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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편은 팔랑귀인 엄마의 이야기가 나옵니다. tv 건강 프로그램에서 전문가들이 하는 말을 듣고 그대로 따라하는 엄마 때문에 골치가 아픈 자두네. 제 어린 시절에는 tv가 보편화 되어있지 않아서 이런 일은 별로 없었지만 요즘은 특히 정보의 홍수 속에서 살고 있어서 누구의 말을 믿어야할지 모를 정도로 정보가 넘쳐흘러 갈피를 잡을 수 없을 지경이 되었습니다. 저도 tv에서 전문가들이 나와 이야기를 하면 솔깃해서 몇 번 따라해보지만 정 반대의 의견을 가진 전문가들이 같은 프로그램에 또 나와서 다른 이야기를 하니 도대체 누구의 말을 믿어야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