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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트 모바일 자율주행혁명 호드 립슨, 멜바 컬만/박세연 길벗/2017.4.15.
<넥스트 모바일 자율주행 혁명>에서 저자들은 자율주행 자동차의 위험과 기회에 대해 이야기 하면서, 자율주행 자동차를 움직이는 근본적인 기술을 명쾌하고 흥미진진하게 설명해 나간다. 소프트웨어와 로보틱스 분야에서 일어나고 있는 최근의 혁신은 자율주행 자동차를 오랫동안 상상 속에서만 존재하던 것을 현실로 만들고 있다. 특히 딥 러닝이라는 새로운 형태의 인공지능 소프트웨어가 자동차에 시각 기능을 제공함으로써 사물을 신속하게 파악하고 정확하게 분별할 수 있게 했다. 오늘날 기술적인 준비는 거의 완성 단계에 접어들었다. 다만, 자동차 기업과 정책 수립자들이 이 신기술을 받아들일 준비가 아직 되어 있지 않다. 이에 두 저자는 정부와 기업 소비자가 함께 손을 잡고 자율주행 자동차의 등장을 우리 사회 도약의 순간으로 만들어나가야 하는 이유를 설득력 있게 제시한다.
<넥스트 모바일 자율주행 혁명>의 저자 호드 립슨은 코넬대학교 공과대학 교수를 거쳐 현재는 컬럼비아대학교 기계공학과 교수로 재직중이다. 자동차 설계와 로봇생명체 형체 제조, 자가 복제 로봇, 푸드 프린팅, 바이오 프린팅에 대한 그의 연구는 많은 미디어의 주목을 받았다. 공저자 메바 컬만은 혁신적인 기술을 주제로 글을 쓰는 작가이자 파워블로거로, 복잡한 기술의 가치를 일상의 언어로 옮겨 설명하는 데 남다른 열정을 갖고 있다. 립슨과 컬만은 <3D 프린팅의 신세계>를 공동집필하였다.
“오늘날 자동차 기업은 네 가지 흐름의 자극을 받아 자신들의 비즈니스 모델을 재검토하고 있다. 네 가지 흐름이란 전기차, 유비쿼터스 무선환경, 차량공유, 무인자동차를 말한다. 그리고 무인자동차 기술이 점차 성숙하면서 이들 네 가지 흐름은 자율성이라는 개념으로 수렴되고 있다.(p.88)” 무인 자동차가 안전하게 도로를 달리기 위해서는 자율주행 제어를 뛰어넘는 기술이 필요하다. 바로, 주변 환경을 시각적으로 인식하고 그에 따라 반응을 결정하는 스마트한 운영 시스템이다. 실제로 오늘날 무인 자동차는 풍부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는 지능형 소프트웨어 덕분에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하게 되었다. 그리고 이는 고속 디지털카메라. HD 디지털 지도, 레이더, 라이다, GPS장비 등의 급격한 발전에 힘입은 바 크다. 승객을 정확히 장소와 시간에 목적지까지 데려다 주는 건 물론 편리한 일이다. 그러나 그 매력적인 편리함은 도심 거리에서 보행자들이 활기찬 흐름과 활발한 상권을 사라지게 하는 예기치 못한 비용을 치르게 할 것이라고 한다.
