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3)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33%
  • 리뷰 총점8 33%
  • 리뷰 총점6 33%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7.0
  • 40대 10.0
  • 50대 6.0
리뷰 총점 종이책
NGO를 꿈꾸는 사람들과,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사는 삶을 동경하는 사람들에게 고함
"NGO를 꿈꾸는 사람들과,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사는 삶을 동경하는 사람들에게 고함" 내용보기
반기문씨가 UN에 사무총장으로 취임하시면서부터 우리 나라에도 NGO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사실 NGO, UN 말만 들어보면 굉장히 있어보이지 않는가.     하지만, 우리 나라의 교육 현실에서 직업이란 의사, 변호사, 검사, 판사, 고위 공무원, 박사가 아니면 회사원 밖엔 없지 않는가.   그 외의 직업들에 대해 접하고 경험하고 고민해 볼 기회를 우리 나라 청소년들은 애
"NGO를 꿈꾸는 사람들과,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사는 삶을 동경하는 사람들에게 고함" 내용보기

반기문씨가 UN에 사무총장으로 취임하시면서부터 우리 나라에도 NGO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사실 NGO, UN 말만 들어보면 굉장히 있어보이지 않는가.

 

 

하지만, 우리 나라의 교육 현실에서 직업이란 의사, 변호사, 검사, 판사, 고위 공무원, 박사가 아니면 회사원 밖엔 없지 않는가.

 

그 외의 직업들에 대해 접하고 경험하고 고민해 볼 기회를 우리 나라 청소년들은 애당초 박탈당한 채 수능 공부에만 집중하고 있지 않은가.

 

 

그냥 이렇게 그렇게 저렇게 공부해서 좋은 대학에 들어가서 대기업에 입사하면 넌 행복할거야 라는 막연한 지도를 따라 가는 게 요새 세태인 것 같다.

 

그러던 와중에 이런 멋진 책이!

 

단순히 선생님, 부모님이 넌 좋은 대학, 대기업에 가면 돼 라고 등 떠밀려 자신의 미래를 걷던 사람들에게,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사는 것이 얼마나 보람되고 행복한 일인지를 체험적으로 전달해주는 책이 바로 이 책이다.

 

덧붙여, NGO가 되고자 하는 동기와 과정이 체험에 기초한 이론과 경험을 체계적으로 전달해준다는 점에서 우리 나라 중고등학생 필독서에 넣어도 되지 않을까 생각해본다.(내 생각엔 우리나라 중고등학생 필독서 - 직업편 을 따로 만들어서 다양한 직업에 대한 이런 책들이 나온다면 무척 좋을 것 같다.)

 

NGO를 흔히 자원봉사로 착각하는 경우들이 많은데, NGO들이 하는 일은 회사의 회사원들이 하는 일만큼이나 장소와 위치별로 다양하며 전문성을 요구한다.

 

전문직종이라는 것이다. 다만, 인류의 평화와 안정, 구호, 보건 등 인도적인 동기를 목적으로 한다는 것이 다르다.

 

 

어쨌거나, NGO를 막연한 꿈으로만 생각하고 있던 청소년들이 있다면, 자신의 생각과 맞았는지 혹은 앞으로 NGO가 되기 위해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궁금하면 이 책을 읽어보면 도움이 될거라 확신한다. NGO 선배가 후배들에게 전하는 편지 같은 책이랄까.

YES마니아 : 플래티넘 c***e 2010.06.17. 신고 공감 7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김윤정)반나야, 학교가자
"(김윤정)반나야, 학교가자" 내용보기
반나야, 학교가자. 얼핏 봤을 때는   단순히 교육에 관한 이야기일 줄 알았다.   하지만 책을 넘겨서 읽기 시작했을 때는   나 자신조차 빠져나오지 못할 정도로 한 호흡에 읽어내려갔다.   이 책의 저자가 알려주는 다른 나라 아이들의 이야기.   학교 조차 못 다니는 아이들의 이야기는 가슴을 뭉클하게 만든다.   이 책을 읽고 나서 조금 더 국제 개발에 대해   호의적
"(김윤정)반나야, 학교가자" 내용보기

반나야, 학교가자. 얼핏 봤을 때는

 

단순히 교육에 관한 이야기일 줄 알았다.

