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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똥별 "아이 궁금해"는 0~3세 아이들이 보는 그림책인데 병풍책, 날개책, 촉감색 등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어 처음 책을 보는 아이들에게 흥미를 가지게 해요. 아이들이 책을 처음 접할때는 아이들의 관심을 얼마나 끄느냐가 중요하더라구요. "아이 궁금해"는 구성도 다양하지만 그림, 사진으로 구성된 그림이 알록달록해서 아이들이 좋아할거예요.
"아이 궁금해" 책 중에서 둘째와 처음 본 책은 <우리 집>이예요. 둘째가 만 30개월이 지났는데 책 보는걸 참 좋아하는데 언니와 나란히 앉아서 책 보는 모습을 옆에서 지켜보고 있노라면 얼마나 이쁜지 몰라요^^ 큰아이가 한글을 다 떼서 책을 읽을줄 아는데 글밥이 적은 책은 동생을 옆에 앉혀놓고 읽어주기도 해요.
<우리 집>은 우리 집에 있는 물건들이 컴퓨터 그림으로 실제 모습과 같이 묘사되어 있는데 전 처음에 사진인줄 알았어요. 표지 아래쪽에 적힌 '생생한 세밀화' 라는 글을 보고서야 그림인줄 알았지. 그 글이 없었다면 아마 지금도 사진이라고 생각했을수도...^^; 그만큼 컴퓨터 그림이 생생하답니다. <우리 집>은 병풍책인데 앞면에는 거실, 부엌의 물건이 뒷면에는 공부방, 침실, 화장실에 있는 물건으로 나뉘어 있는데 공간을 구분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줘요.
두꺼운 보드북에 책 모서리는 둥글게 처리되어 있어 아이들이 책을 만지다 손에 베일까, 입으로 물다 상처가 생길까 걱정하지 않아도 돼요. 보드북이라 쉽게 찢어질 염려도 없어요.
아이들이 어릴수록 호기심을 자극할만한 책에 아이들은 관심을 보이죠. 병풍책은 아이들의 호기심을 채워주기에 충분해요. 촤르르~ 펼쳐지는 병풍책이 아이들 눈에 얼마나 신기할까요^^
아이들이 어느순간이 되면 자신의 공간을 만들어 놓고 놀기를 좋아하다고 해요. 큰아이 경우에는 4살때 어린이집에 다니기 시작하면서 공간을 만들어 놀기를 좋아했는데 영서는 올해 3살인데 언니랑 함께 책이며 블록으로 집을 만들어 놀기를 좋아해서인지 병풍책을 보여주면 바로 자신의 주위에 빙 둘러서 영서 집이라고 해요^^
아이들이 태어나서 사물을 인지하기 시작할때 어떤 책을 보여주느냐가 참 중요하죠. 처음으로 책을 보는 때이기에 아이들의 관심을 얼마나 끌 수 있는지도 중요하게 작용하구요. 그런면에서 별똥별의 아이 궁금해는 아이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을거예요. 손으로 직접 만져보는 촉감책, 쭉 펼쳐놓고 보는 병풍책, 필름을 빼면 멋진 그림이 완성되는 필름책 등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어서 아이들의 첫 그림책으로 딱이예요!
저희 아이들은 5살, 3살인데 사물 인지를 하기 시작한 둘째가 아이 궁금해를 잘 봐요. 큰아이는 동생에게 책을 읽어주며 책 속에 나오는 사물을 여러번 알려주는데 언니 역할을 톡톡히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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