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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사 1~10권 리뷰입니다. 재정가 이벤트로 구매했는데 읽으면서 너무 재미있어서 사길 잘했다고 생각이 드는 작품이었습니다.ㅠㅠ 벌레라는 이질적인 존재들이 사람들이랑 얽히면서 발생하는 에피소드들 하나하나마다 참신했어요. 그리고 주인공인 긴코 성격도 작품 분위기랑 정말 잘 맞았던 것 같아요. 정착하지 않고 돌아다니면서 조심스럽게 그리고 덤덤하게 일을 해결하는게 긴코의 방식이라 그런지 적절한 관찰자로 잘 그려졌던 것 같아요. 그런게 가끔 외로워보이기도 하는데, 몇권 에피소드였는지 기억은 잘 안나는데 한 곳에서 겨울을 보낸 에피소드가 그래서 기억에 잘 남더라구요. 벌레를 끌어들이는 체질이 아니었으면 잘 정착해서 살 수 있었던 거 같아서.... 그뿐만 아니라 긴코의 과거도 잘 풀렸고, 벌레때문에 집안 대대로 기록을 하던 사람이나 충사가문 중 가장 영향력있는 가문들, 벌레 관련 물건 수집하는 사람 등등 재미있는 캐릭터들이 많아서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게 봤네요. 그리고 마지막에 인간 산주인을 위해서 자신이 대신 희생하려는 등 후반부의 에피소드들도 마무리로 자연스럽게 향하게 해주는 느낌이어서 완결까지 만족하며 봤던 작품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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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감명깊게 읽었던 작품입니다. 사람과 함께 뒤섞여 살아가는 벌레라는 아메바같은 세포생물이 이 세상에 살아 숨쉬고 있다는 세계관이에요. 주인공은 사람과 함께 존재하며 여러가지 좋고 나쁜 일들을 일으키는 벌레들을 하나의 생물, 하나의 현상으로서 그저 그대로 받아들이며 살아갑니다. 문제를 해결해주며 아름답게 끝나는 이야기도 있지만 그 현상을 받아들여야 하며 슬프고 씁쓸하게 끝나는 이야기도 있어 안타까웠어요. 명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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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사는 에니로 접하게되었는데, 만화책 그림체도 너무 궁금해서 소장용으로 구매합니다!!ㅎㅎ 충사는 미스테리/인외/힐링물로 알고 접했는데 그림체의 분위기나 내용구성의 흐름이 따뜻해서 좋았어요. 일상적이면서 비일상이 함께 하는 전개가 정말 마음에 들었던것 같아요. 한회차마다 집중해서 보다보면 감동도 있고 힐링도 되고~ 개인적으로 너무 좋아하는 작품중 하나라서 이북으로 소장하려구요~ 아마 느낌상으론 나츠메우인장과 분위기가 바슷하다고 생각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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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부터 엄청 좋아하던 만화라 종이책으로도 가지고 있는데 이북으로도 소장하고싶어서 구매했어요. 확실히 가지고다니면서 읽을 수 있으니까 편하네요 진작 살걸 그랬어요 겨울 되면 생각나는 작품이에요 분위기때문에 그런가? 작가 상상력이 대단한 것 같습니다. 에피소드가 더 많았으면 좋겠어요 페이지수 줄어드는게 아쉬워요.. 그림체도 내용이랑 잘어울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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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루시바라 유키작가의 충사 세트 전권입니다. 이 리뷰글은 많은 스포를 포함하고 있으니 스포를 싫어하시는 분들은 읽지 말아주시길 바랍니다. 우리가 흔히 아는 벌레가 아닌 이물질같은 존재들을 잡으러 다니는 킹코의 이야기입니다. 작가가 풀어내는 신비한 이야기가 많습니다. 저는 잘 맞아서 재미있게 읽었습니다.충사 애니메이션도 재미있습니다. 그럼 충사를 추천하며 저는 이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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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 완전판 종이책으로 전부 있는데 이북으로 편하게 읽고 싶어서 재정가 할때 구매 함ㅠ 완전판이 아니라 외전 미포함되어있는게 좀 아쉽긴 하지만 1-10권 까지의 내용은 똑같으니... 이형의 존재와 그들과 공존하며 사는 주인공 깅코의 이야기. 이런남자 또 없다ㅠㅠ 과거이야기도 짠한데 다른 충사들과 다르게 벌레를 죽이는 것 보다 사람과 같이 사는 법을 모색하는 성격. 그치만 현실적으로 안타깝게 끝나는 에피소드들도 많고.. 그럼에도 막 권에서도 깅코의 여행이 끝나지 않았다는 것에 희망을 가지게 되는 이야기. 덕분에 오랜만에 봐도 매번 볼때마다 감동인 작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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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로 보고 꽤 재밌기에 고민하다가 질롰어요 그림체와 스토리가 다소 호불호가 갈릴 것 같아요 힐링물이고 잔잔한데 같은 요괴물인 나츠메와 다른 느낌이 든다고 할까요? 충사가 좀더 어른들의 세계(?) 이야기 같고 꽤나 잔잔하며 덤덤해서 사람에 따라서는 힐링물이가보다는 지루하다고 느낄 수도 있겠네요 그림체도 흭흭 그리는 감이 있어 그림체 중시한다면 안맞을 수도 있겠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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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으로 굉장히 좋아했던 시리즈라서 대여점에서 몇 권, 스캔본으로 몇 권 봤던 걸 특별편이 나와있는 걸 뒤늦게서야 보고 한꺼번에 구입했어요. 그림 자체가 깔끔하게 떨어지는 그림체가 아닌데다 연재당시 컬러페이지가 많았는지 화면이 아주 선명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어느정도는 깔끔하게 나와서 볼만합니다. 종이책으로 구할지 이북을 살지 고민 많이 했었거든요. 그리고 보통 만화가 애니로 제작되는 경우 약간씩 수정되는 경우가 좀 있는 편이라서 이건 어떨까 했는데 충사는 책내용과 애니가 거의 흡사합니다. 순식간에 전권을 읽어내렸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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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가 독특해서 호불호가 갈릴 것 같은 내용이다. 생소한 소재라 그런지 조용히 가만히 앉아서 읽으니 페이지는 넘어가는데 딱히 흥미롭지는 않다. 다만 읽는 내내 '상상력이 대단하다'라는 생각을 하면서 읽은 것 같다. 리뷰를 읽어보니 애니로도 있는 것 같은데 기회가 되면 애니와 비교해 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 열권중에 겨우 한권 읽었으니 또 시간이 나면 한권 읽어봐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