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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감 심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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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자존감은 어떠한가? 어느 정도 나 자신에게 만족하는가?’‘자존감 심리학’ 책을 처음 접하면서 나 스스로에게 자문해보았다. 우리 모두 스스로에게 같은 질문을 해본다면 과연 100% 만족하는 사람이 있을까 의문이 든다.우리의 자존감은 과연 어디서부터 문제가 생긴 것이고, 자존감이라는 것은 어떤 형식으로 체크해볼 수 있는 것일까? 이 책에서는 우선, 자존감을 점검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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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자존감은 어떠한가? 어느 정도 나 자신에게 만족하는가?’

‘자존감 심리학’ 책을 처음 접하면서 나 스스로에게 자문해보았다. 우리 모두 스스로에게 같은 질문을 해본다면 과연 100% 만족하는 사람이 있을까 의문이 든다.

우리의 자존감은 과연 어디서부터 문제가 생긴 것이고, 자존감이라는 것은 어떤 형식으로 체크해볼 수 있는 것일까?

이 책에서는 우선, 자존감을 점검할 수 있는 항목들로서, 신체적 표현, 정서적 표현, 지적 표현, 성적 표현, 창의적 표현 등으로 언급하고 있다. 이러한 항목들에 근거하면 우리는 과거 어렸을 때는 문화에 길들여지기 전까지는 자존감이 높았다고 말할 수 있다. 즉, 우리가 어려서는 하고 싶은 대로 행동하였고, 성적 행위를 하는 데 있어서도 자유로웠고, 정서적 표출에도 거리낌이 없었으며, 알고자 하는 호기심을 충족하고자 하고 하였고, 창의적 생각 또한 무궁무진하였다. 따라서 우리는 어려서 자존감이 높았다고 할 수 있다고 한다.

자존감이 문제가 생기는 것은 앞서 잠깐 언급했지만 바로 우리가 속한 문화에 길들여지는 방식으로 우리는 우리를 감추고, 자존감을 낮추고 있다고 주장한다. 우리가 속한 문화는 가정의 문화에서부터 학교, 직장, 사회의 문화로 나아간다. 따라서 문화를 어떻게 형성하는 지가 우리 개개인의 자존감과 연결된다는 것이다. 이 책에서는 다양한 문화의 특징 사례나, 자존감이 낮은 경우의 구체적 사례들을 내용 중간 중간 잘 제시해주고 있다. 예를 들어, 자존감을 낮추는 가족문화의 특징으로 체벌하는 가정, 학대하는 가정, 부부 갈등이 있는 가정, 과잉보호와 방치, 경제적 궁핍, 남녀 역할에 대한 고정관념, 종교 강요, 위계적 가족 관계 등이 있었다. 또한 자존감이 낮은 경우 신체적 표현으로 시선을 피하거나 구부정한 자세를 취하는 등을 제시하였고, 지적인 면에서도 스스로 약하다는 꼬리표를 붙이거나 타인과 비교하는 것을 제시하였다. 따라서 이러한 구체적 예시를 통해 내 주변의 문화 특징과 나 자신의 특성을 보다 더 쉽게 돌아볼 수 있었다. 또한 이 책은 자존감을 높일 수 있는 문화의 특징과 자존감이 높은 경우의 사례들도 함께 제시하고 있어, 앞으로 내가 어떻게 행동할 수 있을 지, 어떤 문화를 형성하는 데 일조할 수 있을지 보다 쉽게 생각해볼 수 있었다.

이 책의 내용을 통해 새롭게 생각할 수 있었던 것은 두 가지였다. 첫째는 나 자신의 자존감을 높이기 위해서는 나 스스로를 사랑하고, 나 스스로와 많은 대화를 나눠야겠다는 것이었다. 이 책을 읽는 내내 나 스스로를 이해하게 되었고, 그동안 목표를 위해 내 자신을 간과해왔던 것을 반성할 수 있었다. 그리고 스스로에게 감춰지고 있는 것은 무엇인지 많은 대화를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둘째는 나의 자존감의 문제가 나 스스로의 문제만은 아니라는 것이고, 내 주변 타인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것이라고 생각이 들었다. 즉, 내 자존감에 영향을 미치는 문화가 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내가 그들을 변화시켜 가면서 긍정적 문화를 만드는 노력이 필요할 것이라고 생각이 들었다.

우리는 이제 새 대통령과 함께 새로운 시대와 문화를 만들어가야 할 것이다. 우리 모두 긍정적 문화를 형성하여, 우리 모두가 자존감을 높일 수 있는 사회로 만들었으면 한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을 내가 살아하는 동시대 문화인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s******g 2017.05.1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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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그대로 살아도 괜찮아’라고 말하는 자존감 심리학
"‘있는 그대로 살아도 괜찮아’라고 말하는 자존감 심리학" 내용보기
"만지면 안 돼" "얌전히 앉아 있어" "네 스스로 해야지" "똑바로 좀 해" "어리석게 굴지 마" "우리를 실망시키지 마" 등 이제껏 살아오면서 수없이 들었을 말이다.   자녀를 위한다며 무한 반복적인 언어를 행사했을 부모님인데, 위에서 소개한 말들은 도대체 누구를 위한 말이었을까? 자녀가 어리다는 이유로 아이 대신 행동 결정과 발달과정에서 부모님은 아이의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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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지면 안 돼"

"얌전히 앉아 있어"

"네 스스로 해야지"

"똑바로 좀 해"

"어리석게 굴지 마"

"우리를 실망시키지 마"

이제껏 살아오면서 수없이 들었을 말이다.

