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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조용히 혼자 살아보고 싶지 않을까. 아줌마이긴 우리도 마찬가지라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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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잘하는 엄마는 모든 엄마 중의 으뜸이요~ 엄마들의 로망이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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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요리 대작전 음식, 요리를 주제로 한 만화는 식객, 신의 물방울 정도를 보았다. 이 두 책은 음식, 요리를 주제로 하지만 요리 방법을 알려주는데 집중하기 보다는 음식, 요리를 가지고 펼쳐지는 갈등, 모험, 시련의 극복, 장인 정신 등에 핵심이 있다. 삼인에서 나온 자취요리 대작전은 새롭게 시도되는 요리서라고 볼 수 있겠다. 그것도 거창한 요리 도구나 재료 없이 생활에서 가장 기본이 되는 전기밥솥과 프라이팬, 냄비, 계란, 콩나물, 김치 등의 재료만으로도 충분히 다양한 요리를 해낼 수 있다는 걸 보여준다. 어찌보면 다양한 정도가 아니라 약장수의 만병통치약처럼 대체 못 만드는 게 뭘까 하는 정도의 생각이 든다. 학창 시절 친구네 자취방에 가면 그야말로 간소화된 살림살이로 요리기기로는 전기밥솥이 하나가 달랑 전부였다. 그런데도 그 친구는 우리가 올 적마다 라면이며 잡채며 떡볶이며 순대볶음이며 가지 가지 요리 솜씨를 자랑하며 내어놓는거다. 겨우 전기밥솥 하나로. 지금 생각해보아도 정녕 달인의 수준이 아니었나 하는 생각이 든다. 가장 간소하며 가장 부족한 살림 살이를 대표하는 자취 생활. 그 자취생활에서도 먹고싶은 건 남들과 똑같이 떠오른다. 만화를 한 장 한 장 넘기며 볼수록 감탄이 절로 나온다. 우와아! 하고. 돈까스, 김밥, 잡채, 쇠고기무국, 어묵볶음, 콩자반, 두부조림 등의 기본 밑반찬과 국은 기본이요, 짜장면, 각종 전에 생감자칩에, 월남쌈, 탕수육재활라조육, MT 음식 준비에서 집들이 상차림까지 거창하다. 실제로 아줌마인 나도 못해본 요리들도 많다. 어떻게 이게 그 빈약한 살림도구로 가능하단 말인가! 집들이 상차림편을 보면서 감탄은 절정에 이르렀다. 가지 수도 한두 가지가 아니고 그 많은 시간과 정성을 단 두페이지에 완성시킨다. 맞벌이 부부의 경우 하루 아침에 만들 수 없음을 이해하고 미리 갈비는 재어두고 쇠고기무국은 끓여놓고, 샐러드나 해파리 냉채는 소스와 야채를 따로 썰어 준비해두고-미리 섞어두면 물이 생긴다는 조언도 잊지 않는다-, 나물이나 전은 미리 만들어두고, 전은 살짝 익혀두고, 국을 끓이고나면 앞에서 가르쳐준 잡채를 만들고, 후식으로 먹을 과일은 미리 씻어놓거나 껍질을 벗기고 랩으로 싸서 냉장고에 보관해도 좋고....... 정말 부담스럽다면 부담스럽고 어렵다면 어려운 집들이 상차림까지 이렇게나 꼭 필요한 부분을 간추려 그것도 빠지는 부분도 없이 깔끔하고 재미나게 그리고 설명해놓다니. 요리면 요리, 칼 가는 법, 대파 다루는 법 등 각종 조리도구와 재료 손질법, 보관법까지 꼼꼼하게 잊지 않고 챙긴다. 자취요리이기때문에 가장 쉽고 가장 실생활에서 만들어 직접 활용하기 쉽다. 아줌마도 반해버린 자취요리 대작전. 정말 정말 실용적인 만화 요리서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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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고등학교때 3년을 친구와 학교 근처에서 자취를 했어요.
