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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 자두야 173화의 에피소드 내용은 민지의 짝사랑에 관한 이야기네요. 자두는 아이들이 자신에 대한 소문을 과장해서 퍼트리는데에 이만저만 골치가 아니었죠. 그런데 자두의 친구 민지도 그 일에 관여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어 민지에게 한 소리를 하게 됩니다. 민지는 자두에게 미안한 마음을 가지게 되는데요. 자두와 함께 집에 가지 못하자 혼자서 터벅터벅 집으로 돌아가는 길. 공사장에서 떨어지는 벽돌에 맞을 뻔 한 민지! 이때 어디서 나타났는지 이윤석이라는 아이가 민지를 구해주게 됩니다. 이에 민지는 당연한 이야기지만 윤석이에게 반하게 되는데요. 짝사랑하는 남자 때문에 우정마저 흔들리게 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