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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념 잡는 초등교과어휘사전 >>
요즘은 한자 공부를 하는 이유가 이런 어휘를 빨리 파악하기 위해서인것 같아요. 학년이 올라갈수록 한자어가 많아지기 때문이죠. 그런 의미에서 사전은 꼭 필요하다고 생각되어 한권 샀었는데 일반적인 사전이라 자주 보게 되질 않더라구요. 이번 초등교과어휘사전은 초등에게는 필수적인 책이 아닌가 싶어요. 광범위하지 않으면서 꼭 필요한 어휘들이 다 들어있고, 과목별로 정리가 되어있어서 아이에게 필요한 내용들을 잘 전달할수 있었습니다.
우선 책이 정말 가벼워서 아이가 들고 자주 펼치기에 부담이 없는것 같아요. 국어, 수학, 사회, 과학, 도덕, 예체능으로 나뉘어있어서 과목별로 보기 좋고, 교과어휘사전답게 교과연계가 잘 되어있어요. 한페이지에 많은 두가지 어휘를 알려주고 있어서 복잡하고, 짧게 나와있는 일반 사전과는 정말 달랐어요 그림도 그려져있어 보면서 의미를 잘 파악할수 있었습니다. "오명"은 6-1에 나오는 단어입니다. 그리고 예를 통해서 문장속의 뜻을 파악하고, 한자의 음과 뜻을 자세히 설명하고 있어요. "더 깊고 더 넓게!"는 관련 내용을 좀더 폭넓게 알수 있게 설명해주는 부분입니다. 찾아볼수 있는 방법이 3가지가 있는 이 책은 앞쪽의 내용의 차례, 뒷쪽에는 교과서 찾아보기!, 그리고 가나다로 찾아보기가 모두 따로 나와있어서 몇학년 몇학기의 어휘들을 한꺼번에 찾아볼수도 있고, 내가 필요한 어휘를 하나씩 찾기에도 편리하게 되어있어요. 꼭 필요했던 사전이었어요. 개념을 잡고 어휘를 잡고... 그리고 교과서를 왕창 잡을수 있게 도와주는 사전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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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학교에가고 나면서 책을 읽으면 항상 "엄마 이게 무슨뜻이야?" "무슨말이야?"라고 물어보는 경우가 많아졌어요. 영어공부중에 그러는거나구요? 아니요. 국어 교과서를 읽거나, 문제집을 풀때의 일입니다. 문제집을 풀다가 틀린경우를 살펴보면 말뜻을 이해하지못해서 틀린 문제들도 보이고 넘 답답하더라구요. 아이가 워낙에 책읽기를 좋아하기에 어휘력에 대해 걱정하지않았는데 초등1학년에 들어간뒤 아이가 자꾸 책을 읽고 딴소리를 하고, 문제집 풀때 엉뚱한 답을 쓰기도 해서 엄마인 전 심하게 말하면 공황상태였습니다. 게다가 단어뜻도 어떻게 정확하게 알려줘야할지 난감하기도 하구요. 국어실력이 초등성적의 관건이라고 하는데, 너무 답답해서, 일단 유명하다는 초중등용 국어사전을 들였습니다. 삽화도 들어있긴 하지만, 일단 글씨 크기도 작고, 뜻풀이를 해놓은 말의 단어에도 한자어가 있어 아이가 또 이건 무슨뜻이냐고 묻는경우가 많아서 손이 잘 안가게되더라구요. 지금 생각해보니, 아이가 물어보던 단어들이 거의 한자어였어요.
그러다 주니어김영사의 개념잡는 초등교과 어휘사전을 만나게 되었어요. 초등 전 과목 교과서에 나오는 한자어 중에서 사용 빈도수가 높은것을 뽑아서 우리말로 풀이를 해놓았답니다. 개념잡는 초등 교과 어휘사전을 보며 교과서에 이렇게 많은 한자어가 나오는걸 실감하고 깜짝 놀랬습니다. 교과서에는 왜 한자어가 많이 나올까요? 교과서의 어휘들은 외국에서 들여온 말들이 많은데, 이를 전문적이고 간략하게 만들었기 때문이랍니다. 한자의 축약성때문에 한자어가 많이 등장할수밖에 없다고 하네요. 그렇기때문에 우리아이들은 이것을 한국어로 풀이해서 공부할수밖에 없어요.
