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은 신이 많다. 심지어 안중근도 신으로 여기는 지방이 있다고 하니 말이다. 그러나 경제계에서 신으로 추앙받는 이는 드물다. 아니 없다고 말하고 싶다. 왜냐? 돈과 존경은 서로 거리가 없잖아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마쓰시타는 다르다. 그는 경제계에서도 성공을 했고, 사회를 이끌어 가는 도덕인으로서도 성공을 했다. 앞의 리뷰에서 있듯이 난 이 책의 요약은 하지 않겠다. 마쓰시타의 빛나는 몇가지를 소개하고자 한다. 평화를 위한 연구 이것도, 중요하다, 맨땅에서 시작해 지금의 자리에 오른 것도 중요하다. 그러나 내가 마쓰시타를 존경하는 것은 연공서열과, 정년보장의 최초로 시작한 것을 꼽는다.장유유서 정신이 깃든 연공서열, 회사는 가족이며, 가족은 늙어 죽을때까지 보장한다는 정신이 깃든 정년퇴직... 서구적이지 않고 동양의 사상이 스며들어 성공을 한 대표적 케이스라 할수 있다. 나는 이 두가지로만도 그를 신으로 추앙을 하고 싶다. 전 일본은 물론, IMF오기전의 한국이 이 두 정책을 앞다투어 체택했을 정도니 말이다. 물론 지금에 와선 많이 퇴색이 되었고 단점이 많이 노출은 되었지만 일본은 이 것으로 회사가 하나가 되어 지금의 제일의 제조입국이 되었다고 난 생각한다. 슬프게도 마쓰시다가 죽은 후 이 두 제도는 마쓰시다에서 사라졌다고 한다. 아마 마쓰시다가 알았다면 노발대발했을 것이다. 그는 이득을 최우선을 꼽은 기업인이 아니라 사회의 풍요.. 이것을 더 중시했다. 자신의 회사에서 나간 사람들... 이들이 실업자가 됨으로써 받는 정신적 상대적 빈곤... 정신과 물질의 조화를 추구했던 마쓰시다로서는 살아있었다면 크게 화를 냈을 것이고 슬퍼했을 것이라 생각한다. 약간 책 내용에서 빗나간 것 같지만 마쓰시다를 알고 싶은 사람이 봤으면 하는 바람에서 쓴것임을 밝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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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가리고 아웅 가지려고 다웅 복잡한 일상 속에서 조차, 조금이라도 더 가지기 위해 하는 우리의 많은 노력들 그러나 책은 한 사람을 통해 우리의 잘못을 말한다
그는, 마쓰시타 고노스케. 이미 과거가 된 인물 아시아에서는 상업이 여전히 천대받는 때에부터 주장한 경영의 중요성 실력으로 증명하고 세계가 인정한 사람 그러나 상경계통에 관해 관심이 있는 사람이 아니라면 더이상 그의 행보는 입에 오르내리지 않는, 아는사람은 알고 모르는 사람은 모르는 기업인
예전 우연찮은 기회로 이승한(삼성테스코)사장의 강연을 들으러 간 적이 있었다 그 곳에서 그는 말하고, 또 보여주었다 '경영은 예술이다' 라고. 알겠지만 와 닿지 않는 문장 그래서 지인이자 경영학과 교수인 어떤 분에게 그 의미에 관한 자문을 구했다 하지만 골탕먹이는 것을 좋아하는지, 천성이 교수라 그런지, 그는 내게 오히려 약간의 힌트와 수많은 과제만 잔뜩 안겨 주었다
그렇게 소개받은 마쓰시타 고노스케 그리고 제일 먼저 찾은 영원한 청춘
책은 그의 행적에 대해 이야기 하지만 그에 관해 이야기 하기엔, 이 얇은 책은 너무나 얇아서 소개정도가 전부이다 그러나 자서전인 만큼 그는 과거의 마쓰시타 고노스케를 거시적인 관점에서 보며 자신의 신념을, 포부를, 생각을, 의도했던 바를 잘 말하고 있다 군살은 없고 중요한 항목과 내용, 삶의 이벤트적인 요소만 모아놓은, 신문의 표제처럼 쉽게 알아보고 흥미를 가질 수 있는 책이다 하나 한가지에 자세한 내용과 예시, 이해글들이 기술되는 대신 그의 생을 매개하는 많은 것들과 의도한 바를 기술하고있다
경영이 많은 것들을 잘 맞춰 돌아가게 하며 그러한 경영은 예술로서 표현될 수 있다 만약 경영이 온전한 과학이라면 논리만으로도 경영이 가능할 지 모른다 그러나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 이는 많은 것들을 공존시키는, 그 자체로서 완성인 예술과는 조금 다른 완성해 가는 예술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그는 지금에 와서야 많은 사람이 깨닫고 힘겨워하는, 그러한 경영과 그 결과로의 발전에 대해 우려를 표명하고 있다 수 많은 기술, 과학의 발전에 힘입어 뒤쳐진, 어쩌면 퇴보할 지도 모를 사람의 마음
