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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우와 파수꾼의 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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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 원 고료 ’조선일보 판타지문학상’의 당선작가세계 환상문학에 당당히 도전하는 한국형 판타지 치우 시리즈 두 번째 이야기! 역시 문학상을 받을만한 작품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전편 [치우와 별들의 책]에 이어 이 책을 읽게 된것이 행운이라는 말이 나오리 만큼 작품성이 높았으며 손에서 놓기 힘들정도로 흡입력이 대단했다. 어머니의 저주를 풀기 위해 파수꾼들의 도움으로 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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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 원 고료 ’조선일보 판타지문학상’의 당선작가세계 환상문학에 당당히 도전하는 한국형 판타지 치우 시리즈 두 번째 이야기! 역시 문학상을 받을만한 작품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전편 [치우와 별들의 책]에 이어 이 책을 읽게 된것이 행운이라는 말이 나오리 만큼 작품성이 높았으며 손에서 놓기 힘들정도로 흡입력이 대단했다. 어머니의 저주를 풀기 위해 파수꾼들의 도움으로 가이아 랜드로 들어가게 된 치우, (처음 치우를 봤을때, 아니 이름을 들었을때 고대에 중국황제와 싸우던 우리 조상 치우를 생각했다) 그곳에서 만난 올리비아의 도움으로 치우가 반쪽의 마법사 핏줄의 내력을 가졌으며 그 조상 중 바로 원 조상이 헤르나라는것, 그리고 헤르나와 다섯 마법사의 희생으로 가이아 랜드가 보호되고 살아갈수 있다는 사실 또한 알게 되었다.

가이아 랜드를 보호하는 보호막을 파괴하고자 하는 메데스티를 막으려는 올리비아와 후디영감을 도와 가이아 랜드를 안정시키는 것이 우선, 그래야 저주를 풀 방도를 알려준단다. 강력한 악의 마법사 메데스티를 막을 방도가 그들에게 있을까? 더군다나 치우는 마법에 마자도 모르는 초보자, 나름의 정의감을 가진 치우, 일을 수행하던 도중에 위험에 처하기도 하지만 끝내는 보호막이 파괴되는 것을 막아내었고 저주를 풀 방도를 알아내어 지구로 귀향한다. 이것이 [치우와 별들의 책] 1권이었다. 그리고 다시 시작한 이권에서 올리비아는 지구, 서울에서 치우를 찾기위해 헤메고 다니고 있었다. 

올리비아가 가이아랜드를 떠나 지구로 치우를 찾아오게 된 사연은 위기에 처한 가이아랜드를 구할 사람으로 치우밖에 없다는 여러 사람(마법사)들의 선택에 의해서다. 하나의 영혼이 둘로 갈리면서 다른 이름을 갖게 된 치우와 로딘, 둘은 하나이지만 다른 성품을 가진 다른 사람(?)이다. 지구를 정복하려는 메데스티로부터 치우는 지구를 구할수 있을까? 아니 멀리서 찾을것 없이 가까운 친구들을 구해낼수 있을까? 그런 와중에 드러난 힘, (후퍼 - 다른 세상에 존재하는 힘의 덩어리), 그것을 이용하려는 메데스티와 지키려는 치우와 싸움이 벌어지지만 결과는 치우의 패배. 하지만 치우에게 말하고 싶다. 너라면 할수 있어 할수가 있어~ 그게 바로 너야~~너니까 할수 있는거야~~라고.

"후퍼스 그란테 발데자라스 모리오스, 네 주인 앞에 무릎을 꿇어라. 주인의 명령을 들어라. 네가 가진 힘을 모두 주인에게 바쳐라." (p.226) 모두가 탐내는 힘의 존재가 드러나는 순간이었다. 후퍼는 어떻게 보면 한없이 순수한 존재다. 그 능력을 이용하는 사람에 따라 악이 되기도 선이 되기도 하겠지만 힘을 가진 자의 선택이 선이 되지 못하는 일은 종종 있어왔다. 책을 읽어 갈수록 틈새의 파수꾼에 대한 의심도 들었고 과연 선이란것이 무엇인가 라는 의문도 들었다. 가이아랜드의 마법사들도 인간이다. 지구에 사는 사람도 인간이다. 치우는 어느쪽에 존재해야 할까? 어느 손을 들어줘야 한는것일까? 저자의 말처럼 치우는 영웅이 아니다. 끊임없이 실패도 하고 아찔한 성공도 거두어보는 우리네와 같은 일반인이었다. 그래서 더욱 더 열심히 응원하게 된 것인지도 ~~~^^



s*******1 2013.03.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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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우와 파수꾼의 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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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작가하면 주로 외국작가를 떠올렸었다. 그동안 읽었던 판타지 문학도 거의 외국작가였기에 조선일보 제1회 판타지 문학상이란 글귀를 보았지만 별 기대를 안했었다. 그런데 책을 읽어가면서 탄탄한 구성과 개성넘치는 마법사 캐릭터, 다양한 마법술, 빠른 전개와 흥미로운 즐거리에 빨려 들어가면서 작가의 이름을 다시한번 확인하면서 나도 모르게 탄성을 지르게 되었다. 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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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작가하면 주로 외국작가를 떠올렸었다. 그동안 읽었던 판타지 문학도 거의 외국작가였기에 조선일보 제1회 판타지 문학상이란 글귀를 보았지만 별 기대를 안했었다. 그런데 책을 읽어가면서 탄탄한 구성과 개성넘치는 마법사 캐릭터, 다양한 마법술, 빠른 전개와 흥미로운 즐거리에 빨려 들어가면서 작가의 이름을 다시한번 확인하면서 나도 모르게 탄성을 지르게 되었다. 와우~ 우리나라에도 외국작가 못지않게 수준높은 판타지 작가가 있다는 사실에 뿌듯한 마음까지 들 정도로 멋진 작품이었다. 미완성으로 [치우와 별들이 책]이 끝나서 무척 아쉬웠는데 이렇게 빠른 시일내에 2편을 만나게 될 줄이야...

