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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업무를 접하시는 분들이라면 , 필수적으로 접하는 것이 로그 데이터 입니다. 개발자는 디버깅을 위해, 엔지니어는 트러블슈팅을 위해, 보안 담당자는 이상행위를 탐지할 목적으로. 그 외에도 각양각색의 목적이 있지만 , 데이터 분석이라는 기본 목적은 같습니다. 이 책은, 철저하게 데이터 분석을 정규표현식을 사용하여, 최대효율로 접근하는 방법을 가르칩니다. 정규표현식의 끝판왕이라고 해도 무방합니다. 철저하게 기본과 응용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꼭 추천을 드리는 바입니다. |
![]() ![]() ![]() 내게 정규표현식은 평소엔 많이 쓰지 않다가 꼭 한번씩 부딪히게 되는 불청객 같은 존재였다. 하지만 보안 분야를 학습하고 좀 깊게 들어갈수록 악성코드, IDS로그, 네트워크 패킷 등에서 점점 자주 보게 되었다. 처음에는 무슨 암호문을 보는것 같았다. 그래서 관련 사이트를 찾아서 문법을 하나하나 비교하면 이해가 되었으나 돌아서면 또 잊어버리고 다음에 보면 새롭고.. 이러기를 계속 반복했던것 같다. 평소 보안 그리고 데이터분석에 관심이 있던 나는 빅데이터와 인공지능의 시대에서 데이터를 지배하는 자가 결국엔 승리자가 될것이라는 믿음을 갖고 있기 때문에 때마침 정규표현식을 전문으로 다루는 이책을 발견하여 주저하지 않고 구입하게 되었다. 그동안 나는 vi 편집기를 종종 쓰지만 vim을 쓰지는 않았는데 이 책을 본 이후로 앞으로는 무조건 vim만 쓰기로 했다. 초반 도입부에 vim 편집기 기초내용을 설명하고 vim 편집기에서의 정규표현식의 활용을 가볍게 다루는데 가볍지만 결코 가볍지 않은(?) 많은 도움되는 내용으로 알차게 구성되어 있다. 1장을 보고 나서 가장 크게 느낀점은 위에서도 안급했듯이 앞으로 리눅스 사용할때나 혹은 가볍게 단어 변환을 할때도 메모장을 사용하는 대신 vim을 써야겠다는 생각이다. 기존에 vim을 쓰지않던 사람중 이책을 보게 된다면 공감하실거라 믿는다. 도입부를 지나 2장부터는 정규표현식을 기초문법부터 옵션하나하나 상세히 설명하고 있고 기본응용부터 심화응용까지 실제 로그데이터를 사례로 설명하고 있어서 매우 유익하다. 정규표현식을 제대로 할려면 방대한 내용을 학습해야함을 알고 있었고 체계적으로 학습하기가 망설여졌었는데 이번기회에 이책으로 전체적인 활용범위를 알수 있어서 좋았다. 그리고 뒷부분에서 오픈소스 시각화 도구까지 활용사례를 들어 알려주는 부분은 데이터 시각화쪽도 관심있게 보고 있는 나에겐 또 하나의 훌륭한 팁이 되었다. 이책을 전체적으로 보고나서 느낀점은 구조적으로 굉장히 짜임새 있어 초보자부터 중급자이상까지 단계적으로 학습할수 있고 필요한 부분만 찾아서 공부하기에도 편하다는 것이다. 또 정규표현식을 활용하여 데이터분석을 쉽게한다는 본연의 목적에 아주 충실하다. 또 책에서 알려주는 정규표현식 테스트 사이트도 유용하고 저자 블로그를 가보니 개인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학습중인 Elasticsearch를 활용하여 로그 분석을 하는 부분도 있어서 로그분석에 있어서는 저자님을 따라다니면 제대로 마스터할 수 있다는 믿음이 들었다. 온라인상에 여기 저기 흩어져있는 학습내용들을 찾아보고 다시 잊어버리는 것을 반복하는것 보다 이책 한권을 곁에 두고 필요할때마다 찾아보고 반복연습하는 것이 훨씬 효율적일거 같다. 하나 하나 따라해보고 실제 로그에서 응용해보고 반복해보다보면 어느새인가 꿈꿔왔었던 데이터분석이 특기인 보안전문가가 되어있는 자신을 볼수 있을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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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정규표현식 정도는 알고 있었지만, 항상 제대 이해하고 사용해보려고 책을 구매. 책이 배송되기 전까지는 책을 받기만 하면 제대로 공부해야지 생각하고 있었는데, 역시나 나의 게으름이 문제... 아직 끝까지 다 보지는 못했지만, 책 내용은 나름 괜찮은듯. vi를 메인 편집기로 오래동안 사용해 왔는데 몰랐던 명령도 좀 배웠고, 정규표현식 이해에도 도움이 되고 있다. 약간 아쉬운 점은 책의 예제를 시험해보려면 직접 타이핑해서 예제를 만들어야 하는데, 특정 사이트에서 예제를 내려 받을 수 있었으면 공부하는데 훨씬 도움이 될을듯. 그리고 저자가 블로그에 작성한 글을 그대로 책으로 엮은듯한 구성은 매우 많이 아쉽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