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젊고 예쁜 과학강사를 TV라는 매체를 통해 보게 되었다. 참 시원시원하게 열정적으로 강의하는 모습에서 무척 좋은 인상을 받았다. 이 책 역시 필자의 이미지에 걸맞게 열정적으로 잘 다듬어져 있다. 짧은 단편단편의 지식들을 모아 재미있게 꾸며져 있어서 무엇보다도 쉽게 읽히고 어렵지 않다는데에 이책의 장점이 있는 것 같다. 우리 일상생활에서 흔히 궁금해하는 소재들을 재치있게 부각시켰으며, 우리 몸의 소중함에 대한 필자의 주장이 곳곳에 담겨져 있다. 읽다보면 성을 과학적인 견지에서 바라보며 원리를 이해시키려는 의도도 볼수 있다. 부모님들이 자녀들에게 선물할 수 있는 성교육용 책으로, 또는 화장실에서, 약속장소에서 기다릴때, 전철이나 버스안에서 쉽게 들고다니며 읽기에 안성맞춤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