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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무엇을 위해 사는가? 그에 대한 대답의 끝자락엔 대부분 '행복'이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우리는 지금보다 더 행복해지고자 더 열심히 노력하며 살아간다. 자녀양육도 마찬가지이다. 아이에게 기대하는 바는 모두 다르겠지만 부모라면 누구나 자녀가 행복한 사람이 되길 바라고, 그것을 위해 노력한다. 좋은 학교에 진학하고 좋은 직장을 갖게 하기 위해 아이를 닥달하는 것도 자녀가 성장했을 때 조금이라도 더 행복한 삶을 살고자 하는 바램이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앞만 보고 달려가다 행복을 놓치거나 오히려 불행해지는 경우를 우리는 자주 목격할 수 있다. 나는 종종 아무것도 가진 것이 없어 보이는 개발도상국 사람들이 해맑게 웃고 있는 사진이나 영상을 볼 때면 머리가 띵해진다. 내 아이들이 저만큼 행복한 사람이 되기를 간절히 소망한다. 전문가들의 양육서적으로 유명한 물푸레 서적에서 신간이 나왔다. <아이의 행복 키우기>. 나는 양육서를 굉장히 많이 읽는 편인데, 특히 물푸레 출판사에서 출간된 양육서는 전문가들의 조사나 실험 등을 통해 검증된 의견과 실질적인 제안으로 내용이 무척 알차기 때문에 곁에 두고 자주 읽는다. 새로 출간 된 <아이의 행복 키우기> 역시 사회심리학자이자 양육 전문가인 크리스틴 카터 박사가 집필 한 책으로, 현재 두 딸을 키우고 있는 엄마의 입장과 상황을 중심으로 구체적이고 상세한 설명을 곁들인 양육법을 제시한다. 행복한 아이를 키우기 위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무엇일까? 카터 박사는 '부모의 행복'이라고 말한다. 이기적인 엄마라고 말할지도 모르겠지만, 엄마가 행복해야 아이들도 행복할 수 있는 것이다. 이 말에 절대적으로 공감한다. 나 역시 내가 행복하고 즐거울 때는 아이들에게 너무나 상냥하게 대하지만, 남편과 다투거나 화가 날 때는 아이에게 화풀이를 하고 사소한 일에 소리를 지르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사람이 완벽한 존재가 아닌 것처럼 부모라고 해서 완벽할 수는 없다. 아이에게 해주지 못한 것, 잘못한 일에 대한 죄책감을 버리고 양육자인 내가 먼저 행복할 것! 엄마의 행복이 곧 가족의 행복임을 명심하는 것이 아이를 행복하게 키우는 가장 중요한 키워드임을 잊지 말아야겠다. 양육전문가이기 이전에 아이들을 키우는 부모로써 책의 내용은 굉장히 공감되는 부분이 많이 있다. '행복의 자동화 기술'에서 나온 카터 박사의 아침 풍경은 우리집의 그것과 꼭 같았다. 바쁘다고 소리지르는 엄마, 들은 척도 하지 않는 아이들.. 결국 엄마는 더 화가 나서 큰 소리를 치게 되고 아이들은 울며 떼쓰는 것이 우리집의 아침 풍경과 꼭 같다. 행복한 하루를 열어야 할 아침이 늘 이렇게 소란스럽고 화만 내며 시작되는 것에 굉장히 속상했는데 그런 상황을 해결하는 방안이 너무도 자세하고 친절하게 설명되어 있어 고마웠다. 더불어 양육전문가도 이런 시행착오를 겪으며 아이들을 키운다는 것에 그동안 내가 가지고 있던 아이들을 향한 죄책감을 벗는 데에도 도움이 되었다. <아이의 행복키우기>에는 '집안의 평화를 위한 10단계 갈등해소법', ' 아빠의 양육 참여도 높이기' 등 실질적이고 유용한 정보들이 가득하며, 저자 자신이 이혼하고 혼자 아이를 키우는 싱글맘이기에 '자녀를 위해 이혼을 하지 말아야 할까?' 등 이혼이나 부부관계 등에 대한 고민도 담겨있다. 물푸레 출판사의 다른 양육서보다 읽기 쉽고 편하면서도 실제 양육에 도움되는 조언이 상세하게 나와있어 너무나 만족스럽다. 더군다나 다른 양육서를 읽을 때는 내가 책을 집필한 사람만큼 아이들에게 잘해주지 못한 부분 때문에, 혹은 내가 따라하기 너무 힘든 조언때문에 죄책감이 들기 일쑤였는데, 책을 읽는 내내 나 역시 행복했고 즐거웠다. 