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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세기 동안 세상을 구한 이들이 간직해온 비밀
"수세기 동안 세상을 구한 이들이 간직해온 비밀" 내용보기
책표지가 아주 인상적이네요. 바다 한가운데에서 소녀가 들어올리는 것은 ’희망’ 이겠지요? 어떠한 절망의 늪에서도 ’희망’ 을 포기해서는 안된다는 것을 너무도 잘 알기에 우리는 희망의 나래를 활짝 펴면서 자신의 삶에 오늘도 파이팅을 외쳐 대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삶에 있어 인생 멘토가 있으으신지요? 전 세계인의 인생 멘토, 앤디 앤드루스가 인생에 또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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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표지가 아주 인상적이네요.

바다 한가운데에서 소녀가 들어올리는 것은 ’희망’ 이겠지요?

어떠한 절망의 늪에서도 ’희망’ 을 포기해서는 안된다는 것을 너무도 잘 알기에

우리는 희망의 나래를 활짝 펴면서 자신의 삶에 오늘도 파이팅을 외쳐 대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삶에 있어 인생 멘토가 있으으신지요?

전 세계인의 인생 멘토, 앤디 앤드루스가 인생에 또 다른 기회가 없을 거라고 생각하며 머뭇거림으로 가득한 삶에

잃어버린 기회를 되찾아 줄 놀라운 이야기

-수세기 동안 세상을 구한 이들이 간직해온 비미리을 들려주네요.

그건 바로 ’희망’ 입니다.

이 책, 위대한 약속은

 고대부터 현대까지의 역사를 살아간 사람들의 사소하지만 특별한 ‘선택’이 만들어낸 위대한 변화를 긴박하게 추적합니다.

평범한 존재로 태어났지만 특별한 선택으로 역사를 바꾼 인물들의 이야기를 통해

 한순간의 선택과 실천으로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다고 강조하면서,


돈밖에 모르던 장사꾼에서 수천 명의 유대인 목숨을 구한 오스카 쉰들러,

(저는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쉰들러 리스트’ 영화를 아주 감명깊게 보았던 기억이 나네요.)

 어떤 기회도 주어지지 않는 노예의 후손으로 태어났지만 수십만 명을 위한 식량을 개발해낸 조지 워싱턴 카버,

평범한 시골 처녀에 불과했지만 전설의 영웅이 된 소녀 잔 다르크까지.

 저자 앤디 앤드루스는  평범한 존재로 태어났지만 살면서 주어진 특별한 선택의 순간을

 간과하지 않고 당당하게 행동에 옮김으로써 역사를 바꾼 사람들의 가슴 뜨거운 이야기를 전하고있습니다.

(아칸소 주 포다이스, 테네시 주 멤피스, 콜로라도 주 덴버, 시나이 반도, 미주리, 아이오와,

앨라배마 터스크지,보스턴, 뉴욕, 니오스 등의 자취, 이 책과 함께 세계지도를 펼쳐 지명을 찾아보면서,,,)


사람은 누구나 선택한 삶보다 선택하지 않은 삶에 대해 더 많은 후회를 한다.

 선택의 순간에는 "그래 결심했어!"라고 외치지만

지나고 나서 보면 그 순간 달리 선택했더라면 어떻게 되었을까 후회하는 것이 바로 인간이다.

순간순간 주어진 우리 앞에 주어지는 가능성들을 ‘잃어버린 선택지’로

 남기지 않기 위해 작가는 힘있는 메시지를 전하며 특별한 약속을 청한다.
“누군가가 특별한 사람이 되는 이유는 오직 한 가지입니다.

바로 오늘부터 스스로 특별해지기로 결심하기 때문이죠. 그러니 약속하세요. 오늘부터 특별해지겠다고.”

 

우리는 왜 선택하지 않은 삶에 대해 더 많은 후회를 할까?
머뭇거림으로 가득한 삶에 잃어버린 기회를 되찾아줄 놀라운 이야기

조지는 어쩔 수 없다는 듯이 목에 걸고 있던 가죽 끈을 벗었다.
그리고 그것을 아이에게 걸어주기 전에 질문을 던졌다.
“헨리, 살면서 뭔가 특별한 일을 하겠다고 맹세하지?” “네, 맹세해요.”
“자, 이제 가가라, 그리고 다시는 자신이 부족하다는 생각을 하지 마라, 너는 힘이 있다. 너는 중요하다.”