 

자녀를 위한다며 무한 반복적인 언어를 행사했을 부모님인데, 위에서 소개한 말들은 도대체 누구를 위한 말이었을까?

자녀가 어리다는 이유로 아이 대신 행동 결정과 발달과정에서 부모님은 아이의 모든 것을 결정하는 것이 일반적인 모습이었다.

지시적인 언어, 제한하는 언어, 어떻게 자라야 한다는 부모 또는 어른들의 바람대로 아이는 살아오느라

많은 상처와 좌절을 느끼며 성장기를 보냈을 거란 생각에 가슴이 아프다.

아이도 인생이 처음 경험하는 입장이듯 부모 역시 아이를 양육해본 경험이 없기에 어쩔 수 없이 발생하는 상황이 많게 마련이다.

 

 자존감이 중요하다는 인식이 확대되면서, 자존감에 대해 알아가는 과정, 아이들에게 어떻게 살 것을 종용하거나 권하는 것이 아닌 조건 없이 사랑해주는 것이야말로 가장 필요하고 중요한 부모 역할이라고 저자는 주장한다.

감춰지기 전의 나 편에서 소개하는 자존감의 뿌리에 대해 설명한다. 인간은 유아기 때에도 존재의 빛을 발하는 존재임을 말이다. 아이가 어떻게 표현하는지에 대하 알고 난 후, 아이들을 어떻게 양육해야 하는지 너무 몰랐던 지난날을 반성하게 된다고 해야 할까? 잘못인 줄 몰랐을 땐 어쩔 수 없지만, 기존 우리가 답습하며 이어오던 육아 방식이 잘못된 것을 알았다면 일단 멈추고 사랑하는 내 아이의 자존감을 다치지 않게 하기 위한 방법을 찾을 수 있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자꾸만 제시하는 상황, 어떤 조건이 맞춰 나를 바꾸고 일련의 과정을 자신이 미처 수용하기 전에 수동적인 적응을 시도한다면 그곳이 얼마나 가시방석일지 생각만 해도 아찔하다.
우리가 자존감이란 단어를 떠올리기 전, 정말 나다운 모습을 무시한 채
누군가를 의식한 행동을 어쩔 수 없이 하고 있다면, 정작 '나'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모른 채
나도 모르는 사이 우리는 '나'를 위한 '나'가 아닌 남에게 맞춰진 '나'가 되어 있는 것이다.
위축되고 한없이 작아진 자신의 모습이 인식될 때마다 한숨을 쉬거나 남의 눈에 띄지 않는 구석진 곳을 찾지는 않는지....
 

 

모든 인간은 사회적 존재다. 이것은 고유한 현상이다. 따라서 어른이건 아이이건 누구나 각자의 특별함을 인정받을 권리가 있다. 진심에서 우러난 따뜻한 말로 너는 있는 그대로 특별하단다라고 말해주는 것보다 더 용기를 주는 일은 없다. 네 살배기 아들에게 너무 조건적으로 대했다는 것을 깨달은 어머니가 어느 날 넌 내게 아주 특별하단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놀랍게도 아이는 어머니에게 그렇다고 내가 무언가를 꼭 해야 되는 것은 아니지요?”라고 대답했다. 어린아이는 조건적으로 받아들여지는 것과 무조건적으로 받아들여지는 것의 차이를 아주 잘 알고 있다.

-55

 

사회생활에 적응하지 못하는 사람들...
뭐든 결정하지 못하고 결정 장애가 있다는 자신의 단점을 무심코 말하는 사람들이 눈에 띈다.
결코 좋은 말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지만, 어디서부터 잘못된 것인지를 모르는 까닭에 어쩌면 2세에게도 간은 상황을 제시하는 것은 아닐지...
옳은 것 같아 말이나 해동을 하고도 자신의 행동에 소신이 없어하며 안절부절못하는 사람이 있다. 남에게 피해 주지 않고, 내가 옳다고 판단하며 행동한 언행이라면 자신을 조그만 믿어보라고 말해주고 싶다.

 

자존감이 무엇인지 잘 모르는 현대인들에게 꼭 필요한 책, 자존감 심리학 이 책의 저자는 있는 그대로 살아도 괜찮아라고 말해준다. 편하게 내가 나를 존중하며 책임감 있는 언행을 하는 것이야말로 현대인에게 가장 필요한 일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한다.

우리 안에는 그림자 자아를 드러내서 약점을 치유하고 참 자아와 통합되도록 하는 더 깊은 영역이 존재한다. 바로 육체적, 심리적, 사회적 요소가 조화를 이루는 무의식의 영역이다. 무의식은 그림자 자아의 약점을 드러내는 놀라운 방법을 찾아내고, 우리 안에 존재하는 치유의 힘을 이끌어낸다. 가장 깊숙이 숨겨진 것이야말로 우리를 진정한 삶으로 이끄는 힘이 된다.

-115

 성인인 우리는 더 이상 남에게 의존할 필요가 없으며, 가능한 모든 통로로 자신의 다름을 표현할 수 있다. 중요한 것은 이러한 표현이 안에서 밖으로 나온다는 것이다. 우리는 지금까지 어떤 모습이 되어야 하는지에 대한 힌트를 남들로부터 얻었다. 그것은 우리를 통제하고 업신여기는 사람들과 사회 체제로부터 살아남기 위해서였다. 내담자들 중 한 명은 간단명료한 말로 이러한 상황을 표현했다. “나는 지금까지 다른 사람들의 피부로 살았어요. 이제 내 피부로 사는 법을 배울 때가 된 것 같아요.”

