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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화에는 채변에 관한 이야기가 나오는 군요. 정말 반가웠습니다. 그때는 기생충들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었기 때문에 채변봉투에 대변을 받아서 가야했는데 먹은 게 있어야 똥이 나오지, 아무리 용을 써봐도 똥이 나오지 않아 애를 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또 그 시절에는 대식구이다 보니 형제 자매도 많았습니다. 제 아래로는 3명의 동생이 있었는데 자두 이야기를 읽고 참 많이 웃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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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편은 불우이웃을 도웁시다!! 입니다 예전에는 소년들이 초등학교 앞에서 어린이 신문을 팔았어요 그들은중학교에 진학 못하는 소년들이 파는 것이였고 자두네 반에서는 학급회의에서 불우한 이웃을 돕자라는 주제를 가지고 그 소년들에게 따뜻한 방한용품을 선물하기로 합니다. 모금을 하지만 잘 되지 않고.. 하지만 짠순이어머니까지도 보태줍니다. 장갑을 전달하기로 하는데 어린 그들은 앙고라 장갑 두켤레를 사서 한짝씩 나누어주네요. 소년들은 그에게 보답하기 위해 그들에게 몇배 몇십배 되는 과자와 음료수 양말을 사서 선물합니다.. 정말 찡한 스토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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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가지 이야기가 나오네요. 첫번째 이야기는 응가와 목욕이 제목입니다. 어렸을 때 학교에서 채변 검사한 얘기가 나옵니다. 자두는 어렸을 때 똥과 관련된 에피소드가 많았네요. 똥을 밟거나 모래 장난을 하다가도, 보물 찾기를 하다가도 자두의 곁에는 똥이 나오는 얘기입니다. 초등 학생 때 목욕탕에서 같은 반 남자 애를 만나 목욕탕에 가기 싫다고 엄마랑 실갱이를 하다가도 똥을 거름 준 밭에 들어가게 되고. 그런 얘기입니다. 두번째 에피소드는 애기의 크리스마스가 제목입니다. 막내 남동생은 3 대 독자로 어렸을 때부터 사랑을 많이 받았다고 해요. 이름 짓는 것부터 신중히 해서 4살 때까지 이름이 없어 그때까지 애기라 불렀다고 합니다. 애기를 업고 돌보느라 제대로 놀지 못했던 경험이 나와요. 그러나 막내 남동생을 사랑한다는 내용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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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자두야는 과거를 추억하는 방식으로 그려져 있네요. 채변봉투 모으던 에피부터 어느순간 좋아하던 목욕탕을 가기 싫어하게 된 이유도 있고 가장 공감 갔던건 마지막 동생이 귀찮았을때 에요. 어린 시절 가장 귀찮은 존재는 다름 아닌 동생. 자두는 한명도 아닌 두명의 동생이 거기에 망내 승기 예명 애기는 3대 독자 늦둥이 아들이니 부모의 관심과 사랑을 한몸에 받고 자라고 엄마 대신 항상 애기를 돌봐야 했던 자두는 승기가 너무너무 귀찮게 느껴지고 하는 과정들이 공감 가며 재미 있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