 

저주로 고통받는 엄마를 구하기 위해서는 파수꾼이 요구한 메데스티로부터 마법의 세계 가이아랜드를 구하고 다시 서울로 돌아온 치우는 과연 엄마의 저주를 풀고 행복한 삶을 살고 있을까?가 가장 궁금했다. 그런데 시작부터 좋은 느낌이 들지 않는다. 마법의 세계 가이아랜드에 있어야 할 올리비아가 서울에 나타났고, 치우를 찾기 위해 온갖 고생을 하고 있는 모습부터 시작되었기 때문이다.

 

가이아 랜드를 보호해 주었던 마법 장막에 구멍이 뚫리면서 점점 마법의 힘을 잃어가고, 그로 인해 비옥했던 땅도 황폐하면서 마법열매도 만들 수 없자 가이아랜드를 버리고 인간세계로 마법사들이 떠나는 일까지 벌어지게 되었다. 더 이상 바라보고만 있을 수 없었던 올리비아는 다섯 선조 중 마법의 땅을 지켜주었던 헤르나의 기억을 간직하고 있는 치우를 찾아 서울까지 오게 된 것이다.

 

하지만 올리비아의 희망은 치우를 만남과 동시에 물거품이 되고 만다. 어머니를 구하겠다고 서울로 떠났던 치우는 이미 죽고, 치우의 영혼을 대신 차지하고 있는 로딘을 만나게 된 것이다. 설상가상으로 로딘의 곁에는 메데스티의 조정을 받는 가짜 올리비아가 진짜 올리비아 행세를 하고 있었다. 진짜 올리비아를 메데스티의 스파이로 단정지은 로딘은 태양검 안에 감춰져 있던 구슬로 올리비아를 속박하게 된다. 이게 뭐야~ 주인공이 시작도 전에 죽었단 말인가?..처음부터 내용이 너무 급하게 나가는 것 아닌가? 혼자 궁시렁 궁시렁 거리면서 책을 읽어 나갔다.

 

로딘의 속박으로 더 이상 마법이 통하지 않는 올리비아는 모든 것을 포기하려고 할때 자신의 몸 안에서 치우의 목소리를 듣게 되고, 치우와 함께 메데스티를 물리칠 방법을 계획한다. 그럼 그렇지...판타지 소설의 클라이막스는 주인공이 마지막에 죽어야 영웅스러운거지..이제부터 이야기는 급물살을 타면서 본격적으로 메데스티와 치우의 두뇌싸움이 벌어진다. 헤르나의 기억을 더듬으며 치우가 올리비아에게 들려주는 가이아랜드의 비밀이 서서히 밝혀지면서 과연 가이아랜드는 마법의 땅으로 남을 수 있을까란 걱정이 앞서기도 했다.

 

영원히 죽지않는 불사불멸의 마법을 손에 넣은 메데스티, 그 힘으로 인간의 세계까지 장악하려는 메데스티의 계략에 넘어간 마법사들, 불사불멸의 마법사들과 전쟁을 벌이는 인간들의 치열한 전투 장면등이 강력한 힘을 지닌 쿠퍼의 등장으로 치우와 메데스티, 파수꾼의 싸움으로 모아지면서 과연 누가 쿠퍼의 힘을 얻게 될지 마지막 순간까지도 온 몸에 긴장을 늦출 수가 없었다.

 

서울이란 공간때문인지 모르겠지만 로보트 태권 V가 등장할때는 조금 유치하다는 생각에 흥미가 반감되기도 했다. 불사불멸의 마법을 지니고서도 후퍼의 힘까지 빼앗으려하는 메데스티의 욕망을 보면서 그녀가 세상을 지배한다면 과연 어떤 일이 벌어질까? 생각하니 온몸에 무서운 전율이 느껴졌다. 힘의 논리로 세상을 지배하려는 욕심이 빚어내는 무서운 결과를 보면서 힘 뿐만 아니라 삶과 죽음 등 우리가 사는 세상의 모든 것에 균형을 맞추려고 지금도 보이지 않는 곳에서 평형 저울을 들고 있을 파수꾼이 정말 존재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까지 들었다. 마지막까지 긴장감을 늦출 수 없을 정도로 환상적인 멋지고 모험 가득한 판타지 세계를 여행하고 왔다. 저자는 이 책이 완결편이라고 하지만 치우와의 기억을 잊어버린 올리비아와 치우의 새로운 만남이 혹시 있지 않을까?란 생각으로 다음편을 기대해 본다.

k*****5 2010.06.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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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치우와 파수꾼의 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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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소설의 매력은 뭐니뭐니 해도 불가능이란 없다! 그리고 그 주인공은 나! 뭐 이런 것들이 아닐까 싶다. 판타지 소설은 항상 다른 나라의 전유물이라 생각했지만 우리 한국의  수도 서울이 등장하는데에 너무도 새롭고 신선했다. 한국인 박치우의 세상을 구하는 한판승부는 그야말로 매력적이 아닐 수 없었다. 내용이 허술하고 아이들이나 읽는 책이라고 생각될 만큼 책 표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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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소설의 매력은 뭐니뭐니 해도 불가능이란 없다!

