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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화는 남북 분단의 아픔을 보여주는 화였습니다. 자두는 삐라를 모아 학용품을 갖기 위해 열심히입니다. 그런데 아버지께서는 이북에 남겨두고 온 자두의 고모가 생각이 납니다. 이 사실을 알게 된 자두는 철없는 소리를 해서 한번도 화를 낸적 없는 아빠의 화를 돋구게 됩니다. 깜짝 놀란 자두는 아버지의 아픔과 분단의 아픔을 이해하게 됩니다. 실향민의 아픔은 언제쯤 치유할 수 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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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화 제목은 우리 고모가 간첩?입니다. 자두의 아빠는 이북 실향민이셨네요. 6.25 피난길에 아버지의 누나와 갈라져버리게 됩니다. 그리고 아버지의 아버지. 즉 자두의 할아버지와도 헤어졌고요. 자두의 할아버지는 막내인 자두의 아빠 이름을 부르고 돌아가셨다고 해요. 자두는 아버지의 눈물을 보고 실향민의 아픔을 느낍니다. 이 만화에 나오는 시대에는 반공 교육이 꽤 있었던 것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