너무나 좋은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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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푸레에서 나온 <양육쇼크>를 읽고 깨달은바가 크기도 했지만, 솔직히 놀라기도 많이 했던 나에게 찾아온 <아이의 행복키우기> 띠지에 나와있듯이 양육쇼크에 이은 또하나의 충격은 분명했다. OECD국가중 어린이의 행복지수가 최하위라는 조사결과만 봐도 가슴이 먹먹해진다. 어느 부모에게 사랑스럽지 않은 아이가 있겠는가? 그런데 우리의 그 소중하고 사랑스럽기만 한 아이들의 행복지수가 바닥이라니. 문용린교수의 추천사의 첫글에도 나와있듯이 우리가 아이에게 줄수 있는 가장 큰 선물이 행복이라는 것이다. 어떤 물질적인 풍요를 뜻하는 것이 아니라, 내 아이가 진정으로 행복할수 있는 길이 있다면 어떤 가시덤불도 헤쳐 그 길을 보여주고 싶은 것이 우리네 부모의 심정이다. UC버클리대학의 '더 나은 사회를 위한 과학센터'소장이자 사회심리학자이며 양육전문가인 저자 크리스틴 카터박사가 소개하는 부모로서 해야 할일과 하지 말아야 할 일들을 분명히 명심하고 살아야 할 것 같다. 아이가 접하는 모든 환경속에서 올바른 양육이 이뤄져야 한다는 것이다. 가정교육, 학교생활, 일상생활속에서 이뤄지는 식사법이나 또래친구들과의 건전하고 건강한 교우관계(이것은 시간이 흐르면서 건강한 인간관계로 발전할것이다.)속에서 인성,감성지수를 높여갈수 있도록 10단계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이러한 방법들을 자기것화 하여 실현하다고 보면 긍정적인 감정이 더 커질것이고 그러한 감정의 양성으로 인해 행복의 감성지수도 높아질것 같다. 한참 예쁘게 뛰어놀고, 미래의 꿈을 예쁘게 꿔야 할 우리 아이들이 각자 삶의 만족도에서 느끼는 행복지수가 최하위를 기록할수 밖에 없었던 그 근원적인 문제점은 무엇일까? 놀아야 할 시간에 아이들은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학습시간을 가져야 했고, 자신의 꿈을 꾸기도 전에 획일화된 어찌보면 남에게 비쳐졌을때 근사한 미래상을 위해 어렸을때부터 경쟁심을 갖고 더 높은 목표치를 향해 달려가느라 주위를 살펴볼 여력이 없었던 것이 원인이 아닐까? 한번 지나간 시간은 다시 되돌릴수 없기에 더 아쉽기만 하다. 지금 이 순간 아이의 연령에 맞게 느껴야 할 행복을 더 나은 미래를 위해 희생시킨다는 것은 말이 안된다고 본다. 지금 이순간 바로 아이가 행복해야 한다고 본다. 아이를 위한다는 명분으로 부모와 아이의 행복해야 할 이 시간을 놓치지 말자. 너무 완벽하려다 보니, 부모와 아이 모두 불행한 것이 아닐까? 부모가 행복해야 그 행복지수가 아이에게도 옮겨가지 않을까? 어떤 변화를 함에 있어 하루아침에 이뤄지는 것은 아니다. 이론을 실현하려 했다손치더라도 처음부터 짜잔하고 잘 될수는 없다. 조금은 느리더라도... 정확하게, 주위를 둘러볼 여유도 느끼며 아이가 진정으로 행복을 느끼는 시간들로 아이만의 행복한 꿈을 꿀 수 있도록 도와줘야 겠다는 생각이 들게 해준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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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는 자녀의 웃음 하나에 모든 스트레스를 날려 버린다. 부모는 아이의 행복을 꿈꾸고, 가정의 행복을 항상 소원한다.
이 책 <아이의 행복 키우기>(물푸레.2010)는 부모가 아이를 위해 행복을 줄 수 있는 기술과 습관, 마인트 세트를 심어주는 것이 목표로, 부모의 역할이 아이들의 행복한 삶에 중요하다는 진리에 대한 이야기다.