그래서 학년이 올라갈수록 아이들이 교과서가 어렵다고 하는구나 라는 생각도 들었구요. 개념잡는 초등교과 어휘사전을 만나보니, 글자크기도 큼지막하고, 뜻풀이아래 간단한 그림과 말풍선이 있어, 아이들의 눈길을 끕니다. 아이들 눈높이에 맞추어 출시된 기존의 어린이용 사전들은 어휘량이 적어, 불만이 많았는데, 요책은 교과서어휘를 중점으로 하고있기떄문에 초등용이긴 하지만 어휘수가 적지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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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수학, 사회, 과학, 도덕, 예체능 과목별로 ㄱㄴㄷ 순서대로 되어있어, 교과서를 보다가 모르는 말이 나올경우 해당과목 ㄱㄴㄷ 순서에서 찾아보면 된답니다. 단어풀이옆에는 그 단어가 몇학년 몇학기에 나오는지도 적혀있어, 이정도의 어휘는 몇학년이 꼭 알아야하는지도 가늠해볼수있답니다. 또한 반대말과 비슷한 말도 옆에 적혀있어 자연스럽게 어휘력을 확장할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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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교과 부분도 마음에 들지만, 수학교과부분이 제일 맘에 듭니다. 각 수학교과서에 나오는 많은 수학용어들은 한자어가 많아요. 한자어의 뜻을 안다면 쉽게 아이들이 개념을 잡을 수있을텐데 수학사전을 따로 사는 경우가 많지않고, 교과서에서는 간략하게 넘어가는 경우가 많아서 수학공부를 할때 이사전을 옆에 두고 공부한다면 개념잡는데 많은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특히나 삽화를 삽입하여 시각적으로 아이들에게 수학 공식과 수학적 용어의 뜻을 풀이해놓았기떄문에 정말 마음에 쏙든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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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잡는 초등교과어휘사전과 함께 퀴즈풀듯 한자 뜻풀이를 하다보면 어휘의 개념을 이해하게 되어 교과서와 점점 더 친해질수 있을것 같습니다.
책 뒤편에는 과목별과 ㄱㄴㄷ으로 찾기 어렵거나, 빨리 찾고 싶을때에 활용하도록 학년별 ㄱㄴㄷ 순과 전체 ㄱㄴㄷ 순으로 정리를 해놓아 원하는 방법으로 손쉽게 단어를 찾을수 있도록 구성되어있어요.
아이가 책읽기를 좋아하고, 책을 많이 읽혔다 생각하여 어휘력에 대해 고민 전혀 안해보다가 초등학교 가고난뒤 아이가 생각보다 단어뜻을 잘 모른다는 생각에 정말 답답했었는데, 이렇게 좋은 사전이 있어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사실 어른인 저도 한자어에 많이 취약하기 때문에 아이와 같이 공부하고 있답니다. 요 한권이 너무 매력적인지라, 이번에는 개념잡는 초등 한자 어휘사전을 들여보려고 합니다. 아마 초등학생 자녀를 둔 엄마들이라면 제글 모두 공감하실거에요.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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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초등학교 교과서에 나오는 한자 어휘들을 이해하기 쉽게 정리해서 설명해 놓은 사전입니다. 사실 사전으로 사용하기보다는 하루에 한 두 장씩 공부하며 암기해 나가는 용도로 사용하는 것이 더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 책에서는 각각의 단어들을 해당 단어가 포함된 교과목 별로 구분해 놓았습니다. 국어교과서에 나오는 단어, 수학교과서에 나오는 단어, 이런 식으로요.
그리고 각각의 단어 옆에는 몇학년 몇학기 교과서에 나오는 단어인지가 기록되어 있습니다. 아마도 이러한 분류에 따라 공부하면 진도를 빨리 뽑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먼저 1학년 단어들부터 쭉 암기하고, 그 다음에는 1학년 단어들을 복습하면서 2학년 단어들을 암기하고, 이런 식으로 6학년 단어까지 공부하면 책을 여섯 차례나 훑어 보게 되면서 성취감도 많이 느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또 그 옆에는 비슷한 말이나 반대말도 함께 소개해 주고 있습니다.
