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때는 고3, 땀은 삐질 삐질 나는데 친구들과 선생님은 콩나물시루처럼 한데 모여 선생님은 선생님대로 애들이 알아먹었는지도 모르면서 설명을 계속하고, 학생들은 3분의 1은 잠으로, 3분의 1은 동물원 원숭이 보듯, 나머지는 이 둘을 번갈아 가며 하고 있었다. 나 역시 이들 속에서 머지않은 큰 시험을 두려워하며 인생의 행로를 갈팡질팡 하고 있었다. 그러던 중 당시 나의 새로운 잡다한 지식의 욕구를 채워주던 책과 인터넷 속에서 발견한 것이 바로 이 책이다. 그 날 역시 인터넷을 배회하고 있었는데, 이 책이 눈에 띄었다. 그리고 알 수 없는 필이 왔다. 나는 이 책을 읽어야만 한다. 꼭 사야만 한다. 이 책 속에 여태까지 내가 찾아왔고 방황해 왔던 것의 해답을 내줄 만한 것이 분명히 있다. 라는 알 수 없는 확신이었다. 그리하여 결국 ‘비상’ 이라는 책을 손에 넣게 되었다. 저자에 대한 설명을 잠깐 보니 경력이 뛰어나다 못해 특수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고3 때까지만 해도 평범한 전투기 파일럿이 될 뻔하다가, 또 대학교 2학년 까지는 평범한 대학생이 될 뻔하다가, 평범해 지려고만 하면 비행기와 영어로 인해 인생 행로가 특수해 지는 사람이었다. 그리고 나는 그의 책, 앞부분을 읽으며 비로소 강렬한 확신에 찰 수 있었다. 이 책이야 말로 내 인생에서 만나지 않았다면, 알지도 못하고 후회했을 책이라고. 비행기장 근처에서 태어난 저자는 비행기가 유일한 꿈이었다. 당시엔 영어로 되어있는 비행기 관련 자료가 많았기에 자연스레 영어에 대한 흥미로 이어져 독학으로도 상당한 수준의 영어실력을 갖추게 된다. 고3 초 공군 사관학교를 꿈꾸던 저자는 갑작스러운 시력 저하로 인해 학교를 빼먹는 등의 방황을 하게 된다. 그러던 중 발견한 것이 한 때 유학 붐을 불러 일으켰던 홍정욱씨의 7막 7장이다. 홍정욱씨의 글은 꿈을 잃고 방황하던 저자에게 가슴 깊이 와 닿았고 일반 대학을 목표로 수험을 준비했으나 공백이 너무 컸던 탓에 원치 않는 학과를 가게 된다. 무의미한 대학생활을 벗어나기 위해 그는 카투사에 자원하여 자신의 특기였던 영어 실력을 마음껏 발휘한다. 제대 후 넘쳐나는 영어 공부에 대한 열정을 토익 공부에 몰아 한번에 토익 만점을 받았고, 이 경력은 리포터, 기자, 장학 등에서 큰 위력을 발휘한다. 그는 파리 에어쇼에서 세계적인 항공 업계에서 일하는 사람들을 보고 자신 역시 그러한 미래를 갖기 위해 다짐하며, 그 첫 번째 목표로 하버드 케네디 스쿨을 잡았다. 결국 그는 비행기와 영어에 담긴 열정에 힘입어 하버드를 두 군데나 합격하고, 삼성 이건희 장학재단에 선발되어 학비를 면제 받으면서 하버드를 다닐 수 있게 되었다. 고 3이었던 신분 아래서도 난 이 책을 꾸준히 읽었다. 야간 자율 학습 때 힘들어지면 읽고, 공부가 너무 질려 모든 것이 싫어질 때도 읽고, 미래에 대한 불안감이 엄습해 올 때도 읽었다. 하지만 그 때마다 이 책은 항상 나에게 꺼져가는 불씨에게 선선한 미풍을 불게 해 다시금 새로운 것을 찾아 불타오르게 했다. 또 내 생각이 그의 생각과 조금씩 비슷해짐을 느끼면서 소심했던 성격도 차츰 무엇이든 도전하고 확신을 갔게 될 만큼 변했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었다. 수십 번 읽고 또 읽고, 불안할 때마다 곁에 두었던 책이지만 읽을 때마다 설레고 손에 쥐는 것만으로도 안심이 된다. 그의 방황 했던 시절이 지금까지의 내 모습과 비슷했고, 그는 젊음과 열정이라는 것만으로, 이 세상 사람들이 뭐든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돈으로 할 수 없는 것을 이뤄냈기 때문이다. 고지식한 면도 있지만 자기주장이 뚜렷한 굳센 자아, 그 무엇 보다 가치 있고 소중히 여기는 영어와 비행기에 대한 열정, 그리고 너무나도 인간적이고 한국인다운 모습이 나 자신마저도 그와 같이 만들고 싶어지는 것이었다. 지금은 어느 정도 여유가 생긴 나에게, 이 책이 없었더라면 여느 때와 같이 방황 했을 나지만, 지금은 10년 뒤 이루고 싶은 뚜렷한 꿈을 가지게 되었다. 젊은 날에 없어선 안 될 꿈과 열정을 가르쳐준 이 책이 있었기에 지금의 내가 있고 앞으로 좀 더 나은 삶에 대한 확신을 가질 수 있게 되었다. 누구라도 좋다. 지금 자신이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면, 그 무엇도 할 마음이 생기지 않는 무력한 자아를 바꾸고 싶은 사람이라면 이 책을 권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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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원익은 어릴적부터 파일럿이 되고 싶은 아이였다 원익이라는 이름도 파일럿이었던 아버지가 으뜸 날개란 의미로 지어준 이름이다
