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5편의 무지 짧지만 따뜻한 이야기들. 맘 편하게 읽을 수 있고, 어쩌면 시간 때우기 용일 수도... 사실 난 이런 스타일의 책을 좋아한다. 닭고기 수프, 101가지 이야기나, 어른들을 위한 동화... 등등... 그냥 읽기 편하고, 좋은 이야기라... 나중에 왠지 써먹을 수 있을 것도 같아서... 어쩜 직업 특성상 좋은 이야기를 많이 들려줘야 한다는 강박관념에 읽어 왔던지 모르겠다. 하지만 그런 목적의식이 있더라고 실제로 이야기를 펼칠 기회는 그리 많지 않았지만... -간절히 원하면 이루어진다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면 -마음으로 느낄 수 있는 향기 -진실은 보이지 않는 곳에 모두 이렇게 4개의 챕터에 우리가 익숙하거나 따뜻한 이야기가 마음을 따뜻하게 한다. 이런 책은 밑줄 그어가며 천천히 읽어야 제맛이지... 시를 접한 것 같이 잔잔한 감동을 얻으려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