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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독을 원하지만 책 읽는 속도가 느린 제게 이 책이 눈에 들어와 바로 구매해서 읽었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제목처럼 1만 권의 책을 만날 수 있는 가능성을 발견했습니다. 물론 모든 책에 해당되는 속독법은 아니라 조금은 아쉬웠지만, 빨리 읽을 수 있는 책 중심으로 골라 읽으면 하루에 한 권 이상 다독을 할 수 있을 겁니다. <1만 권 독서법>은 느리게 읽는 사람들을 위한 빠르고 효과적인 독서법을 다룬 책이다. 책을 정독해야 한다는 고정관념을 버리고, 음악을 듣듯 흘려 읽기를 통해 책의 핵심 메시지를 발견하라고 주장한다. 이런 독서법을 '플로우 리딩'이라고 한다.
책은 느리게 읽는 이유, 독서 습관을 들이는 법, 책의 핵심을 오래 기억하는 법, 책을 빨리 읽는 법, 책을 고르고 관리하는 법 등을 소개한다.
정보 홍수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빠르게 필요한 지식만을 흡수하는 플로우 리딩은 매우 유용한 도구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책을 느리게 읽는 것은, 읽는 속도의 문제가 아니다."라고, 자신이 책을 느리게 읽는다고 느끼는 사람은 이 같은 '정독의 저주'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저자는 주장한다. 책을 읽는 결과로 어떤 지식이나 아주 작은 발견이 머릿속에 남는 것이 중요하다. 독서란 작은 조각들을 모아 큰 덩어리로 만들어 가는 것이다.
나도 정독의 저주에 걸렸다. 300페이지 책 한 권을 읽으려면 4~5시간은 걸린다. 책이 소설이든 자기 계발서 이든 장르에 상관없이 읽는 속도가 비슷하다. 한 번의 독서로 모든 것을 얻으려는 욕심이 컸나 보다. 어차피 시간이 지나면 남는 것은 극히 일부인데 말이다. 빨리 저주에서 벗어나야겠다. 책에 쓰인 내용이 자신의 내부로 흘러드는 것에 가치를 두는 독서법, '플로우 리딩'을 주장한다. '플로우 flow'란 '흐르다'는 의미의 영어이다. 마치 음악을 흘려들었더라도 기억에 남은 멜로디가 있듯이 자연스럽게 책을 읽고 흘려보내면 기억에 남는 부분을 만나게 된다.
책을 제대로 읽어 머리에 넣어야 하는 저장 강박을 버리고 플로우 리딩을 하게 되면 음악을 듣듯 편안하게 책을 기억할 수 있다.
플로우 리딩 독서법은 모든 책에 해당되지 않는다. 자기 계발서, 경제경영서처럼 사실이나 주장을 전하는 콘텐츠에 효과적이다. 빨리 읽을 필요가 없는 책(소설, 에세이 등)은 이 기법에 해당되지 않고, 즐기면서 읽으라고 조언한다. 밥을 먹고 잠을 자는 것처럼 독서가 생활의 일부가 되도록 독서 습관을 만들면 다독을 할 수 있다고 한다. 독서를 습관화하기 위한 3단계 사고방식에 대해 소개한다.
정독에 익숙한 나에게 플로우 리딩 독서법은 신선하고 놀랍다. 음악을 듣듯 글을 흘려 읽는다는 것. 그럼에도 불구하고 필요한 정보를 기억할 수 있다는 것이 정말 흥미롭고 인상적이었다. 다독가를 꿈꾸는 내게 이 책은 앞으로 독서 습관을 바꿔주는 좋은 길잡이가 될 것이다.
저자의 마지막 독서에 대한 당부의 말이 인상 깊게 남는다. "책을 읽는 과정 그 자체를 즐겨주셨으면 합니다."라는 말처럼, 책을 단순히 무언가를 얻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하는 것이 아니라 그 과정을 즐기는 것을 명심해야겠다.