-190

l*****1 2017.05.1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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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감 심리학-있는 그대로 살아도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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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 일단 참 마음에 든다.있는 그대로 살아도 괜찮아주위 사람들은 언제나 말하곤 한다.좀 더 노력해야하고 좀 더 발전해야하고 언제나 앞을 보고 달려야한다고.그러면서도 주위를 둘러볼 줄 알아야하고 멈춰서서 생각도 해봐야하고이런 저런 일들을 해야하고...멈춰서 가만히 있기보다는 무언가를 꾸준히 하고 그리고 변화되기를 원한다.어느 날 문득 이런 모습들에 지친 나를 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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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 일단 참 마음에 든다.

있는 그대로 살아도 괜찮아


주위 사람들은 언제나 말하곤 한다.

좀 더 노력해야하고 좀 더 발전해야하고 언제나 앞을 보고 달려야한다고.

그러면서도 주위를 둘러볼 줄 알아야하고 멈춰서서 생각도 해봐야하고

이런 저런 일들을 해야하고...

멈춰서 가만히 있기보다는 무언가를 꾸준히 하고 그리고 변화되기를 원한다.

어느 날 문득 이런 모습들에 지친 나를 보게 되었다.


이런 나에게 한 마디로 위안을 주는 책


그리고 자아를 찾아가는 길에 한 발 내딛게 도와주는 책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나를 잊지말라고 나를 기억하고 나를 찾고 그리고 드러내고 사랑하라고 알려준다.


책에 나오는 소소한 팁들 그리고 이야기들은 언급하지 않겠다.


우리는 사회적인간이지만 내가 있어야 사회가 있는 것

일단 나를 사랑하자. 그리고 나를 찾고 나를 위해 노력하자.

 

p*******w 2017.04.2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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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자존감심리학-토니험프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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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se life are you living? 누구의 삶을 당신을 살고 있느냐고 물어본다. 물론 당신의 삶은 당신 것임에도 불구하고 당신은 누군가의 판단에 의해 좌지우지되고 누군가 자신의 가까운 사람으로 인해 눈치를 보며 다른 사람들이 말하는대로 휘둘리기만 한다. 진정한 당신의 모습은 어디에서 찾을 수 있으며 당신은 누구인가.   [자존감 심리학]이라는 제목을 달기는 했지만 결국은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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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se life are you living? 누구의 삶을 당신을 살고 있느냐고 물어본다. 물론 당신의 삶은 당신 것임에도 불구하고 당신은 누군가의 판단에 의해 좌지우지되고 누군가 자신의 가까운 사람으로 인해 눈치를 보며 다른 사람들이 말하는대로 휘둘리기만 한다. 진정한 당신의 모습은 어디에서 찾을 수 있으며 당신은 누구인가.

 

[자존감 심리학]이라는 제목을 달기는 했지만 결국은 자신의 본보습을 찾으라고 충고하는 것이 바로 이 책이다. 자신의 모습 있는 그대로 살아도 좋다고 말하는 것이다. 세상을 살아가면서 우리는 얼마나 많은 사람들에 의해 휘둘리는 삶을 살아가나가고 있는지를 여실히 보여주는 것이랄까. 자신의 진정한 삶을 찾아가기 위한 노력이 필요한 시점이다.

 

감춰지기 전 원래의 모습인 나를 알아보는 것부터 시작해서 자꾸만 위축되고 작아지는 나를 다시 한번 살펴보게 된다. 그림자처럼 보이는 나의 자아를 찾다보면 드디어 내가 나타나게 된다. 동굴로 들어가서 보이지도 않던 나의 모습을 찾아서 다시 빛을 보게 하는 것이다. 참 자아를 깨닫는 과정이다.

 

참 자아는 자신이 안전하다고 느낄때는 고유한 존재가 다양한 방법으로 표현되지만 자신이 위험하다고 느낄 때도 보호하려는 전략이 다양한 방법으로 나타난다고 한다.(95p) 특히 행위적 표현을 숨기는 방법에 주목해서 보게 되었는데 많은 가르치는 사람들은 배움이라는 과정보다는 결과를 더 중시한다. 비단 이것은 한국에서 뿐만도 아니고 학생들에게만 집중된 것도 아니다.

 

학교에서도 그렇고 직장에서도 사람들은 모두 성취에 대한 불안감을 가지고 있고 그것 때문에 기대치를 낮추고 실패를 피해가려는 노력을 하게 된다. 한 사람의 가치를 업적이나 성과로만 판단한다면 사람의 존재에는 그림자가 드리워지기 시작하고 결국은 우울이나 자살로 이어질수도 있다.(102p)

 

다음주면 모든 학교들이 중간고사를 본다. 얼마나 많은 학생들이 '시험'이라는 굴레에 씌여서 강박을 느끼고 있을까. 그렇다고 시험을 보지 않으면 공부를 하지 않으니 그 또한 문제이다. 무언가 유연한 대처방안이 필요할 듯 하다. 양쪽 다 만족시킬만한 방법은 정말 없는 것일까.

 

자신과 타인을 긍정함으로 우리는 좀더 나은 모습으로 살아갈 수 있다. 자존감을 일으키는 긍정의 말을 제시함으로 가능한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나는 나와 남을 조건 없이 사랑하고 사랑받는다.", "나는 독특하고 신성하고 특별하다." 이런 말들을 소리내어 반복적으로 말함으로써 나 자신이 무너질 수 있는 사건들에서 나를 구하게 되고 자존감을 잃지 않게 만들 수 있다.

 

결국 나자신의 삶은 나만을 위한 것이고 두번 다시 돌아오지 않는 한번뿐인 삶이다. 나 자신을 비하해해서 좋을 것은 아무것도 없다. 나 자신을 보듬어야 하는 것도 나 뿐이다. 내가 나를 스스로 높이지 않으는데 그 어느 누군들 나를 생각해주겠는가. 너무 높아도 너무 낮아도 문제가 되는 것이 자존감이겠지만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자신만의 자존감은 필요하다.