충남 태안군의 작은섬인 안면도가 고향인데 고등학교는 바다 건너 태안에있는 여고로 진학하기 위해서 그런 결정을 내렸었죠. 처음에는 집에서 해방 된다는 생각에 설레이고 들떠 있기만 했는데 고등학교에 입학하고 하루, 이틀 시간이 지날수록 집이 그립고 엄마가 직접 해주신 밥이 그렇게도 그리울수가 없더라구요. 다행히 룸메이트 친구가 요리에 관심이 많고 솜씨가 좋아서 저는 얻어 먹는 입장 이었어요. 남들은 자취생활 하고나면 요리 실력이 는다고 하는데 저는 할줄 아는게 별로 없었네요. 먹는거 하나는 어디 내놔도 빠지지 않았어요^^ 친구들은 학교 가방 들고 다닐때 자취하는 학생들 손에는 검정 비닐이 들려있기 일쑤였죠. 시장에서 장을 봐서 끼니를 해결해야 했으니까요. 콩나물 500원 어치와 밑반찬은 단골 메뉴였어요.
콩나물로 할수 있는 요리는 무침과 국만 있을줄 알았는데 콩나물 볶음도 있군요. 재료는 콩나물, 간장 밥숟갈 2, 다진마늘 찻숟갈 1, 식용유 약간, 고춧가루 밥숟갈 2/1 이에요. 1. 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고 충분히 달군다. 2. 콩나물을 올리고 간장, 마늘, 고룻가루를 뿌리고 살짝 섞는다. 3. 뚜껑을 덮고 약 30초간 센불로 가열한다. 4. 뚜껑을 열면 콩나물에서 국물이 생긴다. 콩나물을 양념과 고루 섞으며 볶는다. 5. 국물이 거의 다 졸았을때 그릇에 담는다. 콩나물은 착한 가격에 많은 주부들에게 사랑받고 친한것 같아요^^ 그밖에 생소한 음식들로는 계란피자, 김치카레, 깍뚝감자전, 마른오징어 불고기, 참치캔 자반고등어가 소개되어 있고 야채 손질법과 천연 조미료 만들기도 소개되어 있어 배울게 많은것 같아요. 인공 조미료를 넣으면 음식에 간 맞추기가 쉽고 어느새 입맛이 길들어져 있었는데 천연 조미료를 사용해서 가족 건강까지 챙겨야 겠어요.
지금 저는 한가정을 이루고 살고 있지만 현재도 저보다는 저희 신랑이 음식을 잘 하는 편이에요. 저랑 음식과는 거리가 먼가봐요. 대학생인 여동생은 고향 떠나 서울에서 혼자 생활하고 있고, 8월에 군대 제대해서 복학해야하는 남동생도 자취를 해야 하지요. 동생들은 저보다 요리실력이 나은것 같더라구요. 혼자 지내면서 뭐도 해먹고 뭐도 해먹었다는 말을 들어보니 그런것 같아요. 제가 어느정도 이 책에있는 요리들을 마스터 할쯤 동생들에게도 보여주고 싶은 책이에요^^
초보 주부로써는 한가지 재료를 가지고도 여러가지 요리를 만들어 내는 아이디어가 돋보이고 배울점이 많아요^^ 저는 요리 하는것보다 나중에 못 먹게되서 버리는 경우가 종종 있어서 신랑한테 잔소리를 듣기도 하지요. 제가 실패한 요리로는 미역 냉국과 상추 겉절이가 있는데 책에도 소개되어 있어서 얼마나 반가웠는지 몰라요. 절대 다시 도전하지 않으려고 했지만 책에서 본 이상 도전해보고 싶은 마음이 꿀틀 거리네요. 요리에 관한 책으로써 딱딱하거나 지루하지 않고 만화라서 그런지 쉽고 재미있게 다가갈수 있었어요. 별점주기에 별이 10칸 있다면 11칸을 주고 싶을정도로 많은 도움이 되고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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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책이지만 보통의 요리책처럼 사진판은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주 재밌고 즐겁게 요리를 할 수 있을 것 같고 배울 수 있을 것 같다. 요리를 아주 무서워 하는 내가 보기에도 하고 싶을 정도이다. 자취요리가 대부분이긴 하지만 요즘 시대엔 맞벌이가 많아 그들또한 공인되지 않는 자취생들이다. 후다닥 아침해결하고 나가면 한밤중이 되어야 집으로 귀가한다. 요리를 장시간 시간을 들여서 제대로 하긴 어렵다.
