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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으로 한자의 어원을 보니 글자마다 우주의 진리며 생활 철학이 담겨 있어 단순히 글자만을 익히는 차원이 아니네요. 우리의 삶을 좀 더 진지하게 꾸려나가는 진리도 가르쳐 주네요.
이런 책을 만나게 됨은 저에게 큰 행운이라 생각되며 3권도 재미있게 익히고 있습니다. 3권은 완성편이라서 그런지 1·2권에서 미흡했던 내용까지 보충이 되어 최종 정리가 되는 것 같네요. 얼마 전부터 동영상 강의도 보고 있는데 정말 복습으로 딱 이네요. 이렇게 하면 복습하는데도 별로 시간이 걸리지 않겠네요.
또 3권까지 끝내면 일상생활에 나오는 모든 한자를 모두 다루어 한자학습옥편으로 이용할 수 있다니 더욱 기대가 됩니다. 아닌 게 아니라 익혔어도 깜박깜박 한 글자가 있던데 그럴 때 마다 찾아보면 쉽게 외워지데요. [인상깊은구절] 밥(食)을 귀(耳)처럼 부드럽게 만든 것이니 먹이 이, 미끼 이(餌) 풀(艹)처럼 귀(耳) 부근에 돋아난 것이니 녹용 용(茸) 잘못을 귀(耳)로 들은 마음(心)이니 부끄러운 치(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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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기만 하던 한자에 눈을 뜨게 해주고 자신감을 심어준 고마운 책!
많은 책을 보고 많은 시간을 낭비했지만 별 효과가 없었는데
이책의 새로운 한자 학습법은 정말 효과가 있었어요.
복잡하고 어렵기만 한자를 무턱대로 외고 쓰라던 고리타분한 한자 학습법을 과감히 탈피하여 저자가 새로 개발한 한자학습법,
생생한 어원으로 동시에 비슷한 글자들과 쓰인 예까지 익히도록 한 학습법이
너무 좋아요.
무턱대고 외는 것이 아니니 머리에 쏙쏙 들어오고
한번 익힌 것은 잊혀지지 않네요.
한자가 필요하신 분들께 강력 추천합니다. [인상깊은구절] 글자 하나하나가 모두 삶의 진리고 교훈입니다. 단순한 한자 학습서가 아니라 철학책이요, 도덕책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