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4)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100%
  • 리뷰 총점8 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10.0
  • 40대 10.0
  • 50대 9.0
리뷰 총점 종이책
인간, 농사, 음식, 전투와 한자의 관계
"인간, 농사, 음식, 전투와 한자의 관계" 내용보기
여러분은 이 사실을 아오? 현재 세상에 존재하는 국가는 약 200개이지만, 언어는 수천개에 달하오. 이처럼 언어란 것은 사람의 의사소통에 있어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은 바요. 우리나라 옆동네엔 중국과 일본패가 버티고 서있다는 것을 여러분 모두가 알 것이라 믿소.(지도를 한 번이라도 보았다면 말이오.)그리고 중국패에서는 한자라는, 매우 기이한 문자를 사용하고 있소. 우리는
"인간, 농사, 음식, 전투와 한자의 관계" 내용보기

여러분은 이 사실을 아오? 현재 세상에 존재하는 국가는 약 200개이지만, 언어는 수천개에 달하오. 이처럼 언어란 것은 사람의 의사소통에 있어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은 바요. 우리나라 옆동네엔 중국과 일본패가 버티고 서있다는 것을 여러분 모두가 알 것이라 믿소.(지도를 한 번이라도 보았다면 말이오.)그리고 중국패에서는 한자라는, 매우 기이한 문자를 사용하고 있소. 우리는 우리의 고유 문자인 한글이 있는데 위대한 대한민국패가 중국패의 문자를 사용해야 한다니! 이 너무나 당연한 사실에 관하여 우리는 당장 연구를 시작해야하오!

 

우리나라 말 중의 약 80%는 한자로 이루어졌다고 하오. 그러니 우리가 그 모든 한자어, 그리고 새로 들어온 외래어를 모두 고유어로 바꾼다는 것은 아마 거의 불가능한 일일 거요. 그러니 남은 수단은 우리가 한자를 전부 익히는 일! 그렇지만 이 행자도 그렇듯이 한자를 외운다는 것은 이런 정신력이 너무나 약한 초등학생에게 있어 거의 불가능에 가까운 마치 인디아나 존스가 화성인 100만명과 혼자서 채찍들고 싸워 이긴다는 것과 같은 일이오. 그래서 이 행자는 연구를 해 보았소, 어떻게 하면 좀 더 쉽고 재미있게 외울 수 있을까? 그렇게 찾은 방법은, 바로 이 책에 나온 그림 연상 방법이오!

 

그림 연상 방법. 막상 이 행자가 제목을 정하고 나니 그럴듯해보이지만 무척 간단한 것이오. 한자가 그림으로 이루어졌다는 것은 모두가 알고있는 기초 지식.(그렇다고 막 태어난 아이에게 물어보진 맙시다.) 그러므로 이 한자어의 기원을 알면, 자연히 그림을 연상하면서 기억을 하게 되고 그 그림이 무언가와 연결되었는지를 머릿속으로 연상하면서 '암기'가 아닌 '이해'를 하게 되는 것이오! 와우, 이 행자는 이 방식에 너무나 놀랬소! 지금까지 외운다는 것이 오직 이 방법으로만 가능한 줄 알았기 때문이오!

 

솔직히 이 행자도 어째서 한자를 보면 그 단어와 연관이 되어있는지를 잘 모르고 있었다오. 우선 해 일! 해 일은 네모 안에 한 획이 그어있는 모양의 간단한 한자라고 하오. 日 이 모양이 어째서 해를 연상시킨다고 하는 것이오? 고대인의 생각은 너무나 특별하다고 생각하는 일인이오. 하지만, 잘 생각하여 창의력을 발휘하면 얼마든지 연관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소! 우리는 보통 해를 그리면 동그라미 안에 여러 작대기가 바깥으로 빠져나가는 모양을 그리오. 하지만 고대 중국인은 그 모양을 해의 안쪽에서 나오도록 했소. 기발하지 않소?  

 

한국 사람들은 자신을 가리킬 때 가슴을 가르키지만, 중국사람들은 손가락으로 코를 가리킨다 하오.  그래서 코 모양을 본뜬 (自)스스로자의 유래. 그리고 나서 다시 '코'라는 글자가 필요해서 코비 같은 경우 '비'라는 음을 가진 줄비를 스스로자와 함께 (鼻)코비를 만들었다고 하오.  조금만 생각의 차이를 바꾸면, 이렇게 쉬운 한자가 만들어지는 것이오!