기업인으로서 또 하나의 사람으로서 그도 왜 잘못을 저지르지 않았겠냐만은 내가 아닌 우리가, 지역보다 국가를, 그렇게 균형발전. 이라는 모토를 주장한 것은 그의 시선은 단순히 앞날이 아닌 먼 미래, 전부를 위함이었다 그리고 이 대립하는 것들의 양립. 그것이 경영이 여러가지를 모아 승화시킨 종합예술인 이유이며 그가 돈으로서가 아니라 정신적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감명을 준 이유이다 ((그 외에도 70년대부터 시행한 주 5일 근무라던가 아시아식의 복리후셍제도 지역 발전과 전통, 문화 유지를 위한 아스카 보존 재단 비록 경제성을 조금 물릴지라도 일자리의 지역 이전과 지역민 유치 지구에 사는 일원으로서 모두의 발전과 번영을 위한 PHP(Peace and Happiness through Properity)운동 자기 성찰과 실천의 중요성 같은 것들을 개괄적으로 이야기하고 있다))
그러나 90년대까지만 해도 자국우선주의에 이은 제국주의에다 메이지 일본사상이 물든 그가 말은 세계라 칭하지만 속에 정확히 내포된 의미는 '일본 최고, 최고를 위해'란 점이 조금 아쉽다 이는 우리가 공존과 화합의 의미인 상생이라는 주제를 두고 지금에 맞게 해석하면 될 듯하다
사람으로서 겪은 고난과 서투른 감정은 잘 나타나 있지만, 경영의 신은 과연 실수하지 않았는지 했다면 어떻게 대처했는지에 대한 내용이 거의 없다는 점은 책의 부족한 면 중 하나다
어쨋든 우리나라도 10년 뒤 쯤에는 이렇게 물질과 정신을 잘 양립시킨 사람의 책이 남아 많은 사람들이 읽고 귀감을 가졌으면 하는 바람을 가지고 책을 덮었다
;;;'소설마쓰시타'란 책도 한번 읽어 보세요 좀 더 경영적인 그에대해 이해하는데 도움을 줄 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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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말미에 '히구치 히로타로'라는 아사히 맥주 명예 회장의 말이다.
그는 마쓰시타 생전에 몇 번 그와 만나서 일에 관해서 시간을 가진 적이 있다고 했다. 가장 처음 그와 대면했던 것은 전화통화를 한 것이었는데 먼저 그는 싫은 이야기에도 적극적으로 귀를 기울이는 모습을 보았고, 당시 회장의 진지한 자세에 감탄했다고 한다.
지위가 높아지고 권한이 많아지면 사람들은 대개 예전의 시절을 잊기 쉬우며 좋은 말만 들으려 하고 싫은 이야기는 배척하는 경향이 있다. 그렇지만 마쓰시타 회장은 그렇지 않고 겸손한 자세로 그런 이야기를 잘 들어 주었다고 한다. 그리고 잘못된 점을 바로 고치기 위해 직접 나섰다고 한다.
일본에서 경영의 신으로 불린다는 그.
난 먼저 일본에서 세번째로 유명한 경영자라는 이나모리 가즈오[교세라 그룹 창업자]의 책을 읽게 되었다. -카르마 경영- 그리고 큰 감화를 받아서 그 책에 나와 있는 다른 유명한 경영인의 이름을 찾아서 그들의 책을 읽어보게 되었었다.
그 다음에 읽은 것이 혼다자동차 창업자인 혼다 소이치로. -좋아하는 일에 미쳐라- 그의 일에 대한 자동차 연구에 대한 열정은 정말이지 대단한 것이었다. 그것이 오늘의 기술의 혼다가 있게한 원동력이 된 것이다.
그리고 이 책. 경영의 신으로 불린다는 마쓰시타 전기공업 창업자인 마쓰시타 고토스케의 책 -영원한 청춘(나의 이력서)-
이 책이 세 권중에 제일 얇다. 그만큼 간결하고 간단간단히 그의 살아온 날들에 대해서 지나간 일들에 대해서 회사를 성장시켜온 과정에 관해 차근차근 얘기를 풀어 나간다. 그가 경영한 것은 단순한 이익을 창출하는 회사가 아닌 살아숨쉬는 훌륭한 예술 작품과도 같은 기업의 모습이었다. 동시에 그는 그 시대적 사명이랄까, 사회 현상을 잘 관찰하고 또한 세계의 변화하는 모습에도 적극적으로 대처하면서 살아가고 있었다.
책을 읽어나가면서 과연 나의 사명은 무엇일까? 내가 중점적으로 생각하고 가다듬어야 할 것은 무엇일까? 하는 생각을 여러번 하게 되었다. 그는 그런 것에 대한 해답을 직접 해 나가면서 올바른 방향에서 일을 단호히 처리해 나갔다.
내 생각이 많이 모자라다는 것과 내가 많이 부족한 사람임을 일깨워 주었으며, 무엇보다 겸손하면서도 담대한 모습을 가졌던 그의 역량을 잘 알아 볼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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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부제가 '나의 이력서'라고 붙여져 있듯이, 자서전 형식으로 쓰여진 책이다. 많지 않은 분량이라 간략하게 마쓰시타고노스케의 생애와 경영철학이 소개되어 있다.