또 각각의 단어 밑에는 그 단어를 구성하고 있는 한자의 이름과 뜻에 기초하여 단어의 의미를 간략하게 설명해 놓았고, 그 밑에는 그 단어의 의미가 좀 더 상세하게 설명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그 아래에는 그 단어의 용례가 기록되어 있구요. 용례가 교과서에 나오는 문장 그대로를 옮겨 놓은 것 같지는 않습니다만 단어의 의미를 이해하고 암기하는 데에는 더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특별히 유익이 되는 부분은 '같은 말, 다른 뜻'이라는 항목과, '더 깊고, 더 넓게'라는 항목, 그리고 '고사성어'를 소개하는 항목입니다. 이러한 부수적인 설명들을 통해 어휘를 더 풍성하게 늘려나갈 수 있다는 점이 상당히 유익한 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 간간이 등장하는 그림들이 학습에 대한 부담감도 덜어 줄 것 같습니다.
교과서에 나오는 단어들을 설명해 놓은 책이기에, 이 책만 미리 읽어 두면 다른 교과목들을 공부할 때에 단어의 의미를 몰라 이해하지 못하거나 문제를 풀 때에 문제 자체의 의미를 몰라 헤매는 일이 없을 것 같습니다.
한자 학원에 보내 필수한자를 다 가르칠 것이 아니라면, 이 책 정도는 미리 공부하게 해 주어야 학교 공부를 따라가지 못하는 일이 생기지 않을 것 같습니다. 자녀교육에 관심이 많은 부모님들이라면 한 번 쯤 선택을 고려해 보아야 할 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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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 잡는 초등교과 어휘 사전
정말 초등시절 내내 잘 활용할 수 있는 전천후 사전이다. 일반 사전보다 훨씬 보기도 쉽고 일반적인 낱말의 뜻풀이를 싣고 있는 사전과 달리 개념을 이해할 수 있는 어휘 사전인데 몇 학년에 실려 있는지도 나와 있고 한자와 우리말 뜻풀이, 예와 다른 사용 예시와 재미있는 삽과와 더 깊고 더 넓게로 심화 학습까지 할 수 있다. ㄱ ㄴ ㄷ 순으로 실려 있어 찾기 쉽고 삽화가 있는 부분은 개념을 읽고 이해해서 외울 때 연상하여 기억할 수 있어 좋다. 처음부터 읽어도 좋겠지만 관련 단원이 나올 때 필요한 개념을 찾아 읽어도 좋겠다. 국어, 수학, 사회, 과학 등 과목별로 나눈 가나다 순이어서 더 좋다. 생각해보면 우리나라 한글 창제 이전에 한자로 써 왔으니 한자어가 우리말 속에 많은 것은 당연한 일일지도 모른다. 그래서 한자어를 많이 알면 개념을 이해하기 쉽고 이를 바탕으로 공부에 적용해서 깊이 있는 학습을 해나갈 수 있으니 한자나 한자어의 개념 잡는 일은 참 중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골품제도, 공명선거, 경쟁력, 특사, 색소 등 각 과목별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중요한 어휘들을 담고 있고 빡빡하지 않게 쓰여있어 보는 부담감이 없다. 색소를 설명할 때에도 해당 단원과 색을 나타내는 성분이라는 뜻풀이와 함께. 색깔을 나타내는 물질인데 식용 색소, 공업용 색소가 있고 밀가루 반죽에 천연 색소가 들어 있는 당근, 호박, 시금치 즙을 넣으면 예쁜 색깔을 띤 반죽을 만들 수 있다고도 알려주어 응용 지식과 함께 직접 실험해보아도 좋겠단 생각이 들었다. 거기다 예로 사인펜 잉크는 어떤 색소로 되어 있을까요 하고 사용 되는 예를 문장 속에서 익히게 하니 훨씬 더 빨리 이해가 되기도 한다. 또한 관련되는 단어들을 아래 나란히 내어놓기도 해서 본 것과 관련되는 것을 찾아 읽으며 지식의 그물망을 짜도 좋을 것 같다. 어느 한 학년 걸쳐서만 볼 수 있는 책이 아니라 초등 저학년부터 고학년에 이르기까지 6년동안 두고 두고 잘 보고 쓰이겠다. 그 두께와 가치를 충분히 해낼 수 있는 그런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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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몰랐던 사실 하나를 알았답니다. 우리 나라 초등 교과서에는 한자어가 총 12, 787개나 쓰였다고 하네요. 세상에... 우리 나라 말인 한글이 있음에도 여전히 한자는 우리 생활에서 뗄레야 뗄 수 없게 되었습니다. 어떤 것은 한자어로 쓰지 않으면 그 이름조차 사용할 수 없는 것도 있지요. 중국에서 온 한자이지만 우리 생활에 아직도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는 한자어... 많은 한글 연구하시는 분들이 한자어를 한글로 바꾸는 작업을 하고 있지만 그래도 뿌리채 뽑을 수는 없을 거에요. 한자어는 뜻이 좀 어려운 편입니다.
