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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제야 나왔나 싶을만큼 최근 읽은 실용서 중 가장 감동을 주는 책이다. 이 책에서 흠을 찾자면 너무 늦게 나왔다는 것일테다. 아이폰을 장만한지 5달 째, '네이버 아이폰 카페'와 블로그 '껍데기의 거시기 세상'을 오가면서 귀찮음을 무릅쓰고 열심히 알아낸 정보들이 이 책에 총망라 되어 있다. 올 여름 아이폰 4g가 출시된다는 소문이 파다한 이 시점에서 적어도 요즘 공짜폰이 되어가는 3g를 장만한 새내기 아이폰유저들에게 희망이 되는 책이 되기를 바란다. 더불어 출판사와 저자진은 책을 아이폰 4g에 맞게 업그레이드할 준비를 진행해가면 좋겠다. 이대로 사장되기에는 너무 아깝다.
내용: 단순한 핸드폰에는 얇고 작은 소책자가 사용설명서로 따라온다. 하지만 똑똑한 아이폰을 이용하려면 적어도 단행본 한 권 분량의 책은 읽어주어야 한다. 쓰다보면 알 수 있게 되는 내용들이지만 쓰기 전에 정독하면 여러 시행착오를 예방할 수 있을 것이다. 이미 아이폰을 몇 달 사용한 나로서는 기능보다는 어플리케이션 소개가 끌렸다. 얼마전 안쓰는 어플리케이션을 정리했는데 이 책 읽기와 동시에 다시 몇 개의 무료 어플리케이션을 받았다. 아이튠즈 사용에 있어서 도움을 얻고 싶었는데 이미 알고 있는 내용 이상으로 소개된 것이 없어 아이튠즈에 대한 내 이해력과 적응력의 한계려니 하고 있다.
구성: 실용서에 충실한 구성이 감동이었다. 책 미리보기와 소개에서 알 수 있듯 종류별로 큰 장이 나누어져 있고 처음부터 순서대로 짧은 기능 소개글에 175개의 번호가 붙여져 있어 사전의 기능을 충실히 하고 있다. 차례에서 소제목만 보아도 내가 궁금해하는 기능이 무엇인지 금방 찾을 수 있게 되어있다. wi-fi가 필요한지 3g가 필요한지 알려주고 검색어, 가격, 용량까지 제시해주는 세심함은 아이폰을 오래 써 본 사람만이 할 수 있는 구성인 것 같다. STEP을 순서대로 따라가며 기능을 익힐 수 있고 Tip과 용어설명도 종종 제시되어 있어 이해를 돕는다. 가장 좋았던 점은 어플리케이션 버튼 이미지와 기능이 실제로 구현되는 상황의 이미지를 가지고 설명하는 것이다. 백문이 불여일견, 백마디 설명보다 하나의 이미지가 더 많은 이야기를 할 때가 있는 법이다.