책을 빨리 읽고 싶은 사람, 책을 많이 읽고 싶은 사람, 책을 부담 없이 읽고 싶은 사람들에게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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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마디로 매우 실망스러운 책이다. 저자가 자신은 책을 3년간 만권을 읽었다는데 정말 그만큼의 책을 읽은 것이 맞는지 의심스럽다. 그렇게 책을 많이 읽었다는 사람이 자기 책에 쓴 내용이란 게 매우 볼품없기 때문이다. 알맹이는 없고 껍데기만 있는 빛 좋은 개살구같은 책이란 생각이 든다. 독자들이 궁금해할 독서법에 대해서는 책의 거의 마지막 즈음에 아주 잠깐 나오고 그 전까지는 계속 자기 얘기 뿐인데, 너무 했던 말 또하고 또하고 해서 마치 술취한 사람이 주사 부리는 걸 보는 기분이었다. 쓸데없는 말이 너무 많고 했던 말 또하니까 '그러니까 도대체 언제 그 독서법을 알려줄건데?'라는 생각이 들게 한다. 이 책에 대해 평이 안 좋은 걸 보면서 왜 안 좋지 하면서 다른 사람이 안 좋은 평을 줘도 나랑은 생각이 다를 수도 있으니까 혹시나 하는 마음에 사서 읽었는데 그 사람이 옳았다. 평을 안 줄만한 이유가 있었다. 더 최악인건 독서법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알려주지도 않으면서 독서법에 대해서 알고 싶으면 자기 카페 글을 보라고 주소를 적어놨다. 문제는 그 글이 가입을 해야만 볼 수 있는 글이고 가입을 하려면 이름과 전화번호를 쓰라고 한다. 그래서 가입해서 글을 봤는데, 글을 봐도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고 더 웃긴 건 전화랑 이름 적었더니 문자메시지를 보내고 그것도 모자라서 전화를 두 번씩이나 하더라. 처음에는 회사 전화로 한건지 02로 되는 전화를 걸더니 내가 안 받자 회사 전화로 해서 안 받는다고 느낀 건지 이번에는 핸드폰으로 전화를 했다. 두 번이나 전화를 건 걸 보면서 섬뜩하다고 생각했다.ㄷㄷ 결국 전화해서 자기네 학원 오라고 하려고 가입할 때 전화랑 이름 쓰라고 적은 거였다. 요즘 실명제 카페 같은 것도 있고 해서 그런 건줄 알았는데 그냥 텔레마케팅 하려고 적으란 거였던 것 같다. 저자는 30분 3주면 독서법 마스터가 된다고 말하는데, 30분 3주동안 혼자서 시간을 재면서 독서법 훈련을 했으나 여기 나온 방법을 다 마스터한다는 건 불가능했다. 아니, 처음 나온 방법만 3주동안 했다. 저자 말대로 됐다면 좋았겠지만 그럴 수도 없는 것이 그냥 독서법 방법 개요만 있고 어찌하라는 설명은 제대로 나와있지도 않기 때문이다. 구체적인 지침이 없는 데 어떻게 실천을 할까? 다른 책들도 이렇게 자기 사업에 대해 광고를 하기 위한 수단으로 쓴 책들이 있었다. 그러나 그 책들도 이렇게까지 알맹이가 아주 없지는 않았다. 적어도 그 책들은 기본적인 것들이 어떤지 전반적으로 책 전체에 적혀 있었고 막히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그런 것들도 적혀 있었다. 그러나 이 책은 그런 건 전혀 없다. 알맹이가 너무 없어도 심하게 없어서 평생 읽은 책중에 최악이라고 생각한다. 물론 이 책을 읽은 것은 더 많은 책을 읽고 싶어서였고 그건 다른 독자분들도 마찬가지였으리라 본다. 비록 많은 책을 읽지 못한 나지만 이 책처럼 알맹이가 없는 건 처음 봤다. 사기당한 기분이다. 책 값이 너무 아깝다. 차라리 이 돈으로 다른 책을 사는 게 더 좋았을 것 같다. 책에선 쓸데없는 말만 잔뜩 늘어놓고 했던 말 또하는 것이 전부다. 