근데 초등 교과서에만 그렇게 많은 한자어가 쓰인다니... 정말 놀랐습니다. 아이들이 교과서를 이해하는데 어려울 수 밖에 없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하나쯤 가지고 있으면 초등교과 과정이 끝날 때까지 매우 유용한 개념잡는 초등교과 어휘사전으로 이제 어려움 없이 한자어를 쉽게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답니다.
주니어 김영사에서 나온 초등교과 과정 중에 쓰인 한자어를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만든 어휘 사전입니다. 이거 하나만 있으면 초등과정 내내 사용할 수 있어 아주 좋답니다.
교과서 속에서 사용된 한자어만 알아도 학습 능력이 쑥쑥... ^^ 정말 두꺼운 책이지만 무겁지는 않습니다. 심심할 때 조금씩 봐두거나 필요할 때마다 찾아 보면 공부할 때 많은 도움이 될거에요.
이해할 수 있는 듯 하면서도 어려운 한자어들... 초등교과 어휘사전으로 이젠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게 된답니다. 재밌는 그림과 예제도 많아서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게 도와줘요.
ㄱ ㄴ ㄷ 순으로 필요한 단어를 찾아 볼 수 있는 색인이랍니다. ^^
국어, 수학, 과학, 사회, 도덕, 예체능으로 나뉘어 있어서 필요한 곳에서 찾아 볼 수 있어 편리해요.
우선 한자어가 나오고 그 한자어가 어느 교과서에 어느 학년에 해당되는지 옆에 표시가 되어 있답니다. 또 한자어를 쉽게 알 수 있도록 뜻풀이가 되어 있어요. 어떤 한자가 만나서 된 한자어인지 한눈에 알 수 있습니다. 또 같은 말과 다른 뜻으로 사용하는 한자어도 나오니까 참 좋아요.
또 옆에 재밌는 그림이 있어서 보다 쉽게 한자어를 알 수 있도록 도와 준답니다.
초등교과서의 학년 별로 학기별로 어떤 한자어가 사용되었는지 찾아 볼 수 있는 색인표입니다. 이렇게 보니까 미리 미리 살펴 볼 수 있어 공부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시간이 날 때마다 조금씩 사전을 들고 단어들을 살펴보니 이미 알고 있는 뜻풀이도 있었지만 알고보니 올바르지 않게 사용하고 있는 한자어도 있더라고요. 뜻을 잘못알고 사용하는 한자어도 있었고요. 앞으론 한자어를 일상 생활 중에 사용해도 혼동하거나 이해하지 못하고 사용하는 일은 없을 듯 합니다.
이번 방학 때 미리 미리 다음 교과서에 나올 한자어를 습득해 두면 나중에 공부할 때 도움도 되고 선생님이 혹시나 물으시면 바로 대답할 수 있어 칭찬도 받을 수 있을 거에요.
이번 방학 때 우리 아이들의 필독서로 추천하고 싶은 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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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에는 왕도가 없다고 하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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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 잡는 초등교과 어휘사전> 이 사전의 서문에는 - 어려운 한자어 나와라, 뜻풀이 하자 - 란 글귀가 있습니다..