“무인자동차가 상용화되면, 자율주행 시스템은 살아가는 지역과 일하는 방식에 대해서 우리에게 새로운 선택권을 제공할 것이다. 일부 직종은 사라질 것이고, 인간 운전자를 비용 방정식에서 제외함에 따라 새롭게 등장한 비즈니스 모델들이 새로운 직종을 만들어 낼 것이다. (p.387)” 로보틱스 기술은 점점 임계점을 향해 가고, 무인자동차는 점차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 자율주행 트럭과 택시의 운행으로 일자리 문제는 이미 현실로 다가왔다. 또, 사고의 형태 변화로 지자체는 주요 재원을 잃을 것이고, 보험업계에는 지각변동이 일어난다. 인간 운전자를 위해서만 필요했던 무겁고 충격에 강한 차체는 디자인의 일대 혁신이 일 것이다. 또 유통과 산업이 변화하고, 차 안에서 시선과 행동의 자유를 얻은 사람들을 위한 새로운 마케팅이 등장할 것이다. 자동차와 도로가 풍요로운 데이터 세상의 원천으로 점차 자리를 잡아가면서, 거리는 더 안전해지고 차량 흐름은 더욱 원활해질 것이다. 그리고 이와 함께 프라이버시에 대한 끊임없는 다툼이 새로운 도전 과제로 떠오를 것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딥러닝 알고리즘이 등장해서 인공지능 커뮤니티에 충격을 안겨준 사건은 단 한 번의 걸음으로 혁명을 일으키는 단속적 진화 과정을 잘 보여주었다. 핵심 기술이 하드웨어에서 소프트웨어로 옮겨가기 시작하면, 자동차 산업역시 이와 마찬가지로 충격을 받게 될 것이다.(p.436)” 알고리즘은 점진적으로 발전하지 않고, 단속적으로 성장한다. 그리고 생태계와 비슷하게 상호 경쟁하는 환경에서 진화한다. 딥러닝 알고리즘이 인공지능의 모든 영역으로 확장해가면서, 자기 자신과 주변 환경에 대해 정확한 모형을 구축하고, 점진적으로 자기 인식 능력을 강화해나가는 새로운 세대의 로봇이 출현할 것이다. 이러한 변화는 긍정적인 면과 부정적인 면을 내포하고 있기 때문에 변화에 따른 사회적 제도적 적응 문제가 남게 된다.
인공지능이 바둑의 최고수를 이기는 이변을 일으키면서 딥러닝 알고리즘이 집중적인 관심을 받았다. 뿐만 아니라 각 분야의 산업에는 이미 인공지능 알고리즘이 활용되고 있다. 이를 4차 산업혁명이라 하는데 우리는 산업 환경이 혁명적으로 변하는 사회에서 발생하는 실업문제 등 부작용을 슬기롭게 극복하기 위해 머리를 맞대고 고민해야 할 때다. 아울러 4차 산업혁명에 뒤처지지 않을 방안도 마련하고, 행복한 미래를 위한 준비를 철저히 해 나아가야 할 것이다. 앞으로 이 사회를 이끌어갈 젊은이들이나 학생들이 이 책을 읽으면 미래를 준비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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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트 모바일 자율주행혁명 호드 립슨, 멜바 컬만/박세연 길벗/2017.4.15. sanbaram <넥스트 모바일 자율주행 혁명>에서 저자들은 자율주행 자동차의 위험과 기회에 대해 이야기 하면서, 자율주행 자동차를 움직이는 근본적인 기술을 명쾌하고 흥미진진하게 설명해 나간다. 소프트웨어와 로보틱스 분야에서 일어나고 있는 최근의 혁신은 자율주행 자동차를 오랫동안 상상 속에서만 존재하던 것을 현실로 만들고 있다. 특히 딥 러닝이라는 새로운 형태의 인공지능 소프트웨어가 자동차에 시각 기능을 제공함으로써 사물을 신속하게 파악하고 정확하게 분별할 수 있게 했다. 오늘날 기술적인 준비는 거의 완성 단계에 접어들었다. 다만, 자동차 기업과 정책 수립자들이 이 신기술을 받아들일 준비가 아직 되어 있지 않다. 이에 두 저자는 정부와 기업 소비자가 함께 손을 잡고 자율주행 자동차의 등장을 우리 사회 도약의 순간으로 만들어나가야 하는 이유를 설득력 있게 제시한다. <넥스트 모바일 자율주행 혁명>의 저자 호드 립슨은 코넬대학교 공과대학 교수를 거쳐 현재는 컬럼비아대학교 기계공학과 교수로 재직중이다. 자동차 설계와 로봇생명체 형체 제조, 자가 복제 로봇, 푸드 프린팅, 바이오 프린팅에 대한 그의 연구는 많은 미디어의 주목을 받았다. 