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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자존감은 어떠한가? 어느 정도 나 자신에게 만족하는가?’ ‘자존감 심리학’ 책을 처음 접하면서 나 스스로에게 자문해보았다. 우리 모두 스스로에게 같은 질문을 해본다면 과연 100% 만족하는 사람이 있을까 의문이 든다. 우리의 자존감은 과연 어디서부터 문제가 생긴 것이고, 자존감이라는 것은 어떤 형식으로 체크해볼 수 있는 것일까? 이 책에서는 우선, 자존감을 점검할 수 있는 항목들로서, 신체적 표현, 정서적 표현, 지적 표현, 성적 표현, 창의적 표현 등으로 언급하고 있다. 이러한 항목들에 근거하면 우리는 과거 어렸을 때는 문화에 길들여지기 전까지는 자존감이 높았다고 말할 수 있다. 즉, 우리가 어려서는 하고 싶은 대로 행동하였고, 성적 행위를 하는 데 있어서도 자유로웠고, 정서적 표출에도 거리낌이 없었으며, 알고자 하는 호기심을 충족하고자 하고 하였고, 창의적 생각 또한 무궁무진하였다. 따라서 우리는 어려서 자존감이 높았다고 할 수 있다고 한다. 자존감이 문제가 생기는 것은 앞서 잠깐 언급했지만 바로 우리가 속한 문화에 길들여지는 방식으로 우리는 우리를 감추고, 자존감을 낮추고 있다고 주장한다. 우리가 속한 문화는 가정의 문화에서부터 학교, 직장, 사회의 문화로 나아간다. 따라서 문화를 어떻게 형성하는 지가 우리 개개인의 자존감과 연결된다는 것이다. 이 책에서는 다양한 문화의 특징 사례나, 자존감이 낮은 경우의 구체적 사례들을 내용 중간 중간 잘 제시해주고 있다. 예를 들어, 자존감을 낮추는 가족문화의 특징으로 체벌하는 가정, 학대하는 가정, 부부 갈등이 있는 가정, 과잉보호와 방치, 경제적 궁핍, 남녀 역할에 대한 고정관념, 종교 강요, 위계적 가족 관계 등이 있었다. 또한 자존감이 낮은 경우 신체적 표현으로 시선을 피하거나 구부정한 자세를 취하는 등을 제시하였고, 지적인 면에서도 스스로 약하다는 꼬리표를 붙이거나 타인과 비교하는 것을 제시하였다. 따라서 이러한 구체적 예시를 통해 내 주변의 문화 특징과 나 자신의 특성을 보다 더 쉽게 돌아볼 수 있었다. 또한 이 책은 자존감을 높일 수 있는 문화의 특징과 자존감이 높은 경우의 사례들도 함께 제시하고 있어, 앞으로 내가 어떻게 행동할 수 있을 지, 어떤 문화를 형성하는 데 일조할 수 있을지 보다 쉽게 생각해볼 수 있었다. 이 책의 내용을 통해 새롭게 생각할 수 있었던 것은 두 가지였다. 첫째는 나 자신의 자존감을 높이기 위해서는 나 스스로를 사랑하고, 나 스스로와 많은 대화를 나눠야겠다는 것이었다. 이 책을 읽는 내내 나 스스로를 이해하게 되었고, 그동안 목표를 위해 내 자신을 간과해왔던 것을 반성할 수 있었다. 그리고 스스로에게 감춰지고 있는 것은 무엇인지 많은 대화를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둘째는 나의 자존감의 문제가 나 스스로의 문제만은 아니라는 것이고, 내 주변 타인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것이라고 생각이 들었다. 즉, 내 자존감에 영향을 미치는 문화가 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내가 그들을 변화시켜 가면서 긍정적 문화를 만드는 노력이 필요할 것이라고 생각이 들었다. 우리는 이제 새 대통령과 함께 새로운 시대와 문화를 만들어가야 할 것이다. 우리 모두 긍정적 문화를 형성하여, 우리 모두가 자존감을 높일 수 있는 사회로 만들었으면 한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을 내가 살아하는 동시대 문화인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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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지면 안 돼"
"얌전히 앉아 있어"
"네 스스로 해야지"
"똑바로 좀 해"
"어리석게 굴지 마"
"우리를 실망시키지 마" 등
이제껏
살아오면서 수없이 들었을 말이다.