 

"너희의 손 덕분에, 바로 오늘 너희가 시작한 일이 연쇄반응을 일으켜서 수백만의 삶이 바뀔 것이다.

그러나 그 반대도 참이다. 너희가 행동하지 않는 편을 선택한다면,

완전히 다른 연쇄반응이 일어나 역시 수백만의 삶이 바뀔 것이다."(273쪽)

‘방향상실’이라는 말조차 위태로운 시대.

 오늘 하루 당신은 또 무엇을 잃어버렸는가? 인생의 결정적 순간에 내린 한 번의 선택은 우리 삶에 얼마나 큰 영향력을 미칠까?

혹은 그 순간 우리가 버린 선택지는 또 얼마나 큰 가능성을 품은 채 역사 속으로 사라졌을까?

 사람은 누구나 선택한 삶보다 선택하지 않은 삶에 대해 더 많은 후회를 한다.

 불가피하게, 혹은 무심코 선택하지 않은 어떤 가능성이 우리의 삶에,

그리고 타인의 삶을 넘어 인류의 역사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진지한 고민과 성찰,

 이 책은 그 가늠할 수 없는 가능성과 삶에 대한 긍정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순간순간 주어진 우리 앞에 주어지는 가능성들을 ‘잃어버린 선택지’로 남기지 않기 위해

 앤디 앤드루스가 던지는 메시지는 단순하지만 힘이 세다.

그는 이 책 《위대한 약속》을 통해 독자들에게 특별한 약속을 청한다.

“누군가가 특별한 사람이 되는 이유는 오직 한 가지입니다.

바로 오늘부터 스스로 특별해지기로 결심하기 때문이죠.

그러니 약속하세요. 오늘부터 특별해지겠다고.”

앤디 앤드루스가 만들어낸 놀라운 이야기를 통해 우리는 삶의 진지한 변화의 가능성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자신이 이 세상에 왔다 가야만 했던

합리적이고 뚜렷한 이유를 전혀 남기지 못한 사람은 세상을 떠날 권리가 없다.

-조지 워싱턴 카버-

 의 말이 뇌리에 박히면서도 나의 기억 속 저장창고에 꼭꼭 새겨봅니다

http://blog.naver.com/pyn7127/

네이버블로그 클릭해서 사진첨부도 꼭 보세요^^*

 


 



인생멘토, 앤디앤드루스, 희망메시지, 조지워싱턴카버, 위대한약속, 웅진지식하우스
g**********l 2010.06.10.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위대한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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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타임스에서 "조용한 가운데 미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사람"이라 평가한 앤디 앤드루스. 그는 51번의 거절을 감내한 끝에 출간한 <폰더 씨의 위대한 하루>로 본격적인 글쓰기를 시작하였고, 역시 이 작품으로 우리에게 잘 알려진 작가이기도 하다. 그의 신간 <위대한 약속>은 웅장해보이는 멋진 표지와 인생 멘토, 희망의 메시지 등으로 마치 우리에게 조언을 주는 격언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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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타임스에서 "조용한 가운데 미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사람"이라 평가한 앤디 앤드루스.

그는 51번의 거절을 감내한 끝에 출간한 <폰더 씨의 위대한 하루>로 본격적인 글쓰기를 시작하였고, 역시 이 작품으로 우리에게 잘 알려진 작가이기도 하다. 그의 신간 <위대한 약속>은 웅장해보이는 멋진 표지와 인생 멘토, 희망의 메시지 등으로 마치 우리에게 조언을 주는 격언집이 아닐까 싶었지만, 내가 너무나 좋아하는 소설, 그것도 신비로운 물건의 시공을 초월한 모험에 관한 이야기였다.

 

한번 손에 잡으니, 놓기가 아쉬워 아기 수유를 해가면서까지 누워서 계속 읽었던 책.

최근에 읽었던 마크 레비의 <낮>이라는 책이 겹쳐 떠오른 것은 아마도 그 책에서도 신비한 목걸이에 대한 이야기가 주 소재이기 때문일 것이다.

 

281년 시나이 반도에서 떠돌이 부자인 알렘과 카시의 이야기로 소설은 시작된다.