홍정욱의 7막7장을 읽고 하버드의 꿈을 꾸었던 저자는 결국 그 꿈을 이루고 만다
비행기에 미쳐서 보낸 유년시절.. KATUSA에 입대해서 보낸 미군들과의 경험들.. TOEIC만점을 받을 정도로 내공을 쌓은 영어와의 사랑 시드니 올림픽 리포터 파리 국제에어쇼에서 프랑스 최고 전투기 라팔에 직접 탑승한 경험 CF모델이 된 일 이원익 기자로서의 경험 박카스CF모델... 내 길은 내가 만든다
케네디 행정대학원 합격.. 삼성 이건희 장학재단 장학생 선정
참, 화려하고 열심히 산 흔적들이다
꿈이 있기에, 그 꿈을 항상 간직하고 그것을 향해 끊임없이 경주했기에 가능한 일이리라
이 책은 홍정욱이 7막7장을 쓰면서 자신에 대해 회고하고 자신의 꿈을 이루어가는 과정을 그려갔던 것처럼 이원익이라는 젊은이가 자신에 대해 쓴 자전적인 에세이다
공통점은 두 사람이 모두 원대한 꿈을 지녔다는 점..
역시 꿈은 사람은 열정적으로 만들고, 현실에 안주하는 것을 허락치 않으며,, 무한한 에너지를 공급한다
꿈은 삶의 좌표를 설정해주고, 의미를 부여하며, 결단력을 가지게 한다 꿈이 있는 사람은 장애물을 더 이상 걸림돌로 생각하지 않고, 반드시 거쳐야하는 과정으로만 생각한다
꿈이 있는 사람은 아름답다 꿈은 그 자체로도 아름답다 꿈을 꾸는 사람은 아름다운 삶은 살 수 있다
다음은 책 속에 나오는 좋은 구절과 기억하고 싶은 대목이다
[평범한 사람도, 아니 한갓 어린 아이일지라도 어느 한 분야에 열정과 사랑을 쏟고 매달리면 그 분야의 전문가가 될 수 있다. 미친 듯이 한 우물을 파다보면 도가 트기 마련이다. 도가 튼다는 말은 습관과 반복을 통해 인간의 무한한 잠재력이 개발된다는 의미이다. 이것은 모든 인간에게 주어진 능력이지만 개발되지 않는 초능력이다]
[ACE, 스포츠에도 쓰이는 이 말은 원래 공중전에서 적기를 5대 이상 격추한 파일럿을 일컫는 말이다]
[인간은 정지할 수 없으며 정지하지 않는다 그래서 현 상태로 머물지 않는 것이 인간이며, 현 상태로 있을 때, 그는 더 이상 가치가 없다 - 장 폴 샤르트르 - ]
[꿈은 생명보다 소중하다 생명을 잃음은 육체의 죽음이지만 꿈을 잃음은 영혼의 죽음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삶은 꿈의 아름다움을 믿고 내일을 질주하는 자의 것이다]
[과거 2사단에서 지휘관으로 근무했던 콜린 파월 미 국무장관이 자서전에서 남긴 "카투사는 내가 지휘한 군인들 중에서 가장 우수한 집단이었다"라는 말은 유명하다]
[자기가 진정으로 사랑하는 일에 열정과 노력을 다하면 이루지 못할 것이 없다]
[당시 평범한 재능과 머리를 지녔던 내가 이러한 꿈을 이루기 위해 할 수 있었던 유일한 일은, 꿈에 대한 희망을 포기하지 않고 남들보다 몇 배의 시간과 노력을 기울이는 것뿐이었다]
[나는 일거수일투족을 장래의 목표에 모두 맞추며 '꿈은 이루어지기 전까지는 꿈꾸는 사람을 가혹하게 다룬다. 꿈을 꾼다는 것은 죽을 각오를 다하는 것이다' 라는 자신과의 끝없는 다짐으로 혼신의 힘을 다해 달려왔다]
[이 열정이라는 말은 듣기만해도 가슴이 두근거리는 목숨과 맞바꿔도 아깝지 않을 꿈으로부터 나온다]
[앞으로 변함없이 묵묵히 해나가야 할 일은 지금까지 그랬듯이 한 손에는 꿈을 다른 한 손에는 열정을 움켜쥐고 젊음의 가능성을 뜨겁게 사랑하며 순간순간 최선을 다하는 것이다]
"젊은이만이 범할 수 있는 가장 큰 죄악은 평범해지는 것이다" "The greatest sin that only the young can commit is to become ordinar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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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 초반, 홍정욱의 <7막 7장>을 기억하는 사람이 여럿 있을 것이다. 자신의 삶은 아직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책 안에 마침표는 없다는 독특한 카피와 홍정욱의 인생 역정이 화려하고 멋지게 드러난 그 책에 많은 사람들은 감동했다.