그는 '경영의 신'으로 불릴 정도로 인정 받고 있지만, 스스로를 평범하다고 생각하며 겸손한 자세로 배울 줄 아는 유연한 사람이다. 이는 그가 스스로 글을 쓰고 액자에 넣은 '청춘'이란 글에서 잘 드러난다. 자신이 창업하여 일대만에 세계적인 기업을 이룰 수 있었던 그의 추진력과 이 열린태도가 그를 그토록 큰 인물로 만든 것 같다.
그의 경영철학과 관련하여 인상깊은 것은 PHP-Peace and Happiness through Prosperity, 번영을 통한 평화와 행복- 운동에서도 들어나듯이 자사의 이익보다 사회와 국가, 세계를 위한 봉사의 관점에서 경영을 이해한 것이다. 이것의 극적인 예가, 농촌지역의 인구과소 현상에 공감하고, 이런 과소도시에 자신의 공장을 세워 그들을 도운 것이다. 이것은 기업의 이윤에 우선하여 사회의 이윤을 생각하는 경영철학을 몸소 실천한 것이다. 특별히 농촌인구의 이농현산이 극에 달하고 - 전북의 실정을 보라 - 서울 공화국체제로 더욱더 견고하게 굳어져가는 한국의 현실에서 이런 경영자가 더 위대해 보이는 것은 당연한 것 아닌가?
자서전의 특성상 주관적일 수 밖에 없다는 특성을 인정해야 할 것 같고, 책의 분량 상 깊이가 부족하다는 점도 수긍해야 할 것 같다. 따라서 마쓰시타에 대한 기본적인 소개서로서는 부족함이 없을 것이나, 좀더 상세한 회사의 성장과 그의 경영철학을 원한다면 다른 서적을 좀 더 참조하여야 할 것이다. [인상깊은구절] 이렇게 어려운 시기를 보내는 동안 나는 'PHP 운동'을 시작했다. 이것은 'Peace and Happiness through Prosperity'(번영을 통한 평화와 행복을)'의 약자인데, 혼탁한 세상을 근본적으로 바로 잡고 올바른 자의 편이 되어 세상 모든 제도의 참뜻을 생각해서 함께 번영의 길을 걷자는 염원에서 시작한 연구이며, 지금도 계속하고 있다. |
| 대학 다닐 때 매일경제신문사에서 나온 소설 마쓰시타를 읽었다. 단지 일본 재벌 마쓰시타만 알고 있던 나로써는 그때 처음으로 마쓰시타 고노스케에 대해서 알게 되었고, 나름대로 훌륭한 경영인이란 생각을 갖게 되었다. 이번에 자서전이 출판되었기에 예전에 소설로서 지나치게 부각된 그의 행적에 대해 좀더 객관적인 모습을 알 수 있을거란 생각에 책을 접했다. 하지만 이 책은 지나치게 주관적이다. 여기서 주관적이란 사물에 대한 주관적 시각이란 표현보다는 자서전을 쓰는 마쓰시타의 생각이 너무 많이 개입되어 있다는 뜻이다. 자서전이므로 자신의 행적과 공과에 대해 좀더 많이 그리고 자세히 적을 줄 알았는데 지나치게 많은 부분이 그의 경영철학에 대해 논의되어 있다. 물론 책이 작기 때문에 그 지나치게 많은 부분이란 책의 부피에 비해 상대적으로 그렇다는 말이다. 나름대로 경영의 神이 직접 경영에 대해 피력한 부분들이 많이 있으므로 경영자로서의 먼길을 걷고 있는 사람들에는 도움이 될 것이다. 하지만 그러한 경영철학이 보다 구체적으로 사업과 연결되어 제시되었으면 좋았을거란 생각이 든다. 읽어서 손해볼 책은 아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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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경영의 신이이라고 불릴만 하다!
우리 나라에도 물론 뛰어난 경영인들은 많았다.
정주영, 최병철 등등...
그러나 마쓰시다처럼 회사의 운명과 국가를 함께 생각한 사람은 많지 않았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직원들을 사랑하는 마음은 뛰어나다는 표현 보다는 굉장히 앞선다는 표현이 어울릴듯 하다...
그렇게 오래전부터 주 5일 근무제를 주장하고, 직원의 연봉을 선진국 수준으로 올려야한다는 생각은 아무나 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생각에 그치지 않고 실행했다.
"PHP 운동" 이 가장 인상적이었다.
제로섬 게임이 아니라...
번영을 통한 행복과 평화의 추구...
지금은 누구나 그 길이 나가야 할 길임을 안다.
그러나 그는 이미 알고 있었다...
생각의 힘... [인상깊은구절] 이렇게 어려운 시기를 보내는 동안 나는 ''PHP 운동''을 시작했다. 이것은 ''Peace and Happiness through Prosperity''(번영을 통한 평화와 행복을)''의 약자인데, 혼탁한 세상을 근본적으로 바로 잡고 올바른 자의 편이 되어 세상 모든 제도의 참뜻을 생각해서 함께 번영의 길을 걷자는 염원에서 시작한 연구이며, 지금도 계속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