오타: p.203 활성화/비황설화-> 비활성화 p. 382 응용프로그램를-> 응용프로그램을 완성도 높은 책임에도 불구하고 내용에 그다지 지장을 주지 않는 오타 두 개를 찾아내었다. 수정하면 더욱 멋진 책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표지에 나와 있는 것처럼 '예뻐서 샀는데 어떻게 써야할지 막막해요(우와, 돈 많으신가봐요..)', '친구가 사길래 그냥 따라 샀어요(우와, 역시 돈 많으신가봐요)', '회사에서 업무 용도로 지급받았어요(어느 회사가 이렇게 좋은 선물을...)', '전화기나 시계로만 쓰고 있어요(안 그래도 요즘 어플리케이션 매너리즘에 빠져 있었는데 ㅎㅎ)'와 같은 사람들이라면 기능 소개 부분에서도 참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 같아 보인다. 기왕 아이폰이 생겼다면 철저히 활용하며 아이폰으로 인해 열리는 새로운 세계를 누렸으면 좋겠다. 자의로 구입하여 몇 달 째 쓰고 있는 사람이더라도 어플리케이션 소개 부분에서 아직 활용하지 못했던 분야를 뚫을 수 있을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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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에게 회사에서 업무용으로 아이폰이 지급되었다. '무엇에 쓰는 물건인고?' 스마트폰입네, 아이폰입네.. 얼리어답터들은 출시되기를 기다렸다가 구입을 한다지만, 우리집에 온 까맣고 부드러운 곡선미를 지닌 귀여운 아이폰은 터치폰에 익숙한 내게도 어떻게 전화를 걸어야할지부터 애매한 기계었다. 그동안 계속적인 진화를 거쳐온 핸드폰이었지만, 이녀석은 정말 새로운 패러다임을 요구하는 스마트한 기계다. 그런데 이 복잡 미묘한 기계엔 특이하게도 사용설명서가 없다. 사용자의 경험에 기반한 직관적인 사용법을 추구하기 때문에 공식적인 매뉴얼을 제공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물론 폰안에 사용설명서가 내장되어있긴하다. 그것을 찾아볼수있는 직관력이 있는 사람에게만 유용할 매뉴얼이기에 나처럼 스마트폰에 대한 패러다임의 전환이 덜 되어있는 기계치들에게는 아날로그 방식의 사용설명서가 필요하다. 그러한 책이 바로 <도와주세요! 아이폰이 생겼어요>이다.
이 책은 말 그대로 아이폰의 사용설명서다. 기기 자체에 대한 설명부터 기본적인 전화, 메세지, 카메라등의 기본적인 기능의 설명과 아이폰의 핵심 응용프로그램 사용법까지 폭넓게 설명하고 있다. 구체적이고 자세한 설명과 사진을 보고 따라하면 직관력이 떨어지는 사람들에게는 아이폰에 대한 두려움을 벗어나 자신감이 생길수 있을만큼 친절한 설명서이다. 아이폰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아이튠즈를 설치하고 한국이나 미국계정을 받아야 한다. 그리고 아이튠즈나 앱스토어에서 나에게 필요한 응용프로그램을 다운받으면 된다. 이 새로운 세상을 기다리고 있던 수많은 콘텐츠와 프로그램 개발자들의 작품이 벌써 10만개가 넘는다고 하니 전세계 사람들이 다 여기에만 몰두하고 있는건 아닌지 생각이 들 정도다. 아직 아이폰 초보인 나는 '틀린그림찾기'나 '가로세로 낱말퀴즈'같은 게임과 '내일의 날씨'등을 유용하게 사용하고, 남편은 GPS가 내장되어 있어서 현위치와 목적지까지 최적의 코스를 알려주는 '길찾기'나 '지도'등 네비게이션의 역할과 '버스시간확인'프로그램을 유용하게 사용중이다.