그리고 그 주인공은 나!

뭐 이런 것들이 아닐까 싶다.

판타지 소설은 항상 다른 나라의 전유물이라 생각했지만 우리 한국의  수도 서울이 등장하는데에 너무도 새롭고 신선했다.

한국인 박치우의 세상을 구하는 한판승부는 그야말로 매력적이 아닐 수 없었다.

내용이 허술하고 아이들이나 읽는 책이라고 생각될 만큼 책 표지부터 동화 비슷한 분위기를 풍겼지만

상상을 초월하는 2초 마법과 우리 안에 또다른 성격의 영혼이 존재하는 한 몸에서 하나로 합쳐져 가는 내용이 너무도 신기했다.

어쩜 이런 특이한 생각을 할 수 있을까 싶기도 하고, 올리비아의 실체를 알아가는 과정 또한 궁금증에 단숨에 훅딱 읽어 내려가는 내가

새롭기도 하고 말이다.

 

나는 언제나 지금 내가 살고 있는 곳이 아닌 다른 세상이 있다고 생각했다.

어렸을 때의 그런 생각은 나이 꽉찬 지금의 나이임에도 여전하다.

헤리포터의 신비로운 마법세계를 이어 우리 나라와 연관되는 마법의 세계에 마치 나도 마법사의 전사가 되어 세상을 구하는 기대에 한껏

부풀기도 하고 말이다.

 

우리는 죽음을 맞이 하게 되었을 때 과연 어떤 모습을 하고 있을까?

죽음의 문장으로 둘러싸여 그 다음 세계로 너머가는 그 신비로운 과정이 과연 실제로 존재할까?

비록 한권의 마법 소설이지만 따뜻하고 포근한 다음 세계가 준비되어 있다는데에는 정말이지 사실이었으면 하는 욕심이 난다.

 

이 책에서 등장하는 <별들의 책>도 욕심이 난다.

<별>하면 신비롭고 가까이 할 수 없는 우리들의 또다른 소망이라는 생각이 불현듯 스치는 단어이다.

또다른 세계로의 여행! 그리고 우리가 살고 있는 이곳을 평범하게 사는 사람들을 또는 나를 위해 지키고픈 또다른 세계를 다시 한번

탐험해 보고 싶다.

c***2 2010.06.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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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우와 파수꾼의 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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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우와 파수꾼의 탑은 치우 시리즈의 두번째 이야기이다. 그리고 나는 첫번째 이야기를 읽지 않고 두번째 이야기를 먼저 읽어버렸다. 치우와 별들의 책도 읽고 싶었으나, 미쳐 그걸 읽기전에 치우와 파수꾼의 탑을 먼저 읽게 되었다. 읽어보고 생각하지만 굳이 첫번째 이야기를 읽지 않더라도 두번째 이야기만으로도 어느정도 스토리를 짐작이 되고, 스토리 진행도 매끄럽게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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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우와 파수꾼의 탑은 치우 시리즈의 두번째 이야기이다. 그리고 나는 첫번째 이야기를 읽지 않고 두번째 이야기를 먼저 읽어버렸다. 치우와 별들의 책도 읽고 싶었으나, 미쳐 그걸 읽기전에 치우와 파수꾼의 탑을 먼저 읽게 되었다. 읽어보고 생각하지만 굳이 첫번째 이야기를 읽지 않더라도 두번째 이야기만으로도 어느정도 스토리를 짐작이 되고, 스토리 진행도 매끄럽게 진행된다.

하지만, 치우와 파수꾼의 탑을 읽고나니 첫번째 이야기인 치우와 별들의 책도 꼭 한번 읽어보고 싶다.

 

판타지 소설이라 하면 대부분 외국 소설들을 많이 읽었다. 국내 판타지 소설이라니 생각해보지도 않았고, 읽을 생각조차도 안해보았다. 그래서 그런지 왠지 처음엔 별기대를 갖지 않았던 것도 있었다. 하지만, 그 덕분인지 읽기 시작해서 그 재미에 푹 빠져 끝까지 읽을때까지 책을 놓지 않았다.

 

첫번째 편에서 치우가 어떤식으로 가이아 랜드에 도움이 되었는지는 모르겠으나,  두번째 이야기의 처음은 위기에 처한 가이아 랜드를 구하기 위해 치우를 찾아 나서는 올리비아가 나온다. 장장 7개월동안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로 전세계를 헤매이며 힘들게 대한민국에 도착하여 서울에 오기까지 온갖고생을 하게 된다. 그러고나서 힘들게 찾게된 치우는 치우가 아닌 로딘이었으며, 자신과 똑같이 생긴 다른 올리비아를 보며 자신은 올리브가 되어버린다. 올리비아라고 믿고 싶었으나, 자신의 기억과 추억들이 모두 진실이라고 믿고 싶었지만, 태양검으로 통해 비춘 자신의 모습은 변신마법이 씌여진 한 소녀일 뿐이었다. 그리고 그 순간 자신조차도 자신을 믿을 수 없이 로딘을 따라 다니게 된다. 하지만, 얼덜결에 만나게된 치우를 통하여 다시금 희망을 가지고 메데스티의 음모에 함께 싸우게 된다. 가이아 랜드의 보호막의 구멍이 나버리고 그것을 통해 나온 메데스티는 가이아 랜드의 존재의 근원을 빼낸다. 2초 마법의 비밀.