행복도 습관으로 만들 수 있다고 한다. ‘처음에는 우리가 습관을 만들어야 하지만, 나중에는 습관이 우리의 운명을 바꾸어준다’는 영국시가 있다. 사실 습관은 ‘무조건 반사’처럼 우리의 무의식을 오랫동안 지배하고 있다. 우리의 의지와 상관없이 잘못된 길로 인도하는 것은 무의식을 지배하는 나쁜 습관이다. 반대로 좋은 습관은 우리를 행복으로 인도한다.
저자는 ‘행복이란 뜬 구름 잡는 것 같은 추상적이 개념이 아니다. 부모 자신과 자녀들이 스스로 키워 나갈 수 있는 기술이다. 아이들이 행복하게 잘 자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자.’고 말한다. 행복은 능력을 극대화 시킬 수 있는 영양분으로서 부모는 평생에 걸쳐 좋은 행복 습관을 배우고 또 가르칠 수 있는 것이다.
이 책의 특징은 ‘행복의 기술’이 심리학 사회학 뇌신경학에서 과학적으로 증명된 연구에 근거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저자는 이러한 연구를 토대로 보다 행복한 아이를 키우려는 부모들을 위한 양육법을 소개한다.
모두 10장에 걸쳐 ‘행복한 아이로 키우는 10단계 양육법’을 이야기하는데, 각 장에서는 이런 긍정적인 감정들이 심신의 건강과 행복 그리고 수행 능력에 어떤 도움을 주는지 자세하게 소개한다.
과학적으로 증명된 연구를 바탕으로 이야기하는 ‘행복한 아이로 키우는 10단계의 양육법’은 매우 설득력이 있다. 또한 행복한 가정을 만들고 싶어하는 부모의 공감대를 이끌어내는 힘이 있다.
엄마, 아빠 그리고 아이는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이 전혀 다르다. 이 세 사람이 함께 행복을 만들기는 사실 매우 어려운 일이다. 이 과정 가운데 어려움이 있고, 때로는 서로 상처받고 힘들어하게 된다. 우리는 먼저 서로의 부족함을 인정해야 한다. 그리고 자신의 부족함 또한 인정해야 한다. 이것이 행복한 가정을 만드는 첫걸음이다. 그리고 우리는 최선을 다해 행복의 습관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해야 한다.
행복도 습관이라는 새로운 사실을 깨닫는 시간이었고, 얼마든지 노력으로 행복의 습관을 만들어 낼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 좋은 시간이었다.
10단계 ‘가족이 함께 모여 저녁식사를 하자.’는 이 책에서 이야기한 9단계의 양육법을 완성한다. 저자는 ‘식탁이야 말로 이런 기술들을 가르치고 배우는 가장 이상적인 장소이다.’ (318p)라며 결론을 맺는다. 오늘 가족이 함께 모여 맛있는 저녁을 먹으며 행복의 습관을 만들고 싶다. |
![]() 임신을 하고 아이를 낳고 나름 열심히 키우고 있다고 생각하면서도 항상 엄마로서 나에 대한 부족함과 모자람을 느끼며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던 중 눈에 확 들어온 책이 '아이의 행복키우기'이다. 나도 한 아이의 부모로서 가장 바라는 것이 내 아이의 행복이다. 하지만 나는 그 행복을 어떻게 만들어줘야하며..아이가 커가면서 스스로 행복을 만들수 있도록 어떻게 도와줘야하는지 방법을 모른다. 어느 부모가 그 방법을 정확히 안다고 당당하게 말할 수 있을까?? 그 해답을 찾는 부모를 위한 소중한 책이 바로 '아이의 행복키우기'인것 같다.