 

이미 자신의 삶을 제대로  살고 있는 사람들이라면 문제 없겠지만 '나는 왜 이럴까.' 하고 오늘도 한숨을 내쉬는 사람이라면 이 책을 통해서 자신만의 삶을 다시 한번 살아볼 수 있을 것이다. 나만의 자존감을 위하여 내자신의 삶을 살아보자.

이달의 사락 b***8 2017.04.18. 신고 공감 1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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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감 심리학_토니 험프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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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감 심리학_토니 험프리스    - 우리는 스스로에게 물어보아야 한다. " 나는 누구의 인생을 살고 있는가? "    우리는 쉽게 남을 평가하고 평가받는 데 길들여져 있다. 자존감에 상처를 입히는 품평도 쉽게 하고, 멍청하다거나 모자라다거나 굼뜨다는 평가도 서슴지 않는다. .....(중략).... 그러나 날 때부터 그런 사람은 없다. 누구나 자유롭게 자신만의 삶을 살고 싶어 하면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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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감 심리학_토니 험프리스

 

 

 

 

- 우리는 스스로에게 물어보아야 한다.

 

" 나는 누구의 인생을 살고 있는가? "

 

 

 

우리는 쉽게 남을 평가하고 평가받는 데 길들여져 있다. 자존감에 상처를 입히는 품평도 쉽게 하고, 멍청하다거나 모자라다거나 굼뜨다는 평가도 서슴지 않는다. .....(중략).... 그러나 날 때부터 그런 사람은 없다.

누구나 자유롭게 자신만의 삶을 살고 싶어 하면서도 스스로를 믿지 못해 자유로운 삶을 선택하지 못한다. 우리가 스스로를 믿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p.4 <프롤로그>

 

 

 



나는 누구의 인생을 살고 있는가?

프롤로그에서 저자가 던지는 저 간단한 질문이 강렬하게 다가온다.

내가 나의 인생을 사는 것이 당연한데, 누구의 인생을 살고 있느냐니, 간단히 보면 이상한 질문 같다. 하지만, 오늘 하루에도 수 백, 수 천, 수 만 번..... 아니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정말 내가 이렇게 살고 싶었나를 고민하는 나로서는 정말 저 질문이 인상적으로 다가왔다.

내 의지로, 나의 선택대로 살아왔다고 생각하지만, 어느 순간 돌이켜보면 가끔 의문나는 것들이 있었다. 그냥 남들이 하니까 일단 따라가 본 것은 아닌지. 혼자 무리에서 동떨어져 행동하는 것이 잘못된 것은 아닌지.

선택도 그에 수반한 행동 모두에 나의 의지가 반영되지 않은 것은 없었지만, 어느 순간 주변을 의식하며 선택해 온 것은 아닌지. 그런 의문들 말이다.



<나를 억눌러 온 것들에 대하여>


가족, 학교, 직장, 또래 모임 등 어떤 사회 조직에 속하든 사람들에게는 누구나 자기만의 독창적인 행동 방식이 있다. 심지어 형제자매 사이에도 서로 행동 방식이 완전히 다른 것을 쉽게 관찰할 수 있다. 그 차이를 부모와 교사를 비롯한 어른들이 지지하고 칭찬해줄 때, 단단한 자존감을 갖고 진정한 자신으로 살아가는 독창적인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사람들은 대개 차이를 인정하고 격려하기보다는 순응을 권한다.
-p.52 <나를 표현하지 못하게 하는 것들

인간은 스스로 하고픈 행동에 대해서는 격려를 받고, 내키지 않는 행동은 하지 않아도 되어야 한다. 흔히 어떤 행동을 하지 않는 것은 도피와 혼동되곤 한다. 도피는 두려움에서 비롯된다. 하지만 특정한 행동에 흥미를 갖지 않는 것은 뚜렷한 자기 정체성을 확립하는 데 도움이 되지 않기 때문이다.
-p.54 <나를 표현하지 못하게 하는 것들


 



읽다보면........ <미움받을 용기>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환경 탓 하는 거 아니야?'라고 하지 않을까 싶었다. 약간 <프로이트>의 이론에 가까운 것 같아서 였던 것 같다.
자존감 향상을 진정한 '자아'의 발현에서 찾고, 그것을 가린 '그림자 자아'를 분석할 때, 그에 영향을 준 환경을 분석하는 식으로 내용이 구성되어 있기 때문이었다.

그리고, 내 경우는..... 잘 안 읽히는 건 <미움받을 용기>랑 비슷했지만, 그것보다는 조금 더 납득이 가는 내용이었다. 물론 무조건 환경 탓을 할 수는 없지만, 아주 무시할 수 없는 입장이라고 보기 때문이다.

누구나 살다보면 한번쯤은 정해진 정규 교육 과정이라거나, 일반인 진학 코스나, 진로 계획에서 선택의 기로에 놓일 때가 있지 않나 싶다. 중학교 3학년만 하더라도, 인문계 진학과 실업계(마이스터나 특성화 고등학교) 사이에서 고민할 수도 있고, 요즘은 대학 입시와 공시 사이에서 고민하는 학생들도 늘어나고 있다고 한다.