보통의 요리책은 강습하는 전문적인 사람들이 하는 것처럼 무슨 한큰술, 어디 한컵 이렇게 요리하는 재료량을 이야기해준다. 그런데 이 책은 그야말로 자취생들이 하는 요리라 그런지 재료를 정하는 그릇이 아주 맘에 든다. 고춧가루 3/1 밥숟갈, 밥공기 하나, 물 머그컵 두잔, 작은 것은 소주잔으로 몇잔, 찻스푼 ... 누가봐도 명확하게 보여 좋다. 어린아이가 하더라도 재료를 정할때 밥숟가락으로 쉽게 따라 할 수 있을 것이다. 게다가 다른 요리책엔 요리술이 있는데 여긴 우리가장 가까이 있는 소주가 등장한다. 소주가 냄새도 밥 오래된 거나 묵은 냄새도 제거해주고 뚜껑을 열어놓으면 냉장고의 탈취제도 된다. 많이 보면서도 몰랐던 새로운 사실이다. 그러고 보면 소주는 우리들 옆에서 저렴한 가격으로 다양한 역할을 해준다. 서민의 술인 것이다.
자취생이라 아주 기본적인 반찬만 생각했었는데 잘못된 생각이었다. 아주 다양하다. 주부인 내가 보기에도 놀랄정도로 요리와 요리접이 다양하다. 갖가지 재료로 갖가지 요리를 한다. 기본적인 요리. 한가지로 재활용도 하지만 닭백숙도 해먹고 양배추 찜도 해서 먹는다. 게다가 장아찌까지..고추 장아찌는 한번 해보고 싶을 정도이다. 이 책을 보고 하게 되면 잘 할것 같은 생각이 물씬 든다. 그리고 자취생활이 소주와 늘 함께 하다보니 속풀이용이 단연 많기도 하다. 덕분에 속이 아플땐 어떻게 해야 할지도 가늠되어진다.
자취생도 이렇게 다양한 요리를 하면서 속을 생각하는데 가정을 가진 내가 요리를 너무 안하구나 라는 생각에 약간 뜨끔하다. 오늘부터 이 안에 있는 것들이라도 만들어서 울아들에게 먹여야 겠다. 예전엔 요리라면 아주 크게 생각했다. 요리 하면 덤벼들어 할 생각보다 어짜피 맛 없을텐데.. 만들줄 몰라 하며 뒤로 내빼기만 했다. 그런데 요리는 일단 덤벼들어야 할 것 같다. 물론 이 책이 만화로 되어 있어 더 정감이 가고 쉽게 느껴지기도 하다. 멀리 있는 요리가 아니라 옆에 있는 음식인 것이다. 음식이란 해서 즐겁게 먹어야 하는 것인데 한번 미뤄버리니 잘 안해지게 된다. 속을 생각해서 다시 힘내서 요리에 도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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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시절 주변 친구들 중 통학이 어려워 자취 생활로 일찍 독립을 하는 친구들이 여럿 있었다. 대학 시절만의 맛이라며 새로운 세상(?)에 발돋움하는 듯 설레여보였던 그녀들.. 그러던 어느날, 그날이 왔다. 바로 집. 들. 이. 대학생들이 무슨 집들이냐 하지만 신고식이라며 한번씩 친구의 자취방을 자신의 집마냥 들락날락하는 경우, 아주~ 많다. 집들이라고 한 날, 급습한 친구의 방은 가관이었다. 어지러진 옷가지들, 의자의 형체를 구분할 수 없었던 옷걸이용 의자, 신기하게도 전공책 자국이 찍찍 남던 먼지 가득한 책상, 탈모라고 오해해도 좋을 만한 방바닥의 머리카락과 먼지들, 그리고 텅텅 빈 냉장고와 쥐들이 돌아다닐 듯한 썩어빠진 찬장!! 그야말로 경악이었다. 그 친구들은 그렇게 힘겨운(?) 자취 생활을 당연히 여기고 있었고, 아직 자취라는 것이 무엇인지 몰랐던 나는 충격의 도가니탕이 따로 없었다. 그날 결국 불쌍히 여겨주며 라면 같은 생필품을 몇가지 사다주며 집으로 돌아갔던 기억이 선하다. 지금 생각해보면 엄마의 품안에서 벗어난지 얼마 되지 않아서 그런 것 같기도 하다. 빨래도, 정리도, 청소도, 음식도 모두 집에서는 엄마가 해주었을텐데 당장 자신이 하려니 얼마나 귀찮고 힘들게 느껴졌을까.