이 책을 쓴 크리스틴 카터는 여덟살과 여섯살 딸을 둔 싱글맘으로 사회심리학자이며 양육전문가로 UC버클리 대학의 '더나은 사회를 위한 과학센터' 소장을 맡고 있다. 저자는 본인이 다양한 책에서 읽거나 아이들을 키우면서 경험에서 얻은 지식을 바탕으로 저술했는데..이 책에서는 10단계를 통해 아이들의 행복키우기를 실천할 수 있다고 말하고 있다. 이 책에서 저자는 이 10단계를 모두 시행하지 못했다고 자책하지 말라고 강조하고 있다. 몇 단계만 실천되도 아이의 행복키우기에는 도움이 된다고 한다. (개인적으로 이 부분이 가장 맘에 드는 부분이었다^^;;)
저자가 워킹맘이기 때문인지 직장과 육아를 함께 책임져야 하는 워킹맘에게는 지식적 도움과 맘적 위안을 얻을 것 같다. 항상 아이와 있어주지 못한다는 죄책감에서 벗어나 즐거운 육아를 할 수 있게 도와줄 수 있는 책이기도 하다.(물론 나는 전업주부이지만..^^)
이 책이 말하는 아이의 행복을 키우기 위한 10단계 1. 우선 부모가 산소마스크를 쓰자 2. '행복한 마음'을 잘 가꾸게 도와주자 3. 완벽이 아닌 노력과 기쁨을 기대하자 4. 감사와 용서, 낙관주의를 키워주자 5. 정서지능을 키워주자 6. 행복습관을 길러주자 7. 자기절제를 가르치자 8. 지금 이 순간을 즐기자 9. 행복을 위한 환경을 만들어주자 10. 가족이 함께 모여 저녁식사를 하자
개인적으로 책 제목이 맘에 들었던 이유중의 하나가 '행복 만들기'가 아니라 '행복키우기'여서 좋았다. '만들기'란 부모가 행복이란 완성품을 아이에게 주는 것 같지만 '키우기'란 부모는 코치를 해서 아이 스스로 할 수 있게 도와주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저자 말하는 10단계를 보면 아이가 할 수 있게..스스로 행복을 만들수 있게 부모는 도와주는 것이다.
그리고 이 책은 아이를 위한 부모의 무조건적인 희생이 아닌 부모의 행복 속에서 아이의 행복도 함께 키워줄 수 있다고 말하고 있다. 부모가 불행 속에서 생활하면서 아이만 행복하기를 바라는 것은 모순이라는 생각이 든다.
이 책을 읽으며서 내 자신이 솔직히 자신없지만 노력해야겠다고 생각한 부분이 아이에게 결과보다는 과정과 노력의 중요성을 알게 해주고 실망과 좌절도 이해시키면서 아이가 성취의 즐거움을 알수 있게 해주는 것이다. 부모로서 결과의 성패에 상관없이 아이를 가르치는 것이 어렵겠지만....
이 책을 다 읽고 나서 보니 단순히 아이의 행복만이 아닌 부모의 행복도 같이 키울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 것 같아 아이를 키우면서 계속 보게될 것만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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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은 '아이의 행복 키우기'이지만... 부모가 행복해야 아이가 행복을 배우고 경험할 수 있다는 내용이다. 아이의 행복이 내 행복이 아니라.. 내 행복을 아이에게 나눠주는 것이라고나 할까? 그렇지...
근래에 아이를 중심에 놓고 올인하는 듯한 육아의 모습은 부모와 아이를 둘다 힘들게 한다. 아이는 상전.. 부모는 머슴살이.. 너무 말이 심한가? 하지만.. 현실이라고 많이 느껴진다. 학교에 근무하는 나로서는.. 한해가 다르게 이기적으로 성장하는 아이들을 보면서... '우리때도 저랬나?'하는 생각이 들때도 많다. 어떤 일들이 있으면.. 아이가 자기에게 유리하게 걸러서 한 말만 믿고는... 선생님들에게 큰 소리치는 엄마들도 여럿 보았다. 물론.. 자신의 아이를 믿는 것은 좋은 일이다. 하지만 엄마들도 이제 객관적인 눈을 잃어가는 것 같다. 우리끼리 하는 말이 있다... 문제 아이 뒤에는 문제 부모가 꼭 있더라...
에휴.. 자식가지고 장담하지 말랬지.. 나부터도 조심해야지 마음을 다잡아 보지만.. 그렇다면.. 좋은 부모가 되려면?? 그런데... 좋은 부모가 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닌것 같다. 이책을 보면...
좋은 부모 이전에.. 행복한 엄마, 행복한 부모가 되는 것이 먼저이다. 완벽한 엄마? 사실.. 두려움에 때문에 완벽해 지려고 자신과 자녀를 가두는 행동을 하게 된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마음에 찔림이 있다. 나 역시 좋은 엄마를 완벽한 엄마라고 생각했나보다.