공저자 메바 컬만은 혁신적인 기술을 주제로 글을 쓰는 작가이자 파워블로거로, 복잡한 기술의 가치를 일상의 언어로 옮겨 설명하는 데 남다른 열정을 갖고 있다. 립슨과 컬만은 <3D 프린팅의 신세계>를 공동집필하였다. “오늘날 자동차 기업은 네 가지 흐름의 자극을 받아 자신들의 비즈니스 모델을 재검토하고 있다. 네 가지 흐름이란 전기차, 유비쿼터스 무선환경, 차량공유, 무인자동차를 말한다. 그리고 무인자동차 기술이 점차 성숙하면서 이들 네 가지 흐름은 자율성이라는 개념으로 수렴되고 있다.(p.88)” 무인 자동차가 안전하게 도로를 달리기 위해서는 자율주행 제어를 뛰어넘는 기술이 필요하다. 바로, 주변 환경을 시각적으로 인식하고 그에 따라 반응을 결정하는 스마트한 운영 시스템이다. 실제로 오늘날 무인 자동차는 풍부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는 지능형 소프트웨어 덕분에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하게 되었다. 그리고 이는 고속 디지털카메라. HD 디지털 지도, 레이더, 라이다, GPS장비 등의 급격한 발전에 힘입은 바 크다. 승객을 정확히 장소와 시간에 목적지까지 데려다 주는 건 물론 편리한 일이다. 그러나 그 매력적인 편리함은 도심 거리에서 보행자들이 활기찬 흐름과 활발한 상권을 사라지게 하는 예기치 못한 비용을 치르게 할 것이라고 한다. “무인자동차가 상용화되면, 자율주행 시스템은 살아가는 지역과 일하는 방식에 대해서 우리에게 새로운 선택권을 제공할 것이다. 일부 직종은 사라질 것이고, 인간 운전자를 비용 방정식에서 제외함에 따라 새롭게 등장한 비즈니스 모델들이 새로운 직종을 만들어 낼 것이다. (p.387)” 로보틱스 기술은 점점 임계점을 향해 가고, 무인자동차는 점차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 자율주행 트럭과 택시의 운행으로 일자리 문제는 이미 현실로 다가왔다. 또, 사고의 형태 변화로 지자체는 주요 재원을 잃을 것이고, 보험업계에는 지각변동이 일어난다. 인간 운전자를 위해서만 필요했던 무겁고 충격에 강한 차체는 디자인의 일대 혁신이 일 것이다. 또 유통과 산업이 변화하고, 차 안에서 시선과 행동의 자유를 얻은 사람들을 위한 새로운 마케팅이 등장할 것이다. 자동차와 도로가 풍요로운 데이터 세상의 원천으로 점차 자리를 잡아가면서, 거리는 더 안전해지고 차량 흐름은 더욱 원활해질 것이다. 그리고 이와 함께 프라이버시에 대한 끊임없는 다툼이 새로운 도전 과제로 떠오를 것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딥러닝 알고리즘이 등장해서 인공지능 커뮤니티에 충격을 안겨준 사건은 단 한 번의 걸음으로 혁명을 일으키는 단속적 진화 과정을 잘 보여주었다. 핵심 기술이 하드웨어에서 소프트웨어로 옮겨가기 시작하면, 자동차 산업역시 이와 마찬가지로 충격을 받게 될 것이다.(p.436)” 알고리즘은 점진적으로 발전하지 않고, 단속적으로 성장한다. 그리고 생태계와 비슷하게 상호 경쟁하는 환경에서 진화한다. 딥러닝 알고리즘이 인공지능의 모든 영역으로 확장해가면서, 자기 자신과 주변 환경에 대해 정확한 모형을 구축하고, 점진적으로 자기 인식 능력을 강화해나가는 새로운 세대의 로봇이 출현할 것이다. 이러한 변화는 긍정적인 면과 부정적인 면을 내포하고 있기 때문에 변화에 따른 사회적 제도적 적응 문제가 남게 된다. 인공지능이 바둑의 최고수를 이기는 이변을 일으키면서 딥러닝 알고리즘이 집중적인 관심을 받았다. 뿐만 아니라 각 분야의 산업에는 이미 인공지능 알고리즘이 활용되고 있다. 이를 4차 산업혁명이라 하는데 우리는 산업 환경이 혁명적으로 변하는 사회에서 발생하는 실업문제 등 부작용을 슬기롭게 극복하기 위해 머리를 맞대고 고민해야 할 때다. 아울러 4차 산업혁명에 뒤처지지 않을 방안도 마련하고, 행복한 미래를 위한 준비를 철저히 해 나아가야 할 것이다. 