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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쿠라코지를 오래간만에 만난 마야는 의외라는 반응을 보인다. 사쿠라코지가 평소해오던 말 "다음에 만날때는 훌륭한 라이벌로서 네앞에 서고 싶어...!" 라는 말이 떠오르는데... 옛생각에 젖지도 못하게 항시 마이라는 여자 단원이 따라 다니는데... 늑대소녀를 연기하는 와중에 거울을 들이대자 불현 싫어지는 자신을 발견한다. 예전과 같이 밝게 웃어주는 사쿠라코지를 보고 한편 마음을 놓는데... 공연 끝에 나타나서 같이 가는 마이는 사쿠라코지가 왜 "잊혀진황야"에 합류하게 되었나 혹시 마야 때문이 아닐까 하고 불안에 떤다. 다음날부터 오자와 빌딩에 강훈에 들어간 마야는 늑대로서 우는 법을 연습한다. 다른 연기자들이 오자 가보는 구로누마는 마야가 이어서 늑대의 연습을 하도록 부탁한다. 주간지에서 본 마스미의 맞선 얘기가 사실인지 확인차 전화를 건다. 구로누마는 마야에게 쓸 연습실을 직접 치우게 하고 , 연습해오던걸 시키고, 다른 연기자들과 연습하도록 시킨다. 처음에는 목에 밧줄을 거는 사람, 곡에단 흥행사 , 그리고, 사쿠라코지를 만나다. 그리고, 우리에 갖히게 되자, 스튜어트에게 오게되는데.... 순간 무서움에 떠는데... 구로누마는 이 마음을 잊지 말도록 한다. 제인이 쥐약을 놓은 날고기를 먹고 괴로와 하는 장면을 연습하게 되는데, 굉장함에 사쿠라코지는 라이벌 의식을 느낀다. 파티에서 마스미와 만나게 된 구로누마는 그렇게 마스미가 느낌이 않좋은 남자는 아님을 얘기해준다. 사쿠라코지는 마야와 함께 연습후에 만나서 햄버거를 먹는데, 지하철에 늦었다고 뛰는 그리고 , 같이 플랫폼에 나와주는 그를 보고 변함없음을 느낀다. "시간의 변화"를 과제로 받은 사쿠라코지는 1주일후, 1개월후 , 2개월후, 3개월 후를 연습하도록 한다. 사람을 너무 경계하는 1주일후, 고기주면 먹는 1개월후, 언젠가부터 스튜어트를 기다리는 제인의 2개월후, 고기를 갖고 가면 다가가서 덤비는 3개월후를 연기한다. 마스미의 경과보고를 기다리는 회장은 여인이 순수하고 상냥하고 항상 자신에게 신경을 써주며 , 거문고 연주를 좋아하고, 레이스 뜨기나 자수를 좋아하고, 음악으로는 멘델스존과 모차르트, 그림은 일본화를 그릴정도며, 식물을 좋아해서 정원이나 온실에서 늘 꽃을 가꾼다고 한다. 심사가 곧고 사람들 앞에서는 겸손한 훌륭한 분이라고 평한다. 마이는 잘만나주지 않고 전화고 안받는 사쿠라코지에게 찾아가본다. 그러다가 사무실에서 대본을 보게 된 마이는 직접 들여다 보게 되는데, 연습이 끝나고 보라색 장미의 사람으로 부터 꽃과 메이크업 세트를 선물 받자, 서먹한 세사람의 관게를 회복하려고 노력한다. 그리고, 기쁘게 퇴근한다. 히지리씨를 찾은 마야는 하이랜드 시티 빌딩 지하 2층 카페 론론에서 오후 3시에 만나기로 한다. 지금까지 공연한 연극 무대사진 앨범을 건낸 마야는 기뻐할지도 모른다는 말에 좋아한다. 그리고, 편지가 펼치는 순간에 빠진거를 알자 쫓아나갔다가 엘리베이터 층간 불빛을 보고 48층에서 내린 히지리씨가 45층에서 기다리다 만나게 된 마스미를 추측을 못하고 지나치게 된다. 그리고, 요즘 오자와 연극 사무실에 무슨 이상한 일이 있지 않느냐는 히지리씨와 같은 말을 하는걸 마스미도 하는걸보고 이상하다고 느낀다. 그리고, 주간지에서 본 얘기를 묻고 부디 행복하시라고 하고 뛰어 간다. 마야가 질투를 느끼고 있을지도 모르겠다고 상상하는 마스미... 쥐약을 먹고 죽을지도 모르는 제인에게 스튜어트는 ...그렇지만, 뭔가 다른 사쿠라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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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혀진 황야>의 늑대소녀 역을 선택한 마야. 