그래도 그때나 지금이나 안타까웠던 것은 그 친구들이 요리 할 줄을 몰라서, 마땅히 생활비가 없어서, 시간 없이 공부하기 바빠서 끼니를 제대로 챙기지 못했다는 것이다. 그때나 지금이나 자취생을 위한 요리책이라곤 쥐 눈꼽만큼이나 없었고, 또 그런 요리도 없기에 그러지 않았나 생각이 든다. 그리고, 지금. 자취생을 위한 요리책이 나타났다!! 바로 자취요리 대작전! 자취요리 대작전은 착하게도 자취요리와 집들이 음식까지 나와있어 자취생 뿐만 아니라 주부들에게도 요긴하게 쓸 수 있을 것 같다. 또 생각해보지도 못한 기상천외한 방법으로 맛있게 요리하니 재미까지 느껴지고! 재료도 간단~ 가격까지 착하다. 더 바랄 것이 없는데 시간도 얼마 안 걸린다. 이 책 앞에서는 시간 없어서~ 돈이 없어서~ 방법을 몰라서~ 이런건 무조건 변명이 된다. 처음부터 끝까지 이렇게 친절하게 가르쳐 주는 책이 어디 또 있을까? 그것도 읽기 쉬운 만화로! 또 나름의 스토리(?)가 있어 재미있게 후루룩 읽게 된다.
이 책을 읽으면서 가장 흥미로웠던 요리는 순대국밥! 집에서는 꿈도 못 꾸던 국밥을 단 순대 쪼가리 몇개로 만들 수 있다는게 너무 신기하고 새로웠다. 지금, 무엇을 먹을까 고민하고 있는 당신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 자취요리 대작전. 끌리지 아니한가? |
![]() 배고픈 청춘들을 위한 생존 레시피 자취,,,자취라는 말은 나에게 상당히 구수하게 다가온다.. 나는 자취생활의 경험이 없지만은 오빠는 고등학교에 들어가서 자취생활을 좀 했었고,,그리고 요즘도 대학때문에 타지방으로 오면서 자취생활을 하는 청춘들이 상당히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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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질을 전혀 못하는 남자,여자를 위해서 칼을 어떻게 사용하는지 칼질에 대해서도 그리고 자취요리 필수 도구 까지 자취생들이 만들어서 먹을 수 있는 간편요리만 있을거라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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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완전대박이야..!! 요즘 아이들이 자신의 예상을 뛰어넘는 사물이나 현상, 결과물들에 대한 감탄사를 표현할때 사용하는 단어가 '대박'이더군요. 왜 아이들이 감탄사를 예전 온 국민이 주식의 열광 도가니에 빠졌을 때 사용하던 단어인 '대박'을 입에 오르내리는지 의아스럽게 생각했었는데 이 책을 읽고난 제 소감이 바로 '대박'이네요. 아이들이 너무나 자주 사용해서 '대박'이란 소위 일확천금을 꿈꾸는 황금만능 시대의 씁씁한 단편을 보여주는 단어의 부정적 의미에 집착보다는 저도 모르게 제 예상을 뛰어넘는 사건에 대한 감탄사로 새롭게 그 뜻을 받아들이고 있는것 같네요. 아무튼 '자취요리 대작전'은 '대박'이란 감탄사를 이끌어낼 정도로 자취생이라면 누구나 집에 갖고 있어야할 요리책이라고 생각하며 자취생이 아닐지라도 요리에 관심있는 분이라면 너무도 좋아할 책이라고 감히 장담하네요. 