앞으로 이 사회를 이끌어갈 젊은이들이나 학생들이 이 책을 읽으면 미래를 준비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길벗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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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트 모바일 자율주행 혁명>의 저자 호드 립슨은 코넬대학교 공과대학 교수를 거쳐 현재는 컬럼비아대학교 기계공학과 교수로 재직중이다. 자동차 설계와 로봇생명체 형체 제조, 자가 복제 로봇, 푸드 프린팅, 바이오 프린팅에 대한 그의 연구는 많은 미디어의 주목을 받았다. 공저자 메바 컬만은 혁신적인 기술을 주제로 글을 쓰는 작가이자 파워블로거로, 복잡한 기술의 가치를 일상의 언어로 옮겨 설명하는 데 남다른 열정을 갖고 있다. 립슨과 컬만은 <3D 프린팅의 신세계>를 공동집필하였다. “오늘날 자동차 기업은 네 가지 흐름의 자극을 받아 자신들의 비즈니스 모델을 재검토하고 있다. 네 가지 흐름이란 전기차, 유비쿼터스 무선환경, 차량공유, 무인자동차를 말한다. 그리고 무인자동차 기술이 점차 성숙하면서 이들 네 가지 흐름은 자율성이라는 개념으로 수렴되고 있다.(p.88)” 무인 자동차가 안전하게 도로를 달리기 위해서는 자율주행 제어를 뛰어넘는 기술이 필요하다. 바로, 주변 환경을 시각적으로 인식하고 그에 따라 반응을 결정하는 스마트한 운영 시스템이다. 실제로 오늘날 무인 자동차는 풍부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는 지능형 소프트웨어 덕분에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하게 되었다. 그리고 이는 고속 디지털카메라. HD 디지털 지도, 레이더, 라이다, GPS장비 등의 급격한 발전에 힘입은 바 크다. 승객을 정확히 장소와 시간에 목적지까지 데려다 주는 건 물론 편리한 일이다. 그러나 그 매력적인 편리함은 도심 거리에서 보행자들이 활기찬 흐름과 활발한 상권을 사라지게 하는 예기치 못한 비용을 치르게 할 것이라고 한다. “무인자동차가 상용화되면, 자율주행 시스템은 살아가는 지역과 일하는 방식에 대해서 우리에게 새로운 선택권을 제공할 것이다. 일부 직종은 사라질 것이고, 인간 운전자를 비용 방정식에서 제외함에 따라 새롭게 등장한 비즈니스 모델들이 새로운 직종을 만들어 낼 것이다. (p.387)” 로보틱스 기술은 점점 임계점을 향해 가고, 무인자동차는 점차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 자율주행 트럭과 택시의 운행으로 일자리 문제는 이미 현실로 다가왔다. 또, 사고의 형태 변화로 지자체는 주요 재원을 잃을 것이고, 보험업계에는 지각변동이 일어난다. 인간 운전자를 위해서만 필요했던 무겁고 충격에 강한 차체는 디자인의 일대 혁신이 일 것이다. 또 유통과 산업이 변화하고, 차 안에서 시선과 행동의 자유를 얻은 사람들을 위한 새로운 마케팅이 등장할 것이다. 자동차와 도로가 풍요로운 데이터 세상의 원천으로 점차 자리를 잡아가면서, 거리는 더 안전해지고 차량 흐름은 더욱 원활해질 것이다. 그리고 이와 함께 프라이버시에 대한 끊임없는 다툼이 새로운 도전 과제로 떠오를 것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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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는 자동차안전연구원 개원 30주년을 맞아 5월 15일부터 20일까지 서울 코엑스와 경기 화성시 자동차안전연구원, 서울대 등에서 '자율주행차 국제 페스티벌 2017'을 개최한다.
저자 호드 립슨과 멜바 컬만은 로봇 제조와 3D 프린팅에 이어 자율주행차에 주목해 이 책을 출간했다. 이들은 무인 차 개발을 둘러싼 60년간의 역사를 개관하면서, 자동차가 어떻게 지능형 이동 로봇으로 진화해 왔는지를 보여준다. 이어 무인 자동차 기술이 자동차 산업 전반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도시의 환경이 어떻게 변모해갈 것인지 설명한다. 마지막으로 무인 자동차를 움직이는 첨단 하드웨어와 AI와 딥 러닝을 위한 소프트웨어 기술을 거론한다.
