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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두와 미미는 학교 앞에서 파는 병아리를 사서 집에오지만 집에 데리고 온 병아리는 금방 죽어버립니다. 이 사실을 안 엄마는 자두와 미미를 크게 혼내지만 퇴근길에 자두의 아빠가 병아리를 또 사들고 집으로 귀가합니다. 엄마는 아빠가 사온 병아리를 하는 수 없이 맡아 기르겠다고 하는데 시간이 흘러 자두와 미미가 집에 돌아왔을 때 맛있는 백숙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자두와 미미는 그것이 자신들이 키운 병아리라는 사실에 크게 놀라고 말지요. 저희 아이들도 어릴적에 병아리를 사들고 집에 왔었는데 한번은 닭이 될때까지 키우다가 시골에 있는 아이들 외가에 보냈었답니다 ^^ 자두를 읽으면 옛 기억이 새록새록 떠올라 기분이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