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 자두야 이번편은 우여곡절 끝에 외가집에 도착한 자두네. 자두는 변한 외삼촌의 모습에 당황하네요. 순진하고 자두와도 잘 놀아주던 삼촌이 락음악에 빠져 머리도 길게 기르고 기타만 치며 자두와 놀아주지 않아 변한 삼촌에 섭섭해 하지만 자두가 화장실에 빠졌을때 구해준 삼촌의 모습을 보고 겉모습은 변했지만 삼촌의 마음은 변하지 않았다는 것을 알게 되는 자두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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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음악에 빠진 삼촌이 머리카락을 치렁치렁하게 기르고 자신과도 놀아주지 않아 어리둥절한 자두는 삼촌이 겉모습만 변했지 마음은 변하지 않았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어린시절 추억의 레코드판과 개구리 뒷다리 구이, 메뚜기 등을 보니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릅니다. 자두이야기는 어린 아이들 수준처럼 보이지만 안녕 자두야의 배경이 되는 시절에 성장했던 중년들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어서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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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화는 외할머니댁에 가다 두번째 이야기입니다. 여름방학을 맞아 자두네 가족은 외할머니댁에 가게 되었죠. 다정했던 외삼촌이 락음악에 빠진 후 변했어요. 자두는 어리둥절하죠. 웅이가 자두를 좋아했나봐요. 웅이랑 자두랑 같이 놀아요. 웅이는 자두에게 개구리 뒷다리 구이, 메뚜기 볶음 같은 걸 먹으라고 줘요. 물론 웅이는 좋은 마음으로 그런 거에요. 자두는 몬도가네의 세계를 경험하고 있었어요. 자두는 변한 외삼촌이 무서웠는데요. 거름통에 빠진 자두를 외삼촌이 구해주고 씻겨주고 자두를 업고 과자랑 사탕을 사줍니다. 자두는 외삼촌이 겉모습만 바뀐 것일 뿐 사실 하나도 안 변했다는 걸 깨달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