자율주행차를 위한 비전은 1939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GM은 뉴욕 퀸스에서 열린 만국박람회에서 최초로 무인 컨셉트 카를 선보였다. 75년의 시간이 흐른 뒤 2014년 구글은 디트로이트에서 운전대도, 브레이크도 없는 무인 자동차 모델을 쏴 올렸다.
▲자율주행으로 실현 가능한 미래 모습
저자는 증기 기관과 컴퓨터가 출현했을 때 산업혁명을 이끌 수 있었던 요인을 몇 가지 제시한다. 이에 따르면 두 기술은 기존의 높은 비용 장벽을 없애 생산 비용을 ‘0’으로 수렴시켰고, 다양한 산업에서 업무 방식을 바꿔놓았으며, 사람들이 살고 일하는 방식에 근본적인 영향을 미쳤다. ② 임금 : 무인 자동차는 승객이나 화물을 실어 나르는 데 들어가는 비용 중 임금을 없애버릴 것이다. ③ 시간 : 무인 자동차는 운전 시간이라는 간접적인 비용을 줄여줄 것이다. ④ 크기 : 무인 자동차는 차체가 더 작아지고, 가벼워질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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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정도가 되면 세상의 모든 자동차가 하늘을 날아다닐 줄 알았다. 여전히 100년 전과 마찬가지로 자동차는 네 바퀴로 땅 위를 굴러다닌다. 일부 드론 기술을 이용하여 하늘을 나는 비행체에 대한 연구를 하지만 아직 초보적인 수준이다. 충분한 시간이 흐른 후에는 영화에서 보던 그런 시대가 오겠지만 기약할 수 없는 시간을 더 기다려야 할 것이다. 요즘은 좀 더 흥미로운 기술이 사회적인 이슈가 되었다. 자동차 스스로 움직이는 자율주행기술이 주인공이다. 책을 읽다 보니까 자율주행에 관한 개념을 고민한 것은 생각보다 오래되었다는 것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자동차가 세상에 나타난 후 얼마 지나지 않아 사람들은 스스로 움직이는 자동차에 대해 고민을 했다. 물론 지금과는 다른 방향이었다. 1930년대 GM은 스마트고속도로라는 구상을 하게 된다. 책의 소개대로라면 꽤 오랜시간을 진지하게 고민했던 것 같다. 물론 지금은 실효성이 없다는 결론이 났지만 이런 고민의 흔적들이 축적되어 지금의 자율주행 개념까지 발전하게 된 것이다. 특히 대중이 자율주행에 관심을 갖게 된 것은 구글 때문이다. 이 회사는 일반도로에서 자율주행 시험을 하면서 기술의 현실 가능성을 한층 끌어올렸기 때문이다. 이런 대중의 관심은 자율주행기술이 화두가 되며 자동차 업계로 확산되었다. 2020년대에는 자율주행자동차가 상용화될 수 있는 가능성이 열리게 되었다. 자율자동차가 현실이 된다면 세상은 어떻게 변할지 궁금하다. 예전에 친구와 함께 자율주행자동차가 나온다면 세상이 어떻게 변할지 이야기해 본 적이 있었다. 나는 이제 비싼 돈 주고 자동차를 살 필요가 없으며 공유경제로 급속하게 발전하게 될 것이라 말했다. 하지만 친구는 의외의 반응이었다. 쌍수들어 환영할 줄 알았는데 따분한 세상이 될거라 했다. 세상에 운전하는 재미가 사라지니 얼마나 따분하겠냐는 것이다. 아직까지 자율주행 기술에 대한 대중은 생각은 여러 갈래로 나뉘는 듯 하다. 자율주행자동차가 나오는 세상에 사람들의 반응도 무척 궁금하다. 그런데 왜 자율주행 기술에 대한 고민이 그렇게 오래되었는데 아직까지도 현실적인 자동차가 나오지 못했던 것일까? 책에서도 설명하지만 그건 자율주행기술에 필요한 기반기술이 발전하지 못해서이다. 자율주행이 완성되려면 여러기술들이 융합되어야 하는데, 현재까지는 그런 기술이 발전하지 못했다. 이제서야 센서기술, 통신 기술 등이 현실적으로 적용가능한 수준까지 발전한 것이다. 자율주행을 연구하던 초창기에는 컴퓨터 크기도 건물만했고 성능도 지금에 비하면 형편없는 수준이었다. 이러다 보니 개념과 현실의 괴리가 발생했던 것이다. 그동안 수많은 시행착오를 통해 기술발전을 이룩한 인간의 의지에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어떤 기술이 정점에 서기까지 얼마나 많은 사람들의 노력과 눈물이 숨어있을까? 이 책을 읽으면서 느낀 것이다. 수많은 난관을 극복하며 차곡차곡 쌓은 노력이 대단하다. 