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찌개 이야기가 등장합니다. 제 어린시절에는 워낙 굶고 사는 집들이 많고 저희 집도 마찬가지여서 김치찌개를 끓일 때 김치도 아주 조금 넣고 남은 야채 찌꺼기들과 쌀 몇톨을 넣어 물을 많이 붓고 끓여서 훌훌 마시는게 전부였습니다. 요즘은 돼지고기와 참치통조림 모두 저렴해져서 다양한 방법으로 김치찌개를 끓여먹지요. 어린시절만 생각하면 고개가 절레절레 흔들어집니다.
김치찌개 이야기가 등장합니다. 제 어린시절에는 워낙 굶고 사는 집들이 많고 저희 집도 마찬가지여서 김치찌개를 끓일 때 김치도 아주 조금 넣고 남은 야채 찌꺼기들과 쌀 몇톨을 넣어 물을 많이 붓고 끓여서 훌훌 마시는게 전부였습니다. 요즘은 돼지고기와 참치통조림 모두 저렴해져서 다양한 방법으로 김치찌개를 끓여먹지요. 어린시절만 생각하면 고개가 절레절레 흔들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