 

평생 보물을 지키며 떠돌이 생활을 하던 알렘은 보물을 지켜야하는 것에 대해 아들에게 설명을 한다. "물건이 사람에게 영감을 주거나 사람을 흥분시키거나 뭔가 증명하거나 용기를 주거나 어떤 일을 정당화하거나 확인해줄수는 있어도, 뭔가 생산하는 것은 절대로 불가능하다. 마음으로 선택한 것이 결실을 맺으려면 반드시 네 손을 움직여야한다. ''19~20p 알렘은 노예 사냥꾼들의 공격을 받자, 평생을 지켜 온 보물을 네 등분 하여 아들에게 하나를 주고, 구덩이를 파 아들을 숨긴 후 낙타로 가렸다. 그리고, 아들 카시가 밖에 나오자 이미 아버지는 사라지고 없었다.

 

그리고, 현재의 콜로라도 주 덴버에서 경찰인 마크와 기자인 아내 도리는 다섯살 난 아들 마이클이 집 앞 도랑에서 돌도 무엇도 아닌 물건을 주워오자, 호기심이 생기기 시작하여, 그 물건에 대해 알아보기 시작하였다. 박물관 큐레이터로 일하는 딜런과 고고학자 애비의 도움을 얻어 네 사람의 물건에 대한 추적이 시작되고 세상을 놀라게 할만한 사실들이 꼬리를 물고 드러나기 시작한다.

 

너무나 유명했던 영화 쉰들러 리스트. 정작 나는 그 영화를 보지 못했었다. 이 책에서 바로 그 실존 인물 쉰들러의 업적에 대한 이야기가 상세히 나온다. 그때 유태인들이 어떻게 핍박을 받았는지, 그가 왜 그들을 구해내게 되었는지가 말이다. 또한 땅콩박사 조지 워싱턴 카버의 놀라운 업적과 그의 죽음을 기리는 연설을 직접 한 미국의 부통령..미국 독립을 위해 애쓴 두 사람 애덤스와 토마스 제퍼슨의 독립선언서 이야기는 잔다르크의 이야기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우리가 알고 있는 위대한 많은 사람들의 놀라운 업적.이 업적들이 그냥 일어난 일들이 아님을..

그들이 위대해서 일어났을 수도 있겠지만..평범한 이들에게 어떤 물건이 작용하여 그들을 움직이게 하였음을 이야기한다.

 

과거와 현재를 오가며 이야기가 진행되지만, 그 물건에 대해 조사하는 마크와 도리 부부에 의해 내용이 정리되고, 엄청난 사실의 관련성등도 나타난다. 물건에 씌여진 아람어로 쓰여진 구절들..

각 물건마다 크나큰 파장을 일으키며 사람들을 변화시켜갔던 것이다.

 

 

누구나, 모두 다 세상을 바꿔놓는다고!

하지만 어떻게 세상을 바꿔놓을지는 각자의 선택에 달렸어.

사람들은 자기가 얼마나 중요한 존재인지, 다른 사람들에게 어떤 의미가 있는 존재인지

 깨닫지 못해. 그래서 살아가면서 특별한 일을 하기로 선택하지 못하는 거야.

그렇게 선택하지 못하는 것 역시 선택이야.

잃어버린 선택.

128p

 

 

소설을 끝까지 읽은 사람들은 알겠지만, 그 보물은 무엇인가를 떠올리게 한다. 작가는 그게 무엇인지 직접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몇년전의 유명 베스트셀러인 어떤 책과 영화를 봤던 사람들.. 그리고 영원히 인구에 회자되고 있는 그 궁금증의 정체는 또 이렇게 이 책 속에 암시를 줌으로써..그 보물의 정체를 또다시 드러내고 있는 것이다.

 

실존하는 것이냐. 아니냐 물건이냐 아니냐 말도 많고 궁금증도 많은 바로 그것.

보물은 그것을 상징하고 있는 듯 하다.

하지만, 보물이 사람들에게 주는 영향력은.. 책 속 그 말 그대로..

어쩌면 타고 나는 것인지 모른다.

위대한 사람이 정해져 있던 것이 아니라..다만 그 보물이 사람들의 숨겨진 잠재 능력을 일깨우는데 도움을 줄 따름인 것이다. 물론 그 보물이 없더라도 구전되어 내려오는 바로 그 믿음.