또한 오랜시간 투자하고 실패를 반복하면서도 포기하지 않은 것이 얼마나 어려운 것이라는걸 잘 안다. 이런 분위기가 우리 사회에서도 용인될 수 있는가라는 뜬금없는 질문을 해본다. 실패를 용납하지 못하는 우리사회에서 오랜 시간을 두고 투자하는 기술이 나올 수 있을까? 4찬 산업혁명이 도래하게 될 문턱에서 이 책에서 보여주는 것은 시사하는 바가 클 것이다. 어떻게 4차 산업혁명을 준비해야 할지 고민하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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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항상 보다 먼 거리의 미지의 공간을 도전하고 개척하여 왔으며 그러한 개척 활동을 할 수 있었던 것은 "말->증기기관->내연기관"으로 발전해나가는 이동(모빌리티) 혁명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생각한다. 그 만큼 인간에게 모빌리티는 부와 권력의 상징이었으며, 산업사회에 없어서는 안될 필수 요소가 되었다. <넥스트모바일 자율주행 혁명>은 2017년에 번역 출간된 책이지만 아마도 covid-19로 더욱 더 가속화된 4차산업혁명 시대에서 모든 기술의 복합체인 모빌리티 분야에서 다시한번 우리에게 인사이트를 줄 수 있다는 생각에 나에게는 큰 관심으로 다가왔다. 더군다나 자율주행 모빌리티에 대해서 이야기하면서 왜 넥스트모바일 이라고 했을까하는 의문은 이 책을 읽게 하는 높은 기대감을 갖기에 충분했었다.
이 책의 주요 구성은 1)앞으로 만나게 될 자율주행시대에 대한 미래 이야기, 2)자율주행을 위한 인류의 도전 역사, 3)자율주행 기술의 발전(하드웨어, 소프트웨어 및 데이타 등), 4)우리 생활에 미칠 파급효과로 4가지로 이루어져 있다. 자율주행의 시대에 앞서 자율주행차를 반대하는 사람들의 일곱가지 미신에 대해서 일목요연하게 설명하여 잘못된 정보에 대한 이해에 도움을 주고 있는데 그 중에서 '자율주행기술이 오늘날 운전보조기술부터 점진적인 확장할 것이다'라고 생각은 인간으로 하여금 쉽게 집중력을 잃어버리고 긴급 상황에 대한 대처 능력이 떨어지는 사실을 고려한다면 바람직하지 않는 방식을 설명하고 있다. 최근에 벤츠/도요타/현대기아등의 완성차 업체와 구글/애플로 대표되는 IT 업체간의 자율주행차의 치열한 경쟁과 제휴. 그리고 무인 자동차 시장의 도입 방식에 대한 서로 다른 주장과 방향을 정확하게 말하고 있으며 책을 읽고 난 후는 점진적 단계를 주장하는 완성체 업체의 방향이 과연 안전할까? 라는 생각을 하며 IT 업체가 추진하는 완전 자율주행의 단계에 더 공감을 갖게 되었다. 두번째/세번째 자율주행을 위한 인류 도전과 기술의 발전을 얘기하는데 사실 미국 주도 자율주행기술 역사라해도 과언이 아닐정도였다. 사실 읽는 내내 미국의 기술 발전에 대해 너무 부럽기도 하였지만, 이를 바탕으로 우리나라도 미래 신기술에 대한 발전 전략을 고민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던 것 같다. 마지막은 자율주행 트럭과 차량의 운행으로 일자리/산업/오락 및 범죄등 파급효과와 이에 대한 사회의 대처에 대해 얘기를 하면서 책은 마무리가 되었다. <넥스트 모바일:자율주행 혁명>은 읽는 내내 2017년에 번역 출간된 책이라고 생각이 들지 않을 정도로 현재와 미래 그리고 역사와 기술까지 자율주행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해 주는 책이었다. 그래서 자율주행에 대해 관심이 있는 분이라면 지금이라도 필독하라고 적극 추천하고 싶다. * 이 리뷰는 직접 책을 구매하고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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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트 모바일 자율주행 혁명 이 책을 읽고 몇일동안 책 내용이 머릿속에서 떠나지 않았다. 한번도 상상해보지 못한 세계가 바로 내 코앞까지 와있다는 생각에 두렵기까지 했다.