파수꾼과 만나면서도 치우는 그들이 어째서 그런존재가 되었는지 깨닫게 된다. 그리고 자신의 감정 또한, 그렇다는걸 알아버리게 된다.

마지막엔 정말 생각지 못한 결말이었다. 사실 결말은 해피엔딩일줄 알았는데.. 아 이것도 해피엔딩이라면 해피엔딩이겠지만, 왠지 아쉬운 엔딩이라서 말이다.

 

어떻게 보면 이 소설은 치우의 성장 소설일지도 모르겠다. 많은 감정변화로 인해서 자신의 감정을 드러내고 그저 영웅으로가 아니라 한사람의 인간으로써 감정을 보이며, 한편으로는 어머니를 생각하는, 아버지를 생각하는 한 자녀로써의 감정도 나타나게 된다.

여러가지 일들을 겪으며, 무수한 위기들을 극복하고, 다른사람의 죽음또한 겪어보면서 점점 성장하는 치우는 마지막엔 깊은 감정을 가진 한사람으로써 탄생하게 된다. 이 책을 보면, 치우가 주인공이지만 치우만 혼자 독특하게 튀는 영웅담이 아니다. 주위사람들과 힘을 합치고, 여러 일들을 겪으며 성장하는 한 과정일 뿐이다. 사람은 누구나 실수든 실패든 하기 마련이다. 하지만 그 것을 통하여 많은 것을 배우며 그것을 다시 겪지 않기 위해 노력한다. 그리고 성장한다. 실패는 지금 포기해야 되는 때가 아닌것이다. 지금 일어나야 할 때인것이다.

p***i 2010.06.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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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우와 파수꾼의 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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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우와 파수꾼의 탑은 시리즈물이다. 조선일보 판타지문학상 당선작으로 첫편은『 치우와 별들의 책』으로 일억원의 상금을 거머쥔 작품이다. 첫번째 이야기를 읽고 두번째 이야기가 나오기까진 많은 시간을 기다려야 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했는데 다행스럽게도 두번째이야기가 이번에 출간되었다.   1편의 이야기를 가략하게 한다면 치우는 엄마와 둘이사는데 동화작가인 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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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우와 파수꾼의 탑은 시리즈물이다. 조선일보 판타지문학상 당선작으로 첫편은『 치우와 별들의 책』으로 일억원의 상금을 거머쥔 작품이다. 첫번째 이야기를 읽고 두번째 이야기가 나오기까진 많은 시간을 기다려야 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했는데 다행스럽게도 두번째이야기가 이번에 출간되었다.

 

1편의 이야기를 가략하게 한다면 치우는 엄마와 둘이사는데 동화작가인 엄마가 어느날 미쳐버린다 그때부터 엄마는 끊임없이 동화를 쓰지만 내용을 알수없다 그렇게 고통스럽런 엄마의 저주를 풀기위해 파수꾼이 알려준  마법사의 땅 가이아로 가게된다 그곳에서  올리비아와 후디영감을 만나게되고 그들과 같이 모험을 하게된다.가이아를 파괴하려는 메데스티를 저지하는중 헤르나의 기억이 치우에게 저장된다. 메데스티를 죽이지는 못했지만 마법 장막을 탈출하려는 메데스티를 그곳에 가두면서 이야기는 끝이나다.

 

치우와 파수꾼의 탑은 일년이란 시간이 흘러 치우는 한국으로 돌왔다. 그런데 치우가 떠난 가이아에 문제가 생겼다. 풍요롭던 그속이 죽음의 땅으로 변해가고 올리비아는 후디영감의 부탁으로 치우를 찾아 떠나다. 고생끝에 치우를 찾게된 올리비아는 치우곁에 또다른 올리비아가 있는걸 알게되고 치우또한 사라지고 치우의 또다른 반쪽인 로딘으로 그는 치우와 같이 따뜻함보단 사악한 면을 보인다. 

 

한편 메데스티는 지구와 전쟁을위해 가이아의 마법사들을 자신의 편으로 만들어 전쟁준비를 한다. 메데스티는 불사불멸의 군대를 조직하게된다. 로딘은 파수꾼의 탑이 존재하는 심해 깊은 마리나 해역으로 모험을 떠나게된다. 치우는 자신의 또다른 존재인 로딘이 차지한 자신의 육체를 찾고 그리고 메데스티의 야망을 저지하고 지구를 지켜낼수 있을지.....