이 책 리뷰도 광고쟁이들이 점령한 것인지 최근 올라온 리뷰를 보니 같은 사람이 리뷰를 연달아 두 개나 올렸다. 제목은 다르게 했지만 같은 사람이 두 번이나 리뷰를 썼다. 허허.. 이걸 어찌 봐야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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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읽은 수백권의 책중 하루만에 폐지수거함에 버려진 유일한 책이다. 책이라 볼수도 없으며 수백개 달려있는 회원리뷰는 이 책을 읽은 독자라면 합리적 의심이 가능할 정도로 광고를 위한 리뷰라는 것이 적나라하게 티가 난다. 책의 3분의 1이 독서법의 필요성. 3분의 1이 독서법을 통해 변화된 수강생의 사례. 3분의 1이 독서법 강의판매의 홍보다. 이건 독서법을 알려주기위한 목적이 아닌 강의판매목적으로 만들어진 책이다. 다들 심사숙고하셔서 구매하시길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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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의 목적이 무엇일까 ? 우리시대의 다독가들의 무슨 이유 때문에 독서를 할까? 그 많은 취미생활이나 활동을 접고 책과 씨름하면서 시간을 보낼까 ?
나 또한 이런 물음에 답을 할수 있을까? 나 또한 많은 시간을 책과 씨름을 해오고 있지만 그다지 나아진 나의 모습은 보이지 않는다 단순하게 답하면 긍정적인 시각으로 세상을 본다는 것이다
1.우린 이런 맛에 독서를 하지 않을까 ? ![]()
2.사라진 독서속도를 회복해서 자신과 나라를 위한 독서가 되었어면 하는 바램입니다 ![]() 기초로 독서를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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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에 1권 퀀텀 독서법 1시간에 1권 퀀텀 독서법 저자 김병완 출판 청림출판 발매 2017.03.31. 독서력이 빈약해서 무려 8개월 동안이나 책 읽기가 힘들었고, 어렵게 책을 다 읽어도 머릿속에 남는 것이 하나도 없을 정도였다. 1년 정도 시행착오를 거쳐 독서 중급자가 되었고, 또다시 1년이 지난 후에 비로소 독서 상급자의 수준까지 올라갔다. 3년이면 서당 개도 풍월을 읊는다고 했다. 정말 그 말이 사실이었다. 무엇인가를 3년 꼬박 하니 문리가 트이고, 원리와 방법을 터득하게 되었던 것이다. 대한민국에서 사십이 넘은 중년의 남가자 밥 먹고 독서만 3년간 한 경우는 정말 찾아 보기 힘든 일일 것이다.
그럼에도 인생을 살면서 가장 잘한 일을 하나 말해보라고 한다면 바로 이것이다. 회사를 그만두고, 주위의 반대와 세상의 무시를 견디며, '3년 독서'를 실천했다는 것이다. 독서의 양이 달라지면서 독서의 질이 달라지는 것을 나는 경험했다. 5,000권까지는 제 잘난 맛에 독서를 했고, 5,000권을 넘어서자 세상의 거대한 지식과 지혜에 압도당하기 시작했다. 5,000권까지는 지식을 위한 독서였고, 그 수준을 넘어서자 조금씩 지혜를 얻는 독서가 시작되었다. 나는 5,000권을 기점즈오 독서의 질이 완전하게 달라졌다. 급기야 물리학에서 이야기하는 양질전환의 법칙을 5,000권이라는 독서량을 통해 오롯이 체험했다. 한국에는 1만 권 독서를 한 사람이 정말로, 정말로 드물다. 그러나 일본에는 1만 권 독서를 했다고 대놓고 이야기하는 사람이 수십 명에서 수백 명은 넘는다.
