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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화는 자두의 코 파는 버릇으로 인해 생긴 이야기가 등장합니다. 여자아이임에도 언제나 엉뚱발랄한 자두는 코를 너무 심하게 파서 콧평수가 넓어질 정도랍니다. 자두의 남동생인 애기는 자연스레 자두의 행동을 보고 자라다보니 자두를 따라 코를 파는 버릇이 생깁니다. 이 모습을 본 자두의 어머니께서는 자두에게 애기가 너의 행동을 보고 안좋은 버릇이 생겼다며, 자두에게 한소리를 하십니다. 자두는 애기가 자신의 행동을 따라한다는 것을 깨닫고 점차 코 파는 행동을 줄여나가고 애기 또한 점점 코 파는 버릇이 사라지게 됩니다. 부모는 자식의 거울이라는 말이 있는데, 형제자매 간에도 똑같이 적용되나 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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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화 제목은 자두와 프로이드 할아버지입니다. 자두는 뭐든지 입속에 넣으려고했어요. 심리학자 프로이드는 '입술단계'를 제대로 못 넘긴 사람은 입술로하는 일에 집착하게 된다고 하는데요. 자두도 그래서 뭐든 입 속에 넣을려고 했던걸까요? 자두는 콧구멍 속으로도 손을 자주넣었다고해요. 그런 자두를 보고 배운건지 애기도 콧구멍에 손가락을 자주 넣었다고 해요. 콧구멍에 콩과 담배 꽁초가 들어가 이비인후과에도 갔다고 해요. 엄마는 자두를 보고 애기가 따라하는 거라고 자두에게 그런 행동을 하지 말라고 하죠. 효과가 있었습니다. 역시 애기들 앞에서는 행동을 조심해야 합니다. 다 배우고 따라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