아이폰과 함께하는 모바일 라이프. 잠자는 패턴을 분석해서 잠이 얕게 들었을 때 알람을 해주는 프로그램으로 기상, 스케줄과 메일을 확인해 주는 프로그램과 뉴스캐스트로 뉴스를 보며 출근, 마우스대용이나 ppt시 리모컨으로 업무를 볼 수 있고, 점심시간엔 근처 맛집을 찾아주는 서비스와 길 찾아주는 서비스 및 다음뷰로 그 장소를 실제로 보는 듯이 찾아갈 수 있고, 은행업무, 쇼핑, 버스에서 졸다 못내릴까봐 내리는 정류장 알림 서비스등 하루종일 함께 할 수 있다. 무궁무진한 프로그램의 세계, 정말 놀랍다. 3.2버전의 아이폰은 180개의 프로그램을 다운받을 수 있다고 하는데, 새로나오는 4.0버전은 2160개까지 늘어난다고 하니 이건 뭐 어른들의 장난감이라고 할 수 밖에 없다. 아이폰의 세계에 대해 조금 감을 잡게 도와 준 이책에 감사를, 새로운 세계를 만들어낸 스티븐 잡스에게 완전 경의를 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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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미디어의 IT서적을 많이 봤었지만, 표지 디자인이며... 크기또한 포켓사이즈. 기존의 것과는 달라도 너무 다른 한빛미디어에서 나온 책이 아닌것 같다라는 생각을 갖게 해주는 책이었다. 이러한 파격적인 시도를 할만한 서적인가라는 의구심을 가지고 책을 보게되었다. 책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다분히 아이폰을 처음사용하는 초보 사용자를 위한 책이다. 기존의 피쳐폰에 익숙한 사용자에게 기본 기능면에서만 따져보면 아이폰은 불편한 폰일 수 있다. 스마트폰에 걸맞게 잘 사용하기 위해서는 자신에 맞는 자신이 필요로 하는 앱을 어떻게 잘 사용하느냐가 관건일 것이다. 이 책에서는 카테고리별로 상세하게 이미 검증된 많은 유, 무료의 앱을 활용할 수 있도록 잘 안내해 준다. 인터넷을 잘 활용하고, 아이폰을 잘 활용한다면 여러 블로그나 기타 사이트에서 유용한 정보를 잘 찾아 활용할 수 있겠지만... 그렇지 못한 초보사용자에게는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는 책임에 틀림없다. 또한, 안드로이드나 아이폰 어플을 개발하는 개발자에게도 버스나 지하철에서 쉽게 다른 앱들을 짧게 짧게 구경하고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는 그런 유용한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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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Yes24를 통해서 도서 리뷰에 선정되었습니다.
그 책이 바로 한빛미디어의 [도와주세요! 아이폰이 생겼어요] 입니다.
사실 아버지를 위해서 응모한 책이었습니다. ㅎ
저는 아이폰이 없지만 주변인들의 아이폰을 잠깐 잠깐 빌려서
사용해본 덕에 왠만한 기능은 사용할 줄은 알고 있어서
상관없었는데 이번에 아버지께서 아이폰으로 새로 구매하시게 되어서
제가 한번 리뷰하고 아버지께 드릴 생각으로 응모했던 것이었습니다.
사실 이런 류의 활용서 때문에 몇 번 데인적이 있어서
그다지 기대하지 않고 있었는데 막상 페이지를 펼쳐보니
그게 또 아니었습니다.
[ 표지부터 활용서의 향기가 물씬 느껴집니다 ^ㅁ^ ]
듣기로는 아이폰의 메뉴얼은 부실하다고 합니다.
50이 넘으신 분이 상세하지도 않은 메뉴얼 들추시며 학습하시기엔
아무래도 쉽지는 않으시겠죠. [ 내용의 구성이 충실합니다. 이 책만으로 기본 기능 이상의 것을 배우게 됩니다 ] 목차부터 생각보다 잘 되어 있습니다.
각 기능별로 사용하기 편하도록 정리되어 있더군요
아이폰의 기본 주변기기를 다루는 법부터
전화 걸고, 메시지를 주고 받는 것, 인터넷 연결 법,
iTunes와 동기화 하는 법 등등
[ 깔끔하게 모든 내용을 그림으로 보여줍니다 ]
책 후반에는 기초적인 몇가지 App 활용법도 나와있구요
재밌는 기능을 사용하기 위한 팁들도 나와있습니다.
세심하게 내용을 준비한 저자들의 노고가 보이는군요 ^^
책 페이지에 가득가득한 이미지들로
설명의 간결함을 더하고 있습니다.
아버지도 이 책을 보시더니
아주 쉽게 이해하기도 쉽고 사진이 많아서
따라하기 편하다고 하시면서 열심히 보시더라구요 ㅋ
아이폰을 처음 구매하신 분들에게는
이보다 좋은 책을 없을 듯 합니다 ^^
요금제와 금액 문제로 아직 결정하지 못했는데...
