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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담없이 읽을 수 있는 중국 에세이
"부담없이 읽을 수 있는 중국 에세이" 내용보기
거창한 제목과는 달리 이 책은 한국 비즈니스맨의 소소한 중국에서의 일상을 에세이-거의 일기-식으로 풀어 가고 있다. 일단 두께가 무척 얇다. 집중해서 읽으면 2시간을 넘기지 않으리라. 이 책의 강점은 일단 출간된지 얼마 안됐다는 것이다. 그동안 나온 중국에 관한 수필 들은 물론 중국 안에서도 극히 일부 지방만을 단기간 보고서 그것이 전부 중국인양 써버리는 무지한 사람 들의
"부담없이 읽을 수 있는 중국 에세이" 내용보기
거창한 제목과는 달리 이 책은 한국 비즈니스맨의 소소한 중국에서의 일상을 에세이-거의 일기-식으로 풀어 가고 있다. 일단 두께가 무척 얇다. 집중해서 읽으면 2시간을 넘기지 않으리라. 이 책의 강점은 일단 출간된지 얼마 안됐다는 것이다. 그동안 나온 중국에 관한 수필 들은 물론 중국 안에서도 극히 일부 지방만을 단기간 보고서 그것이 전부 중국인양 써버리는 무지한 사람 들의 책도 문제였지만, 하루가 다르게 빠르게 변하는 중국을 알기에는 접근하는 의식 자체가 너무 고루했다. 다분히 한국식이었다는 얘기다. 대표적인 것이 '꽌시'에 관한 이야기다. 아마 이전에 나온 중국관련 수필에서는 이 '꽌시'에 상당한 비중을 뒀던 것으로 기억한다. 그런 책들을 읽고 중국에 비즈니스나 여행을 간 한국인 들은 어떻게든 그 '꽌시'를 잡아보려 애썼을 것이다. 그러나 이 책에서 저자는 '꽌시'보다 실무가 우선이라고 말한다. '꽌시'믿고 덤볐다가 큰 코 다친다는 것이다. 출퇴근 시간에 가볍게 읽을 만한 책이라 하겠다.
y******a 2003.12.0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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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비즈니스 전에 꼭 봐야할 책
"중국 비즈니스 전에 꼭 봐야할 책" 내용보기
중국이라는 곳에서 사업을 시작한 저는 세상에서 이런 일은 중국에서 밖에 일어날 수 없을 것이라고 느낀 일이 한두건이 아닙니다.   문화적인 차이로 칸막이 없는 화장실, 중앙선도 필요없는 교통질서 왠만한 집을 만드는 일도 기계하나 없는 사람들만으로 일하고 정말 맛없는 음식들, 엄청나게 피어대는 담배.   특히 이 담배문화는 남부로 갈 수록 심한데 제가 있는 상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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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라는 곳에서 사업을 시작한 저는 세상에서 이런 일은 중국에서 밖에 일어날 수 없을 것이라고 느낀 일이 한두건이 아닙니다.   문화적인 차이로 칸막이 없는 화장실, 중앙선도 필요없는 교통질서 왠만한 집을 만드는 일도 기계하나 없는 사람들만으로 일하고 정말 맛없는 음식들, 엄청나게 피어대는 담배.   특히 이 담배문화는 남부로 갈 수록 심한데 제가 있는 상해의 경우 담배를 피지 않고서는 사업 성사도 어려울 지경이지요.   거기다가 사업적으로 어제말 다르고 오늘말 다르고 내일말 다른 중국사람들 또 어제는 친구라면서 난리를 떨던 정부관리가 다음날 가보면 무게잡고 있고 이유를 알아보면 뇌물을 요구하는 이런 것이 너무 일상화 되어있는 곳이 중국입니다.   이건 실제로 느껴보지 못하면 어떠한 것인지 실감을 못하는데 그 이전에 이런 책한권 읽고 나서 접해보면 그 당황함을 좀 줄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 책은 상해에서 사업을 해오신 분이 직접 느낀 점을 적으신 책인데 그만큼 실질적이고 사실적이어서 재미도 있을뿐더러 여러가지 경험을 적어놓으신 거라 도움이 많이되는 책입니다.   지식과 사실은 조금 다를 수 있지만 그 지식과 사실의 갭을 줄여주는데 큰 몫을 할 수 있는 책이라 생각되네요. 많은 페이지도 아니고 편하게 읽어내려가시면 중국에 가시거나 사업을 생각하시는 분들에게 유익한 백과사전이 될 수도 있을꺼 같아요.   하루하루가 가을로 다가서는 요즘 날씨이네요. 붉게 물드는 낙엽만큼 찐한 감동의 하루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y***i 2005.08.3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