아버지에서 아들로 이어져 내려온 바로 그 강력한 믿음의 힘으로..

수많은 사람들의 목숨을 구하고, 십억명 이상의 식량난을 해결하고.. 많은 사람들을 자유롭게 하는 힘이 생겼는지 모른다.

 

그러기에 퍼즐이 완성되지 않더라도 사람들은 힘을 발휘하며 살아가고 있는지 모른다.

내 안에도 그 힘이 있다는 믿음을 가져보면서..

특별한 힘을 준 이 책이 바로 그 보물이 아닐까 생각해보면서..소감을 마무리하려한다.

 

m*****y 2010.06.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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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약속 - 나는 얼마나 특별하고 위대한 사람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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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더 씨의 위대한 하루]로 유명한 앤디 앤드루스의 [위대한 약속]. 이 책은 몇 년 전에 [선택]이라는 제목으로 다른 출판사에서 나왔던 듯하다.   책 표지만 보고는 무슨 긍정적인 힘을 유발시키는 자기계발서인가, 하고 생각했는데 소설이었다. 한번 잡으면 놓을 수 없을 만큼 재미있는!   아주 오래된 청동 유물과 역사상 위대한 인물들과의 관계를 추적하는 스토리가 흡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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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더 씨의 위대한 하루]로 유명한 앤디 앤드루스의 [위대한 약속].

이 책은 몇 년 전에 [선택]이라는 제목으로 다른 출판사에서 나왔던 듯하다.

 

책 표지만 보고는 무슨 긍정적인 힘을 유발시키는 자기계발서인가, 하고 생각했는데

소설이었다.

한번 잡으면 놓을 수 없을 만큼 재미있는!

 

아주 오래된 청동 유물과 역사상 위대한 인물들과의 관계를 추적하는 스토리가 흡사

[다빈치 코드]를 연상시킬 정도로 흥미진진했다.

 

물론 앤디 앤드루스의 지나치게 계몽적인 문장들이 너무 자주 등장해

소설적 재미를 다소 반감시키는 측면이 있긴 했지만,

정말정말 재미있고, 또 매우 감동적이었다.

 

"이건 공포의 대상이자 약속의 대상이다. 조롱의 대상이자 힘의 물건이기도 하지. 이 보물은 비참한 가난과 엄청난 부를 보여준다. 이 안에는 죽음과 탄생, 눈 먼 암흑과 앞을 보는 능력이 모두 있어. 언젠가는 이걸 지키는 일이 네 몫이 될 거다."

 

"방금 말한대로다. 이 물건이 뭘 하느냐고? 아무것도 안 한다. 하지만 모든 걸 할 수 있는 힘을 상징하기는 하지. 사람들은 이 물건을 믿기도 하고 의심하기도 하고, 곰곰이 생각해보기도 하고 무시하기도 하고, 뒤쫓기도 하고 피하기도 한다. 이걸 얻으려고 살인까지 저지를 사람들도 있고... 나는 이걸 지키기 위해서라면 목숨도 내놓을 거다."

 

281년, 시나이 반도에서 4조각으로 갈라진 이 물건은

1800년이나 되는 놀라운 시간 동안

아버지에게서 아들로, 소중히 전달되어 왔다.

 

그리고 이 물건을 가졌던 이들은 이 물건에 써있는 글귀대로 행동한다.

-네 손 덕분에 사람들이 살아날 것이다/배불리 먹을 것이다/자유로워 질 것이다/구출될 것이다-

역사상 위대했던 이들이 모두 이 물건을 가졌으며

단지 이 물건을 가졌다는 것 만으로 삶의 방향을 긍정적으로 틀어와 위대한 인물이 되었다 한다.

 

이 물건의 정체를 밝히며

그 흔적을 뒤쫓는 과정이 너무나 재밌고 궁금해서 단숨에 책을 읽을 수 밖에 없었다.

 

픽션이라는 걸 알지만,

그래도 참 궁금해진다.

 

이 물건은 과연 무엇일까?

혹시... 성배???

 

인간의 자유 의지, 살면서 뭔가 특별한 일을 하겠다는 맹세,

우리는 무엇이든 할 수 있으며 무엇이라도 될 수 있다.