자녀를
위한다며 무한 반복적인 언어를 행사했을 부모님인데, 위에서 소개한
말들은 도대체 누구를 위한 말이었을까?
자녀가
어리다는 이유로 아이 대신 행동 결정과 발달과정에서 부모님은 아이의 모든 것을 결정하는 것이 일반적인 모습이었다.
지시적인 언어, 제한하는 언어, 어떻게 자라야 한다는 부모 또는
어른들의 바람대로 아이는 살아오느라
많은
상처와 좌절을 느끼며 성장기를 보냈을 거란 생각에 가슴이 아프다.
아이도
인생이 처음 경험하는 입장이듯 부모 역시 아이를 양육해본 경험이 없기에 어쩔 수 없이 발생하는 상황이 많게 마련이다.
자존감이 중요하다는 인식이 확대되면서, 자존감에 대해 알아가는
과정, 아이들에게 어떻게 살 것을 종용하거나 권하는 것이 아닌 조건
없이 사랑해주는 것이야말로 가장 필요하고 중요한 부모 역할이라고 저자는 주장한다.
감춰지기 전의 나 편에서 소개하는 자존감의 뿌리에 대해 설명한다. 인간은
유아기 때에도 존재의 빛을 발하는 존재임을 말이다. 아이가 어떻게 표현하는지에 대하 알고 난 후, 아이들을 어떻게 양육해야 하는지 너무 몰랐던 지난날을 반성하게 된다고 해야
할까? 잘못인
줄 몰랐을 땐 어쩔 수 없지만, 기존 우리가 답습하며 이어오던 육아 방식이 잘못된 것을 알았다면 일단 멈추고 사랑하는 내 아이의 자존감을 다치지 않게 하기 위한 방법을 찾을 수 있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자꾸만 제시하는 상황, 어떤 조건이 맞춰 나를 바꾸고 일련의 과정을 자신이 미처 수용하기 전에 수동적인 적응을 시도한다면 그곳이 얼마나 가시방석일지 생각만 해도 아찔하다. 우리가
자존감이란 단어를 떠올리기 전, 정말 나다운 모습을 무시한 채 누군가를 의식한 행동을 어쩔 수 없이 하고 있다면, 정작 '나'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모른 채 나도
모르는 사이 우리는 '나'를 위한 '나'가 아닌 남에게 맞춰진 '나'가 되어 있는 것이다. 위축되고 한없이 작아진 자신의 모습이 인식될 때마다 한숨을 쉬거나 남의 눈에 띄지 않는
구석진 곳을 찾지는 않는지....
모든 인간은 사회적
존재다.
이것은
고유한 현상이다.
따라서
어른이건 아이이건 누구나 각자의 특별함을 인정받을 권리가 있다.
진심에서
우러난 따뜻한 말로 “너는 있는 그대로
특별하단다”라고 말해주는 것보다 더 용기를
주는 일은 없다.
네 살배기
아들에게 너무 조건적으로 대했다는 것을 깨달은 어머니가 어느 날 “넌
내게 아주 특별하단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놀랍게도 아이는 어머니에게 “그렇다고
내가 무언가를 꼭 해야 되는 것은 아니지요?”라고
대답했다.
어린아이는
조건적으로 받아들여지는 것과 무조건적으로 받아들여지는 것의 차이를 아주 잘 알고 있다. -5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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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생활에 적응하지 못하는 사람들... 뭐든 결정하지 못하고 결정 장애가 있다는 자신의 단점을 무심코 말하는
사람들이 눈에 띈다. 결코 좋은 말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지만, 어디서부터 잘못된 것인지를
모르는 까닭에 어쩌면 2세에게도 간은 상황을 제시하는 것은 아닐지... 옳은 것 같아 말이나 해동을 하고도 자신의 행동에 소신이 없어하며
안절부절못하는 사람이 있다. 남에게 피해 주지 않고, 내가 옳다고 판단하며 행동한 언행이라면 자신을 조그만 믿어보라고 말해주고 싶다.
