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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쏟아지는 밤"
책만큼이나 음악도 정말 좋아한다.늘 음악을 틀어놓고 생활한다면 얼마나 좋아하는지 알것이란 생각이 든다.그렇다고 내가 음악을 듣는다고해서 특별한 장르를 좋아하는것은 아니다.클래식을 좋아하고 뽕작을 좋아하고 그런 음악을 즐기는것은 아니고 ...지금 이 나이에도 가요가 좋고 그 가요속 노래를 너무도 좋아한다.노래를 들으며 그 노래속 가사를 듣다가 눈물을 흘리때도 많은 나에게 음악은 노래는 가요일지라도 나에게 없어서는 안되는 소중한 가치가 부여되는 소중한 나의 일부분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고 생각한다..이런 나에게 이책은 조금더 특별하다는 생각이 든다.이책에 저자는 더필름이라는 감성적인 노랫말로 앨범을 낸 이력이 독특하고 음악이라면 늘 생활인 나에게 더 소중한 의미로 다가오기 때문이다.
"하루라도 글을 쓰지 않으면 간지러운 사람.. 작가가 되고 싶었으나 재능이 부족해 음악을 하고 있는 사람"
이것이 저자 자신이 본인을 정의하는 말이다. 그는 자신의 소신과 생각대로 사랑에 관한 자신만의 독특한 형식의 감성적인 글을 꾸준히 사람들에 호응과 공감도를 형성해 [사랑에 다친 사람들에 대한 충고]란 책으로 정식으로 작가로 데뷔한 작가라고 한다.작가가 되고 싶었지만 재능이 부족하다고 생각해 노랫말을 쓰며 음악을 하던 그는 사랑에 대한 혼자 담아두기엔 너무도 벅찬 사랑하는 순간들에 기록들을 이책 한권에 담아놓았다. 사랑은 어느순간에도 그 말만으로도 아름답다는 생각이 든다. 다른 사람에 사랑이야기 또한 살아가는 힘으로 변해 그 사랑으로 힘이 되고 위안이 되는 순간들이 다가온다. 이책을 통한 다른이에 사랑에 대한 소중한 기록들에 한걸음 다가갈수 있는 지름길을 제시해줄지...사랑의 발자취속으로 들어가보자.
사랑을 하는 사람들은 표가 난다고 주위에서들 그렇게 말한다. 자신이 아무리 숨기려해도 얼굴이 표가나고 행복해 보이는 그 순간들이 주위사람들에게 나타나는것이다.나도 그 어느 순간에 세상 무엇을 주더라고 바꿀수 없는 그런 사랑을 했다.남들 다한다는 그 소중한 순가들에 대한 기록들이 내 마음속 어디 공간에 자리잡고 살아가는 세월속에 하나씩 꺼내어 원동력이 되고 힘이 되기도 한다.그런 마음속 혼자 담아두기엔 벅차고 또 벅차서 누군가에게 말해야할것만 같은 사랑에 대한 기록들...부드러운 목소리와 감성적인 멜로디로 우리들에게 다가왔던 더필름..그는 그에 이런 면모를 글속에 그대로 담아놓았다 나와 그 누군가..그리고 사랑을 하는 연인사이에서만 느끼고 사랑한 순간들에 섬세한 감정을 깊이 파고들어 책속에 고스란히 담아놓았다. 누군가는 사랑에 빠져들어 있을테고 또 누군가는 그 사랑에 슬퍼하는 이도 있을..그 어느 순간에 대한 기록들...사랑이 오고 지나가고 그리고 그 사랑이 떠나가고 그리울때 감추어야만 할꺼같고 그 마음을 들추어내기 싫은 그 순간들에 마음들이 누구에게나 있다. 그 마음들은 어는 맑은날 하늘에서 밤하늘에 별들이 마음속으로 쏟아질것만 같은 밤...사랑하는 사람을 향한 쏟아지는 설렘과 그리움을 저자는 한자한자 이 한권에 책속에 그대로 고스란히 담아놓은 것이다.
사랑을 하고 누군가를 보고싶어 하는 마음 그리워하는 마음 숨기고 싶은 마음까지도 100개의 글들은 그 마음들을 마음속을 들추어 본듯한 묘사로 책속에 촘촘하게 탑을 쌓아가듯 담아내고 있는것이다.쏟아지는 그 순간들에 마음은 자신이 아무리 담아낼려고 한들 담아내기 어려운것이라는걸 이책을 읽는 사람이라면 공감하고 느낄수 있을것이다.
자신 스스로 부끄러운 기록이라고 말하지만 이책으로 나에 마음속에 누군가로 인해 설레고 아프고 그리워하면서 성장해 나갔던 그 순간들에 기억들으로 떠올리고 마음속 소용돌이가 지나간 그 자리에 좋은 기억이길 바라는 이 봄날 꽃비처럼 소중하고도 행복한 기억에 조각들을 선물해주는 그런 책으로 남는 나만의 소중한 책인것만 같다.사랑은 아프다..그 순간들속에 아프기만 하면 그것을 누가 하겠는가..아프고 슬픈 순간만큼이나 더 소중한 행복과 추억을 안겨주는 "쏟아지는 밤" 이 한권에 책이 선물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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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더필름의 감성에세이, '쏟아지는 밤' 입니다. 가수가 왠 에세이인가... 싶을 수도 있지만 가사를 쓰는 사람은 시인이자 작가로 불리기 충분한 것 같습니다. 작년에 노벨문학상을 받은 가수 '밥 딜런'만 봐도 그렇죠. 책을 읽으면서 작가 더필름의 섬세한 감성이 느껴져 참 좋았습니다.