내 경우만 하더라도 중학교 때 공부를 못하는 편은 아니었지만, 실업계 고등학교에서 홍보 차 온 선배들을 보면서, 어차피 돈 벌 거라면 '기술을 배우는 게 좋지 않나?'라는 생각을 할 때가 있었다. 하지만 내가 팜플렛을 받아드는 걸 보고, 주변에서 '네가 왜 거길 가?'라는 소리를 엄청 들었다. 그때만 해도 '일단 대학은 나와야...'라던 때였다.(요즘은 조금 바뀐 것 같지만
)

부모님은 어떻게든 대학에 진학해서 학사모 쓰고 졸업하길 바라셨고, 자녀가 그에 걸맞은 직장에 들어가는 걸 당신들의 업으로 여기시던 때였다.

당연히 본래 자기 주관이 뚜렷하고, 목표의식이 확고하다면야...... 주변 환경이나 평판에 영향 받지 않고 꿋꿋이 자기 길을 가겠지만, 꼭 그런 사람들만 있는 건 아니지 않을까.
그런 측면에 있어서는 진짜 '나'를 찾기 위한 첫 단계로 나를 억압해 왔던 것들이 무엇인지 직면하는 데 도움을 주는 내용들이었던 것 같다.

이처럼 책은 그간 우리를 억압해왔던 가정, 학교, 직장....그리고 공동체 사회에서의 다양한 억압적인 표현들과 그로 인해 형성된 그림자 자아를 객관적으로 마주하고, 그 그늘을 걷어내기 위해 노력할 것을 제안해준다.



<나에 대한 깨달음>


상대방이 우리를 통제하려고 할 때, 신체적, 언어적으로 공격적인 성향을 띨 수 있다. 이럴 때는 자유를 지키기 위해 더욱 강력한 행동을 취할 필요가 있다. 여기에는 공격 행위를 묵인하지 않는 것, 다른 사람의 도움을 구하는 것, 인간관계의 안팎에서 여유를 갖는 것, 합법적인 조치 등이 포함된다.

이러한 대응은 상대방의 방어적인 태도를 변화시키는 데 목적이 있는 것이 아니다.
다만 진정한 나를 지향하는 강력한 행동이다.
-P.208 <참 자아에 대한 깨달음>


나의 자아를 가린 '그림자 자아'가 무엇인지 발견했다면, 다음은 나의 진짜 자아, '참 자아'를 찾는 여정을 떠나게 된다. 무의식 중에 상처와 위협 속에 형성된 방어기제를 해제하고, 그 행동 속에 숨겨진 진실을 꺼내는 순간이다.

그리고 그 자아들에게 긍정적인 메시지를 보내주고, 나의 자아를 위해서, 나의 자아를 공격하는 외부적 위협이 있다면 기꺼이 맞설 필요가 있다고 한다.

살다보면 과연, 얼마나 내가 표현하고 싶은 대로만 살까 싶지만, 그럼에도 나를 상처 입히는 말들에 대해서는 절대로 함구하지 말고, 적어도 불쾌함은 표현하는 게 맞지 않나 하는 생각도 들었다. 침묵으로 일관하는 건, 나도 결국, 내 자아를 상처 입히는 거랑 같은 결과일테니 말이다.


<기타/마무리>


 

처음 기대했던 내용과는 조금 달라서... 글을 읽는데 약간 힘든 점이 있었다. 아무래도 자존감을 억누르는 '그림자 자아'에 대해 다소 '분석'적으로 접근하는 감이 있어서, 약간 딱딱했던 느낌도 들었던 것 같고. '흥미롭고 '공감'가는 글들이 많았지만, '감동'적이지는 않았던 작품이랄까.


그럼에도 요사이 계속 고민하던 소재라 그런지, 초반의 진입 장벽을 조금 넘기면서부터는 흥미롭게 읽은 기억이 난다.

그간 직간접적으로 사회 생활을 하면서, 코드가 맞는 사람들과 지낼 때도 있었지만, 코드가 맞지 않아 애를 먹는 사람들과 장기간 보낸 적도 있었다. 한 때는 그게 '내가 잘못한' 혹은 '내가 잘못된' 사람이고, 그런 성격을 가진 사람이라고 생각해서 무조건 고쳐야 한다고만 생각했다. 그러다보니 어느 순간 자존감은 더 바닥을 치고, 내 의지, 주장, 생각을 모두 쓸모 없는 것으로 치부한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그저, (크기의 유무를 떠나) 소란을 일으키고 싶지 않아서, 굳이 상대방과 서먹해지고 싶지 않아서, 나만 조용히 하면 그냥 넘어갈 거라는 생각에....... 은연중에 넘겼던 소소한 일상들과 타인과의 관계가 지나치게 나의 자아를 억누르고 자존감을 망가뜨리는 것은 아니었을까. 그런 생각이 드는 책이었다.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고, 공동체 속에서 어울려 살아갈 수 밖에 없는 존재이지만, 그간 그것 때문에, 너무 나 자신을 한구석으로 몰아 붙인 것은 아닌지...... 반추하게 되는 시간이었다.

나를 가장 잘 이해해주고 사랑해 줄 사람은 나 뿐인 걸. 잊지 말아야겠다.


<본 서평은 '다산 북클럽 나나흰 6기'로 활동하면서 해당 도서를 무상으로 지원받아 직접 읽어본 후 작성한 서평입니다.>


 

 


 

k******z 2017.04.2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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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감심리학나 자신을 사랑하는 자존감하지만 우리는 나 자신을 사랑하는 것에 대해인색하다못해진정한 나를 잘 모른다고진단하고 있다. 가정에서, 국가에서, 사회에서, 직장에서진행되고 있는자존감학살의 순간들우리를 둘러싼공동체에서는나의 자존감을어떻게 학대하고 있는가?그늘로 숨어들어간그림자 자아를이제는 온전하게 꺼내고나 자신을 찾아가야 할 시간이라고저자는 말한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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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감심리학




나 자신을 사랑하는 

자존감




하지만 우리는 

나 자신을 사랑하는 것에 대해

인색하다못해

진정한 나를 잘 모른다고

진단하고 있다. 