하지만 사람은 망각의 동물이고, 쉽게 감동하고 쉽게 잊는다. (조금 우스운 예지만 <러브 하우스="">를 보자. 우리가 감동하는 것은 그때뿐, 우리는 TV를 끔과 동시에 그들도 우리의 기억에서 꺼진다) 그렇게 사람들의 기억에서 홍정욱이 사라질 때쯤 이번에는 이원익이라는 청년이 2003년판 <7막 7장>을 들고 나타났다. 그것이 바로 <비상>이다.
이원익의 개인적인 노력과 끊임없는 도전 정신은 칭찬 받아 마땅하다. 자신의 일에 미쳤다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다는 건 어떤 면에는 축복이기까지 하다. 자신이 그토록 가고 싶었던 파일럿의 길이 시력 저하로 막히고야 말았지만 그는 계속해서 도전하고, 자신을 업그레이드 시켜나가고, 꿈을 이룬다.
하지만 역시 삐딱해지는 내 시선. 그의 성공은 박수를 보내기에 아깝지 않은 것이지만 책에서 드러난 그의 실패는 공사 입학 실패, JSA에 근무하길 원했지만 탈락한 것, 그 정도다. 그의 나머지 삶은 오히려 순탄했고, 운도 좋았다. 좋은 환경에서 자신의 꿈을 빨리 깨달은 그는 남들보다 훨씬 더 많은 시간을 자신의 꿈을 위해 쏟아부을 수 있었으니까.
그의 성공에는 박수를 보낸다. 그리고 앞으로도 그가 성공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하지만 <성공>이 이렇게 재단된다는 것. 모든 사람들의 <성공>이 당연히 그와 같은 모습이어야 한다고 사람들에게 조금씩 세뇌시키는 것. 나는 그것이 무섭다. 스노우캣의 귀찮지만 나른하고 게으르지만 따뜻한 삶에도 어른들이, 사회가, 박수를 보내주었으면 좋겠다.
적어도 내 아이들은 그런 <성공>의 박수를 받는 세상에서 살았으면 좋겠다. [인상깊은구절] 꿈은 이루어지기 전까지는 꿈꾸는 사람을 가혹하게 다룬다. 꿈을 꾼다는 것은 죽을 각오를 다하는 것이다.성공>성공>성공>비상>러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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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얼핏 보기만 하고 사지는 않았던 책을 사게 되었다. 내가 여지껏 읽은 책 중에 어려서부터 하나에 빠져 이리 사랑한 사람은 이원식씨가 처음이다. 최고의 날개. 멋있는 말. 파일럿이 될 수 없다는 판정. 그건 내게 키나 몸무가의 이유로 호텔리어가 될 수 없다는 말이다. 책을 읽는 내내 부러웠다. 그렇게 열열히 사랑하는 상대가 있어서. 나의 호텔 사랑은 아직 불이 붙지 않았나보다. 비행기에 대한 순수한 사랑. 그 열정. 부러워서 미칠 것 같다. 내게 없는 것들이라서. 호텔. 나의 호텔. 나의 풋사랑을 생각하면 한시라도 빨리 영어를 깨부수고 수학을 돌파해야 하는데. 아직 사랑의 힘이 부족한가 보다. 내 꿈을, 내 사랑을 타오르게 하는 것은 오직 나일텐데, 내가 아무것도 하지 않고 있다니! 지금 글을 쓰는 순간 마저도 막막하다. 이제는 아무 생각도 없다. 하지만! 난 17살! 아직 젊은 청춘이다. 날아야지. 제발. 멋진 비상을 꿈꾸길. 아니, 날아오르길. 멋지게 날아 올라야지. |
| 안녕하세요!! 저는 오늘 서점에서 우연히 이 책을 보게 되어 읽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읽는 도중에 너무나도 신기한 일을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책의 저자가 살아온 길이 제가 가고자 하는 길이었기 때문입니다. 저또한 고려대를 어렸을 때부터 너무 좋아했고 고려대학교 영어영문학과에 가고 싶으며 카투사에 지원하여 군복무를 마치고 싶은 생각이 있었는데... 제가 가고자 하는 길을 책의 저자는 이미 갔다는 것에 제가 가고자 하는 길이 결코 허황된 꿈은 아니구나 하는 것을 느꼈습니다. 