책에는 작가의 사랑 이야기가 나옵니다. 직접 경험한 사랑 이야기와 작가가 생각하는 사랑에 대한 이야기가 나와서 읽기 쉽고 공감이 갑니다. 책 뒷부분의 에필로그에는 작가의 덧붙이는 말이 나옵니다. 작가가 경험한 사랑 이야기는 맞지만 상대방을 배려하는 마음으로 내용을 바꾸기도 하고 자신이 했던 부끄러운 말은 고쳤다고요. 그래서 창피한 기록이지만 세상에 내놓는다고 했습니다. 자신이 읽어도, 지나간 연인이 읽어도, 독자들이 읽어도 누구도 상처받지 않는 에세이라니 더 정감이 갑니다. 표지를 보면 제목처럼 밤하늘이 연상됩니다. 별들 사이로 제목 부분을 홀로그램 처리해서 별똥별이 쏟아지는 듯한 느낌을 주네요. 제목과 잘 어울리게 표지를 잘 만든 것 같아요.
온 마음을 다해 사랑하고, 자신이 더 사랑할까 봐 전전긍긍하지 않으며, 그렇기 때문에 헤어지고나서 후회하지 않는다는 작가의 말이 와닿습니다. 상대방을 온전히 사랑하고 배려하기에 할 수 있는 행동인 것 같아요. 직접 회사에 다니기 전에는 일하는 여성과 만나야겠다는 생각을 했으나, 회사원이 되어보니 너무나 고달파서 자신의 아내는 평일에 집에서 여유롭게 브런치를 먹게 해주겠다는 대목에서는 감탄이 나옵니다. 자신이 더 벌면 되는데 1,2천 더 보태기 위해 아내를 힘들게 하고 싶지는 않다고 합니다. 부족하면 아껴서 쓰면 된다는 말에 제 마음이 편해지네요. 물질적인 부자가 되기 위해 아둥바둥 살기보다 마음이 풍요로운 사람이 되려는 작가의 태도가 멋집니다. 오랜 시간이 지나도 사랑이라 확신하는 사람이 있고, 또 사랑이었는지 희미해지는 사람이 있다는 말에 공감합니다. 나는 누군가에게 어떤 사람이었는지, 또 지금은 어떤 사람인지 생각해보게 하네요. 책에는 작가가 연인들을 만나 사랑하고 헤어지고 그리워하는 이야기들이 담담하게 나옵니다. 작가의 솔직함과 연인을 대하는 진실된 마음이 담긴 이야기들이 이 봄에 잘 어울립니다. 마음이 차분해지고 감성이 풍부해지는 밤에 읽으니 더 재밌네요. 작가의 생각에 공감하며 감탄하며 제 사랑을 돌이켜봅니다. 지금의 소중한 사랑을 지키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에 대해서도 생각해보게 만드는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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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더 필름의 에세이집 쏟아지는 밤이 출간되었어요. 평소 감성짙고 호소력 깊은 그의 목소리가 참 매력적이라 생각했는데 이렇게 감성적인 글까지 만나볼 수 있어서 너무 좋은것 같아요 ^^ 표지부터가 정말 반짝반짝 밤하늘의 별들이 쏟아져 내려올것만 같네요 ~ 결혼하고 13년 동안 육아와 일상에 찌들어 이렇게 달달하고 설레이는 감정을 느껴본지가 언제였던지 기억도 나지 않았는데 이 책 덕분에 요런 기분들 ~ 정말 간만에 느꼈답니다 ㅎㅎ
시인듯, 일기인듯, 노래가사인듯 ... 소소하고 평범한 사랑 이야기들이 마음에 잔잔한 동요를 일으키네요 ~ 옛사랑, 첫사랑이라는 이름의 그리움을 불러 일으킵니다. 남자들은 절대 모르는 여자의 마침표 .. 어찌 이렇게 여자의 마음을 잘 표현했을까요 ??
그게 사랑이었나 싶을 때가 있다 - 정말 아무것도 남지 않는 .. 사실은 기억조차 하기 싫은 사람 ..애써 떠올리지 않으면 기억나지 않는 사람이 있습니다 .. 그건 사랑이 아니였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저도 있네요 .. ![]()
봄음 우리를 일깨운다. 봄은 아프다. 봄은 아프다. 부디 .. 이번 봄은 아픈 봄이 아니길 바래봅니다. 설레이는 봄이되길 .. 달달한 봄이되길.. ![]()
살다보면 사랑의 기억조차 .. 추억조차.. 외면하며 살게 되는 날이 오게되더라구요. 지금의 사랑을 추억하고 기억하길 바래요 ~ 그게 설령 아픈 사랑이라해도 말이죠 .. 사랑이라는 감정 하나에 공감하고, 위로받는 책인것 같아요. 사랑으로부터 - 당신의 안녕과 쾌유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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