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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두만큼 열심히는 아니었지만 누구나 한 번쯤 뜨개질에 푹 빠져 목도리 하나 정도는 완성시켜본 기억이 있을 듯 합니다. 학교 방학숙제로 가져가기도 하고 가정시간에 숙제로 나오기도 했으니까요. (요즘은 아닌가요?;;) 이번화를 보면 자두가 손재주도 있는 것 같고 어딘가 하나에 빠지면 깊이 푹 빠지는 것 같아 부럽습니다. 어딘가 하나에 빠지면 깊이 푹 빠지는 열정을 가지고 있는 자두처럼 되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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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화 에피소드 제목은 겨울엔 뜨개질을 합시다에요. 엄마가 하는 뜨개질을 보고 자두도 뜨개질을 하게 됩니다. 처음에는 마스크를 뜨고요. 다음에는 덧버선을 떠요. 털실로 짠 마스크를 하고 다닌 자두가 웃기네요. 목도리도 뜹니다. 길게 떳네요. 중간 소집일에 간 학교에서 선생님께 칭찬을 받고 뜨개질에 더 열중하게 되는 자두에요. 장갑, 인형옷, 전화 깔개도 뜹니다. 뜨개질에 빠진 자두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