자존감이 무엇인지 잘 모르는 현대인들에게 꼭 필요한 책, 자존감 심리학 이 책의 저자는 있는 그대로 살아도 괜찮아라고
말해준다. 편하게 내가 나를 존중하며 책임감 있는 언행을 하는 것이야말로
현대인에게 가장 필요한 일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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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안에는 그림자 자아를 드러내서 약점을 치유하고 참 자아와 통합되도록 하는 더 깊은 영역이 존재한다. 바로 육체적, 심리적, 사회적 요소가 조화를 이루는 무의식의 영역이다. 무의식은 그림자 자아의 약점을 드러내는 놀라운 방법을 찾아내고, 우리 안에 존재하는 치유의 힘을 이끌어낸다. 가장 깊숙이 숨겨진 것이야말로 우리를 진정한 삶으로 이끄는 힘이 된다. -115쪽
성인인 우리는 더 이상 남에게
의존할 필요가 없으며,
가능한
모든 통로로 자신의 다름을 표현할 수 있다.
중요한
것은 이러한 표현이 안에서 밖으로 나온다는 것이다.
우리는
지금까지 어떤 모습이 되어야 하는지에 대한 힌트를 남들로부터 얻었다.
그것은
우리를 통제하고 업신여기는 사람들과 사회 체제로부터 살아남기 위해서였다.
내담자들
중 한 명은 간단명료한 말로 이러한 상황을 표현했다.
“나는
지금까지 다른 사람들의 피부로 살았어요.
이제 내
피부로 사는 법을 배울 때가 된 것 같아요.” -190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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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 일단 참 마음에 든다. 있는 그대로 살아도 괜찮아 주위 사람들은 언제나 말하곤 한다. 좀 더 노력해야하고 좀 더 발전해야하고 언제나 앞을 보고 달려야한다고. 그러면서도 주위를 둘러볼 줄 알아야하고 멈춰서서 생각도 해봐야하고 이런 저런 일들을 해야하고... 멈춰서 가만히 있기보다는 무언가를 꾸준히 하고 그리고 변화되기를 원한다. 어느 날 문득 이런 모습들에 지친 나를 보게 되었다. 이런 나에게 한 마디로 위안을 주는 책 그리고 자아를 찾아가는 길에 한 발 내딛게 도와주는 책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나를 잊지말라고 나를 기억하고 나를 찾고 그리고 드러내고 사랑하라고 알려준다. 책에 나오는 소소한 팁들 그리고 이야기들은 언급하지 않겠다. 우리는 사회적인간이지만 내가 있어야 사회가 있는 것 일단 나를 사랑하자. 그리고 나를 찾고 나를 위해 노력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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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se life are you living? 누구의 삶을 당신을 살고 있느냐고 물어본다. 물론 당신의 삶은 당신 것임에도 불구하고 당신은 누군가의 판단에 의해 좌지우지되고 누군가 자신의 가까운 사람으로 인해 눈치를 보며 다른 사람들이 말하는대로 휘둘리기만 한다. 진정한 당신의 모습은 어디에서 찾을 수 있으며 당신은 누구인가.
[자존감 심리학]이라는 제목을 달기는 했지만 결국은 자신의 본보습을 찾으라고 충고하는 것이 바로 이 책이다. 자신의 모습 있는 그대로 살아도 좋다고 말하는 것이다. 세상을 살아가면서 우리는 얼마나 많은 사람들에 의해 휘둘리는 삶을 살아가나가고 있는지를 여실히 보여주는 것이랄까. 자신의 진정한 삶을 찾아가기 위한 노력이 필요한 시점이다.
감춰지기 전 원래의 모습인 나를 알아보는 것부터 시작해서 자꾸만 위축되고 작아지는 나를 다시 한번 살펴보게 된다. 그림자처럼 보이는 나의 자아를 찾다보면 드디어 내가 나타나게 된다. 동굴로 들어가서 보이지도 않던 나의 모습을 찾아서 다시 빛을 보게 하는 것이다. 참 자아를 깨닫는 과정이다.