정말 너무 신기하고 반갑고 힘을 얻은 책이었습니다. 영어에 흥미를 갖게 되었다는 책의 저자처럼 저 또한 영어에 흥미를 갖게 되어 영어를 단순히 살아가기 위한 방편이 아닌 정말로 영어를 정복하고 싶다고나 할까요 영어를 마스터 한다라는 표현이 적절하지 않을 수 있지만 그럴 정도로 영어를 공부하며 영어를 습득하고 싶은 것이 영어공부하는데 저의 목표입니다. 이 책은 정말 힘을 주는 책인 것 같습니다. 이 책을 사고 싶은 생각이 굴뚝 같이 드네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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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소설보다는 일상생활에 같이 부딪히며 살아온 평범한 사람들이 써놓은 에세이 읽는 것을 좋아한다.
어느 날 우연히 서점에서 "비상" 이라는 제목을 보았다, 제목과 겉표지 보단 책 하단에 둘러져 있는 토익만점과 케네디 스쿨 합격 등등 저자의 경력을 간단하게 나열되어 있는 글귀가 책을 더욱 끌리게 만들었다.
간단하게 쓰여진 저자의 경력처럼 그가 살아온 길은 정말 화려했고, 그 화려함에 쌓인 피나는 노력들도 생생하게 책에 담겨져 있었다. 내가 생각하는 지금 나 자신은 많이 도태되어져 있다는걸 느낀다. 지금 이 순간 나의 모습을 재정리 해줄 수 있는 책이였다고 생각한다. 자기 자신이 원하는 목표를 향해 지칠 줄 모르고 끝까지 덤비며 싸울 수 있는 그런 강인함. 그리고 젊음을 분출하는 당돌함까지 배울 것들이 많았다. 저자가 말한 "젊은이만이 범할 수 있는 가장 큰 죄악은 평범해지는 것"이라는 모티브는 아주 나를 자극시키기에 충분했고, 그의 청소년기, 20대초반의 그의 경험들을 만들게 해준 하나의 명언이라고 생각했다.
저자의 아버지께서도 그의 그러한 강인함이 배울점이라고 말씀하셨다. 저자와 확연히 일치하진 않지만 나도 역시 영어를 많이 좋아하고, 국제기구에 뛰어드는게 나의 꿈이다. 저자가 홍정욱을 모티브로 여기고 마음속에 담아왔던 것 처럼 나 또한 이원익 이라는 저자를 모티브를 마음속에 담으며 내 꿈을 이루기 위해 한발짝씩 도약할 것이다.
뭔가 내가 이루려 했던것과 동떨어진 다른 길로 빠지고 있으시다면 한 번쯤 이 책을 통해서 다시 나의 꿈을 다듬어 볼 수 있고, 나의 지난 날들을 되돌아 볼 수 있게 하는 책인것 같습니다. [인상깊은구절] '젊은이만의 범할 수 있는 가장 큰 죄악은 평범해지는 것' "너는 내 아들이지만 이 아버지가 너를 통해서 배운 것이 하나있다. 자기가 진정으로 사랑하는 일에 열정과 노력을 다하면 이루지 못할 것이 없다는 진리 말이다. 그걸 몸과 마음으로 실천하며 살아온 내 아들이 앞으로도 그렇게 살아갈 네가 부럽고 자랑스럽다. 지난 날 아버지가 네 마음을 이해하지 ㅁ소하고 힘들게 했다면 미안하다." |
| 오랜만에 정말 많은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픈 책을 읽었다. 솔직히 나온지 얼마 되지 않은 책이라..이 책을 사면서 소개만 거창한 그런 책이 아닐까 많이 염려했었는데.. 다 읽은 지금 정말 최고였다. 글을 많이 써본 분이자 기자도 역임하고 있는 분이기에... 글 솜씨 또한 뛰어나 글에 독자들을 끌어당기는 매력이 있었구... 무엇보다 내가 이렇게 추천하고픈건.. 그 분의 지금까지의 삶이다.. 어렸을적 이 분이 읽었던 것처럼 나도 7막7장을 읽은적이 있다. 물론 지금은 그 때처럼 하버드 대학을 갔다는 그 사실만으로는 대단하게 느껴질 수 없는 현실인건 사실이지만.. 꼭 그 부분을 떠나서 정말 이 책에 대한 느낌은 남달랐다.. 어렸을적 비행기를 향한 열정과 거기서 시작된 영어공부... 시력저하로 인한 공군 포기와 방황... 