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8화 제목은 이번엔 할머니?!!입니다. 67화에서는 외삼촌이 집에 와서 있었던 이야기를 했었는데요. 이번에는 친할머니가 자두네 집에 옵니다. 친할머니는 열혈 기독교 신자셨습니다. 좀 과하셨다고 합니다. 밥을 먹기 전에 감사 기도가 장장 40분 동안 계속되었어요. 텔레비전은 악마의 상자라면서 보면 안 된다고 하셔서 텔레비전이 봉인되었습니다. 잠자기 전에도 기도를 드렸어요. 자두는 그래서 집에 들어가기 싫어졌습니다. 친구들과 밖에서 놀다가 집에 늘어가기 싫다고 엄마를 피하다가 넘어져서 유리조각이 박혀요. 할머니는 밤새 자두를 위해 기도해요. 며칠 후 할머니는 기도원으로 돌아가십니다. 할머니는 기도원에서 아픈 사람들을 위해서 기도하신다고 해요. 평생 남들을 위해 봉사하는 삶을 살겠다고 하셨어요. 자두는 이제 할머니를 미워하지 않겠다고 합니다. 그런 할머니가 이해가 되었던거죠. 할머니가 생각하는 에피소드였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