지금 이렇게 무의미하게 흘러보내는 시간에 엄청난 의미를 부여하며

우리 자신에게 놀라운 자신감을 심어주는 책이다.

 

나는 너희를 다른 사람들과 다르게 만들었다.

지구 상에 너희와 같은 사람은 한 번도 없었고, 앞으로도 결코 없을 것이다.

너희의 정신, 너희의 생각, 감정, 이성적인 능력, 이 모든 것은 오로지 너희 것이다.

너희의 눈은 그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걸작이며, 오로지 너희만의 것인 영혼으로 통하는 창문이다.

너희의 머리카락 한 가닥도 특별히 너희를 위해 창조된 것이다.

너희보다 앞서 살았던 수많은 사람과 앞으로 태어날 수많은 사람중에 내가 너희를 만든 것과 똑같은 방식으로 만들어진 사람은 하나도 없다.

나는 너희를 다른 사람들가 다르게 만들었다.

너희의 핏줄에 흐르는 피는 내가 선택한 사람의 심장을 통해 흐른다. 너희가 세상에 하나뿐인 존재가 된 것은 단순한 우연이나 운명이 장난이 아니다.

내가 너희를 다르게 만든 것은 너희가 세상을 다른 곳으로 바꿔놓을 수 있게 하기 위해서다.

너희는 창조될 때부터 세상을 바꿔놓을 능력을 지니고 있다. 너희의 선택 하나하나, 너희가 하는 행동 하나하나가 중요하다.

하지만 명심해라. 그 반대도 참이라는 것을. 너희가 선택하지 않은 것 하나하나, 너희가 하지 않은 행동 하나하나도 그에 못지 않게 중요하다!

행동을 나중으로 미루거나 일부만 골라서 실천해서는 안된다.

너희의 손 덕분에, 바로 오늘 너희가 시작한 일이 연쇄반응을 일으켜서 수백만의 삶이 바뀔 것이다. 그러나 그 반대도 참이다. 너희가 행동하지 않는 편을 선택한다면, 완전히 다른 연쇄반응이 일어나 역시 수백만의 삶이 바뀔 것이다.

너희는 선택의 권한을 지니고 있다. 자유의지, 너희는 행동하는데 필요한 것을 이미 모두 지니고 있지만, 선택은 오로지 너희 몫이다. 바로 지금 이 순간부터 현명한 선택을 해야 한다.

이제 가거라. 그리고 다시는 자신이 부족하다는 생각을 하지 마라. 하찮은 생각에 너무 깊이 잠기지도 말고, 길 잃은 양처럼 정처없이 헤매지도 마라.

너희는 힘이 있다. 너희는 중요하다, 그리고 너희는 선택받았다. 너희가 나의 선택이다.

 

                                                                                                         아버지가

 

 

결국 세상을 바꾸는 것은 나 자신이다.

내가 바뀌면 가족이 바뀌고, 가족이 바뀌면 마을이 바뀌고,

마을이 바뀌면 나라가 바뀌고, 결국 온 세상이 다 바뀔 것이라는.

어쩜 이렇게 긍정적일 수가 있단 말인가!

 

그저 그렇게 살아오며

태어나면서 나에게 주어진 소명에 대해 관심조차 없던 필부필부에게조차

이런 긍정적인 에너지를 갖게 해주는 앤디 앤드루스는 정말 대단하다.

 

삶을 재발견하게 해준다는 거창한 카피가 아니어도,

충분히 재미있고 감동적인 아름다운 소설이다.

 

YES마니아 : 로얄 k*****0 2010.06.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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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뭇거림으로 가득한 삶에.. - 위대한 약속
"머뭇거림으로 가득한 삶에.. - 위대한 약속" 내용보기
"약속해, 오늘부터 특별해지겠다고"    책표지와 표지의 상단에 인쇄되어있는 구절이 눈길을 끌었다.  넓은 호수인듯한 넓은 강에 아이가 등을 걸려는건지 아니면 내리려는 건지.. 앤디 앤드루스의 책은 <폰더씨의 위대한 하루>를 몇년전 이미 읽은 바 있었다.  일상의 평범함 속에 무언가를 알려주는 속삭임.  그렇지만 그의 글들은 나비효과처럼 시간이 흐르고 지날수록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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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해, 오늘부터 특별해지겠다고"

  

책표지와 표지의 상단에 인쇄되어있는 구절이 눈길을 끌었다.  넓은 호수인듯한 넓은 강에 아이가 등을 걸려는건지 아니면 내리려는 건지.. 앤디 앤드루스의 책은 <폰더씨의 위대한 하루>를 몇년전 이미 읽은 바 있었다.  일상의 평범함 속에 무언가를 알려주는 속삭임.  그렇지만 그의 글들은 나비효과처럼 시간이 흐르고 지날수록 커다란 깨달음을 느끼게 해주었다.