지니고 있던 영어실력으로 인한 카츄사입대.. 그 속에서의 시간들.. 제대후 고대 편입과 토익 만점.. 시드니 올림픽 기자와..항공 잡지의 잘못된 부분들을 바로 수정한 것이 계기가 되어서 하게 된 잡지 기자.. 남다른 영어사랑으로 나눴던 많은 외국인들과의 대화... 잡지 기사로 연결되어 프랑스 최고의 전투기의 역사에 남을 민간인 탑승.. 그 전투기를 타기위해 몇번이고 자료들과 자신의 의사를 담아 프랑스에 보내던 일.. 그 곳에서 많은 사람들에게 인정받으며 그 분들의 권유에 따른 하버드에 입학하기 까지.. 보통 과도 아니고..세계의 많은 실력자와 그 분야에 대한 전문적인 경험들을 가진 사람들만이 입학 가능한 케네디 스쿨입학.. 그 외에도 남들은 한군데도 입학하기 힘든 하버드 스쿨에 동아시아 관련 학과 까지 입학.. 그 추천서를 받기 위해.. 영향력있는 사람들은 무작정 찾아가 자신을 소개하며 부탁드렸던 일까지.. 이 글에 담을 수 없을 만큼의 값진 것들이 담겨있었다.. 이 책을 읽으며 가장 많이 든 생각은 나도 무언가 하고 싶다..라는 것이었다. 이 책은 마음속에 사라졌던 열정을 다시 심어주는 그런 책이었다.. 나도 할수 있다는 믿음과...자신감을 불어넣어 주는 .. 20대에 꼭 읽어야 할 그런책인것 같다.. 이 책에 그런글이 써있다.. 누군가가 한말이라고 하는데.. 젊은이만이 범할 수 있는 가장 큰 죄는 평범해 지는 것이다.. |
| 21살의 영문과 학생이다. 뜻하지 않게 재수까지 했으나 원하던 대학에 붙지 못하였다. 원하던 대학이 너무 높았던 것도 한몫을 했으리라. 정확히 말하자면 내가 원했던 대학이 아니라 부모님이 원하는 대학이었다. 나는 그냥 대학이면 다 똑같지..라며 지겨운 고3생활을 마감하기 위해서 라도 아무대학이나 붙으면 가는거지뭐 라고생각했었다. 재수하고나서 붙은 대학도 부모의 기대에 못미쳤기에 삼수는 죽어도 하기싫고 편입으로 내 미래를 결정해버린 부모 덕분에 등떠밀려 지금 다니고 있는 대학에 들어왔다. 대학에 들어와선 내가 편입을 어떻게 해.. 붙을리가 없지 라는생각으로 어영부영 세월만 보내고.. 공부좀 끄적거리다가 놀고 하는 생활의 반복이었다. 그저 이해찬만을 원망할 뿐이었다. 83년생이 대학 잘 못갔다는 견해가 팽배했고 피해자라는 생각만 들뿐이었다. 하지만 비상을 읽고나니 뭔가 깨달음이 오기시작했다. 생각해보면 우스운 일이다. 책도 많이 읽었고 책좋아한다고 자부하던 아이가 비상 책 한권으로 깨닫다니.. 비상을 읽으면서 편입을 어떻게 해 라던 생각이 내가 아니면 누가 편입하나 라는생각으로 바뀌었다면 믿을까? 그동안의 나자신은 꿈을 위해 노력하지 않았었다. 하지만 꿈을 위해 노력한다는 것이 얼마나 자랑스럽고 자기애에서 비롯되는 일인지 처음 깨달았다. 실패가 두려워서 마음껏 후회하지 않을만큼 노력해본적도 없었고 튀는것이 싫어서 성격도 내성적으로 바뀌어버렸다. 적극적으로 뭔가를 쟁취한다는 것이 얼마나 옛날이 되어버렸는지.. 자신을 돌아보게 만드는 책이다. 케네디 스쿨에 입학했다길래 얼마나 똑똑한가 쓴 책이로군 느꼈지만 절대 아니다. 여동생 그늘에 가린 어린시절의 이야기부터 마치 나 자신의 이야기 혹은 옆집 오빠의 이야기, 부모님의 어린시절 이야기 처럼 와닿아 이 책이 나오기 까지의 성장과정을 읽으면서 너무나 잔잔한 감동이 밀려온다. 처음부터 뛰어난 아이가 케네디 스쿨에 입학했다면 그냥 그러려니 하겠지만 아버지의 인정을 받기위해 노력하는 어린소년이 얼마나 많은 것을 이루어 냈는지 감동이 아닐수 없다. 부디 여러사람이 이책을 읽고 자신감을 얻기 바란다. |