가정에서, 국가에서, 사회에서, 직장에서

진행되고 있는

자존감학살의 순간들




우리를 둘러싼

공동체에서는

나의 자존감을

어떻게 학대하고 있는가?




그늘로 숨어들어간

그림자 자아를



이제는 


온전하게 꺼내고

나 자신을 찾아가야 할 시간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진정한 자존감회복의 시작을 위해

가정, 학교, 종교, 직장에

빛의 문화가 진행되길 바라며

체크리스트를 전달한다.




일상의 자존감 회복을 위해

개인 뿐 아니라

단체의 변화도 

같이 이야기하는 책이다.

a******h 2017.04.28.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심리책 토니험프리스 자존감심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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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할때 30키로가 쪄버리고내인생의 최대의 몸무게를 찍고출산하고 나니 남은건탄력을 잃어버린 뱃살가죽들거기에다 안빠지는 살까지그러다보니 자존감이 많이 떨어졌어요이럴떄 읽으면 도움되는 심리책이 있어서 소개해드릴까 해요다산초당에서 나온 자존감 심리학 입니다세계적인 임상 심리학자토니험프리스가 전하는따뜨한 자기 치유의 메세지가 담겨져있어요내가 가장 사랑해야할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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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할때 30키로가 쪄버리고
내인생의 최대의 몸무게를 찍고
출산하고 나니 남은건
탄력을 잃어버린 뱃살가죽들
거기에다 안빠지는 살까지
그러다보니 자존감이 많이 떨어졌어요
이럴떄 읽으면 도움되는 심리책이 있어서 소개해드릴까 해요

다산초당에서 나온 자존감 심리학 입니다

세계적인 임상 심리학자
토니험프리스가 전하는
따뜨한 자기 치유의 메세지가 담겨져있어요

내가 가장 사랑해야할 나를 찾자
마음의 표현방법
다른 사람의 시선에서 자유로워지는 법
마음 속 깊은 상처와 비밀을 털어놓기
누군가에게 사랑받을 수 있을지
등등 자존감을 높이는 법을 
책에서 살펴볼 수 있어요

세계적인 임상 심리학자이자
베스트 셀러 저자 토니 헐프리스
유럽과 남아프리카 유수대학엣
교육과 의사소통 자아실현에 관해
강의하고 계십니다

작가가 이렇게 글을 쓴 이유는
인간 행동에 대한 생각을 솔직하게 말하고 싶어서라고 합니다
자인의 인생을 점검하고 숨겨졌떤 내면세계를 찾아가는 
길고도 흥미로는 도전을 시작해보기로해요

유아의 심리상태부터 시작됩니다
아이들은 어른들이 만들어내지 못하는 
자신감과 분위기를 내뿜지요
지금 모습의 내면을 관찰하기전에 
유아기때부터 돌아보는 시간이 된 듯해요

마지막 에필로그를 살펴보면
진정한 나를 찾는것은 성숙을 이루는 핵심적이라고 합니다
이책을 통해 
지난 삶 속에서 진정한 나를 찾는 훈련을 해봤는데요
주변 현실생활속에서 쉬운듯 하지만
어려웠던 실천법들이 많았어요

이 책을 반복적으로 읽으면서
하나하나 실천해 가다보면
점점 성숙한 제가 완성되겠지요 ? 


m*****5 2017.06.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자존감 심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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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부모님의 교육열기는 상당히 높은 편이다. 내 아이에게 창의력을 길러주기 위해서 아이에게 필요한 정보를 찾아 다니고, 창의성을 높이기 위한 커리큘럼을 만들어간다. 커리큘럼이 없으면, 부모님은 서로 모여 커리큘럼을 직접 꾸미는 경우도 있다, 여기에 더 나아가 어려운 고전책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책들도 많이 출간되고 있다. 여기서 한가지 의문점이 든다.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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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부모님의 교육열기는 상당히 높은 편이다. 내 아이에게 창의력을 길러주기 위해서 아이에게 필요한 정보를 찾아 다니고, 창의성을 높이기 위한 커리큘럼을 만들어간다. 커리큘럼이 없으면, 부모님은 서로 모여 커리큘럼을 직접 꾸미는 경우도 있다, 여기에 더 나아가 어려운 고전책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책들도 많이 출간되고 있다. 여기서 한가지 의문점이 든다. 내 아이에게 창의력을 길러주기 위한 노력, 어릴 적 아이들이 가지고 잇는 고유의 창의력은 성장하면서 사라지고 있는지,가정과 학교에서 자신을 드러내지 못하고, 획일화 되는지 궁금할 때가 있다.


내 아이가 한 살 한살 먹어가면서 창의력은 사라진 채 획일화 되는 건 바로 내 아이가 원하는 데로 흘러가지 않는데 있다. 부모님의 논높이에서 내 아이가 좋아하는 건 무엇일까 찾아가고 있지만, 정작 내 아이가 무엇을 좋아하면 금지하고 두려워하고 조심라고 고민한다. 아이는 자신이 좋아하는 것 주도적으로 찾기에 앞서 부모님이 좋아하는 걸 먼저 알게 되고, 거기에 따라 행동하게 된다. 그렇게 하면 자신이 인정받고 이해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부모님의 테두리에서 벗어나 학교나 사회에 나가게 되면 갈피를 못잡고 흔들린다. 부모님이 주는 인정과 이해는 학교나 사회에서 쉽게 주어지지 않기 때문이다. 스스로 무엇을 해야 하는지 모른채 내 몰리게 되고, 학교는 그런 걸 가르쳐 주지 않는다. 지식과 인성을 우선하지만, 정작 지식과 인성은 아이들에게 체화되지 못하고, 성적 받는 것에 급급하다. 우리 사회에 주어진 문화와 사회적 규칙에 따라 아이는 행동하고 방어하게 된다. 저자는 그런 사회의 모습, 아이들의 행동 변화에 관심가지고 있다.