아이폰이든 안드로이드폰이든 빨리 사고 싶어지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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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열풍이 불면서 그동안 미뤄졌던 아이폰이 작년에 드디어 국내에 출시가 되었다. 편리한 기능들을 많다고 말로 들어왔었지만 막상 메뉴얼이 없어 잘 알지못하는 사람들은 다양한 기능을 사용하지 못해 아쉬운 면이 있었는 데 '도와주세요! 아이폰이 생겼어요'를 통해 차근차근 다른 기능들을 숙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 특히 'PART 02 응용 프로그램 다루기'가 좋았다. 필수응용프로그램의 지도찾기기능, 라이프 스타일의 여러가지 무료 프로그램도 좋고 비즈니스의 프로그램, 교육 프로그램 등 너무나 편리하고 유용한 프로그램이 많아 정말 놀라울다름이다. 그리고 다른 좋은 점은 목차가 참 정리가 잘 되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필요한 내용만 검색해서 그 페이지를 보면 간단명료한 글과 함께 하나하나 자세히 사진으로 설명을 하고 있어 이 점 역시 더할 수 없이 좋다. 아이폰을 구입하고도 그냥 전화 기능만 사용하고 있는 유저라면 꼭 봐야할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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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을 만든 애플사에서는 아이폰에 대한 자신감(?)이 있어서인지 공식 사용자 매뉴얼을 제공하지 않는다. 아이폰 자체가 매우 직관적인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얼마 정도의 적응기간만 거치면 애플의 생각대로 아이폰을 마음껏 사용할 수 있게 된다.
그렇지만 일부 IT기기에 익숙치 않는 사람들은 아무리 쉬운 사용법을 가지고 있다고 하더라도 쉽게 적응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이런 사람들을 위해 친절하게도 책이 한권 발간되었다. "도와주세요! 아이폰이 생겼어요" 라는 이름의 책이 바로 그것이다.
이 책은 아이폰의 아주 기초부터 차근차근 설명해 나가는 것이 가장 장점이라고 할 수 있다. 물론 그런 기초가 필요치 않은 독자들도 있을 수도 있으나 이 책은 아이폰을 잘 사용하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따라서 아주 기초적인 부분도 꼭 필요하다고 볼 수 있다.
또한 아이폰 자체에 들어있는 부가기능도 매우 충실하게 제공해주고 있다. 아이폰은 그 자체로도 매우 유용한 기기임에도 숨겨진 기능을 모르고 잘 못쓰는 경우가 많은데 이렇게 놓치기 쉬운 부분을 콕콕 찝어주고 있다. 자주 사용하는 전화번호를 즐겨찾기하여서 사용한다든지(사실 기존의 폰에 단축번호라는 기능이 있기는 하지만 10개 이상의 번호는 단축번호를 사용하기에는 어려운 점이 많다.) 에어플레인 모드를 통해서 비행기 안에서도 전화기능을 제외한 나머지 기능을 사용할 수 있도록 설정한다든지 하는 것 등이 바로 그것이다. 게다가 아이폰을 쓰는데 꼭 필요한 아이튠스를 처음 사용하는 사람들을 위해서도 차근차근 하나씩 친절한 설명을 해주고 있는 점도 매우 좋았다.
2장에서는 각종 애플리케이션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다. 유, 무료를 가리지 않고 유용한 프로그램들을 무려 89가지나 알려주고 있다.
공짜 전화를 걸 수 있는 skype, 나의 수면 사이클을 판단하여서 깊은 잠이 아닐때 깨워주는 sleep cycle alarm clock, GPS기능을 통해서 졸다가 정류장을 지나치는 일을 방지해주는 Wake up Now, 무료 문자를 보낼 수 있는 햇살, 슬라이드 쇼 리모컨인 HelloPT, 고속버스 예약 프로그램인 ikobus 등등 매우 유용한 프로그램들이 많이 나와있다.
아이폰을 사용하는 유저들이라면 이 책은 꼭 한번 읽어보는 것이 자신의 아이폰을 한단계 더 좋은 기기로 만드는 방법이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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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일단
핸드폰을 위한 사용방법에 대한
책의 구성은
후반부엔
아이폰은 사용성이 편리한 폰이라고 하지만
그런점에서 이 책은
사용에 필요한 기능들과 괜찮은 어플들에 대해서 그림으로 설명을 하고 있어 따라해보며 쉽게 할 수 있게 구성이 되어있다.
다만 좀 아쉬운점은
음 그리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