| 20대 중에서도 반이 꺾인 나이. 나이가 많다고 하기엔 주위에 선배들이 많이 있고, 어리다고 하기엔 스스로가 부끄러운 그런 나이. 또래 친구들 중엔 사회생활을 시작한 지 꽤 되는 친구들도 몇몇 있으나, 나는 학교를 늦게 들어간 탓에 아직까지는 학생인지라 조금 깨질 일이 있어도 주위에서 한 번쯤은 기회를 더 주고, 나도 속으로만 끓다가 시간이 지나면 언제 그랬냐는 듯 잊어버린다. 언제부턴가 그렇게 적절히 타협하면서 살아왔다. 나도 모르게... 오히려 예전엔 안그랬던 것 같다. 철부지 어릴 적엔 못난 내 능력을 탓하며 자학하기도 했었고, 나름대로 기특하게 여기며 남들이 갖지 못한 꿈도 꾼 적이 있었다. 주위에서 그런 걸 꿈꾸는 사람 처음 본다며 칭찬해주는 걸 어리석게 즐기는 정말 철부지 시절이었다. 지금 와서 말하기도 부끄럽지만... 조금만 나태해져도 그 어릴 적 꿈을 곱씹으며 마음을 다시 잡곤 했었다. 난 꼭 해낼 거라며, 누구도 막을 수 없다며 "神에의 도전"을 외치면서 한 가지 목표만을 향해 줄달음 치던 그런 시절이 있었다. 한번 꺾임으로 해서 바로 추락해버리고, 이제는 회생은 꿈도 꾸지 못하지만 ... 지금 생각해보면 참으로 치기 어린 그때였어도, 나름대로 행복했었던 추억이다. 현재의 볼품없는 내 모습에 비추어 보면 말이다. 꿈이란 게 얼마나 이루기 힘든 것인지, 그 꿈을 이루기 위해선 얼마나 뜨거운 열정과 커다란 인내가 필요한 것인지 사실 나는 모른다. 이루어 본 적이 없기에. 그래서 우리는 직접 보지 못하더라도 책에서나마 그런 꿈을 이룬 사람들을 보면 절로 입이 벌어지며, 감탄하게 되는 것인지도 모른다. 내가 빡빡 깎은 머리를 하며 학교를 다닐 무렵, 그런 탄성을 질러볼 기회가 몇 번 있었다. 그리고 실로 오랜만에 그런 사람을 또 한번 보게 되었다. 소싯적부터 그런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접할 기회가 많았다. 그러나 상당수는 그의 꿈을 이루었다기 보다는 세상 사람들이 보기에 출세했다고 하는 경우를 이루어낸 것이었다. 물론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을 터이지만, 명예를 얻기 위해, 남들이 성공했다고 부르는 지위를 차지하기 위해 노력한 흔적이 엿보이는 경우가 태반이었다. (그들이 나쁘다는 건 아니다. 오히려 많은 사람들에게 존경 받고 있는 게 현실이고, 나 역시 그런 사람들이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나도 그런 성공을 추구하는 사람의 한 사람이니까.) 그러나 주위에서 말리고, 걱정하고, 심지어 구박받으면서 자기가 이루고 싶은 꿈을 이루어내는 사람은 흔치 않다. 그런 사람이야 말고, 정말 강한 의지로 이겨온 진정한 꿈을 이룬 젊은이라 칭할 수 있지 않을까. 감히 칭하건대, <비상>의 저자 이원익을 그렇게 부를 수 있을 것 같다. 이력서에나 나올 법한 자잘한 약력들은 이 서평을 통하지 않더라도 책 소개 및 저자 소개란을 보면 상세히 알 수 있을 것이다. 그 사실만으로도 대단해 보인다. 그러나 툭 까놓고 얘기해서, 이 저자보다 더 좋은 학위, 더 좋은 어학시험 점수를 받은 사람은 수두룩하다. 주위에서 찾아보기가 어려울 뿐.... 오히려 난 이 저자가 우리가 사는 지금 이 세상에서 존경받아야 할 이유는 그런 화려한 수식어구들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어려서부터 쓸데없이 비행기에 관심을 갖는다고 자신이 우상으로 여기는 전투기 조종사 아버지께 따뜻한 말 한마디 못듣고, 오히려 공부에 방해된다고 혼이 나면서 까지도, 식구들이 모두 잠든 새벽에 집을 나와 전투기 야간비행을 지켜보고, 친구들에게 구걸하다시피 하면서까지 닥치는 대로 비행기 책자와 비디오, TV 프로그램을 모으고, 군것질 할 돈까지 긁어모아 전투기 프라모델을 사서 집에서 안들키려고 이불을 뒤집어 쓰고 조립할만큼, 그렇게 좋아하던 전투기에 대한 열정으로 남들이 가능하리라고 상상도 못하던 라팔(차세대전투기(FX)사업에서 미국보잉사의 F-15K에 1단계평가에서 앞서면서도 최종평가에서 탈락하여, 국방부가 미국의 압력에 굴복했다는 비난을 듣고, 라팔의 제조사인 프랑스의 다쏘사가 법원에 소송까지 걸어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켰던 전투기. 