차라리 부족함을 인정하고 아이와 함께 방법을 찾아보는게 훨씬 현명하리라.. 우선 내가 산소 마스크를 쓰고, 아이를 도와야하듯..
아이를 키울때.. 우선 제일 중요한 것은... 나의 행복.. 그리고.. 부부의 행복.. 그러면 자녀에게도 좋은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이다. 물론 효과적인 육아방법도 중요하다.
갈등을 해소하는 방법, 봉사의 유익, 완벽주의 무찌르기, 서로 실수를 고백해보기, 감사, 분노와 용서, 대화법, 행복습관, 자기절제, 놀이를 누리는 방법, 환경, 그리고 식습관과 가족식탁 등... 총 10가지 분야로 나누어 방법을 제시해 주고 있다. 내가 늘 아이에게 저지르는 말이나 행동의 습관화된 실수들이 사례로 나와서 깜짝 놀랐다. 책에서 제시하는 내용들은 각 사례와 과학적 근거를 들었는데.. 무척 유용할 것 같다. 아이를 내 방식대로 사랑하는 것도 좋겠지만.. 현명하게 사랑하는 것이 아이에게 더 좋은 육아가 될 것이다.
일전에 영화를 본적이 있다. 싱글맘 여성고고학자의 모험에 대한 영화였는데.. 뭐.. 그냥 킬링타임용? 정도.. 하여튼 영화 중에.. 싱글맘 엄마가 딸내미를 두고 유물탐험하러 가려니 엄청 갈등하는 척하는데.. 그 똘똘한 딸내미가 하는 말이 인상적이였다.
"엄마는 내 롤모델이야!! 그러니 주저하지 말고 엄마가 해야 할 일을 해! 내 걱정말고 어서 가요."
헉.. 물론 영화니까 이런 매끈한 말이 나올지도 모르겠다. 그렇지만 '롤 모델'이란 말을 딸에게서 듣는다면 얼마나 행복할까! 자녀에게 존경받는 엄마.. 부모가 된다면 참 후회없는 인생을 살는 것이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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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우면서 내가 아이에게 좋은 부모가 되어야할텐데..라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되었다. 그러면서 가끔 육아서를 읽고, 내가 잘못했던 행동들을 다시금 생각해보기도 하고.. 그러던 와중 이 책의 제목에 이끌렸다. 아이를 훌륭하게 키우기가 아니라 아이의 행복을 키운다는 것. 정말 행복한 아이로 키우는 것이야말로 어쩌면 내가 바랬던 것인지도 모르겠다. 그래서 이 책을 읽게 되면서 기대도 많이 하게 되었다.
이 책은 행복한 아이로 키우기 위한 10단계 양육법을 소개하고 있다. 1. 우선 부모가 산소 마스크를 쓰자. 2. 행복한 마을을 잘 가꾸게 도와주자. 3. 완벽이 아닌 노력과 기쁨을 기대하자. 4. 감사와 용서, 낙관주의를 키워주자 5. 정서 지능을 키워주자. 6. 행복 습관을 길러주자. 7. 자기 절제를 가르치자. 8. 지금 이 순간을 즐기자. 9. 행복을 위한 환경을 만들어주자. 10. 가족이 함께 모여 저녁식사를 하자.
그 중에서도 가장 기억에 남는 건 3번째 완벽이 아닌 노력과 기쁨을 기대하자는 내용.
이 부분에서는 아이에게 성장 마인드를 심어주라고 조언한다. 즉, 고착된 마인드가 아닌 성장 마인드야 말로 아이를 행복으로 이끈다는 것이다. 성장 마인드를 키우기 위해 칭찬이 좋은데 "넌 똑똑해서 잘하는구나"라는 고착된 마인드의 칭찬이 아니라 " 참 잘했구나. 그동안 열심히 했어" 라는 것이 바로 성장 마인드가 아이에게 좋다는 것이다.
똑똑하다는 칭찬은 아이에게 배움의 재미 대신 불안을 안겨주며 실력 발휘의 걸림돌이 된다. 반면 노력을 칭찬받은 아이들은 설령 잘하지 못하더라도 계속 재미를 느낀다. - 본문 109쪽-
그러고보니 나도 모르게 고착된 마인드로 아이에게 칭찬을 했던 적이 많았던 것 같다. 그것이 오히려 아이에게 배움의 즐거움을 저해할 수 있다고 하니, 앞으로는 칭찬에 있어서도 성장 마인드의 칭찬을 해주어야겠다는 생각에 고개가 끄덕여졌다.
