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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편에서는 청국장에 관한 이야기가 나옵니다. 자두 엄마는 자두의 방에 청국장을 띄워습니다. 자두는 청국장 특유의 구리구리한 냄새 때문에 방 밖으로 뛰쳐나가 엄마에게 방에서 이상한 냄새가 난다고 말을 합니다. 엄마는 청국장을 띄우고 있어서 그런 것이라며 아무렇지 않게 대답하고 자두도 청국장을 띄운 방에서 잠을 자게 됩니다. 다음날 학교에 간 자두는 친구들이 자신을 피하는 것을 보고, 심지어는 한 친구가 불러내어 똥을 쌌냐며 놀리는 바람에 큰 창피를 당합니다. 집으로 돌아와 엄마에게 화풀이를 하려고 했던 자두는 청국장 맛을 보고는 학교에서 있었던 일들을 잊어버리고 맙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