상대의 방어적인 반응을 견디기 위해서는 진정한 나에 한 걸음 더 다가가야 한다. 빛의 세계로 들어서는 것은 도전이다. 이러한 도전으로 우리 자신이 풍요로워지고 동시에 상대방도 어둠에서 벗어날 수 있다. (p109)

인간은 긍정적인 것이든 위협적인 것이든 자신에게 발생하는 일을 수동적으로 받아들이는 존재가 아니다. 우리는 자신의 그늘진 행동을 사람이나 상황에 맞춰 조정한다. 우리는 참 자아로 맀어야 할 때와 그것을 감추어야 할 때를 직관적으로 안다. 한 젊은 여성은 아버지가 자신을 키우면서 모든 감정을 억누르도록 가르쳤기 때문에 그앞에서는 금기시되는 감정을 표현하지 않게 되었다고 말한다(p122)


자신을 감추는데 익숙한 인간은 사람들과의 관계 속에 있다. 자신의 행동이 잘못되었고 틀렀다고 말하는 누군가에 의해서, 그 사람의 행동은 규정짓고 결정된다. 저자는 그런 우리들의 행동을 관찰하고 관심가지고 있다. 아이들의 모습을 보면 적극적으로 나서고 개방적인 행동을 보여준다. 누가 그렇게 하라고 하지 않아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자신의 목소리를 스스로 낼 줄 안다. 하지만 그 아이가 가족과의 관계,학교와 사회의 관계로 점차 확장되면 달라진다. 자신의 책임과 권리에서 흔들리게 되고, 누군가 거기에 대한 답을 찾아주지 않는다. 스스로 찾아가야 하는 순간에 실패에 대한 두려움과 공포가 꿈틀 거리게 된다. 아이들은 실패에 대한 두려움이 없는 반면 어른들은 실패에 대한 두려움으로 인해 자신은 감추고 포기하는 걸 익숙하게 받아들인다. 어둠의 그림자에서 빛으로 나아가기 위해서 필요한 것은 도전과 모험이며, 이 두가지는 자신을 온전히 표현하고, 실패에 대한 두려움에서 벗어나 자신을 위한 삶을 살아갈 수 있다.

이달의 사락 k*******2 2017.05.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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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감 심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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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부정적일수 만은 없고, 또 긍정적일 수 만은 없듯이, 사람들은 살아가며 여러가지 다양한 면모를 보이게 된다. 그리고 어떤 상대방에게 어떤 한 면을 보였을 때, 다시 만나게 되는 상황에서 웬만하면 이미 상대에게 각인될 면으로 기울여 그 쪽 면을 보여주도록 노력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이런 경우 실제의 자신과 타인에 맞춰져 만들어진 사람 사이에 괴리가 생기는 것도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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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부정적일수 만은 없고, 또 긍정적일 수 만은 없듯이, 사람들은 살아가며 여러가지 다양한 면모를 보이게 된다. 그리고 어떤 상대방에게 어떤 한 면을 보였을 때, 다시 만나게 되는 상황에서 웬만하면 이미 상대에게 각인될 면으로 기울여 그 쪽 면을 보여주도록 노력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이런 경우 실제의 자신과 타인에 맞춰져 만들어진 사람 사이에 괴리가 생기는 것도 필수적이다. 특히나 자존감이 낮은 사람이라면 더더욱 이런 상황에서 힘겨워진다. 보다 넓은 세상으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이조차도 거리낌없이 진행할 수 있는 여력이 있어야 한다. 이는 충실하게 다져진 자존감이 없이는 아주 어려운 일이다.


이 책은 낮은 자존감으로 인해 타인과의 삶을 비교하거나 그렇지 않더라도 자신의 삶을 부정하는 이들에게 가장 알맞은 책이다. 타인과의 비교는 심한 열등감이나 부러움으로 나아가고 심지어는 자신의 삶을 쓸모없다거나 고통스럽다고 확대해석하게 된다. 이로 인해 우울증에 걸리고 심해지면 자살로 이어지기도 한다. 자존감이라는 것은 생에 있어 이만큼이나 중요한 것이다. 현대 사회에서 사람들은 또다른 사람들을 만나거나 대하지 않고서는 일을 할 수 없을 정도로 연결되어 있다. 그만큼이나 보고싶지 않은 사람들을 봐야될 때가 많기도 하고, 그럴때마다 자괴감이 들 수도 있다. 물론 이는 자존감이 높은 사람들에게는 통용되기 힘든 일이기도 하다. 자존감이 높은 사람들은 사회적 지위가 높다거나 엄청난 부를 가진 사람들을 대해도 질투하거나 부러워하는데서 그치지않고, 자신을 그만큼의 위치로 높이려고 노력하기 때문이다. 그렇지 못한 사람들은 그저 질투하고 부러워하는 상태에서 멈춘다. 세상이 원래 다 그런거지와 같은 신세한탄으로 말이다.