독서를 하면 뇌 구조가 바뀐다. 최근의 뇌과학자들이 하나같이 말하는 것이 이것이다. 독서를 하면 인간의 뇌가 물리적으로 재생성되고, 재배치되고, 심지어 재탄생된다는 것이다. 독서할 때 전두엽은 활성화된다. 독서를 통해 뇌 속에 들어온 단어와 단어, 문장과 문장을 연결하고, 상황들을 추리하고, 새로운 이미지를 상상하고, 새로운 스토리를 연결하고 융합시키며 분석하고 판단을 내리고 새로운 사고를 하느라 전두엽은 그야말로 최대로 가동되고, 저절로 집중하게 된다. 바로 이때 뇌 가소성이 폭발적으로 증가하게 되고 신경망 연결이 왕성하게 진행된다. 그래서 독서를 많이 하는 사람은 뇌가 늙지 않고 오히려 젊어지는 것이다. 바로 이런 이유에서 독서를 많이 한 옛 학자들은 당시 평균 수명이 마흔밖에 되지 않았지만 칠팔십 세를 쉽게 넘길 수 있었던 것이다.
혜강 최한기 선생은 평생 우리나라 사람으로서는 가장 많은 1,000권 이상의 책을 집필했다. 최한기 선생의 원동력은 독서였다. 조선 시대에 가장 좋은 책들, 귀한 책들은 모두 최한기 선생의 집에 있을 정도로 그는 엄청난 애서가이자 독서광이었다. 그러나 최한기 선생은 단순히 개인주의적인 독서광이 아니었다. 많은 책을 읽고 그것을 다시 책으로 저술하여 민족과 백성을 이롭게 해주고자 했다. 그리고 이를 일컬어 '저술 공덕'이라고 했다. 좋은 책을 많이 쓰는 것이 바로 덕을 쌓는 것이라고 생각했던 것이다.
공자는 40대 중반까지도 '집 잃은 개'라는 별명이 생길 정도로 하는 일마다 성공을 거두지 못했다. 중국 전역을 떠돌아다녔지만 가는 곳마다 늘 문전박대를 당해야 했다. 이렇게 비루했던 공자를 성인의 반열로 도약시킨 책이 바로 《주역》이었다. 40대 중반부터 공자는 《주역》에 빠져들었는데 그 책을 5년 동안 수십 번, 수백 번, 수천 번, 수만 번 읽고 또 읽었다. 그래서 위편삼절이란 고사를 탄생시키기도 했다. 5년 동안의 《주역》 탐독이 지금의 공자를 만들어냈다고 나는 생각한다. 그러나 똑같은 《주역》을 읽어도 아무것도 얻지 못하는 사람이 많다. 결국 책을 잘 읽는다는 것은 책속에 숨은 더 큰 지혜를 남들보다 더 잘, 더 많이 캐낸다는 것을 의미한다.
내 경우를 보면 500권까지 책을 읽었을 때는 책의 내용을 수용하는 과정이 대부분이었다. 그러나 독서량이 500권을 넘어서자 어느 정도 능동적인 상호작용이 가능하게 되었고 1,000권에서 3,000권 사이의 책을 읽을 즈음에는 세상 모든 것을 알고 있는 듯한 느낌을 받게 되었다. 바로 이때가 가장 위험한 순간이다. 세상에서 책을 읽은 자신이 제일 똑똑한 것처럼 여겨지기 때문이다. 그러다 5,000권이 넘게 읽은 순간 다시 생각이 겸손해지고 지금껏 쌓았던 지식과 정보가 비워지며 마음이 유연해졌다. 우리가 내용이 상반되는 서로 다른 많은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독서는 기계적인 수용 과정이 아니라 창조적인 활동 과정이기 때문이다. 뭔가를 융합하고 엮어서 새로운 무엇인가를 발견하고 만들어내고 재구성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재료가 풍부해야 한다. 뇌 속에 저장된 기존 지식, 즉 재료가 바로 스키마다. 스키마가 풍부하고 다양할수록 재구성의 폭과 질이 넓고 깊어진다. 뇌가 최대한 가동될 수 있게 해주는 것도 바로 스키마다.
