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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화 에피소드 제목은 가정 예배 보는 날입니다. 집에서의 자두의 아빠는 블루스곡처럼 느린 사람이라고 합니다. 등 뒤에 있는 재떨이를 자두에게 가져달라고 하거나 티비 채널을 바꿔달라고 심부름 시킬 정도라고 해요. 일요일날이면 푹 쉬고 싶은 아빠와 교회에 가자는 엄마의 제안으로 실갱이가 약간 있었다고 해요. 금요일날 속회(가정 예배)가 있는 날, 자두 아빠는 알지 못하고 일찍 왔다가 같이 예배를 볼 처지에 놓이자 애들 방에 숨어들었어요. 애들과 아빠는 이불을 뒤집어쓰고 숨었네요. 이 집사님(아마 자두 엄마)의 아빠를 위한 기도 소리를 듣고 아빠는 술, 담배를 줄이겠다고 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