전세계의 모든 자동차가 무인 자동차로 바뀐 다면 일어난 일을 상상해본적이 있는가? 책에서는 이 세상에 조용한 곳으로 바뀔 거라고 하고 있다. 경적과 사이렌은 인간이 차를 운전할때만 필요한 것이기 때문이다.
경적을 울리지도. 운전시비가 붙지도 않는다. 사고가 날 확률도 인간이 운전할때보다 현저히 적다. 이 편리함이 어떤 변화를 가져다줄지는 아직 과학자들도 모른다고 한다. 어느 신문에 " 버스를 타면 사람들을 만납니다"라는 문구가 광고로 실렸다고 하니, 사실 이 얼마나 삭막한 세상속에 우리는 살고 있는가 앞으로 무인자동차 시대가 열 새로운 미래가 어떤 모습일지 감히 상상도 되지 않아 책읽는 동안 이 흥미진진한 내용을 덮을 수가 없었다.
책이 워낙 두껍고 내용이 방대하기 때문에 가장 흥미로웠던 파트만 요약하자면 또 다른 챕터는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는 기계"부분이었다. 주변을 인식하고 판단을 내려, 행동으로 옮기는 일, 운전을 하는 데에는 그 모든 능력이 필요하다. 나느 이런 경우가 너무 궁금했다. 브레이크를 밟으면 차를 탄 사람이 죽는다. 대신 차 앞쪽에 있는 수 많은 사람을 살릴 수 있다. 브레이크를 밟지 않을 경우 차 앞쪽에 있는 수 많은 사람이 차에 치일 수 있다. 그러나 차에 탄 사람은 산다. 이럴 경우 사람이라면 어떤 판단을 내릴까? 개개인마다 다를 것이다. 과연 이런 도덕적인 상황에서 인공지능은 어떤 프로그래밍을 할 것인가?
사람을 뛰어넘는 기계, 인공지능과 살아야 하는 시대. 우리가 살아야 할 미래에 대해 구체적으로 그 모습을 제시하고 있는 넥스트 모바일 자율주행혁명은 자세히 보여주고 있다.
(이 리뷰는 예스 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제작사로부터 상품을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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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보니 옛날 TV에서 보던 공상 과학 영화가 생각난다. 스타워즈 시리즈를 시작으로 6백만불의 사나이라든지, 수없이 많은 SF영화 속의 얘기를 읽는 것 같다. 책에 소개된 첨단기술이 앞으로 어떻게 진화할지 궁금하다. 최근에는 인공지능 알파고가 세계 바둑 챔피언을 꺾었다는 뉴스도 봤다. 그리고 알파고가 갈수록 진화한다는 얘기를 듣고 믿기지 않았는데 이 책을 보니 사실인 것 같다. PC의 등장부터 모바일 시대를 넘어 무인자동차시대가 도래하고 있다. 지금의 모바일 시대를 넘어 앞으로는 자율주행시대가 오는 것만큼은 부인할 수 없겠다. 인공지능 심화 기술, 빅데이터 경제, 5세대 통신 서비스 등 서로 다른 분야의 기술을 융합하여 하나로 통합되는 기술의 집합체 개념이다. 얼마 전 구글에서 선보인 자율주행차는 운전대도, 브레이크도 없었다. 이 책의 저자들은 책에서 무인자동차를 움직이는 근본적인 기술을 흥미진진하게 설명하고 있으며, 자율주행 차량이 가져올 기술적, 사회적, 윤리적 파급력도 아울러 짚어준다.
구글을 비롯하여 이 책의 저자들은 향후 10년 안에 무인자동차가 도로를 점령하면서 기존의 산업 질서를 재편하고 도시의 형태를 바꿀 것이라고 선언하고 있다. 이는 단순히 이동 수단이 변하는 정도가 아니라, 앞으로 우리가 어디서 살아가고, 어떻게 일하며 즐길 것인지에 대한 새로운 선택지를 보여주는 혁명이라고 말하고 있다. 아울러 저자들은 자율주행차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 제품이 될 것이라고 단언하고 있다.