 

행자의 손가락이 너무 아파서 더 많은 한자의 예를 들기는 불가능이라 해야겠소. 이 행자는 비록 막상 한자에 대하여 전부 알고있는 듯 말하지만, 그렇다고 완벽하게 아는 것이 절대 아니오! 한자의 절대 강자가 되고 싶다면, 이 책을 반드시 읽는 것을 추천하오. 이 책은, 할머니가 아이에게 옛 이야기를 들려주듯이 모든 것이 매우 상세하게 설명되어 있소. 한자의 시작, 고대 인간들이 한자를 만들었던 과정등 모든 것을 알 수 있을 것이요!

YES마니아 : 로얄 s****3 2008.07.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한자에 세상이 담겼어요
"한자에 세상이 담겼어요" 내용보기
한자에 세상이 담겼어요 라는 제목과 우리 옛정취를 풍기고 있는 책표지를 보는순간 꼭 만나고 싶었던 책속 이야기는 할머니가 손자에게 들려주고 있는 옛날이야기였다. 요즘 아이들은 많은 열풍속에 살고있다. 영어열풍으로 시작된 그것은 우리 아이들에게 자유보다는 의무감을 지어주는 것들이 대부분이다. 한자 또한 그 열풍속 주인공중 하나로 한동안 등한시했던 분풀이라도 하는듯
"한자에 세상이 담겼어요" 내용보기

한자에 세상이 담겼어요 라는 제목과 우리 옛정취를 풍기고 있는 책표지를 보는순간 꼭 만나고 싶었던 책속 이야기는 할머니가 손자에게 들려주고 있는 옛날이야기였다. 요즘 아이들은 많은 열풍속에 살고있다. 영어열풍으로 시작된 그것은 우리 아이들에게 자유보다는 의무감을 지어주는 것들이 대부분이다. 한자 또한 그 열풍속 주인공중 하나로 한동안 등한시했던 분풀이라도 하는듯 우리 아이들에게 많은 숙제를 떠안기고 있는것이 지금의 현실인것이다.

 

우리 아이들도 예외는 아니어서 하루에 한글자씩 공부하며 급수시험을 준비하던것이 요즘은 하루에 두글자로 늘기도 하였다. 무조건적으로 외우며 준비하는 시험이 무슨의미가 있을까 싶어지기도 하지만 대세에 밀려 이것만이라도 해야되지않을까라는 위안 아닌 위안으로 핑계를 대보기도 한다

 

한자공부를 시작하겠다는 손자의 편지에 기쁜마음으로 대답하는 할머니 이 얼마나 아름다운 풍경인가 ?  이책은 그렇게 아름다운 마음에서 시작된것으로 손자를 향한 할머니의 사랑이 가득담긴 표현으로 한글자 한글자 한자가 만들어지게된 배경속에 간직되어있는 옛날이야기였다.

 

12장의 편지속에 들어있던 163글자에 얽힌 이야기에는 몸의 모양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던 한자부터 글자의 모습속에 숨겨져있던 뜻을 나타내고있는 한자를 비롯 사람들 동물원 농사 음식 싸움과 옷 조상 글방속에 살아있었다 왜 한자에 세상에 담겨져 있었는지를 알게되는것이다.

 

여인이 다소곳이 앉아있는 모양을 그려낸 계집녀자를 통해 글자가 만들어진 3000여년전에 이미 남성위주의 사회였음을 알수 있었으며 그 계집녀자를 응용해 어미모자가 만들어졌음을 알수 있었다. 또한 사랑과 마음을 나타내는 하트의 유래가 마음심자에서부터라니 참으로 호기심어린 발상이 아닌가? 한자가 중국언어인만큼 중국의 옛그림들이 중간중간 삽입되어있어 당시 글자가 만들어진 시대의 모습을 만날수 있었던것도 이 책의 매력중 하나였다.