이 사전의 큰 장점은 초등 교과서에는 총 12,787개의 수록되어 있는 한자어중 가장 빈도수가 높고 교육부가 선정한 교육용 한자어들을 뽑아서 소개를 하고 있다는 겁니다.. 우리 아이들 공부를 하다가 모르는 단어가 나오면 예전엔 아주 두툼하고 깨알같은 글씨로 써 있는 사전을 봤었다면 요즘은 전자사전을 비롯해 컴퓨터에 사전을 찾는 아이들을 볼수 있습니다..그런데 그 풀이들이 죄다 장황스런 설명으로 더욱더 헷갈릴때가 있다는 거지요..
아이들의 눈 높이에 맞춰 한자의 음과 뜻을 소개함과 동시에 구수한 입말체와 아이들이 쉽게 이해 할수 있도록 쉽게 풀어서 써 있어 아이들이 보기엔 아주 좋은 아주 쉬워 이해가 빠른 그런 사전입니다..
그리고 책 뒷 편에는 과목별 가다라 순으로 찾기에 어려움이 있을것을 예상했던지 학년별 가나다와 전체 가나다 순으로 정리를 해 놓아 아이들이 쉽게 여러 가지 방법으로 원하는 단어를 찾을수 있게 배려를 하고 있어 참 좋았습니다.. 아이들을 키우다 보니 아이들이 묻는 단어들을 보며 아직도 이것도 모르니? 하며 오히려 반문을 하곤 합니다.. 아이가 책을 좋아해서 책도 많이 보고 나름 우리 아이는 어휘력만큼은 안 떨어지겠지 란 어디서 생긴 자신감인지 모르지만 이런 생각을 하고 있다가 아이가 가끔 물어오는 단어들에 할 말이 없어 질때가 있는데 그 단어들을 지금에 와서 생각해 보니 거의 한자어 들이었네요..
<사진 출처: 개념 잡는 초등교과 어휘사전- 주니어김영사>에서 발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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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공부에 열을 올리고 있는 아들은 늘 질문이 많다. 호감은 뭐냐, 풍습은 뭐냐등등 이런저런 단어의 궁금증이 폭발하고 있다. 한자를 조금 익히다 보니 자연스레 단어의 한자 조합이 궁금해졌고 어떤 한자들로 이루어졌는지를 물어보는통에 가끔은 당황을 하기도 한다. 컴퓨터와 사전은 늘 아이들의 궁금증을 해결해주는 연결로이다. 우리 국어는 70% 이상이 한자어로 이루어져있다는 사실은 많이들 안다. 그렇기에 아이들이 한자공부 열풍이 일어나는 듯하다.
모든 교과의 개념을 이해하려면 한자는 반드시 필요한 과목이다. 하지만 아직 어린아이들이 한자 시험에 더 중점을 두어 실제적인 개념이해가 되지 않고 시험을 위주로 공부를 하여 오히려 개념이해와 한자가 따로 노는듯한 기분도 들기도 한다. 큰아이의 경우가 바로 이 경우이다. 한자는 제법 많이 알고 있지만 실제로 한자어의 쓰임과 이해는 잘 되지 않는 경우가 있어서 한자 공부도 제대로 해야한다는 생각이 든다.
많은 아이들이 초등교과를 배우면서 가장 어려운 것이 바로 개념의 이해일테다. 듣도보지도 못한 단어로 그 개념의 세부적인 이해까지 바라니 아이들은 더욱 힘이들테다. 물론 한자어를 알면 조금은 쉽게 다가올테지만 한자어가 가지고 있는 속뜻 이해까지는 힘이들어 더욱이 아이들이 교과를 이해하는데 어려운 점이 생기는 것 같다.
<개념잡는 초등교과 어휘 사전>은 기존의 사전과는 조금 틀리다. 초등 교과에 나오는 주요 단어들을 뽑아내어서 한자어의 설명은 물론 비슷한 말, 단어가 가진 속뜻, 한자의 음과 뜻을 설명해놓고, 예를 들어 어떻게 그 단어아 쓰이는지등 그림과 함께 간단하고 명쾌한 해석이 있어서 아이들이 궁금했던 한자 어휘를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하고 있다.