 

살면서 마주치는 선택의 순간, 머뭇거림으로 가득한 삶에 어쩌면 잃어버렸을지도 모를 기회를 되찾을 수 있는 놀라운 이야기.  그 이야기들을 수세기동안 세상을 구한 이들의 이야기로 다시 만날 수 있었다. 

 

"네 인품은 너의 핵심이다.  그건 바로 너 자신이니까.  그리고 네 인품을 결정하는 건, 아무도 보지 않을 때 네가 하는 선택에 달려있다. "

"사람은 매일 자신을 갈고닦아야 한다.  너도 지금 당장 시작해야돼.  내일의 꽃과 잡초는 모두 오늘 뿌리는 씨앗 속에 들어 있어.  네가 장차 갖게 될 영향력, 재산, 그리고 후손에게 남겨줄 정신적 유산이 모두 이것 하나로 결정된다.  결국 어느 누구도 자기 인품의 한계를 넘어서지 못하거든." -p14

 

시나이반도 281년 시작되는 아버지가 아들에게 물려주는 선물이라는 작은 청동조각.  알렘이 보물처럼 품고다니던 청동조각을 사막횡단중 노예상인들을 맞닥뜨리면서 4조각으로 나누어 아들카시에게 한조각을 손에 쥐어준다.  노예상인들과 아버지 알렘도 사라졌고 카시만 청동 한조각과 함께 남았다.  아버지알렘이 유언처럼 남겨주신 청동조각은 세월이 흘러 현재에 이르게 된다.  콜로라도주 덴버의 현재에서 도리와 마크의 아들 마이클이 집옆 개울에서 청동조각하나를 발견하게되고 도리의 호기심으로 청동조각에 대해 알아가기 시작한다.   박물관에서 일하는 딜런과 애비에게 조언을 구하기 시작하면서 시작된 청동조각의 비밀.

 

 

네 손 덕분에 사람들이 사람들이 구출될 것이다. <생명>

 1943년 폴란드.  독일이 폴란드를 침공한 뒤 모든 유대인들은 철망을 두른 게토에 갇히고, 독일인들은 유대인들의 부동산을 훔치고, 기업을 파괴하거나 독일인 기업가에게 팔았다.  말이 빠르고, 술을 엄청 마셔대고, 부끄러운 줄도 모르는 바람둥이 오스카 쉰들러도 폴란드 경제의 미래를 위해 '투자'했다는 독일인 기업가 중 한명이었다.   1944년 10월 아내의 보석, 자신의 개인소지품까지 모두 팔아 마침내 남자 700여명과 여자 300명을 체코슬로바키아 브르네넥에 있는 공장으로 옮겨도 좋다는 허락을 받는다. 항상 그의 책상에 아니면 손에 쥐고있었다는 '쉰들러의 서진' 그것이 그에게 동기부여를 했던 것일까?  오스카 쉰들러 한 사람의 선택과 노력으로 얼마나 많은 생명들이 자유를 얻은것일까?

"나도 목숨을 걸고 싶지 않다고.  난 좋은 사람이 아닐세.  유대인들한테 특별히 호감을 느끼는 것도 아냐.  왜 이런 짓을 하고 있는지 나도 모르겠네.  내가 아는 건, 이 일을 반드시 해야 한다는 것뿐이야.  내가 아니면 누가 하겠는가?  지금이 아니면 언제 하지?  .....중략....하지만 어머니에게서 들은 어떤 학자의 말은 분명히 기억하고 있어.  대략 이런 말이었네. '만약 하느님께서 지금과 다른 너를 원하셨다면, 처음부터 너를 다른 모습으로 창조하셨을 것이다." -p44