작년 10월, 어느 신문에서 읽은 기억이 난다. 우리나라도 자동주행차를 적극 개발하고 있는데 유럽의 기술수준보다 20% 정도 뒤쳐져 있다고 한다. 지금 현재의 기술수준으로 놓고 볼 때 앞으로 10년 내지는 20년 안에 자율주행 기능을 가진 자동차들이 실제 도로를 달리기 시작하고, 도시의 모습이 변할 거라고들 한다. 우리나라도 이런 추세에 맞게 제도적 장치를 마련함은 물론 과감한 투자로 유럽이 선도하고 있는 이 복합기술을 선점해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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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 미래에 무인 자동차는 우리 삶에 가까이 할 가능성이 크다. 현재 구글과 테슬라. 이 두 기업은 무인 자동차
실험을 하고 있으며, 무인자동자 운행으로 인한 문제점을 보완해 가고 있다. 여기서 친환경적이며, 소음이 적다는 것이 자율주행
무인자동차의 큰 특징이며, 장점이다. 출퇴근 시간에 차가 막히는 현상에서 벗어날 수 있다. 여전히 무인자동차, 즉 빅데이터 기반
무선 인터넷이 장착된 무인자동차에 대해 우려하고 있는 이유는 인간의 행동때문이며, 기존의 인간의 삶과 윤리, 법과 충돌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무인자동차의 가장 큰 혜택은 인간이면서, 가장 큰 문제를 잉태하는 것 또한 인간에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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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산업 혁명시대에 이르러 혁신적인 기술 발전의 아이콘이었던 스마트폰의 활발한 보급으로 일반화 된지 이미 오래다. 인터넷과 스마트폰의 발달은 우리 삶을 또 한 번 크게 바꿔놓았다. 스마트폰의 등장과 함께 등장한 '스마트' 개념 이후로 사람이 개입하지 않은, 사물과 사물과 연동되는 '사물인터넷'이 미래의 주력사업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와 관련해 앞으로 멀지 않은 미래에 자율주행 차가 도로를 점령하는 시대가 열릴 것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이런 추세로 사물인터넷과 자동차와 합쳐지면 '무인자동차'가 된다. 운전자 없이 스스로 운전하는 기능을 갖추면서 더욱 편리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도와줄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어쩌면 자율주행차 시대가 열리는 것은 이 모든 변화를 뛰어넘는 큰 혁명을 불러올지 모른다. 이동수단이 점차 자동화된 맞춤형 서비스 쪽으로 넘어가면서, 자동차가 사람과 물건을 실어 나르는 방식에서 실질적인 패러다임 변화가 일어나게 될것이라고 한다. 자율주행 트럭과 택시의 운행으로 일자리 문제는 이미 현실로 다가왔다. 우선, 수백만명의 트럭과 택시 운전사가 직장을 잃을 것으로 예상되는데 이처럼 앞으로 무인 자동차는 인간이 운전하는 자동차의 자리를 조금씩 빼앗아 갈 것이 분명하다. 그러나 '과연 사람만이 할 수 있는 정교함과 세밀함을 어떻게 컴퓨터가 할 수 있는가?''과연 돌발상황에 무인운전시스템은 얼마나 즉각적인 반응을 할 수 있는가?' 에 대해서 끊임없는 연구와 발전이 이뤄지고 있다. 이런 시점에서 무인자동차의 미래가 궁금하던차에 만나게 된 책이라 더 반가운 마음이었다. 인공지능과 첨단 하드웨어 등 IT 기술 혁신이 어떻게 무인 자동차라는 꿈의 기기를 만들 수 있는지, 그리고 무인 자동차가 관련 산업은 물론 일상생활과 사회, 경제 구조까지 새롭게 바꿔 나가는 양상을 구체적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 책의 장점은 무인자동차의 긍정적인 효과뿐만 아니라 앞으로 당면하게될 잠재적 문제까지도 짚어주고 있다는 점이다. 모든 혁신적인 기술에는 부작용이 따르기 마련이다. 이 책은 자율주행 차량이 가져올 기술적, 사회적, 윤리적 파급력에 대해 지금까지 생각하지 못했던 측면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던 의미있었던 책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