한자어는 국어뿐만아니라 모든 교과어에 접목이 되어 있는데 어휘사전에서는 국어, 수학, 사회, 과학, 도덕, 예체능으로 구분하여 초등1학년부터 6학년에 이르는 교과목의 주요 어휘를 실어 두어 한자사전이나 국어사전에서 찾는 것보다 더 쉬운 이해는 물로 간단하게 찾을 수 있어서 더욱 편리한듯하다.
초등교과에 나오는 한자어가 만개가 넘는다고 한다. 빈도수가 높은 한자어를 위주로 수록된 <개념잡는 초등교과 어휘사전>을 통한다면 어려워지는 교과서가 조금은 쉽게 느껴질것 같다. 함께 공부의 흥미는 물론 성적도 오른다면 일석이조이겠지요. 초등1학년에 필요한 교과어휘는 많이 없어서 아직은 큰 활용도가 없었지만 앞으로 아이에게 가장 큰 도움이 될 책인듯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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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8쪽이라는 분량의 참 두툼한 책이다. 사전이라는 제목을 쓰고 있으니 어찌보면 당연한 페이지수라고 해야겠다. 사전이 갖고 있는 단점 중 하나가 무겁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 책은 두께감에 비해서 얼마나 가벼운지 모르겠다. 그래서 쉽게 꺼내어 찾아보게 되고~ 들춰보게 되는, 바로 딱 아이들을 위한 어린이용 사전이라는 점에서 반갑다. <개념잡는 초등교과 어휘사전>은 제목에 맞게~ 1학년부터 6학년까지 초등 교과목에 실린 어려운 어휘들을 풀이해 놓았는데, 한자어를 주로 다루어 놓았다. 사실 우리말의 70%정도가 한자어이기 때문에 한자어를 제대로 알지 못하면 우리말로 쓰여져있다 해도 그 어휘를 이해하기 쉽지 않다. '선대칭도형(線對稱圖形) : 한 선(線)을 중심으로 두 도형이 서로 대칭인 도형', '자력 구제(自力 救濟) : 스스로의 힘으로 구제함', '수분(受粉) : 꽃가루를 받음' 등등 이 사전에 풀이되어 있는 용어들이다. 이렇듯 수학 교과서, 사회 교과서, 과학 교과서... 여러 교과서에 나오는 용어들이~ 한자어가 대부분이다보니~ 익숙치 않은 한자어로 쓰인 용어를 처음 접했을 때 우리아이들은 어렵다고만 느끼게 되는것 같다. 하지만 한 글자 한 글자~ 한자의 뜻을 이해하고 용어를 살펴보면 그리 어렵지 않다고 느낄 수 있는데, 이 사전은 이렇게 각 어휘마다 한자 뜻을 수록하고 그 뜻을 설명해 놓아서 쉽게 용어를 이해할수 있을뿐만아니라 한자어 공부에도 한 몫하는 사전이지 싶다. 또하나~ 이 책은, 일반 국어사전과는 많이 다른 느낌을 주는 사전이다. 보통 아이들에게 사전~ 하면 깨알같은 글씨에 딱딱한 풀이가 떠오를텐데, 이 어휘사전은 페이지마다 많은 삽화가 들어 있는데다가 어휘를 설명하는 글이,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쉬운 설명으로 풀이되어 있다는 점이 장점이다. 특히 수학교과에 실린 어휘들은 대부분 삽화로 설명하고 있어서 용어를 이해하는데 더욱 큰 도움을 준다. 수학, 사회, 과학 교과서만이 아니라 국어, 도덕, 예체능 과목까지 교과서에 실린 주요 용어들과 어휘들을 뽑아 수록하고 있으며, 교과서를 공부하면서 모르는 어휘를 찾아보는 용도로 사용해도 되지만, 책 읽듯이 주욱 읽어 보는것도 학습에 꽤나 큰 도움을 주리란 생각이 든다. 용어만 제대로 알아도 학과목 학습의 반은 이해한다고 할만큼 용어 익히는 것은 중요하다고 한다.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도록 이 사전이 톡톡히 한 몫 할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