 

첫편의 주 무대는 가이야였다. 두번째 이야기는 가이아와 지구라는 무대로 이야기의 스케일은 더욱 커졌다 그리고 또다른 힘의 존재인 후퍼가 등장하고 그 힘을 찾이아려는 싸움이 시작된다. 이책의 특징은 선과 악이 따로 구분되지 않는다. 파수꾼의 존재만 봐도 치우를 도와주고 가이아를 지키는듯 하지만 그들의 속내는 그것만이 아니다. 후퍼를 찾이하기위해 음모르 꾸미는 파수꾼의 존재는 절대선과 절대악이 종이한장 차이라는 생각을 갖게한다. 그럼으로 이야기의 끝이 어떻게 전개될지 점점 알수없게된다 그게 치우시리즈의 매력인것 같다.

 

 

r*******5 2010.06.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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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우와 파수꾼의 탑 - 이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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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 '치우와 별들의 책'을 읽고나서 매력을 느껴 2권이 나올꺼라는 지은이의 이야기에 다음 권이 출간되면 문자 알림이 오도록 해두었었다. 평소와 다름없는 문자소리에 이준일의 치우 시리즈 두번째 이야기가 출간 되었다는 소식을 보자마자 그렇게 반가울수가 없었다. 한동안 잊어버리고 있던 치우의 존재여서 더욱 그러했을지도 모르겠다. 그렇게 문자를 받고서 모아두었던 포인트 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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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 '치우와 별들의 책'을 읽고나서 매력을 느껴 2권이 나올꺼라는 지은이의 이야기에 다음 권이 출간되면 문자 알림이 오도록 해두었었다. 평소와 다름없는 문자소리에 이준일의 치우 시리즈 두번째 이야기가 출간 되었다는 소식을 보자마자 그렇게 반가울수가 없었다. 한동안 잊어버리고 있던 치우의 존재여서 더욱 그러했을지도 모르겠다. 그렇게 문자를 받고서 모아두었던 포인트 덕으로 800원에 구입한 책이다.

 

나와같이 기억력이 그다지 좋지 못한 사람들을 위한 배려였는지 주요 인물 소개와 1권의 줄거리가 너무나 친절히도 가장 첫페이지에 적혀있었다. 그덕에 1권의 책을 다시 열어봐야하는 수고를 덜수있었다. 1권의 배경은 마법의 땅 가이아 랜드에 국한되어있었지만 이번 이야기의 배경은 가이아 랜드뿐만 아니라 한국의 판타지 소설이라는 것을 보여주듯 서울 역시 이야기의 주무대가 되었고 뉴욕,북극,마리아나 해구 등 여러 곳을 넘나든다.

 

마법사들의 땅 가이아랜드의 결계에 갖혀버린줄 알았던 메데스티가 인간들의 땅에 나타나면서 이야기는 시작된다. 그때문에 아름답던 가이아랜드는 마법사들이 더 이상 살아가지도 못 할 폐허로 변해가게 된다. 이것을 해결 할 수 있는 사람을 오로지 치우뿐이라고 생각한 올리비아는 가이아랜드로 부터 나와 치우를 찾아 서울게 가게 되고 우여곡절 끝에 치우를 찾았지만 치우의 영혼이 존재 하지 않는 치우의 또 다른 영혼 로딘뿐인 치우를 만나게 된다. 그리고 올리비아는 또 다른 올리비아와 마주하게 된다. 서로가 자신이 올리비아라고 얘기 하고 로딘이 아닌 진짜 치우의 영혼 조차 알아채지 못하는 한명의 올리비아는 메데스티의 명을 받아 올리비아 행세를 하는 파미온이였다.

 

치우의 영혼은 가짜라고 생각하는 올리비아의 도움을 받아가며 자신의 세계 서울과 마법사의 땅 가이아랜드를 원래의 모습을 지키기 위해 모험하게 되고 로딘은 진짜라고 믿는 올리비아와 모험하게 된다. 가이아랜드는 파수꾼들로 인해 세워진 세계이고 이번 일도 그들로 인해 해결한다고 믿는 자들, 치우, 로딘, 올리비아, 메데스티등 전부 파수꾼의 탑을 찾아 가게 된다. 모험을 하며 치우는 죽음만이 답을 볼 수 있을 거라는 사실을 알게 되고 또 다른 모험을 하게 된다.

 

치우와 또 다른 영혼 로딘과의 싸움, 인간과 마법사들의 싸움, 메데스티와 치우와의 대결이 이곳저곳 여러곳을 배경으로 하며 큰 볼거리를 제공한다. 물론 책은 글을 읽어 내려 가는 것이지만 나는 영화나 드라마를 보는 것과 별반 다르지 않다고 생각한다. 책을 읽는 동안에 머릿속에서 이미 영상을 그려주고 있기 때문이다. 또 책에는 어느정도 짐작하긴 했지만 나름의 반전적인 부분들도 존재하고 있어서 편하게 읽을 판타지라는 장르의 소설이지만 생각하게 만드는 부분들도 있었다. 마지막 저자의 후기에서도 그저 편하게 읽을 수 있는 재미난 소설하나라고 생각하고 읽었던 내게 또 다른 생각거리를 던져 주었다. 그냥 하나의 모험 이야기라고 그 속의 의미들은 전혀 생각하지 않았었는데 저자의 이야기를 듣고 나서 다시 생각해보니 저자의 말대로 1,2권 모두 수많은 실패와 좌절을 담고 있었다. 그리고 그 후에 성공을 맛보고 주인공들은 성장해있었다. 수 없이 들어 알고 있는 얘기지만 이러한 판타지 소설에서 또 다시 들으니 새롭다. 인생은 실패와 좌절의 쓴맛을 보면서 또 다른 성공과 성취, 행복의 참 맛을 알게 된다는...