 

 

네 손 덕분에 사람들이 자유로워 질것이다.<자유>

1776년 필라델피아.  아메리카의 식민지 주민들은 영국인들에게 호의를 보였지만 아메리카에서 프랑스와 벌인 전쟁으로 빚에 시달리던 국왕이 '아메리카의 신민들'을 수입원으로 삼아 금고의 빈틈을 메우려했다.  인지조례가 제정된 뒤 식민지 주민들은 인지 구매를 거부했고, 애덤스는 변소사 수입이 많이 줄어들었지만 식민지 주민들의 편에 섰다.  존 애덤스는 새로 탄생한 미합중국의 2대 대통령이 되었다.

전설처럼 정말로 잔 다르크가 이걸 가지고 있었다면, 그 처녀는 이 물건의 진정한 의미를 알고 있었다고 봐야겠지.  역사를 보면 알 수 있는 사실 아닌가.  그 처녀는 이 물건을 가만히 놓아두고 누군가 다른사람이 행동에  나설 때까지 불안하게 기다리지 않았네.  이 물건이 주는 영감을 받아들여 '내 손으로 이 사람들을 자유롭게 하겠다!' 하고 결심한 거야. p170-171

 

 

네 손 덕분에 사람들이 배불리 먹을 것이다.<곡식>

1985년  아이오와.  흑인이었던 그는 공부하고 싶었지만 흑인이라는 이유로 대학에서 내쫒기기를 몇년동안 겪은 끝에 아이오와 주 인디어놀라의 심슨 칼리지에 입학하게 된다.  여기서 뛰어난 성적을 올린 그는 아이오와 주립대학으로 학교를 옮겨 전공인 식물학 외에 세균학, 곤충학, 화학, 동물학까지 공부했다. 

"내 임무는 평범한 일들을 비범하게 잘하는 법을 배워서 그 재주와 지식으로 나보다 어려운 사람들을 돕는 거야.  난 식물로 그 일을 해낼 거야.  굶주리는 사람이 많으니까, 식탁을 채워줄 수 있는 거라면 뭐든지 소중하거든." -p98

1914년 앨라배마 터스크지.  미국의 흑인 과학자로 땅콩 박사로 더 유명한 조지 워싱턴 카버.  그는 터스크지 대학 캠퍼스에서 주변농가들의 땅을 비옥하게 하기위해 땅콩을 많이 심어 풍작이 되자 그 땅콩의 새로운 용도를 개발하기에 이른다.  실로 그 성과는 대단했다.  그는 총 300여가지가 넘는 땅콩의 용도를 개발해낸것이다.

"누구나, 모두 다 세상을 바꿔놓는다고! 하지만 어떻게 세상을 바꿔놓을지는 각자의 선택에 달렸어.  사람들은 자기가 얼마나 중요한 존재인지, 다른사람들에게 어떤 의미가 있는 존재인지 깨닫지 못해.  그래서 살아가면서 특별한 일을 하기로 선택하지 못하는 거야.  그렇게 선택하지 못하는 것 역시 선택이야.  잃어버린 선택." -p128

 

 

작은 유물 하나로 시작된 이야기는 점점 커다른 스토리로 전개된다.  작은 청동조각 하나의 의미가 많은 이들에게 생각하는데서 그치는게 아니라 의미있는 일, 가치있는 일을 하게끔 동기부여를 해준 것일까? 책에는 위에 설명된것보다 많은 위인들이 있다.  작은 의미하나도 그냥 지나치지 않고 본인이 행동 하느냐 하지 않느냐에 따라 중요할 수도 있다.  누구나 다 세상을 바꿀 수 있지만 자기가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 다른사람들에게 어떤 의미가 있는 존재인지를 깨닫지 못해서 살아가며 특별한 일을 선택하지 못한다는... 그래서 잃어버린 선택이 된다는 말이... 지금껏 살아오며 난 무엇을 놓쳤을까? 어떤 선택을 하지 않았을까 생각해 보게 했다.   요즘은 달이 바뀔때마다 새로운 각오를 하게된다.  내가 중요한 존재인것을 깨닫는것이 먼저 인것 같고, 살아가며 어떤 특별한일을 크게 특별하지는 않더라라도 신중하고 진정한 선택을 하게 되기를 그래서 잃어버린 선택이 되지 않기를 생각해보았다.  지금, 머뭇거리는 인생이나 선택의 기로에서 걱정만 하고있다면 꼭~ 읽어보시길 권하고 싶은 책이다.