다양한 훈련과 엄청난 독서를 통해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시대의 천재로 도약하기 시작했다. 그가 얼마나 지독하게 공부하고 노력했는지는 그가 남긴 방대한 분량의 노트를 보면 짐작할 수 있다. 다빈치가 천재로 도약하는 데 있어 결정적인 발판을 마련해준 것이 바로 '거인의 어깨'였다. 아무리 많은 책이 존재한다고 해도, 독서력이 빈약한 사람은 절대 성장할 수 없다. 그러나 다빈치는 독서의 대가였고 방대한 양의 노트를 남겼다. 이는 그가 엄청난 수준의 독서르르 했다는 간접적인 증거가 된다. 다빈치를 평생 연구한 마이클 화이트의 저서 《최초의 과학자 : 레오나르도 다빈치》에 따르면, 다빈치는 1470년대 말부터 자신만의 독서 계획을 철저하게 세웠고 이를 실행에 옮겨 엄청난 양의 독서를 했다고 한다. 연구에 의하면 다빈치는 학교 교육을 받지 못했기 때문에 처음에는 닥치는 대로 책을 읽어야 했지만, 나중에는 수준 높은 책들을 체계적이고 전략적으로 독파해나갔다.
제가 가장 자주 사용하는 독서법은 세 가지입니다.
첫 번째는 제가 만든 퀀텀 독서법입니다.
두 번째는 다산 선생의 초서 독서법입니다.
세 번째는 이황과 이이의 숙독법입니다. 이렇게 세 가지 독서법을 병행하는 것입니다. 도서관에 가면 저는 이렇게 독서를 합니다. 먼저 수십 권의 책을 가지고 와서 퀀텀 리딩으로 빨리 여러 번 읽습니다. 절대 한 번 읽어서 읽었다고 하지 않습니다. 삼독은 기본으로 합니다. 퀀텀이기에 가능하죠. 그것이 전부가 아닙니다. 진짜 독서는 지금부터입니다. 그렇게 여러 권을 읽은 후에 두 번째 단계, 다산의 독서법인 초서 독서를 합니다. 읽었던 수십 권의 책을 전부 초서하는 것은 아닙니다. 읽었던 책들 가운데 제게 도움이 되고 유익했던 두세 권의 책을 선별하여 제대로 더 깊게 읽기 위해서, 초서 독서를 하기 시작합니다. 기억에 더 잘 남아 도움이 될 뿐 아니라 반복 독서가 되어 정독보다 더 좋은 정독을 하게 됩니다. 여기서 또 끝이 아닙니다. 여러 번 이런 과정을 반복하다가 초서 독서한 책 중에서 다시 한번 선별해, 이황과 이이의 독서법인 숙독을 하면서 책 한 권을 수백 번 이상 읽습니다. 숙독은 정독의 단계를 초월하여 한 권을 완전하게 마스터하는 독서입니다. 매우 정밀하게 책을 읽고, 완벽하게 이해하고, 숙달하여, 그 분야에서 도통하게 되는 독서법입니다. 이황과 이이는 숙독하여 모든 뜻을 이해할 뿐만 아니라 한 권의 책을 통달할 때까지 읽고 또 읽는 정밀한 독서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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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량이 늘어감에 따라 의아심이나 의문점이 든다 책의 량과 나의 변화된 모습이 병행하지 않음에 다소 회의적으로 느껴진다 결국 효과적인 독서기술의 문제로 이어진다.