 

3권이 출간 된다는 것인지 아닌 것인지 아리송하게 글을 남겨 놓았는데 개인적으로는 3권 역시 출간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마지막 장을 덮으며 여기에 어떻게 3권으로 연결을 시킬것인지 기대되었었기 때문이다.

e*****2 2011.03.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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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우의 세상을 구하기 위한 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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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우리나라도 판타지물이 많이 등장하고 있다. 그중 상을 수상한 이 책 [치우와 파수꾼의 탑]은 작가의 변이 참 이색적이었다. 쌍둥이를 키우는 아빠로서의 이 책을 쓴 이야기들을 담아내고 있었다. 책의 내용은 마법사의 땅 가이아 랜드. 그리고 그곳에서 무언가 위험한 일들이 벌어지게 되고 인간들이 살고 있는 세상에도 위험이 닥친다. 그 위험으로부터 인류를 구하기 위한 치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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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우리나라도 판타지물이 많이 등장하고 있다. 그중 상을 수상한 이 책 [치우와 파수꾼의 탑]은 작가의 변이 참 이색적이었다. 쌍둥이를 키우는 아빠로서의 이 책을 쓴 이야기들을 담아내고 있었다. 책의 내용은 마법사의 땅 가이아 랜드. 그리고 그곳에서 무언가 위험한 일들이 벌어지게 되고 인간들이 살고 있는 세상에도 위험이 닥친다. 그 위험으로부터 인류를 구하기 위한 치우의 숨막히는 싸움이 벌어진다.

 

예전에 어떤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다. 많은 사람들이 병으로 죽었는데 병에 걸리지 않은 사람들도 많이 죽었다고 한다. 그 이유는 두려움 때문이라고 한다. 이 책에도 그러한 이야기가 나온다. 인간세상을 제압하기 위한 방법으로 두려움을 이야기하고 있다. 세상을 장악하려는 마법사 메데스티, 그리고 그런 메데스티로부터 세상을 구하기 위해 위험을 감수하며 싸우는 치우와 올리비아. 올리비아는 치우를 찾으러 다니다가 자신과 똑같은 자신의 분신처럼 똑같이 닮은 올리비아를 만나게 된다.

 

올리비아는 자신이 진짜 올리비아라고 이야기를 하지만 치우의 몸중 한 부분인 로딘이 올리비아를 올리비아가 아닌 다른 악의 첩자라고 이야기한다. 그 말에 올리비아는 자신이 올리비아라고 이야기를 하지만 로딘은 결코 올리비아가 아니라고 이야기하며 자기와 닮은 다른 올리비아가 진짜 올리비아라고 이야기를 한다. 그래서 올리비아 자신도 자신이 올리비아를 닮은 나쁜 악당의 종이라고 생각하게 된다.

 

1만 미터 아래의 바티아스 해연 속 파수꾼의 탑에 갔다가 메데스티와의 싸움 도중 로딘은 사라지게 되고 다시 치우의 몸속으로 치우가 되돌아오게 된다. 치우와 로딘은 치우라는 아이의 몸속에 담긴 두 영혼인 것이다. 그토록 올리비아가 찾던 치우가 다시 자신의 몸속으로 돌아오면서 메테스티와의 대결 도중 메데스티를 단방에 이길수 있는 기회가 있지만 가짜 올리비아가 얼음이 되버린 진짜 올리비아를 치우 스스로 죽이게 되면 자신이 너무 괴로울까봐 메데스티와 올리비아에게 쏟아지는 힘을 받아내 메데스티를 또 다시 목숨을 구하고 도망가게 된다. 인류의 멸망을 막을수 없게 된것이다.

 

그렇게 된후 치우도 올리비아도 너무 가슴아파한다. 앞으로 어찌해야할지 막막하기만 한 둘은 한동안 어떻게 해야할지 대책의 부재와 고통속에 시달린다. 너무 심한 걱정속에 빠진 치우는 밥한톨 심지어는 물한모금도 먹지 않아 죽을위기를 겪게 되고 올리비아의 도움으로 겨우 살아나기도 한다. 그리고 둘은 어떻게 하면 세상을 구할수 있을지에 대한 위험한 일들을 스스로 자처하며 해결해 나간다.

 

악녀 메데스티와의 싸움, 그리고 올리비아의 가짜 올리비아를 만나게 되는 황당하고 어이없는 일들. 로딘에게서 고통을 당하는 올리비아등등의 위험하고 절박한 상황들을 만나게 된다. 그리고 사실은 가짜인줄 알았던 올리비아가 진짜였고 할아버지의 마술로 열일곱에 본래의 올리비아로 돌아오게 된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위험과 어려움 속에서도 지혜롭게 상황을 뚫고 해결해나가는 과정들을 보면서 아이들의 성장과정을 만나게 된다. 힘들고 어려운 일이지만 자신을 희생해가며 최선을 다하는 모습들이 참 보기좋았다.