참 자아는 자신이 안전하다고 느낄때는 고유한 존재가 다양한 방법으로 표현되지만 자신이 위험하다고 느낄 때도 보호하려는 전략이 다양한 방법으로 나타난다고 한다.(95p) 특히 행위적 표현을 숨기는 방법에 주목해서 보게 되었는데 많은 가르치는 사람들은 배움이라는 과정보다는 결과를 더 중시한다. 비단 이것은 한국에서 뿐만도 아니고 학생들에게만 집중된 것도 아니다.
학교에서도 그렇고 직장에서도 사람들은 모두 성취에 대한 불안감을 가지고 있고 그것 때문에 기대치를 낮추고 실패를 피해가려는 노력을 하게 된다. 한 사람의 가치를 업적이나 성과로만 판단한다면 사람의 존재에는 그림자가 드리워지기 시작하고 결국은 우울이나 자살로 이어질수도 있다.(102p)
다음주면 모든 학교들이 중간고사를 본다. 얼마나 많은 학생들이 '시험'이라는 굴레에 씌여서 강박을 느끼고 있을까. 그렇다고 시험을 보지 않으면 공부를 하지 않으니 그 또한 문제이다. 무언가 유연한 대처방안이 필요할 듯 하다. 양쪽 다 만족시킬만한 방법은 정말 없는 것일까.
자신과 타인을 긍정함으로 우리는 좀더 나은 모습으로 살아갈 수 있다. 자존감을 일으키는 긍정의 말을 제시함으로 가능한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나는 나와 남을 조건 없이 사랑하고 사랑받는다.", "나는 독특하고 신성하고 특별하다." 이런 말들을 소리내어 반복적으로 말함으로써 나 자신이 무너질 수 있는 사건들에서 나를 구하게 되고 자존감을 잃지 않게 만들 수 있다.
결국 나자신의 삶은 나만을 위한 것이고 두번 다시 돌아오지 않는 한번뿐인 삶이다. 나 자신을 비하해해서 좋을 것은 아무것도 없다. 나 자신을 보듬어야 하는 것도 나 뿐이다. 내가 나를 스스로 높이지 않으는데 그 어느 누군들 나를 생각해주겠는가. 너무 높아도 너무 낮아도 문제가 되는 것이 자존감이겠지만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자신만의 자존감은 필요하다.
이미 자신의 삶을 제대로 살고 있는 사람들이라면 문제 없겠지만 '나는 왜 이럴까.' 하고 오늘도 한숨을 내쉬는 사람이라면 이 책을 통해서 자신만의 삶을 다시 한번 살아볼 수 있을 것이다. 나만의 자존감을 위하여 내자신의 삶을 살아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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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감 심리학_토니 험프리스
- 우리는 스스로에게 물어보아야 한다.
" 나는 누구의 인생을 살고 있는가? "
우리는 쉽게 남을 평가하고 평가받는 데 길들여져 있다. 자존감에 상처를 입히는 품평도 쉽게 하고, 멍청하다거나 모자라다거나 굼뜨다는 평가도 서슴지 않는다. .....(중략).... 그러나 날 때부터 그런 사람은 없다.