 

하지만 책을 넘겨서 읽기 시작했을 때는

 

나 자신조차 빠져나오지 못할 정도로 한 호흡에 읽어내려갔다.

 

이 책의 저자가 알려주는 다른 나라 아이들의 이야기.

 

학교 조차 못 다니는 아이들의 이야기는 가슴을 뭉클하게 만든다.

 

이 책을 읽고 나서 조금 더 국제 개발에 대해

 

호의적으로 변한 것 같기도 하고 말이다.

 

이 책을 읽고 모두가 행복해지고 아름다운 삶을

 

살 수 있는 그런 세상이 올 것인지 궁금해졌다.

s******2 2011.02.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새로운세대, 새로운 인류들...
"새로운세대, 새로운 인류들..." 내용보기
1997년 12월, 대학을 갖 졸업한 줄리아 버터플라이 힐은 노던캘리포니아 훔볼트의 오래된 삼나무 꼭대기에 올라갔다. 젊고 꿈많은 아름다운 처녀 줄리아는 2년하고도 8일간을 나무꼭대기에서 우박과 비를 맞고 살면서 천년묵은 삼나무숲을 지켜냈다. 대체 그녀가 오른 삼나무는 누구의 것이며, 삼나무를 위한 그녀의 투쟁은 누구를 위한 고행이었을까? 참 이상한 처녀였다.    개발학?
"새로운세대, 새로운 인류들..." 내용보기

1997년 12월, 대학을 갖 졸업한 줄리아 버터플라이 힐은 노던캘리포니아 훔볼트의 오래된 삼나무 꼭대기에 올라갔다. 젊고 꿈많은 아름다운 처녀 줄리아는 2년하고도 8일간을 나무꼭대기에서 우박과 비를 맞고 살면서 천년묵은 삼나무숲을 지켜냈다. 대체 그녀가 오른 삼나무는 누구의 것이며, 삼나무를 위한 그녀의 투쟁은 누구를 위한 고행이었을까? 참 이상한 처녀였다. 

 

개발학?

 

한국의 젊고 아름다운 여성 김윤정이 캄보디아로 떠난다. 여러가지 사정이 열악한 그 곳에서 싸속나악이나 리타같은 아이들과 함께 교육과 삶의 문제들을 풀어가며 일년을 지낸 그녀에게 캄보디아 시골 마을의 우물은 무엇이며, 머라움마을에서 끓이는 영양죽은 또 그녀의 삶에 무엇을 의미하는가?

더구나,

왜 요즘 우리 아이들(젊은이들)은 이런 엉뚱한(?) 일들에 많은 관심을 갖는것일까?

 

60년대의 가난과 70년대의 어수선한 개발을 경험한 한국의 중어른인 나는, 이 시대 젊은이들의 새로운 가치에 대한 관심과 참여가 흥미롭다. 그저 먹고 살기 바쁜 시대의 종말인가?

 

책의 말미, 저자의 아버지가 어릴적 겪었다는 짤막한 도움받았음의 메시지가 곧 세계속의 인과응보(글로벌인과응보?)로 이해되기도 하는데...

 

작가의 미니홈피 타이틀 '선함 없이는 위대함도 없다.'라는 말은 

곧 맹자와 퇴계선생님의 가르침 '측은지심'이 세상을 움직인다는 것 아닌가?

어찌보면 '측은지심'에 앞서 '수오지심'이 우선해야 하지않을까?하는 생각을 해보며,

 

 

가까운 친구의 아이들에게 몇권 나누어 보낸다.

젊은 그들의 글로벌 미래를 위하여... 

    

a*****g 2010.08.1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