성장 마인드의 이야기만큼 내게 좋은 조언이 되었던 부분은 바로 감사와 용서, 낙관주의를 키워주자였다. 사실 이 엄마가 낙관주의적이지 않다보니, 아이만은 이런 나의 사고 방식을 닮지 않았으면 하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우리 아이는 낙관적인 아이가 될 수 있게 내가 어떤 노력을 해야할까..하는 생각을 했었는데 이 책에서 그 해답을 찾는 것 같다. 낙관주의자로 키우는 3가지 방법은 부모의 관심, 모험과 실패의 효용,부모는 아이의 거울이라는 것이다. 이런! 마지막 방법에서 걱정이었다. 비관적인 아이들에겐 비관적인 부모가 있다는데..지금부터 내가 아이의 거울이 되어 낙관적인 생각을 해야겠다.
안정적으로 부모의 사랑을 받은 아이들은 세상을 좋은 곳이라고 빋게 된다. 이런 부모의 보살핌과 사랑이 있기에 아이들은 모험을 감수하고 탐험을 떠날 수 있으며 이를 통해서도 낙관주의를 배울 수 있다.- 본문 153쪽-
그리고 아이에게 사랑을 많이 줄 수 있어야겠다는 생각도 다시 한번 해본다.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지만, 실천이 어려운 이 부분...제대로 해보고 싶다.
아이를 키우면서 책을 읽다보니, 책 읽는 속도는 느려졌지만 그만큼 느리게 하나하나 되새길 말들이 많은 책이라고 생각한다. 작가가 직접 겪은 경험담이나 주변 이야기를 예를 들어 설명해주니, 육아 이론이라기보다는 정말 이렇게 해야겠구나 하는 설득력도 지닌 책 같다.
하루종일 아이랑 씨름하면서 보내고 아이를 재운 후 짬짬히 이 책을 읽으면서 아이 얼굴을 다시 한번 바라보았다. 정말 행복한 아이로 자라렴.. 엄마가 옆에서 도울게..라고 속삭이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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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부모들은 자녀들에게 좋은 대학과 돈잘버는 직장을 구하는 것에만 촛점을 맞추고 아이들을 양육하고 있는것이 아닌지 생각해 보게 하는 책입니다. 저는 이책을 보면서 많은 반성을 해봅니다.
먼저 우선 부모가 먼저 행복해 져야 아이들도 행복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답니다.
요즘 많은 사람들이 우울증으로 시달리고 있는데 아이들도 전염이 되어서 그 우울한 기분을 전해 받게된다고 합니다. 행복도 마찬가지이듯이 우리 부모가 먼저 자신의 감정을 다스리고 자식의 기분을 먼저 생각하기보다 부모 자신이 행복하게끔 자신을 관리하는 것도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빈다.
각 장별로 한.번.해.보.기 가 있답니다. 여기에는 우리 가정에서 실천해 볼 수 있는 기술들이 있답니다. 설탕화법->냉정유지->협상의 귀재.