처음 기대했던 내용과는 조금 달라서... 글을 읽는데 약간 힘든 점이 있었다. 아무래도 자존감을 억누르는 '그림자 자아'에 대해 다소 '분석'적으로 접근하는 감이 있어서, 약간 딱딱했던 느낌도 들었던 것 같고. '흥미롭고 '공감'가는 글들이 많았지만, '감동'적이지는 않았던 작품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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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감심리학 나 자신을 사랑하는 자존감 하지만 우리는 나 자신을 사랑하는 것에 대해 인색하다못해 진정한 나를 잘 모른다고 진단하고 있다. 가정에서, 국가에서, 사회에서, 직장에서 진행되고 있는 자존감학살의 순간들 우리를 둘러싼 공동체에서는 나의 자존감을 어떻게 학대하고 있는가? 그늘로 숨어들어간 그림자 자아를 이제는 온전하게 꺼내고 나 자신을 찾아가야 할 시간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진정한 자존감회복의 시작을 위해 가정, 학교, 종교, 직장에 빛의 문화가 진행되길 바라며 체크리스트를 전달한다. 일상의 자존감 회복을 위해 개인 뿐 아니라 단체의 변화도 같이 이야기하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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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할때 30키로가 쪄버리고
다산초당에서 나온 자존감 심리학 입니다
세계적인 임상 심리학자
내가 가장 사랑해야할 나를 찾자
세계적인 임상 심리학자이자
작가가 이렇게 글을 쓴 이유는
유아의 심리상태부터 시작됩니다
마지막 에필로그를 살펴보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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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부모님의 교육열기는 상당히 높은 편이다. 내 아이에게 창의력을 길러주기 위해서 아이에게 필요한 정보를 찾아 다니고, 창의성을
높이기 위한 커리큘럼을 만들어간다. 커리큘럼이 없으면, 부모님은 서로 모여 커리큘럼을 직접 꾸미는 경우도 있다, 여기에 더 나아가
어려운 고전책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책들도 많이 출간되고 있다. 여기서 한가지 의문점이 든다. 내 아이에게 창의력을 길러주기
위한 노력, 어릴 적 아이들이 가지고 잇는 고유의 창의력은 성장하면서 사라지고 있는지,가정과 학교에서 자신을 드러내지 못하고,
획일화 되는지 궁금할 때가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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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부정적일수 만은 없고, 또 긍정적일 수 만은 없듯이, 사람들은 살아가며 여러가지 다양한 면모를 보이게 된다. 그리고 어떤 상대방에게 어떤 한 면을 보였을 때, 다시 만나게 되는 상황에서 웬만하면 이미 상대에게 각인될 면으로 기울여 그 쪽 면을 보여주도록 노력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이런 경우 실제의 자신과 타인에 맞춰져 만들어진 사람 사이에 괴리가 생기는 것도 필수적이다. 특히나 자존감이 낮은 사람이라면 더더욱 이런 상황에서 힘겨워진다. 보다 넓은 세상으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이조차도 거리낌없이 진행할 수 있는 여력이 있어야 한다. 이는 충실하게 다져진 자존감이 없이는 아주 어려운 일이다. 이 책은 낮은 자존감으로 인해 타인과의 삶을 비교하거나 그렇지 않더라도 자신의 삶을 부정하는 이들에게 가장 알맞은 책이다. 타인과의 비교는 심한 열등감이나 부러움으로 나아가고 심지어는 자신의 삶을 쓸모없다거나 고통스럽다고 확대해석하게 된다. 이로 인해 우울증에 걸리고 심해지면 자살로 이어지기도 한다. 자존감이라는 것은 생에 있어 이만큼이나 중요한 것이다. 현대 사회에서 사람들은 또다른 사람들을 만나거나 대하지 않고서는 일을 할 수 없을 정도로 연결되어 있다. 그만큼이나 보고싶지 않은 사람들을 봐야될 때가 많기도 하고, 그럴때마다 자괴감이 들 수도 있다. 물론 이는 자존감이 높은 사람들에게는 통용되기 힘든 일이기도 하다. 자존감이 높은 사람들은 사회적 지위가 높다거나 엄청난 부를 가진 사람들을 대해도 질투하거나 부러워하는데서 그치지않고, 자신을 그만큼의 위치로 높이려고 노력하기 때문이다. 그렇지 못한 사람들은 그저 질투하고 부러워하는 상태에서 멈춘다. 세상이 원래 다 그런거지와 같은 신세한탄으로 말이다. 이 책으로 자존감 회복을 위한 위안과 조언을 많이 얻을 수 있다. 하지만 그저 위로에 그치지않고 진정으로 자신을 바라보고 자존감을 확립하는데도 크게 도움을 줄 책이다. 오늘보다 좀 더 나은 자신을 바라보고 사랑할 사람이라면 이 책을 읽어보는 것이 큰 도움이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