그러나 FX사업 훨씬 이전에 이원익은 항공전문잡지에 최초로 라팔을 분석한 바 있다.)의 평가비행을 하고, 국제 항공 비즈니스 무대에 서기 위해 본인의 꿈을 놓지 않고 계속 이루어나가는 현재진행형 과정 중에 있다는 사실 때문이다. 이는 과연 게으른 나를 포함한 상당수가 범인인 우리 중에 그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어렸을 적의 그 순수함을 가지고 소중히 간직했던 꿈들을 이루면서 살고 있는가 되묻지 않을 수 없는 현실에서 나오는 경외심이기도 하다. 더 점수를 후하게 주고 싶은 이유는 파일럿이 되겠다던 꼬마때부터의 오랜 꿈이 한순간에 날아갔을 때였다. 우리나라에서 이루어 질 수 있는 단 한가지 방법이자 공식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공사 입학이 눈의 시력저하로 인해 불가능해짐으로 인해 어둡고 힘든 방황이 오래 되었다고 저자는 말하고 있다. 대개 그런 경우 추락은 끝이 보이질 않고, 현실에의 타협점을 찾으며, 인생이란 그렇게 순간순간의 결정에 의해서 아무도 모르는 곳으로 이끌린다고 스스로를 위로한다. 원하는 목표를 이루는 수단이 하나라고 알고 있을 때, 그리고 그 수단이 스스로의 의지로 불가능하다고 한다면, 다수는 포기하기 마련이다. 그럼에도 저자는 그 꿈을 끝까지 놓지 않아서 이후 라팔 평가비행에 성공한 것이다. 지금에 와서 이 책을 읽으니, 저자에 비한 나의 초라함과 함께, 이제는 꿈을 다시 꾸기에는 너무 늦은 게 아닐까 하는 안타까움과 끝까지 예전의 꿈을 지키지 못한 아쉬움이 저자에 대한 감탄보다 먼저 나오는 게 서글프지만 사실이다. 나보다 나이가 많음에도 끝까지 꿈을 꾸는, 그 꿈을 누리는 한 젊은이를 보면서, 오랫동안 잊고 있던 "꿈" 그리고 "열정" 이라는 이름의 것들을, 조금이라도 덜 때묻은 그것들을 가지고 노력하며 살아가야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더불어 이 책이 학창시절에 걸쳐 있는 많은 학생들 중 이제 막 꿈을 품기 시작한 이들과, 꿈을 이루는 도중 힘든 과정에 있는 이들이 읽으면서 저자처럼 꼭 꿈을 이루는 데에 조언을 얻고 감명을 받아 본인의 꿈에 날개를 다는 것과 같은 힘을 얻으면 좋겠다. 꿈을 누리면서 비상하며 사는 삶이 얼마나 행복한지 저자의 말을 읽고 필요성을 절실하게 느낄 수 있는 기회를 누리길 바란다.비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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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이 되어 시험점수에 대한 압박감과 대학진학에 대한 부담감 그리고 무엇보다도 나의 꿈에 대한 확신이 서지 않아 방황하고 있을 무렵, 어머니께서 나에게 책한 권을 건네주셨다. 처음엔, 괜한 핑계이겠지만, 공부할 시간도 부족한 고3이 무슨 책을 읽나..하는 생각이 우선적으로 들었었다. 하지만 책 표지에서부터 쓰여 있는 TOEIC만점자, 삼성 이건희장학재단 전액 장학생, 하버드 케네디스쿨 합격자 등의 한 인물이 이루어낸 여러 성과에 관심을 갖고, 특히나 민간인 최초로 프랑스 전투기 ‘라팔’ 평가비행을 했다는 매우 생소한 분야에 대한 업적은 이 책에 대한 나의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기 충분했다. 또한 책을 미리 읽으셨던 어머니께서 고3인 나에게 한번 읽어보면 느낄 것이 많다며 건네주신 데에는 무슨 뜻깊은 의미가 담겨져 있으리라 생각했다.