과연 독서로 통해서 나름대로의 자신을 변화시키고 자신의 변화된 모습을 볼 수 있을까 ? 이것 또한 개인의 문제이다. 개인차가 워낙크고 개인속에 내재된 문제이기도 하다
과연 다양한 기술속에서 나의 독서기술은 효율적이고 대단한 것인가 ? 여기 다독가의 독서기술의 엿봄으로써 다독을 원하는 사람들의 가이드를 보고자 한다
나는 초서법으로 지금까지 이어져 왔는데 여기서도 초서법을 엿볼수 있다 그러나 그 초서법이 맞다 안맞다가 아니고 개인의 선택이다 초서법이 조선시대 선비의 독서기술속에 있었던 것은 우리가 현금에 차용하면 큰 무리가 없지 싶은데 워낙 독서기술은 많은지라 정석이라고 할수 없다.
여하튼 독서기술은 나만의 방법으로 가져갈 수 밖에 없을 상 싶다 공부도 개인이 듯이 ,독서법도 개인의 방법이 최선일 것이다 그러나 일관된 것은 아무튼 있을 것 같으니 선인이나 앞선 사람들한테서 힌트를 얻어면 좋을 상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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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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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솔한 리뷰 좀 보려고 했더니.. 느낌이 마치 어디 단체로 홍보나오신것같아서 아쉽네요.. 책 내용 괜찮은데요, 아직 실천한지 며칠 되지 않아서 효과보면 다시 리뷰 남길게요! 단, 리뷰에 유튜브 링크 걸어놓고, 똑같은 내용 서두만 바꾼것 같은 리뷰말고 진솔된 느낌의 리뷰가 많있다면 더 신뢰를 주고 책 홍보에도 좋을것같습니다! 아무튼 속도를 빨리 할 수 있고 내용도 기억 할수 있다는 독서법이라서 잔뜩 기대하고 있습니다! 저도 읽고 싶은 책이 너무 많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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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 책을 읽으면 좋다는 말은 많이 하지만 제대로 많이 읽는 사람은 몇이나 될까.. 가끔 독서 후기나 팁을 보면 많이 읽어도 소용없다라는 말을 하는 사람이 종종있다. 그런 사람들을 보면 안타깝긴 하지만 한편으로는 이해가 안 가는 바도 아니다. 독서가 좋은건 아나 생각보다 시간내기가 쉽지 않고 시간내서 읽는다해도 컨디션에 따라 속도 차이나 이해 차이도 있고 무엇보다 무엇을 얼마나 어떻게 읽어나가는게 좋을지 제대로 알면서 나아가는게 쉽지 않기 때문이다. 이 책은 그러한 점을 꽤나 많이 해결해준다. 많이 제대로 잘 읽는 방법을 꽤 차근차근 잘 설명해줘서 독서능력을 하나 더 얻은 느낌이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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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에 1권 퀀텀 독서법 /저자 김병완/출판 청림출판/발매 2017.03.31.
독서법은 기술의 문제라기보다는 의식의 문제이고 사고의 문제이다. 독서법은 테크닉이라기보다는 의식의 문제이다. 독서에 대한 깊은 이해와 공부가 선행되어야 참다운 독서 고수가 될 수 있다. 무엇인가를 3년 꼬박 하면 문리가 트이고, 원리와 방법을 터득하게 된다. 독서는 자신의 반영이다. 독서는 눈으로 하는 것이 아니다. 독서는 결국 뇌의 활동이다. 독서에도 혁명이 필요하다. 눈은 책 읽기에 적합하지 않다. 책 뒤에 숨어 있는 내용을 보아라. 독서는 창조적 재구성이다. 책과 하나가 되어라. 비효율적인 독서법이 문제다. 책을 제대로 읽는 법은 따로 있다. 뇌를 전부 사용해서 읽어라. 글자 하나하나에 매몰되지 마라. 한 시간에 한 권 읽기를 목표로 삼아라. 독서에 대한 생각부터 바꿔라. 당장 속발음 습관에서 벗어나라.
