우리세대의 과제일 것이다. 나는 한 국생태환경에 아무런 기여도 한 것이 없기에 이글을 올릴 자격은 없다. 하지만 가랑 비에 옷 젖는다는 말이 있다. 기찻길 만들고 남북이동에 필요하니 도로만들고 중간 에 무엇에 필요하니 건물 몇개 짓고 무엇에 필요하니 연구센터 실험실 군시설물들이 하나씩 들어서다 어느 순간 젱가게임에서 건물이 와르르 무너지듯 DMZ의 생태계는 대한민국의 흔한 어느 읍내의 생태계 수준으로 전락할지도 모른다. 산도 무너지면 부 스러기가 된다 했다. 지금부터라도 우리가 정신을 차리지 않는다면 그 생명의 땅은 우리곁을 미련없이 떠나가 버릴것이다. ♡○☆초봄에 자미원8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