 

y****4 2010.07.08. 신고 공감 0 댓글 1
리뷰 총점 종이책
블록버스터급 판타지..치우와 파수꾼의 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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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책을 고르게 되는 여러가지 방법 중의 하나가 1억원 고료 수상작을 읽어보는 것이 있는데 이 방법은 대개 재미와 흥미를 예약하고 아직까지는 크게 실망한 적이 없는 걸로 봐서는 좋은 방법인 것 같다. 이 책 치우 판타지 시리즈 역시 1억원 고료 제 1회 조선일보 판타지문학상을 수상했기에 선택하게 된 책이었다. 그동안 배우 한석규가 몸담고 있는 프로덕션인 '막동이 시나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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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책을 고르게 되는 여러가지 방법 중의 하나가 1억원 고료 수상작을 읽어보는 것이 있는데 이 방법은 대개 재미와 흥미를 예약하고 아직까지는 크게 실망한 적이 없는 걸로 봐서는 좋은 방법인 것 같다. 이 책 치우 판타지 시리즈 역시 1억원 고료 제 1회 조선일보 판타지문학상을 수상했기에 선택하게 된 책이었다. 그동안 배우 한석규가 몸담고 있는 프로덕션인 '막동이 시나리오' 공모전 입상을 비롯하여 수많은 영화의 시나리오 작업을 해오다 이 책을 선보이게 되었다고 한다.

 

시나리오를 쓰다 작가가 된 사람으로는 고령화 가족, 고래등의 작가인 천명관씨가 있다. 이들 시나리오 작가들의 작품은 시원하고 유쾌하다는 것이 특징인 것 같다. 암튼 그래서 나는 시나리오를 쓰다가 작가가 된 사람들의 작품도 곧잘 읽게 된다. 치우와 파수꾼의 탑은 1편에 이어 정말 흥미진진하다. 책을 읽고 있으면 마치 영화를 염두에 둔 듯한 느낌에 사로잡힌다. 그래서 영화처럼 상상하며 읽으면 더욱 재미있다.

 

해리포터 시리즈처럼 1318 청소년들도 정말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토종 한국인의 판타지이지만 등장인물들의 이름은 치우 빼고는 다 영어나 서구식 이름들이어서 요즘 외국문화에 많이 노출된 아이들도 실망하지 않고 빠져들며 읽을 수 있게끔 써졌다. 두 아이의 엄마인 나 조차도 정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재미있게 읽었으니 그거면 족하지 않을까. 명색이 판타지인데 문학적인 것은 크게 기대할 필요가 없지 않은가...

 

1편에서 한국인인 소년 치우는 엄청난 마법으로 가이아랜드의 악의 화신을 평정하고 그러나 평정한 듯 보였지만 살아남은 악의 화신인 메데스티는 복수를 꿈꾸며 가이아랜드를 더욱 혼란스럽게 만들고 지구에까지 들어오게 된다. 치우의 다른 화신인 로딘은 한국에서 흥청망청 보이지 않는 마법으로 돈을 털며 부자가 되어 있고 가이아랜드에서 치우를 찾아 온 올리비아는 이런 치우에게 실망을 하지만 그곳에는 가짜 올리비아가 있는데 어느 쪽이 진짜 올리비아인지 반전에 반전으로 맞대응하는 글솜씨가 놀라웠다. 하지만 너무 많은 반전은 조금 정신없게도 한다. 그런 점만 약간 보완이 되고 완급조절이 된다면 한국의 좋은 판타지 작가를 배출하게 될 것 같다. 메데스티를 막으려는 그들의 끝없는 블록버스터급 모험과 노력은 어떤 결말을 가져올 것인가...



h*****o 2010.06.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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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우와 파수꾼의 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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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우와 파수꾼의 탑'은 판타지 소설이 지닐 수 있는 재미가 가득하다. 우연히 자신을 힘을 알게 되고 발전시켜 나가면서 성장해나가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더불어 마법세계의 내분과 마법세계와 인간세계와의 대결은 흥미를 더 한다. 파수꾼의 운명적인 만남으로 가이아 랜드를 구한 적이 있는 주인공 치우를 중심으로 마법사의 땅 가이아 랜드의 일어나는 위험에 맞서는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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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우와 파수꾼의 탑'은 판타지 소설이 지닐 수 있는 재미가 가득하다. 우연히 자신을 힘을 알게 되고 발전시켜 나가면서 성장해나가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더불어 마법세계의 내분과 마법세계와 인간세계와의 대결은 흥미를 더 한다. 파수꾼의 운명적인 만남으로 가이아 랜드를 구한 적이 있는 주인공 치우를 중심으로 마법사의 땅 가이아 랜드의 일어나는 위험에 맞서는 이야기이다.  

 

위대한 마법사의 손녀 올리비아는 치우가 떠난 후 가이아 랜드 곳곳의 방어막이 뚫어지기 시작했고, 그래서 마법사의 세계를 철저히 숨길 수 있었던 장막이 위험에 빠지게 되자 헤르나의 기억을 갖고 있는 치우를 다시 찾고자 인간세계로 떠나게 된다. 무수한 어려움을 겪으며 마침내 찾게 된 치우 곁에는 이미 악녀 메데스티가 보낸 가짜 올리비아가 있었다. 치우의 모습과 행동 또한 전에 알던 치우의 모습이 아니었고 올리비아는 끊임없이 진짜 올리비아임에도 가짜로 오해를 받아야만 하는 상황이 된다. 치우는 자신의 또 다른 영혼 로딘에 잠식되어 있는 상태였고 가이아 랜드의 위험에 대해서는 무관심한 채, 자신의 익힌 마법에만 열을 올리고 있으며 주위 사람들을 계속해서 불편하고 있다. 이에 올리비아는 깊은 슬픔과 좌절을 느끼지만 진짜 치우의 존재를 느끼게 되면서 다시 한 번 힘을 내어 가이아 랜드를 악에서 구하고자 힘을 내게 된다. 

