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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편에서는 선생님의 오해로 시작된 자두의 성탄절 맞이 노래자랑 대회 참가이야기가 나옵니다. 운이 좋은 자두는 예선에서 탈락할 것이라고 생각했던 것과 달리 부전승으로 본선까지 진출하게 됩니다. 운동경기에서나 부전승이 있다고 생각했는데 노래자랑 대회에서도 부전승이 있나봅니다. 본선 대회에 서게 된 자두는 긴장한 모습이 역력한 채로 그야말로 무대공포증을 겪고 있습니다. 예나 지금이나 사람들 앞에 나서서 이야기를 한다거나 무언가를 한다는 것은 아직도 어려운 일인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