 

너희는 창조될 때부터 세상을 바꿔놓을 능력을 지니고 있다.  너희의 선택 하나하나, 너희가 하는 모든 행동 하나하나가 중요하다.  하지만 명심해라.  그 반대도 참이라는 것을.  너희가 선택하지 않은것 하나하나가, 너희가 하지 않은 행동 하나하나도 그에 못지않게 중요하다!  행동을 나중으로 미루거나 일부만 골라서 실천해서는 안 된다.  너희의손 덕분에, 바로 오늘 너희가 시작한 일이 연쇄반응을 일으켜서 수백만의 삶이 바뀔 것이다.  그러나 그 반대도 참이다.  너희가 행동하지 않는 편을 선택한다면, 완전히 다른 연쇄반응이 일어나 역시 수백만의 삶이 바뀔 것이다. 너희는 선택의 권한을 지니고 있다.  자유의지.  너희는 행동하는데 필요한 것을 이미 모두 지니고 있지만, 선택은 오로지 너희 몫이다.  바로 지금 이 순간부터 현명한 선택을 해야 한다. -p273-274

 

d******7 2010.06.02. 신고 공감 0 댓글 3
리뷰 총점 종이책
자기계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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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인 「The Lost Choice _ 잃어버린 선택」은 본인 스스로 특별한 일을 하겠다는 선택을 포기하는 것을 뜻한다.책 표지를 넘기면 이 책의 요점을 강조한 문구에 설명되어진다. 【 "이 세상을 조금도 바꿔 놓지 못하는 사람이 있을 것 같아?"그들은 머뭇거리다가 그렇다고 대답했다."아니야, 누구나 모두 다 세상을 바꿔 놓을 수 있어.하지만 어떻게 세상을 바꿔 놓을지는 각자의 선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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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인 「The Lost Choice _ 잃어버린 선택」은

 본인 스스로 특별한 일을 하겠다는 선택을 포기하는 것을 뜻한다.

책 표지를 넘기면 이 책의 요점을 강조한 문구에 설명되어진다.

 

【 "이 세상을 조금도 바꿔 놓지 못하는 사람이 있을 것 같아?"

그들은 머뭇거리다가 그렇다고 대답했다.

"아니야, 누구나 모두 다 세상을 바꿔 놓을 수 있어.

하지만 어떻게 세상을 바꿔 놓을지는 각자의 선택에 달려 있지.

대부분은 자기가 얼마나 중요한 존재인지

다른 사람들에게 어떤 의미가 있는지 깨닫지 못해.

그래서 살아가면서 특별한 일을 하기로 선택하지 못하는 거야.

그렇게 선택하지 못하는 것 역시 선택이야. 바로 잃어버린 선택이지." 】

 

작가는 이 책에서 역사적인 위업을 이룩한 

실제 위인들을 고대 유물과 연관시켜 성공의 원칙을 설명한다. 

물론, 고대 유물은 작가의 상상력에서 만들어낸 허구지만 

위인들이 역경과 고난을 이겨내고 역사에 남을만큼 큰 업적을 이룰 수 있었던 힘을

설명하기에 '효과적인 도구'를 찾아낸 것 같다. 

 

우리는 위인들이나 유명인사들이 성공할 수 있었던 이유를 알기위해 

위인전이나 평전들을 본다. 

그들중에서 삶의 롤모델을 찾기도 하고,

위인들을 본받기 위해 그들의 말이나 행동들을 좌우명으로 삼거나 격언으로 기록해 둔다.

그러면서 우리의 사고와 행동들을 다잡기 위해 노력한다.

그러나 대부분이 일시적으로 끝나거나 포기해 버리는 경우가 다반사일 것이다.

 

작가는 여기에서 이 책의 '모티브'를 찾은것 같다.

 

사람들이 왜?

스스로 포기하는지,

본인과의 약속을 저버리는지,

특별한 일을 할 수 있는 선택을 못하는지,

 

「위대한 약속」은 「자신과의 약속」이다.

k*****y 2016.04.2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