책의 부제는 '배고픈 청춘을 위한 생존 레시피'인데 자취요리 대작전이란 제목을 너무나 잘 부연설명해주는 부제라고 생각되네요. 이 책의 대상을 아주 명료하게 말해주고 있기도 하지요. 책 표지에 '자취요리 대작전' 제목 위에 자그만한 글자로 '만화로 따라하는 자취요리'란 수식어가 붙어 있는데 그 수식어대로 이 책은 만화형태로 부족한 음식재료나 주문음식이 남아서 처치하기 어려운 경우 등 자취생활을 하다가 생기는 여러가지 상황에 맞는 요리법을 소개하고 있어요. 저처럼 자취생활을 한 경험이 있는 분들이라면 책 요리내용에공감이 되면서 아~ 왜 이제서야 이런 자취요리비법이 나온거야 하며 자취시절 버린 수많은 음식물(식재료)을 아까워할 거라 생각되네요. 책 내용 중에 밥부터 월남쌈 같은 동남아 요리에, 콩자반까지 수많은 요리가 실려 있으며, 요리 중간중간에 칼질하기, 대파 다듬기, 채썰기, 양파썰기, 천연조리료 만들기 등 자취생에게 요구되는 기본적인 요리법을 설명해주고 있네요. 저도 어제 이 책 내용을 바탕으로 예전 자취시절의 추억을 되살리며 오래간만에 냉장고 식재료를 꺼내 요리를 했어요. 맥주 술안주로 좋은 '계란말이'를 했는데 생각대로 요리가 되지 않아 애를 먹긴 했지만 항상 따스한 식사를 해주는 와이프에 대한 고마움이 저절로 나오더군요. 요리법이 만화로 설명되어 지루하지도 않고 말보다는 그림으로 보여주니까 이해하기도 쉬었어요. 또한 요리를 위한 식재료를 따로 구매하지 않고 집에 있는 재료만으로도 충분히 요리할수 있어서 요리 실패에 대한 부담감 없이 요리를 즐길수 있는 기회가 되었던것 같네요. 자취요리 대작전이었지만 자취생뿐만 아니라 집에서 간단히 먹을수 있는 요리법이기에 요리에 입문한 분들에게도 좋은 내용이라고 생각되네요. 대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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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독립해서 혼자 살고 있는 남자나 여러가지 사정등으로 홀로 살고 있는 남자들이 늘고 있는 추세이다. 대부분의 홀로사는 남성들의 최대 고민 중에 하나가 무엇을 먹을까 였으나 이제는 문밖에만 나가도 편의점이다 식당들이 지천으로 있기네 간단하게 패스트푸드를 사다먹거나 아니면 간단한 요기거리로 간단하게 한끼를 때울 수 있는 편리한 시대를 살고 있다. 그러니 웰빙시대니 만큼 패스트푸드는 건강에도 별로 좋지 못한것이 사실이다. 이럴때 손수 간단한 음식을 자기손으로 직접 만들어 먹는것은 어떨까? 자취생을 대상으로한 요리책이라고 우습게 볼 수 없을것 같다. 피쉬소스(느억맘)을 사용한 동남아시아 요리까지 수록되어있어 월남쌈이라던지 베트남식 만두인 넴(짜지오), 인도카레등은 그나라의 요리방법을 그대로 소개하고 있어 글로벌시재에 살면서 요리의 수준을 한단계 업그레이드하는 방법까지 소상하게 다루고 있어 자취생들이 친구들을 집으로 초대해 조촐하게 파티라도 연다면 파티레시피로도 손색이 없을것 같은 느낌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