이 책으로 자존감 회복을 위한 위안과 조언을 많이 얻을 수 있다. 하지만 그저 위로에 그치지않고 진정으로 자신을 바라보고 자존감을 확립하는데도 크게 도움을 줄 책이다. 오늘보다 좀 더 나은 자신을 바라보고 사랑할 사람이라면 이 책을 읽어보는 것이 큰 도움이 될 것이다.

d*******2 2017.05.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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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감 심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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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감 심리학 작가토니 험프리스출판다산초당발매2017.04.10.평점리뷰보기  ​ ​* 자존감 심리학  *♥ 저자 : 토니 험프리스 , 출판 : 다산초당 , 가격 : 13,000 / 판매 : 11,700 ♥    자존감 심리학 이라는 책을 읽고있는 그대로 살아도 괜잖아 라며 책 표지가 이끌렸던 책이기도 한데요어린시절부터 청소년기 성인기 에 느낀 말은 각자 상처를 주는게 틀리기도 하다언어적과 비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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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감 심리학

작가
토니 험프리스
출판
다산초당
발매
2017.04.10.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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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자존감 심리학  *
♥ 저자 : 토니 험프리스 , 출판 : 다산초당 , 가격 : 13,000 / 판매 : 11,700 ♥

 

 

 자존감 심리학 이라는 책을 읽고
있는 그대로 살아도 괜잖아 라며 책 표지가 이끌렸던 책이기도 한데요
어린시절부터 청소년기 성인기 에 느낀 말은 각자 상처를 주는게 틀리기도 하다
언어적과 비언어적으로 사람의 존재를 위축하게 만들기도 한다
이책을 보면서 위로도 받게 되고 내 자신이 이렇다는걸 느끼기도 했던건 아닐까

행복감 과 위기감을 느낄수있고 위협이나 각각 다른걸 느낄수 있기도 하죠
신체적인 그림자 행위적인 그림자 정서적인 그림자 사회적이고 성적인 지적인 창의적인 그림자의 이름표 로 수많은 감정을 알려주었는데요 저도 처음 본 말도 있기도 했고 아는 단어도 있었던거같아요

이책에서 제일 감동 받았던 말은 너는 있는 그대로 특별한다 라는 말이였는데요
들어본적도 없는 말이기도 하고  한번 들어보고 싶은 말이기도 한거같아요
사람들에게도 이말을 해준다면 어떤 느낌을 받게 되고 특별함을 알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해보기도 했던거같아요
물론 누군가 나의 특별한다는걸 느끼기도 한사람도 있고 내가 소중해? 라는 말을 던지는 사람도 몇사람 있을것이다
물론 사랑받기위해 태어난 사람 이라는 씨씨엠곡을 생각해보면 나의 특별함으로 인해 다른 사람들마저도 특별하다는 생각을 하다 보면 어떨까라는 생각을 해보기도 한다
하지만 그의 비해 다른 사람을 생각하지 않고 상처를 받지 않기 위해 집에서 있거나 사람을 만나지 않는 저이기도 하죠
사랑에서나 사람들의 말로 인해 사소한 상처를 받기도 하면서도 나 자신을 상처 받지 않게끔 보호막으로 말도 차갑게 하기도 하고 잘해줄땐 잘해주되 말은 한번씩 까닥하게 하기도 하는점이 있기도 하죠

자존감을 올리는 방법 흔치 않기도 한거같아요 누군가가 옆에서 응원 해주는 건 마저도 바라지도 않을테니까요 하지만 누군가의 응원이 나에게 큰힘이 되기도 하고 한마디로 든든해지고 따뜻해지는 느낌을 받으면서도 그래도 누군가에 있는 그대로의 특별함을 느끼게 해주는 것도 많은 발전으로 나타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보게 되었던 계기였고 누군가에게 특별함을 알려주고 싶은 도서였던거같아요

상대방의 마음마저도 따뜻하게 해줄것 같은 한마디의 말로 행복을 느낄수 있다면 그 만족감은 배로 되길 바라고 바라는 <자존감 심리학>이라는 책이였다.

 

사랑이 무언인지 알기 위해서 꼭 사랑을 받아야만 하는 것이 아니다.
하지만 사랑을 주고 받는 경험은 자기를 사랑하는데 필요한 전제 조건이다 <P.214>

 

 

 ▶ 책소개

 

우리는 자신의 모습 그대로 태어나지만, 성장 과정에서 진정한 모습이 아닌 사회의 요구에 맞춘 모습으로 살아간다. 이렇게 진정한 나를 잃어갈수록 자존감의 상실은 깊어지고, 점차 그 무엇을 소유해도 만족을 누리기 어렵게 된다. 행복하고 자유로운 삶은 ‘진정한 나’만이 지닐 수 있는 ‘단단한 자존감’에 기초하기 때문이다.
세계적인 임상 심리학자 토니 험프리스 박사는 수십 년간의 임상 경험과 연구 결과를 집약한 『자존감 심리학』을 통해 자존감의 견고한 토대를 다지는 세 가지 단계를 조언한다. 먼저는 자존감의 뿌리를 찾는 것, 즉 ‘자기 이야기(SELF-NARRATIVE)’를 통해 삶을 돌아보고 성찰함으로써 자존감의 근원이 되는 ‘있는 그대로의 나’에 다가가는 것이다. 그다음은 가면이나 이름표로 명명되는 나의 모습을 이해하고, 마음의 동굴에 숨겨두었던 진정한 나를 온전히 받아들이고 사랑하는 것이다. 마지막으로는 회복한 자존감을 지키고 더 단단하게 성장할 수 있는 힘을 키우는 일상의 자존감 훈련이다. 저자는 자기 치유가 필요한 독자들이 이 여정을 혼자서도 두려움 없이 시작할 수 있도록 따뜻한 손길을 내민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n****f 2017.05.1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