 

옛날 사람들이 문자를 만들었던 방법에는 여섯가지가 있다고한다. 그중 이책에서는 눈에 보이는 사물의 형체를 그대로 표현한 상형문자와  생각한것을 그림으로 그려 나타낸 지사문자 두가지를 설명하고 있었다. 숫자를 헤아릴수 없을만큼 많은 글자를 자랑하는 한자 그래서 공부하는데에도 가장 많은 애로를 느끼게 되는데 이 책에 소개된 163자는 한자의가장 기본적인 글자들로 만들어진 원리부터 차근차근 공부하며 익힘으로써 이 글자에서 파생되어나간 다른글자를 공부하는데에도 많은 힘이 되라라 짐작할수 있었다.  

 

우리 아이들이 한자를 재미있게 인지할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고있었다.

 

d****0 2008.07.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한자 이야기 속으로~~~
"한자 이야기 속으로~~~" 내용보기
머리말에 나온 한자의 생성원리를 살펴보면, 자신의 생각이나 뜻을 알리기 위해 그림으로 표현하고 그것이 다듬어져 글씨의 모양을 갖추게 되었답니다. 그래서 아무리 복잡한 모양의 한자라도 글자가 만들어진 사연, 즉 생성원리를 알면 쉽게 이해하고 기억할 수 있다네요. 이 책을 보면 한자를 재미나게 익힐 수 있다니 얼른 내용을 넘겨서 재미난 한자를 만나고 싶네요. 책의 구성
"한자 이야기 속으로~~~" 내용보기
 

머리말에 나온 한자의 생성원리를 살펴보면, 자신의 생각이나 뜻을 알리기 위해 그림으로 표현하고 그것이 다듬어져 글씨의 모양을 갖추게 되었답니다. 그래서 아무리 복잡한 모양의 한자라도 글자가 만들어진 사연, 즉 생성원리를 알면 쉽게 이해하고 기억할 수 있다네요. 이 책을 보면 한자를 재미나게 익힐 수 있다니 얼른 내용을 넘겨서 재미난 한자를 만나고 싶네요.

책의 구성은 편지글 형식이며 12개의 편지로 구분되어 있고 주제별로 관련된 한자를 익힐 수 있답니다. 손주들에게 이야기를 들려주듯이 서술되었어요.
각 편지마다 지은이가 조카 손주에게 보내는 편지글이 실려 있고, 그 왼쪽에는 조각, 벽화, 그림, 부조 등의 유물들이 짤막한 설명과 함께 나옵니다. 이 사진을 보면서 중국의 옛 시대로 여행가는 기분이 들어요. 그래서인지 한자가 어떻게 생겨졌나는 궁금증이 더 생깁니다.

한자마다 초기 상형문자가 있고, 어떤 한자에는 관련된 사진이나 그림도 있습니다. 생성원리도 이야기식이라서 귀와 눈에 쏙쏙 들엉는데 사진 또는 그림을 보니까 확실히 이해됩니다.

총 160개가 넘는 한자이야기를 읽으면서 저도 잘 모르는 한자들도 많았어요. 이 책을 읽으면서 아이들 뿐 아니라 저처럼 한자를 모르는 어른들이 읽어도 너무 좋을거라 생각합니다. 우리가 쓰는 말 중 많은 말들이 한자에서 나왔는데 무심코 사용하던 말의 뜻을 알게 되어 좋았습니다. 학생들도 어려운 학습용어를 무작정 외우기보다 용어의 뜻을 알게 되면 이해하기 쉽듯이 이 책이 생활에서, 학습에서 많은 도움을 줄 것 같습니다. 맺음말에서는 문자를 만든 6가지 방법 중에 기본이 되는 2가지 방법인 상형문자, 지시문자를 살펴보았다고 합니다. 다음 책에선 이 책에서 배운 글자들이 합쳐진 합체자가 나온다는데, 2권도 읽고 싶네요. 작년에 한자가 재밌다며 혼자 학습지로 익히다가 지금은 한자 배우기에 시들해진 저희 아이한테도 좋은 자극이 되었습니다. 덕분에 다시 한자를 배운다며 전에 풀었던 학습지를 들추고, 이 책도 틈틈히 봅니다. 저희 모자에게 좋은 경험이 된 고마운 책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e***4 2008.07.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한자의 배경이야기를 통해 쉽게 익힐 수 있도록~
"한자의 배경이야기를 통해 쉽게 익힐 수 있도록~" 내용보기
우리글 많은 부분에서 사용되고 있는 한자...  우리글 체제에 살아 있는 한자를 소홀히 할 수 없는 현실인지라 아이에게 한자를 어떻게 하면 쉽게 이해하고 알려줄 수 있을까~ 그나마 쉽게 접근 할 수 있을거라 생각 되어서 한자관련 학습만화를 몇 권 가지고 있던 차에 만나게 된 <한자에 세상이 담겼어요>.   이 책을 읽는 중에, 그리고 읽고 난 후에도 내가 느꼈던 것은 우리 한글
"한자의 배경이야기를 통해 쉽게 익힐 수 있도록~" 내용보기