책을 많이 읽을수록 독서력은 기하급수적으로 향상된다. 독서광이라 불니는 사람들은 한눈으로 여러 대목을 살피며 읽어낸다. 그리고 요점만 골라낸다. 그러므로 자기에게 필요한 대목을 스스로 활용할 수 있다. 독서는 축적이 아니라 비움이다. 독서를 많이 할수록 지식의 양보다는 사고의 질이 향상된다. 생각의 속도가 독서의 속도다. 성공은 무서운 집중력과 반복적인 학습의 산물이다. 독서 활동은 뇌의 전두엽 활동이다. 독서는 가장 왕성하게 전두엽을 움직이게 하는 행위이다. 인간이 동물과 달리 만물의 영장이 된 원동력이 바로 전두엽이다. 독서가 전두엽을 가장 잘 발달시킬 수 있는 최고의 방법이다.
P65 독서할 때 전두엽은 활성화된다. 독서를 통해 뇌 속에 들어온 단어와 단어, 문장과 문장을 연결하고, 상황들을 추리하고, 새로운 이미지를 상상하고, 새로운 스토리를 연결하고 융합시키며 분석하고 판단을 내리고 새로운 사고를 하느라 전두엽은 그야말로 최대로 가동되고, 저절로 집중하게 된다.
바로 이때 뇌 가소성이 폭발적으로 증가하게 되고 신경망 연결이 왕성하게 진행된다. 그래서 독서를 많이 하는 사람은 뇌가 늙지 않고 오히려 젊어지는 것이다. 바로 이런 이유에서 독서를 많이 한 옛 학자들은 당시 평균 수명이 마흔밖에 되지 않았지만 칠팔십 세를 쉽게 넘길 수 있었던 것이다.
독서는 먼저 마음을 비우고 기운을 평온케 하며, 익숙하게 읽고 정밀하게 생각해야 한다. 책을 볼 때는 다만 마음을 비우고 기운을 평온하게 하여 서서히 의리가 있는 곳을 살펴야 한다. 순전히 책이 목적이 되어, 모든 욕심과 집착을 버리고 순수하게 책을 읽고 책에 빠져들어야 한다. 독서를 할 때는 혼신의 힘을 다해 집중해야 한다. 한 시간이라도 혼신을 다해서 목숨을 걸고 맹렬하게 책을 읽어야 한다.
독서는 기계적인 수용 과정이 아니라 창조적인 활동 과정이다. 뭔가를 융합하고 엮어서 새로운 무엇인가를 발견하고 만들어내고 재구성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재료가 풍부해야 한다. 뇌 속에 저장된 기존 지식, 즉 재료가 바로 스키마다. 스키마가 풍부하고 다양할수록 재구성의 폭과 질이 넓고 깊어진다. 뇌가 최대한 가동될 수 있게 해주는 것도 바로 스키마다. 책은 인간이 만들지만 인간이 만든 그 책은 다시 인간의 뇌를 재창조하고 재구성해 준다.
'독서 삼매'란 오직 독서하는 한 가지 일에만 모든 정신과 마음을 집중한 상태를 말한다. 책을 볼 때에는 한갓 눈만 책에 붙이고 마음을 두지 않으면 또한 이득이 없다. 정신을 한데 모아 책에 쏟아붓는다. 이렇게 하기를 계속하면 의미가 나날이 새롭고, 절로 무궁한 온축이 있게 된다. 책에 의식을 집중해서 읽는 것과 그냥 읽어 내려가는 것은 하늘과 땅 차이다. 진정한 독서 천재들은 책을 읽을 때 항상 온 마음과 뜻과 정성을 한데 모아 의식을 집중해서 읽는다. 책이 곧 우주이기 때문이다.
우리의 뇌는 순차적으로 하나씩 생각하는 시스템이 아니라 전방위적으로 확장되면서 생각하는 통합적인 시스템이다. 속독 비법은 글자 하나하나에 매몰되지 않고 사람의 얼굴을 한순간에 확인하거나 주변 풍경을 한순간에 인식하듯 책을 읽는 것이다. 속독의 비결 중 하나는 바로 이것이다. 글자를 한 자 한 자 읽는 것이 아니라 사람의 얼굴이나 풍경을 한순간에 확인하듯 책을 읽는 것이다.