 

'치우와 파수꾼의 탑'은 진짜와 가짜의 존재 구도를 가면서  성실한 치우와 이기적인 로빈, 가짜 올리비아와 청바지 올리비아를 심리적으로 몰고 가며 읽는 이로 하여금 흥미진진하게 해주고 있다. 또한 마법사의 땅 가이아가 존재할 수 있었던 숨겨진 이유와 파수꾼의 정체가 드러나면서 전편과 연결점을 이어주고 있다. 

 

놀라운 힘을 가진 마법사 치우가 자신의 힘을 통제할 수 있고 더욱 더 발전, 성장해나가는 과정을 보여준다. 치우의 또 다른 자아인 로빈을 통해서 얼마나 이기적일 수 있는지도 보여주고 또 치우 본인의 모습일 때는 가족 앞에서는 얼마나 나약해질 수 있는지도 보여준다. 마법사 치우는 완벽한 마법사가 아니다. 때론 중대한 결정 앞에서 한 없이 망설이고  생각하지 못했던 결정을 내리기도 하면서 한 발, 한 발 앞으로 나아가고 있는 진행 중인 마법사이다. 시리즈가 언제까지 이어질지는 모르겠지만 아이들에게 판타지의 전형적인 스타일을 보여주는 흥미진진한 시리즈가 될 것 같다. 전 편을 읽지 않아도 내용상 불편함은 없다. 하지만 좀 더 치우와 가이아 랜드의 연결점을 찾고 싶다면 읽어보는 것도 즐거울 듯다.

r*****0 2010.06.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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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개의 진실과 한 개의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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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는 판타지는 상사의 나래가 끝없이 펼쳐져 어찌 그런 상상들이 가능한지?라며 감탄을 하게 했던 것 같다. [조선일보 판타지 문학상]은 아마도 한국의 판타지문학을 한층 발전시키는 계기가 되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한다.치우와 파수꾼의 탑은 [조선일보 제1회 판타지문학상]을 받은 치우와 별들의 책에 이은 후속편이다. 배경은 서울,뉴욕,세상에서 가장 깊은 마리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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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는 판타지는 상사의 나래가 끝없이 펼쳐져

어찌 그런 상상들이 가능한지?라며 감탄을 하게 했던 것 같다.

[조선일보 판타지 문학상]은 아마도 한국의 판타지문학을 한층 발전시키는 계기가 되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한다.치우와 파수꾼의 탑은 [조선일보 제1회 판타지문학상]을 받은 치우와 별들의 책에 이은 후속편이다.

배경은 서울,뉴욕,세상에서 가장 깊은 마리아나 해구,북극그리고 가이아랜드를 오가며 다양한 배경으로 이야기가 전개 된다.

인상적인 부분은 오직 치우만을 기억하며 가이아랜드에서 서울로 온 올리비아다.

자신이 모르는 사이에 걸려버린 마법으로 자신이 누군인지 조차도 인지 못하고 올리브로 살게 된 올리비아.계속되는 혼돈과 자존에 대한 의문으로 힘들어 하는 올리비아를 보며 자신이 누군인지를 끊임없이 되뇌이고 확인 받기를 원하는 청소년들의 모습을 보는 듯했다.내가 아는 나와 내가 생각하는 나 사이의 차이 ,나를 바라보는 다른이들의 모습에 혼란스러워 하며 성장해 가는 그들이 보였다.

 

세상에 존재하는 무수한 힘들은 나름 가장 정의롭고 옳다고 주장하지만 무엇이 옳고 그른 지를 밝혀내고 그 중 가장 바른 것을 선택하는 것 또한 자신 ,치우의 몫이였다.치우의 선택이 옳은지는 잘 모르겠다.

인간의 마음 속에 존재하는 선과 악/ 어른과 아이의 대립된 모습의 치우와 로딘이 갈등을 이겨내고 하나임을 깨닫는 부분이 있었다면 좋았을 것 같다.

많은 등장인물과 이야기로 이야기 곳곳에서 전재되는 이야기와는 다소 이질적인 느낌의 등장이 많았던 것 같다.

 

판타지의 매력중 하나는 무한히 내 머리 속에 그려지는 이미지인데 치우와 파수꾼의 탑은 그런 부분에서는 다소 부족해 보인다.너무 풀어 놓을 이야기가 많아 아쉽게도 대강(?)넘어가는 느낌이 들었다.

치우와 올리비아의 선택은 실패를 반복하고 좌절하고 또 그때마다 다시 일어선다.

책을 읽다 아마도 가장 큰 힘은 사랑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아직도 가이아 랜드로 돌아가지 못한 올리비아와 북극에 남은 마법사들이 잘 살고 있으리라 상상하며 우스퍼와 떠난 치우를 다시 만나기를 기대해 본다.

 

 

지구의 어느 공간에 가이아랜드처럼 마법사의 세계가 존재하는 걸까?

 

 

 



c******1 2010.06.13. 신고 공감 0 댓글 0