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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에 여동생이 보던 만화잡지에서 연재되던 얀녕 자두야. 몇년전부터 TV에서 애니메이션으로도 나오던데, 이렇게 이북으로도 만나게 되니 반갑네요. 이번화는 자두의 친구 김민지의 어떤 망상편입니다. 뭐하나 뛰어난게 없다고 생각하며 자책하는 민지. 그러다가 자두와 윤석이가 단둘이 이야기하는걸 보게 되고. 윤석이가 자두에게 매달리는걸 보고 사랑을 고백하는거라 생각하고 제멋대로 망상의 나래를 펼치며 소설을 쓰는 민지. 어디서 많이 본듯한? ㅎㅎ 재미있게 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