등등.... 정말 우리에게 행복할 수 있는 방법들을 쉽게 소개해 준 유익한 책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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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어린이 행복지수가 OECD국가 중 최하위라는 문구가 가슴이 콱 박히네요. 그렇다면 내 아이도 미래에 불행한 아이가 되는 건가라는 불안감에 책을 읽게 되었어요. 한국의 부모들은 대부분 아이의 행복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면서도 항상 아이를 부모들의 가치관과 정해진 틀에 맞추려고 하는 게 가장 문제인 것 같아요. 저역시 그런 엄마들 중 하나이고요. 아이가 행복하길 바라고 다른 아이들과 비슷하길 바라는 마음에 조기교육을 시키고 수천수만권의 책을 구입하고 아이가 따라오지 못하면 불안해하는 부분들이 대부분의 엄마들의 모습인 것 같네요. 저도 그런 면에 있어서 항상 신랑에게 한소리 듣고 있고요. 아이의 행복을 위해서는 부모가 먼저 행복해져야 한다는 저자의 말이 가슴 깊이 와닿네요. 제모습을 가만히 돌아보니 제가 우울하고 힘들면 아이에게 그런 부분을 해소하려고 하는 부분이 많이 있더라고요. 그러니 제가 행복하고 안정되야 아이도 그 영향을 받아서 행복해질 것 같아요. 저자가 제안하는 10단계 양육법을 하나하나 실천해가다보면 저희 부부도 행복하고 아이도 지금보다 많이 안정되고 행복해지리라 믿어요. 저자 자신의 경험뿐 아니라 저자 주위 사람들의 실례까지 들어가며 설명하고 있어서 더 공감이 가네요. 한번 해보기 코너를 통해서 조금씩 실천해볼 수 있어서 좋네요. 제가 고민하고 제대로 못해주는 부분들이 하나하나 나와 있어서 제자신을 변화시키기에도 좋은 책인 것 같아요. 이 책을 통해 저희 가족이 모두 행복해지는 그 날을 기대해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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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행복 가득한 삶을 꿈꾸고, 사랑하는 가족과 이웃들이 부디 언제나 행복하기를 바랍니다. 하지만 늘 함께 지내는 가장 소중한 우리 아이들의 행복을 위해 나는 어떤 노력을 해왔던가.. 되짚어 생각해보면 참으로 부끄럽고 후회로만 가득 차게 되네요.. 아이의 행복을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적도 많았고, 엄마인 나 자신의 감정만을 앞세웠던 적도 많았던 것 같아서 아이에게 참 미안해지고, 아이 앞에서 자꾸만 작아지게 됩니다. 부모 역할이 쉽지않은만큼 계속해서 배우고 잘못된 것이 있으면 바꿔나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사회심리학자이며 양육 전문가인 크리스틴 카터박사가 이야기하는 행복한 아이로 키우는 10단계 양육방법을 통해 아이가 앞으로 펼쳐질 멋진 미래를 긍정적인 행복 에너지들로 가득 채울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겠습니다. '행복은 자녀에게 물려줄 가장 위대한 유산이다' 가슴깊이 울려퍼지는 진한 감동이 느껴지는 구절인것 같아요. 서로 사랑만 하기에도.. 행복한 순간들만으로 채우기에도.. 우리의 인생은 짧기만 합니다. 그렇기에 더욱 이 책이 소중하게 느껴지네요.. 부모가 먼저 행복해야 아이가 행복하다는 것을 늘 명심하며 이 매력적인 육아서를 항상 곁에두고 실천하며 행복한 가정을 만들기위해 노력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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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아이에게 물려줄 수 있는 것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생리적인 것으로 본다면 어떤 유전적인 형질을 들 수 있겠고, 물질적인 것으로 본다면 유산 등을 들 수 있겠네요. 이 책을 읽으면서 가장 참신하면서도 제게 '희망'을 불러일으켜 주었던 말은 바로 행복은 부모가 자녀에게 줄 수 있는 가장 큰 선물이라는 것이었어요.
자녀의 출세와 성공보다 더 중요한 것은 '행복'을 키워주는 것이라는 거죠. 엄마표 학습, 사교육, 학습지 등이 아이의 밝은 미래를 위한 수단이라고 생각하기 이전에, 아이에게 어려서부터 행복의 습관을 길러주어, 삶의 가장 중요한 가치인 '행복한 삶'을 스스로 살아나갈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 책의 큰 특징 중의 하나라면, 사회과학자이자, UC 버클리의 '더 좋은 세상을 위한 과학센터' 소장이기도 한 이 책의 저자가 심리학, 사회학, 뇌 과학 분야의 최신 연구들을 토대로 보다 행복한 아이를 키우려는 부모들을 위한 행복한 아이로 키우는 10단계 양육법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는 것입니다.
일상 생활 이야기를 토대로 하여 지혜롭고도 유머 넘치는 10단계 양육 방법을 통해 아이에게 평생 낙관적이며 긍정적인 정서를 키워갈 수 있는 행복의 기술을 가르쳐 주는 소중한 책이었습니다.
저 또한 아이들에게 한없이 부족한 부모이지만, 아이들의 행복 키우기에 좀 더 전념할 수 있는 부모가 되어야겠다는 생각이 절실히 들었어요. 오늘 하루도 참을 인자를 가슴에 새기며, 우리 꼬맹이들 행복 키우기에 매진해야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