깐깐한 감독으로 인해 완전한 늑대소녀를 연기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데.. 그래도 연기천재 마야에게 불가능은 없다! 첫사랑 사쿠라코지와 함께 하는 <잊혀진 황야>. 하지만 마스미가 선을 봤다는 사실에 가슴이 아픈 마야. 마야의 마음은 어디에 있는걸까. 그리고 늑대소녀 역할을 마야는 누구보다 잘 해낼 수 있을까! |
| 이미 연재되기 시작한 지 몇십 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완결이 나지 않은 미우치 스즈에 작가의 유리가면. 학창시절에 본 적이 있긴 하지만 완결이 나올 수 있을까 싶어 종이책 구매 시작을 망설이기도 했는데 지금까지 나온 양과 내용의 질 만으로도 소장가치가 있다 싶어서 구매하기 시작했습니다. 새로운 책이 언제 나올까 싶긴 하지만 아마 나올때 마다 한번씩 복습의 의미로 읽어도 여러 번은 읽게 될 것 같습니다. 대작을 모으는 것 같아 재미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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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책이지만 여전히 재미있는 대원씨아이에서 출간 된 미우치 스즈에 작가님의 유리가면 29권 구매하여 읽고 리뷰 남깁니다. 유리가면은 연극 할때가 제일 재미있는 것 같아요. 재미있게 잘 읽고 있습니다. 30권이 다 되어가도 재미있는 책이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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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가면 29권 리뷰입니다. 이번 편은 마야의 연극 인생에 매우 중요한 터닝포인트가 되어주는 잊혀진 황야 연극 편입니다. 아유미에 비해 뒷쳐졌던 마야가 이 극을 통해 홍천녀의 배역을 따기 위한 자격을 다시 얻고 아유미와 동등한 스타트라인에 다시 서게 되죠. 그만큼 중요한 시점에 마야의 주변도 조용하진 않습니다. 상대역 사쿠라코지라던가 보랗빛 장미 하야미 마스미의 혼담라던가 마야에게 여러 혼란을 가져오죠 이것도 아유미와 마야의 큰 차이점인데 아유미는 주변 환경이 완벽히 세팅되어 그녀를 도와주는 상황에서 주체적으로 연기를 연구해서 완성해가죠. 반대로 마야는 연극 외의 요소에도 이것저것 영향을 받지만 결국 그것을 연기로 승화합니다. 아유미의 미래가 대배우로 보이지만 마야가 천재라고 츠키가게 선생님이 인정하는 이유가 있죠. 정말 애정하는 유리가면이 어여 다음 편이 나오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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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가면 29 29권의 주요내용은 잊혀진 황야에서 다시 만난 사쿠라코지와 마야 연애감정을 느끼는 사쿠라코지와 달리 마야는 아니라서 이 둘은 일찍이 친구관계도 그만두고 만나지않았으나 세월이 흘러 성장한 채로 극에서 상대역으로 만난다. 친구로서 서로를 아는 만큼 극중 케미도 뛰어날듯 사쿠라코지가 바라보는 마야, 그런 사쿠라코지를 바라보는 마이 등장인물들의 연애의 안타까운 마음이 손에 잡힐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