나는 책을 읽을 때 꼭 내가 얼마큼이나 읽었나, 이제 몇 장을 더 읽어야 하나..하고 장수를 세어보곤 하는 버릇이 있는데, <<비상>>은 그럴 겨를도 없이 순식간에 읽어 내려갔다. 그만큼 나는 이 책 속에 빠져들었고, 책 한장 한장을 넘길 때마다 나의 마음은 한층 더 벅차올랐다. 그 한번뿐이 아니었다. 나는 지치고 힘들어서 포기하고 싶을 때마다 이 책을 펼쳐보았다. 책을 읽고나면 왠지 모르게 희망이 보였고,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질 수 있었다. 책은 어느새 나에게 힘을 주는 존재가 되어버린 것이다.
나는 이제껏 한 가지 일에 깊이 몰두해본 적도 없고, 꿈을 이루기 위해 애써 노력한 적도 없는 듯 하다. 또 하고 싶은 분야도 두루두루 많기만 했을 뿐, 진정으로 내가 가고자 하는 길이 무엇인지 깊이 생각해 보지 못했다. 일단 대학만 가고 보자는 식이였고, 대학을 가면 모든 것이 다 이루어지는 줄만 알았다. 이것이 나와 저자의 큰 차이점이다.
비상의 주인공, 이원익은 뚜렷했다. 어렸을 때부터 전투기 조종사가 되기를 간절히 원했고, 비행기에 관한 잡지와 영화를 보기 위해 혼자만의 힘으로 영어를 공부했다. 그러면서 모국어 수준까지의 영어구사능력을 가지게 되었고, 비행기에 대한 모든 것을 섭렵했다. 이것은 모두 조종사가 되겠다는 어린 꼬마의 꿈과 열정이 이루어낸 성과였다.
나는 지금 12년 동안 영어를 배웠다. 하지만 다른 나라 언어인 영어를 왜 배워야 하는지, 학교 교과과정에 속해있으니까, 수능시험을 봐야하니까, 사람들과 언론에서 영어를 잘해야 성공한다고 하니까, 나중에 유학을 가려고,,, 하는 식의 생각을 늘 가지고 있었다. 이런 마음가짐으로 영어공부를 하니 그만한 성과가 없는 것을 당연한 것이었다. 뚜렷한 목표의식 없이 남들이 모두 다 가는 길을 그대로 따라가기만 했던 내가 한없이 부끄럽게 느껴졌다. <<비상>>은 앞으로 내 인생에서 무엇을 축으로 삼아 살아 갈 것인가 생각하고 계획을 세울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주었다.
전투기 조종사. 그렇게 꿈꿔왔던 일인데 고3때 갑작스런 시력저하 때문에 꿈을 이루지 못한다는 충격적인 선고를 받았다. 하지만 저자는 이것을 인생의 전환점으로 감고 열과 성을 다해 공부를 해서 삼성재단 전액장학생, 민간인 최초로 프랑스 최신예전투기 평가비행, 토익시험 만점, 하버드 두개의 학과에 합격이라는 영광을 누릴 수 있었다.
저자가 누릴 수 있었던 영광은 우연히 찾아온 행운이 아니다. 전혀 넘치는 복(福)도 아니다. 바로, 앞이 절벽 같은 상황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았던 인내와 끈기, 노력의 결실인 것이다. 나는 일을 시작하기 전에 미리서부터 있지도 않은 일을 가지고 고민하고 걱정부터 한다. 그러면 지레 또 겁을 먹고 시작해 보지도 않은 적이 여러 번 있다. 이제는 깨달았다. 포기한다는 것은 나약한 내 자신을 드러내는 것 일 뿐이다. 앞으로 내 인생에선 포기란 없으리라고 다짐해 본다.
저자는 제 1의 꿈의 좌절을 경험했지만 남다른 노력과 열정으로 제 2의 꿈을 일궈냈다. 나는 이런 저자의 열정과 패기에 큰 감명을 받았다. 남에게 의존하는 나약한 요즘의 젊은이들과는 달리 그의 도전과 포기할 줄 모르는 의지는 나에게 신선한 충격으로 다가왔다. 나를 비롯한 이 세상의 모든 젊은이들이 그의 삶의 자세를 본보기로 삼아 앞으로 꿈과 삶에 대한 뜨거운 열정과 애정을 가지고 살아가는 그 날을 희망한다. [인상깊은구절] 꿈은 이루어지기 전까지도 사람을 가혹하게 다룬다. 꿈을 꾼다는 것은 죽을 각오를 다하는 것이다.비상>비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