《1시간에 1권 퀀텀 독서법(김병완 저)》에서 일부분 발췌하여 필사하면서 초서 독서법으로 공부한 내용에 개인적 의견을 덧붙인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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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에 1권 퀀텀 독서법 /저자 김병완/출판 청림출판/발매 2017.03.31.
독서 천재란 제대로, 많이, 깊게 읽는 독서의 고수를 말한다. 독서법은 기술의 문제라기보다는 의식의 문제이고 사고의 문제다. 독서법은 테크닉이라기보다는 의식의 문제다. 독서에 대한 깊은 이해와 광대한 지식의 범주를 포함한 독서 지수의 확장이 있어야 참다운 독서 고수라고 할 수 있다.
독서를 잘한다는 것과 눈으로 책을 읽을 수 있다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다. 눈으로 책을 빨리 익는 사람들의 가장 큰 문제는 사고력이 달라지지 않는다는 것이다. 눈으로 그저 텍스트를 빨리 뇌에 주입시키고, 이해해버리고, 그것이 독서라고 착각한다. 그러나 독서를 잘한다는 것은 한 권을 읽어도, 1만 권을 읽어도, 한 시간을 읽어도, 단 10분을 읽어도, 읽었다면 반드시 생각이 확장되고 의식이 달라지는 것을 말한다. 우리의 눈은 독서를 위해 만들어지지 않았지만, 우리의 뇌는 독서에 가장 최적화된 장기다. 그래서 독서를 하면 눈은 빨리 피곤해져 지치지만 뇌는 더욱 활력을 얻는다. 뇌의 최대 기능인 사고의 영역이 새로운 세상으로 끊임없이 확장되기 때문이다.
여기서 분명하게 알아야 할 것이 있다. 속독의 대가는 모두 속발음을 하지 않고 중간 단계를 건너뛴다는 것이다. 독서 초보들은 입 밖으로 하든 입안에서 하든 모두 소리를 낸다. 그렇기 때문에 독서가 평균 이상을 뛰어넘지 못하는 것이다. 속독법이든 퀀텀 독서법이든 그 어떤 독서법도 상관없다. 독서 속도를 일정 수준 이상 높이기 위해서는 절대로 속발음을 해서는 안 된다. 속발음, 즉 하위 발성 읽기를 고치기 위해서는 먼저 두 글자를 동시에 읽는 훈련부터 하는 것이 좋다. 훈련 성과가 좀 있다면 그때부터는 한 줄씩 한 번에 읽는 훈련을 하고 그것이 되면 여러 줄을 한 번에 읽는 훈련을 해야 한다.
책은 눈이 아니라 뇌로 읽는 것이다. 우리 눈은 입체적인 풍경을 보는 것에 최적화되어 있다. 그러나 책은 2차원 평면 위에 색깔만 다른 수많은 글자가 끝없이 일렬로 늘어서 있는 구조이다. 눈동자는 우리가 인식하지 못하는 사이 수없이 자유롭게 움직이기 때문에 눈은 어떤 형태를 그대로 따라 움직이는 것이 불가능한 장기다. 눈이 다 보지 못하는 것들을 조합하고 추측해 보이게 해주는 것은 바로 뇌다. 우리는 생각하는 것을 읽고 있다고 인식할 뿐이다. 결국 독서는 눈으로 하는 지각 과정이 아니라 뇌로 하는 사고 과정이며, 생각의 속도가 바로 뇌의 속도인 것이다.
《1시간에 1권 퀀텀 독서법(김병완 저)》에서 일부분 발췌하여 필사하면서 초서 독서법으로 공부한 내용에 개인적 의견을 덧붙인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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