우리글 많은 부분에서 사용되고 있는 한자...  우리글 체제에 살아 있는 한자를 소홀히 할 수 없는 현실인지라 아이에게 한자를 어떻게 하면 쉽게 이해하고 알려줄 수 있을까~ 그나마 쉽게 접근 할 수 있을거라 생각 되어서 한자관련 학습만화를 몇 권 가지고 있던 차에 만나게 된 <한자에 세상이 담겼어요>.   이 책을 읽는 중에, 그리고 읽고 난 후에도 내가 느꼈던 것은 우리 한글의 과학성과 우수성이다.^^  우리 한글이 표음문자인 반면 한자는 표의문자로 뜻을 나타내는 글자이다보니 우리글과는 비교될 수 밖에 없고...  물론 한자를 좀 더 쉽게 이해하기 위해서 이 책을 읽히겠지만 우리 한글에 대한 우수성도 함께 아이에게 알려줄 수 있는 계기를 갖게 되어 더욱 뿌듯했다고나 할까~^^

 

본문에서 다루는 133개의 한자들은 각각 처음 그려진 그림 글자의 형상, 현재 사용하고 있는 글자의 유래등을 설명하고 있는데... 읽어가다 만난  재밌는 부분을 적어 보면 自(스스로 자)는 원래는 코의 형상을 본 뜬 한자인데 우리는 '나'를 가리킬 때 가슴을 가리키는 반면 중국인은 '자신'을 가리킬 때 '코'를 가리키는지라 이 코의 형상을 본 뜬 한자가 '스스로 자'라는 뜻으로 쓰게 되었다는 글이나 來(올 래)라는 글자는 원래는 보리이삭과 줄기, 뿌리 모양을 그려서 표현한 보리의 그림 글자였는데 그 당시 보리가 외지에서 들어온지라 '온다'는 말에 이 글자를 빌려쓰게 되어 '오다'라는 뜻을 가지게 되었다는 배경이야기처럼 이와 비슷하게 원래는 그 뜻을 가진 그림글자가 아니였지만 음이나 뜻을 차용하여 다른 뜻으로 사용하게 되고 (코를 나타내는 그림글자를 '스스로 자'로 쓰다보니 다시금 코라는 글자가 필요해서 만든 鼻(코 비)... 보리를 나타내는 한자를 '올 래'에 내주고 다시금 만든 보리 글자 麥(보리 맥)등등)  다시 그 글자가 필요해서 만든 여러 한자들의 유래들을 읽다보니 우리 한글이 얼마나 과학적인 글인지 새삼 한글이 자랑스러워진다.^^

 

아주 오래된 갑골문에 쓰여진 禾(벼 화)나 米(쌀 미)를 보고 아주 아주 오래 전부터 벌써 쌀로 밥을 지어 먹었음을 알게 되기도 하고... 家(집 가)를 보면 지붕 아래 돼지가 있는 모양으로 오래 전 집에서 돼지를 키우는 옛 사람들의 생활을 그려볼 수 있듯이... 이렇게 살아가면서 필요한 말을 그림으로 그려 표현하기도 하고 그들의 생활 모습을 표현한 한자는 제목처럼 그 안에 그 들의 삶의 모습과 생각들이 녹아있는 역사기록 적인 문자이기는 하다. 

 

본문 중간 중간 나오는 중국의 그림이나 공예품들은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기도 하는데... 이 책에 실린 각 한자의 배경이야기를 읽고나면 그 한자를 이해하는데 좀 더 쉬울 듯하고~ 맺음말에 적고 있는 저자의 글처럼 씨앗 글자(부수) 기본적인 글자들을 다루고 있으니...  이 기본 한자들을 바탕으로 또 다른 한자를 이해하는 데도 도움을 줄 수 있는 한자이야기책이다~.

YES마니아 : 골드 l****e 2008.07.0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